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과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에게 체계적인 바리스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실제 취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육 사다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 관장 및 사회참여지원팀,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학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장애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바리스타‘커피프린스 남양주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복대학교는 실습 공간과 강사진을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관은 교육생 모집과 맞춤형 사후 관리를 담당해 장애인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김남국 관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교육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전문 바리스타 교육이 실제 일자리 창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돕고 사회 참여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에서도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향후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경복대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바리스타 외에도 다양한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전문 평생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남양주보건소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해 ‘2026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우리 국민의 전반적인 영양 상태와 질병 유병률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보건 통계 프로젝트다.‘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한 법정 조사로 조사 대상은 남양주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25가구다.조사는 전문 이동검진 차량에서 진행된다.대상자들은 혈액 및 소변 검사 신체 계측과 체성분 분석 심층 영양 실태 조사 생활 습관 설문 등 총 6개 분야의 종합적인 건강 진단을 받게 된다.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기회와 함께 실질적인 참여 혜택도 누릴 수 있다.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주민에게는 참여도와 항목에 따라 답례품, 상품권 등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수집된 데이터는 국가의 중장기 보건 의료 정책을 설계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 기초 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국가 보건 정책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이번 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표본 선정 가구의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국가 통계 조사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국민건강영양조사 관련 문의 사항은 남양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생활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시민불편 ZERO 청소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첫날과 마지막날 생활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 청소상황실은 시민 불편 제로와 민원 신속 대처를 위해 연인원 1,213명이 13조로 나뉘어 배치된다. 나흘동안 특별수거일 생활쓰레기 수거와 소각장, 음식물처리장, 재활용품 선별장 등 자원순환시설의 안정적 관리에 집중한다. 권광진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 방문을 미루신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에는 시에서 펼치고 있는 ‘마음은 고향, 몸은 부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가족과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는 동안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시면서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시민편익 증대를 위해 2021년 제안제도 활성화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제안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2021년 제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정책 ‘아이디어 발굴단’ 운영 ‘생활 공감 정책 참여단’ 운영 공무원 ‘1부서 1아이디어’ 발굴 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운영한다. 또한, 우수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제안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부상금과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제안에 참여한 우수 부서에는 시상과 인센티브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양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 제도 홍보에도 힘쓴다. 온·오프라인 교육 등을 실시해 제안 제도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제안제도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여성가족부와 지난달 29일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영상회의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종수 부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신규 지정 14개, 재지정 7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여했다. 시는 2015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이후 ‘희망을 창조하는 여성친화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5대 추진 전략인 ‘참여하는 부천, 일하는 부천, 안전한 부천, 건강한 부천, 즐거운 부천’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부천시가 2016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한 사업인 워킹맘 가사지원서비스는여성가족부 여성친화 우수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년에는 2단계 대표사업으로 일생활균형 사업을 추진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성장할 일쉼지원센터를 조성 중이다. 이러한 성과로 시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2020년 12월에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향후 5년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부천시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사업을 개발 추진해 성평등 실현도시 3단계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이종수 부시장은 “부천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좋은 평가를 받고 2단계 지정을 이룬 것은 여성정책 발전에 애쓴 시민단체의 노력과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2단계에서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되는 여성친화도시 부천이 될 수 있도록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직업교육훈련 ‘e커머스 글로벌 창업과정’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여성 예비 창업자, 경력단절 여성, 취업준비 여성으로 취업 의사가 확고한 여성은 참여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3월15일부터 7월2일까지이고 주3일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이다. 교육내용은 1인 1오픈마켓 개설을 목표로 기업가 정신, 전자상거래, 성공창업 노하우, 글로벌 셀링 트렌드, Ebay 상품등록 실습, 셀러등급 상향전략, 국내외 전자상거래 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통비로 월5만원씩 2회 지급한다. 자비부담금 10만원이 있으나, 교육 수료 시 5만원,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원을 환급해 준다. 참가를 원하는 여성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1층 취업상담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해도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산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을 비롯한 주말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관내 주요 등산로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인화물질 소지자의 입산을 금지하는 등 감시와 홍보 활동에 집중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과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광명시는 차량 3대와 1500여점의 산불 진화도구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인근 시흥·부천시와 산불진화헬기를 공동 임차해 혹시 모를 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기상 및 사회적 여건을 감안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유사시 가능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달 1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설 명절 재확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방역정책의 고삐를 죄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전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확진사태가 지속 발생하는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2주간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및 방역조치를 유지하는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유지하기로 하고 1주 뒤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중점 조치내용을 살펴보면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하며 숙박시설의 객실 수 3분의 2 이내 예약 제한 및 객실 내 정원 초과금지, 철도 승차권 창가 좌석만 판매 유지하는 등으로 귀성 및 여행을 자제토록 한다. 온라인 성묘, 고속도로 휴게소 취식 금지 등 설연휴 특별방역 조치 강화 및 종교시설·요양시설·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등에 대한 특별방역도 한다. 시는 정부의 이 같은 조치에 맞춰 2주간 설 연휴와 고위험시설 등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특별방역 관리강화 조치로 종교관련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수칙을 종교시설 등에 안내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선제적으로 지난달부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2천28명에 대해 주 2회 코로나19 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종교시설·어린이집·카페·학원·교습소·유치원·민간체육시설 등 4천900여개 시설 종사자에게 무료 검사를 적극 권고하는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5단계의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도 현행 오후 9시 기준을 유지하는 등의 정부 방침에 맞춰 방역수칙 이행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한 분야별 시설물 방역에도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유지에 따라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가두방송 차량 10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5인부터 사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생활화,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3차 재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고위험 시설 등에 대한 방역 및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국민행동지침을 반드시 준수하시고 다가오는 설명절은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오는 5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을 중심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벌인다. 이번 특별단속은 파주시·원산지감시원 6명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마켓 및 대형유통업체, 할인매장,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미 표시 등 위반 행위들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공정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축산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의 지난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이 역대 최고 실적인 44.5%를 달성했다. 이는 세외수입체납 전담조직인 세외수입체납팀을 신설한지 5년 만에 얻은 결과이다. 시의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은 지난 2016년 10%대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지난 2016년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2018년 24.4%, 2019년 43.3%, 2020년 44.5%로 크게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는 과년도 이월체납액 96억원 중 43억원을 징수, 전년 대비 1.2%나 실적을 끌어 올렸다. 아울러 세외수입 징수율에서도 지난해 690억원 부과해 572억원을 징수하고 15억원은 결손처분하는 등 총 587억원을 정리했다. 이는 징수율 83%로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세외수입 징수율인 79%보다 4%가 높은 수치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체납 징수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수 있던 것은 세외수입의 체납관리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납관리 체계화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재정 효율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월 1일부터 2021년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사업은 수행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파주시지회 파주시노인복지관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은빛사랑채 17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가 수행한다. 공익활동형 2,213명, 사회서비스형 310명, 시장형 90명의 파주시 지역의 어르신 총 2,613명에게 24개 사업단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행기관과 파주시는 지난 12월 7일부터 1월 15일까지 사업단별 일정에 맞춰 참여자 모집를 모집, 선발했다. 보다 안전한 일자리사업을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는 수행기관별로 노인일자리 활동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및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워크북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9월 금촌역사 내 1층 및 2층 일부에 설치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우리동네하천지킴이, 공원안심지킴이, 우리마을버스지킴이 사업 등 신규 사업을 발굴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민간 기업과 연계된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1월 6일에는 파주시니어클럽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2021년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 운영위탁 계약을 맺고 파주시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 고용촉진을 위한 노인인력 채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영준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해, 어르신들이 활발한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오는 2월 12일부터 의무적으로 맹견책임보험에 가입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서 맹견으로 인한 사람의 사망, 후유장애, 부상 및 다른 사람 동물에게 입히는 피해 발생을 예방할 예정이다. 시는 맹견소유자의 책임보험에 가입에 대한 안내사항을 SMS 문자로 발송하고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책임보험 대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 등 5개 품종이다. 맹견책임보험은 하나손해보험을 비롯해 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에서 관련 보험 가입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맹견보험은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사망 또는 후유장애의 경우 피해자 1명당 8,000만원, 다른 사람의 부상의 경우 피해자 1명당 1,500만원, 다른 사람의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당 200만원 이상을 보상하도록 규정돼있다. 맹견보험 가입비용은 마리 당 연 15,000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 한편 보험가입 의무를 위반할 경우 1차 위반 시 100만원, 2차 위반 시 200만원, 3차 위반 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맹견보험 가입 의무화는 맹견으로 인한 사망, 상해사고를 입은 피해자들이 신속한 피해보상을 받게하는 제도”며 “맹견 소유자들이 보험가입이 의무화되는 다음 달 12일까지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