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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암동주민센터와 마을안전협의회가 고려대 일대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와 마을안전협의회는 지난 4월 16일 고려대 학생과 안암동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10만 시민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시민실천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고려대 일대에서 보행자들에게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시간과 재활용품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며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종량제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민하 안암동 마을안전협의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상인들이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교사를 지원한다.구는 교사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49개 초·중·고교 교사 연구단체가 대상이며 총 2억원을 편성했다.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공교육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교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치구의 중점 교육 과제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취지다.선정된 연구단체에는 학교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유형을 연구형, 힐링형, 혼합형 세 가지로 세분화했다.연구형은 AI·디지털 윤리나 진로·진학 지도 등 주요 교육 정책 연계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단체에 활동비와 운영비를 집중 지원한다.힐링형은 전문 소통 워크숍이나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도록 돕는다.혼합형은 집중 연구와 휴식을 결합한 워케이션 활동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을 벗어나 몰입도 높은 연구 환경에서 교육 콘텐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는 이번 사업이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사 간 심도 있는 학술적 교류와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연구 단체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와 지도에 매진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선생님들의 전문성 향상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혁신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개설한다. 진찰과 치료의 혼선을 예방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2월 1일부터 강북구보건소 삼각산분소에 마련된다. 1층 진료실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클리닉은 호흡기·발열 환자와 분소를 이용하는 일반 구민의 동선이 분리되도록 재구성됐다. 구는 방문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강북구보건소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클리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자는 문진을 통해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수가는 일반 진료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중증 또는 만성호흡기질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향후 보건소에서도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로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호흡기, 발열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게 됐다”이라며 “의료진과 방문자 모두가 안전한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구민 안심보험’ 보장항목에 ‘코로나19 감염병 사망 보상금’을 추가해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구민 안심보험’은 각종 자연재해, 사회 재난, 범죄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1인당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시 자동 해지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으로 사망한 경우 300만원을 보상하는 등 보장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이 밖에도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 성폭력 범죄피해 강력범죄 상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에 대한 보상금을 지원한다. 단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이 제외된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하며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가입한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안심보험 시행으로 화재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각 1000만원, 성폭력·강력범죄 보상금 각 500만원 등 구민 8명에게 총 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2015년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안심보험과 마찬가지로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은 자동으로 가입 되며 구에 거주하지 않지만 노원구 공공자전거 대여소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주민 1965명에게 13억 21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 안심보험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과 그 가족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