경기도

평택아트센터, 벤치마킹 방문 이어져 문화시설 운영

[국회의정저널] 평택아트센터가 타 지자체 및 단체의 벤치마킹과 시설 견학 방문이 이어지며 문화시설 운영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평택아트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신안군 뮤지엄 조성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문화시설 조성과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례 조사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공연장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이날 방문단은 공연장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무대 시스템, 관객 동선, 시설 운영 방식 등을 확인하고 향후 문화시설 조성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받았다.특히 공연장 운영 경험과 실무적인 노하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어 3월 26일에는 신안군 정유회 회원 50명이 평택아트센터를 방문해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지역 단체의 문화시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공간을 중심으로 공연장 시설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또한 3월 31일에는 당진시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33명이 아트센터를 방문해 공연장 객석과 무대, 로비 공간 등을 둘러보며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참여자들은 “공연장 시설과 운영 방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평택아트센터 관계자는 “최근 타 지자체 및 단체의 벤치마킹과 시설 견학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문화시설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반도체 연금술사’ 비전 제시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서는 ‘언남-마북-죽전-동천’을 연결하는 신규 철도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존 계획에 해당 노선을 추가 반영하는 것은 행정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 시민 청원서를 주도적으로 준비해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인시는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언남-마북-죽전-동천을 연계한 철도망 검토와 함께 용인 시민의 청원서를 받아 신규 철도망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고양특례시의회, 개원 제35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1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고양특례시의회 개원 제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념행사는 1991년 의회 개원 이후 35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의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역할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전·현직 의원, 시장 및 집행부 간부, 의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의회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35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의장의 기념사와 시장 및 의정동우회장의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김운남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35년이라는 긴 여정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전·현직 의원과 의회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회,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청, 평택 포승지구에 제조기업 5곳 640억원 투자유치

[국회의정저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15일 경기경제청8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자동차부품,반도체,화학 제조기업5개사와 평택 포승지구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성호 평택시 부시장,김재균 경기도의원,협약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5개 기업은 총6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포승지구 내4만3천여㎡부지에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자동차용 배터리 케이스,자동차 부품 볼트·너트,화학제품,반도체 산업용 질량유량 제어기 등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10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평택 포승지구는 자동차용 부품 및 화학,반도체 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한 첨단 제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협약기업인㈜왕성이노텍은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며금형 및 사출을 기반으로한 정밀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에너지 선도 지정 기업으로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광석인터내셔날은 정밀 화학 및 제조 전문 기업으로 필기구의 핵심 소재인‘중성 잉크 역류방지제’를 생산하고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무기로이 분야에서 중국,인도,유럽,남미 등을 공략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추가 투자를 하게 된 조양메탈㈜은 알루미늄 소재 유통을 넘어 자동차부품 제조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배터리 케이스용 소재, 2차전지용 알루미늄,반도체 장비용 소재와 방열판 소재까지 아우르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김능식 청장은“이번 협약은 평택 포승지구가 미래차,반도체 등 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적극적인 규제 개선과 행정지원으로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택 포승지구는 첨단 모빌리티 및 소재·부품·장비산업 입지의 최적지로현대모비스, TOK,에어프로덕츠,대운시스템 등 글로벌 기업이 입주해 있다.이 밖에도 현덕지구는 앵커기업 유치를 진행 중이며시흥 배곧지구는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및 육해공 미래 모빌리티 연구 협력이 가능하다.또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추가 지정을 통해 첨단로봇·AI분야 연구개발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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