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을 슬로건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함께 누려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 4층 스포츠활동실에서 진행된 1부 행사는 하남시장애인합창단의 수준 높은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국민의례·내빈소개·유공자 표창·축사·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이어 복지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부에서는 연합회가 정성껏 준비한 중식을 함께 나누며 마술쇼, 색소폰 5중주 공연,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의 웃음과 박수가 어우러지며 현장은 따뜻한 감동으로 채워졌다.
[국회의정저널] 안산시가 수도권 입지와 역세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있다.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경제특구다.지정 시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복합개발도 가능해 도시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중심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지난 1월 산업통상부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ASV 프로젝트는 ‘승인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시는 향후 실시계획 수립과 기반 시설 구축, 인재·투자유치 전략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신안산선 한양대역 개통과 89블록 복합개발, 주변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도시 생활환경과 산업 생태계를 함께 혁신하는 ‘로봇 시티 안산’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R D 집적·역세권 입지 결합 ASV,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부각 ASV 경제자유구역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산166번지 일원 1.66 규모로 한양대 ERICA를 중심으로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국책 연구기관과 강소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대표 산학연 클러스터다.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의 뛰어난 연구·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첨단산업 R D 중심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추진한다.급행 기준 신안산선 한양대역에서 여의도까지 25분대라는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함께 쾌적한 정주 환경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인접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디지털전환·인공지능전환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경제자유구역 가운데서도 높은 입지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사업 시행자는 개발부지 소유자인 안산시와 한양대학교로 확정돼 토지수용 절차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부지별 기능은 △제3토취장 앵커기업 및 지원시설 △제2토취장 국제학교 및 기업연구소 △89블럭 북측 업무·연구개발·마이스·상업 복합개발 △한양대 ERICA 부지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글로벌 R D 타운 등으로 계획됐다.아울러 상대적으로 높은 용적률을 적용해 수도권 도심형 경제자유구역에 부합하는 개발 구상을 계획 중이다.외국인투자기업에는 입지 혜택과 세제 감면, 규제 특례,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돼 글로벌 첨단기업과 스타트업 유치 여건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첨단산업 R D 중심 경제자유구역’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2032년까지 약 4105억원을 투자해 생산 유발 8조 4천억원, 약 3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만 제조기업 기반 실증 테스트베드 ‘로봇산업 전환’본격화 지난 3년간 안산시는 개발계획 수립과 투자유치, 기업·협회·기관 네트워킹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업에 집중해 왔다.이번 지정은 ‘로봇 시티 안산’과 ‘기업친화도시 안산’을 향한 일관된 행정의 결과로 미래산업 중심 창업생태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ASV 경제자유구역에는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인테그리스테크놀러지센터, 에이로봇을 비롯해 AI·첨단로봇 분야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ASV 경제자유구역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맞닿아 있어 약 2만 개 제조기업을 기반으로 물류·생산·검사·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로봇 기술을 실제로 적용·검증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로 기능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달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를 진행하며 기업 유치에 나섰다.또한 안산시는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해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업 와트와 AI 반도체 설계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 아티크론 등 기술 기반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구체화하고 있다.지난달에는 독일 기업 22개사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ASV 경제자유구역 현장을 방문해 투자 환경과 산업 인프라를 확인하며 로봇 기술 실증 여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외 정부 기관과 글로벌기업,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로봇 도시이자 기업이 찾는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로봇 특화 성장 인프라 구축 △로봇 전문 인력 양성체계 구축 △로봇 도입 기업 지원 △로봇 생태계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전략을 담은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노후화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로봇 기술 도입을 본격화하고 수도권 최초·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직업교육센터’를 통해 2028년까지 약 572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는 AX 실증 산단 구축과 휴머노이드 로봇 보급·실증 사업을 통해 제조 현장의 위험 공정을 대체하고 중소기업의 로봇 도입 부담을 줄이는 지원체계도 마련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 안산시는 AI와 첨단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모든 성과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다음달 2일부터 5월21일까지 올해 1학기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2단계로 상향되어 기존 1단계 대상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가정의 모든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까지 포함됐다. 지원 대상 학생은 만 29세 이하이고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하며 2021년 1학기 국가장학금을 필수 신청해야 한다. 또한 학생 본인과 가구원 1인 이상이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연속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함께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함께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하고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지원금액은 국가장학금,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제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50%이며 안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안산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학생 등록금 반값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산시민 모두가 빛나는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의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신학기를 앞둔 상황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용인시 소재 기숙학원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점검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다수의 학생이 공동생활을 하는 기숙학원의 특성상, 시설 내 학생 간 감염이 확산되면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현재 기숙학원은 방역지침에 따라 입소 예정인 학생 및 상주 직원에게 입소 전 2주간 예방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입소일 기준 2일 이내 PCR 혹은 신속항원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입소가 가능하다. 또한, 외부에 출입하는 종사자는 2주마다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용인시청과 함께 방역점검반을 구성해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숙학원에 대해서는 수차례 전수 방역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윤식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은 오랜 기간 방역수칙을 준수해온 기숙학원 측에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방역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기숙학원에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 23일 주민자치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산본2동에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은 오는 3월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마지막 정례회의에서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자는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고상림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자치위의 마지막 활동으로 위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손연섭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그동안 산본2동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수고해주신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종래의 도서관 개념에서 탈피해 새로운 방식의 ‘특성화 도서관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특성화 도서관 사업’은 시민 관심사와 시대 흐름을 반영해 군포시 특화도서관의 정체성 확립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당동도서관은 ‘노후준비’, 대야도서관은 ‘도시농업’, 부곡도서관은 ‘함께 육아’ 등 새로운 특화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특별강연과 도서 제공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당동도서관의 ‘노후준비’는, 재테크·건강관리·은퇴설계 등 중년뿐만 아니라 인생 설계단계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들을 위한 실용적인 주제로 꾸려진다. ‘도시농업’을 실현하기 적합한 지역에 있는 대야도서관은 베란다 텃밭과 홈가드닝 등 도심 속 자연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부곡도서관은 ‘함께 육아’ 분야를 특화주제로 선정해 아이맞춤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공공도서관형 아이돌봄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을 주제로 3월 8일 공개될 예정인 전문가 특별강연 ‘식물이 아프면 찾아오세요’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원예 유튜버인 ‘독일카씨’ 김강호 작가를 초청해 언제 어디서나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군포시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새롭게 개설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강연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공식 SNS 개설과 함께 다채로운 시민참여 이벤트도 연중 개최된다.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선정해 공유하는 ‘시민 추천도서 모집’과 ‘추천도서 감상 공모전’이 열릴 예정이며 특강 수강 인증과 독서 챌린지 등 각종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참여자에게는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 3개 도서관은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양한 강의와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당동도서관의 ‘연표로 돌아보는 처음, 유서로 준비하는 마지막’, 대야도서관의 ’공기정화식물로 배워보는 미니 홈가드닝‘, 부곡도서관의 ’맘 편한 육아, 그림책 감정코칭‘은 3월 초까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한다. 이와 함께 노후준비와 도시농업, 함께 육아 전용도서 코너도 도서관별로 설치해, 이들 분야와 관련한 최신도서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등조 군포시 특화사업과장은 ”실생활에 필요한 분야를 도서관의 특화주제로 재설정하고 관련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지식경쟁력을 강화하고 대·내외적인 평생학습 필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동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군포시는 2월 24일 유관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군포시와 군포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학대 위기아동 정보공유와 조기 개입 등 보호 지원 대책, 합동조사 실시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분담과 관련해, 군포시는 아동보호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경찰은 수사를 의뢰한 위기아동 소재 파악, 교육지원청은 위기아동 모니터링과 학교내 위기아동 관련 정보 공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의심 아동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 각각 주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아동학대 사례와 학대 방지를 위한 개입 사례를 분석하면서 부모 등 가족이 아동학대 조사를 거부할 경우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 내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동학대는 바로 우리 이웃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유관기관들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공동체의 효과적인 합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군포시와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매달 한차례씩 회의를 갖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1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유아 및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중심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마음이 힘들 때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에서 각 반별로 진행하는 수업이다. 특히 유아 대상으로는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해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가 활용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비대면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등 아이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5, 6학년 대상 청소년의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 향상 및 건강한 또래관계 증진을 위해서는 ‘나, 너&우리 프로젝트’를 2회 또는 6회 수업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으로는 2021년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발한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희망품교실’을 진행해, 학생들의 공감 및 사회기술 향상으로 부정적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증진시키고 안전한 학급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온마을행복학교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2021년도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을 줄이고 현년도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년 이월체납액 920억원 중 현년도 발생 체납액은 194억원으로 21.1%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19년 12월 말 기준으로 이월체납액 164억원에 비해 30억이 증가한 수치다. 반면 징수율은 2019년 92.2%에 비해 2020년에는 약 2.5% 감소해 89.7%에 머물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이월체납액 비율이 높은 부서 별로 현년도 징수율 제고 대책을 강구해 부서맞춤형 책임 징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년도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모든 부서에서 현년도 징수실적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정확한 부과 체납에 대한 적법한 독촉 절차 준수 신속한 압류 실시 등 징수절차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징수 불가능한 부실체납액에 대해서는 적법한 결손처분으로 건전한 체납액 관리 또한 중요하다. 체납 발생 시 책임의식을 갖고 끝까지 추적 징수해 세외수입 체납을 최소화해 재정을 확충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면서 ”체납액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해 분할 납부신청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다각적이며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24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업무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디지털 신기술 직업훈련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청년인재 양성 및 미래형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 북부권에 처음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전문 교육사업 ‘경기북부직업능력개발센터’를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고양시와 함께 시범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는 청년 직업훈련을 위한 교육시설 및 실습기자재 설치, 구인기업 발굴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고양시의 청년공간에서 인공지능 응용개발자 양성,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고양시는 오는 5월 경기북부직업능력개발센터 공간 조성을 끝내고 6월부터는 고양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진행, 올해 말까지 디지털 뉴딜 청년인재 160명을 양성·배출해 4차 산업혁명 분야로 실제 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형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될 의미 있는 자리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청년 교육 및 취업을 선도하는 ‘꿈이 실현되는 청년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시민 대상 환경교육을 진행할 생태·환경 교육강사를 오는 3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후위기 사회에서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모든 시민이 문제의식을 갖고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고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대면·비대면 강의를 담당할 총 30명이다. 최종 선발된 생태·환경 교육강사는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의 특별프로그램, 특화프로그램 및 일선 학교의 파견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온·오프라인 강의가 가능한 해당분야 강사 경력 2년 이상인 사람으로 해당분야 전문학사 이상 학력소지자 또는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되고 온라인을 활용한 강의시연 면접이 화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2일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발표하며 강사 워크숍 후 실제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또는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고양시는 제1차 환경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환경교육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의 생존까지 연관된 중요한 사회문제의 해결책이 환경교육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참여할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 화정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행사 참석과 이웃 간의 소통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온라인 글쓰기 강좌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고잉’을 운영한다.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고잉’은 읽고 쓰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 나다운 삶을 멋지게 실현해 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독서 글쓰기, 여행, 스승, 학습 등 5가지 테마의 온라인 강좌로 진행된다. 강의는, ‘인디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한다’의 저자 홍승완 작가가 맡는다. 1999년부터 매년 100권의 책읽기와 100편의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홍 작가는 이번 강좌를 통해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씩 총 5회차의 실시간 온라인 랜선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약 1달 동안 온라인 밴드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동아리 활동의 묘미를 가미했다. 고양시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 강좌로 글을 읽고 쓰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전문 작가의 코칭까지 받음으로써 독서 모임,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