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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만난 섬의 가치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는 ‘섬애 추억’ 사진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의 시선으로 담아낸 다양한 순간을 작품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전시관과 공연, 노을과 미디어파사드, 가족과 아이들의 모습 등 박람회 주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촬영 기간은 박람회 개막 일인 9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개도·금오도 등 부행사장을 촬영했거나 AI 로 제작·수정한 사진 등은 제외된다.작품은 JPG 원본 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디지털카메라와 드론 촬영 사진은 긴 변 4000픽셀 이상, 스마트폰 촬영 사진은 3000픽셀 이상이어야 하며 파일 용량은 2MB 이상이어야 한다.사진 출품은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상 규모는 총 1300만원으로 최우수상 1점에 100만원, 우수상 5점에 각 50만원, 장려상 15점에 각 30만원, 입선 50점에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10월 30일 발표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홈페이지의 공고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와 연계해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행사를 갖고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문화·관광자원을 세계 각국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초청행사는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영주의 문화·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풍기인삼의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오만, 튀니지, 케냐 등 20개국 주한대사와 외교관 등 36명이 참여해 이틀 동안 영주의 축제와 문화유산, 인삼산업 현장을 둘러봤다.첫날인 3일에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환영만찬에서는 풍기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며 영주의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풍기인삼의 해외 홍보와 수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인 4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를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봤다.이어 풍기인삼농협 가공공장을 찾아 가공시설을 둘러보며 풍기인삼 가공에 활용되는 주요 설비와 공정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의 운영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일정은 축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문화유산과 인삼 가공시설을 함께 둘러보도록 구성해, 외교사절단이 영주의 문화적 매력과 풍기인삼의 산업적 가치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시는 이번 초청을 통해 풍기인삼과 영주의 문화·관광자원을 각국 외교사절단에게 직접 소개한 만큼, 향후 해외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고 풍기인삼의 수출과 판로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를 찾아 풍기인삼축제와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함께 경험해 주신 주한외교사절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매력을 각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꾸준히 넓히고 풍기인삼이 해외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헌신한 활동가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표창 대상자로 다문화가정 자녀 지도와 통역단 봉사활동, 방문교육을 통한 돌봄서비스 및 정리수납서비스 제공 등으로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노력한 활동가들과 지역사회에 모범적으로 정착한 다문화가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중도입국청소년들을 지도한 김민석 군을 비롯해 중랑소방서 다문화 의용소방대, 중랑 외국인치안봉사단 활동 중인 김홍우 씨와 창샌 씨 등 총 9명이 표창을 수여받은 가운데 소규모로 짧게 치러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중랑구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대상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중랑구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파구가 2월부터 저소득층, 장애인 등 관내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PC 보급 사업의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2008년부터 사용연한이 경과된 업무용 PC를 재정비해 컴퓨터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무료 보급하는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안과 성능을 향상시킨 최신 운영체제와 SSD가 설치된 PC 지원으로 사용 만족도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늘어난 소외계층의 온라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송파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이다. 구는 올해 송파구 자체보급으로 40대, 서울시 협력보급으로 100대를 지원해 총 140대 PC를 무료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해당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 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부터 연중 상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스마트도시과 또는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활동이 많아진 가운데 ’사랑의 PC’보급이 정보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구민 안심보험’ 보장항목에 ‘코로나19 감염병 사망 보상금’을 추가해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구민 안심보험’은 각종 자연재해, 사회 재난, 범죄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1인당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시 자동 해지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으로 사망한 경우 300만원을 보상하는 등 보장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이 밖에도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 성폭력 범죄피해 강력범죄 상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에 대한 보상금을 지원한다. 단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이 제외된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하며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가입한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안심보험 시행으로 화재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각 1000만원, 성폭력·강력범죄 보상금 각 500만원 등 구민 8명에게 총 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2015년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안심보험과 마찬가지로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은 자동으로 가입 되며 구에 거주하지 않지만 노원구 공공자전거 대여소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주민 1965명에게 13억 21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 안심보험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과 그 가족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개설한다. 진찰과 치료의 혼선을 예방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2월 1일부터 강북구보건소 삼각산분소에 마련된다. 1층 진료실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클리닉은 호흡기·발열 환자와 분소를 이용하는 일반 구민의 동선이 분리되도록 재구성됐다. 구는 방문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강북구보건소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클리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자는 문진을 통해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수가는 일반 진료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중증 또는 만성호흡기질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향후 보건소에서도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로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호흡기, 발열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게 됐다”이라며 “의료진과 방문자 모두가 안전한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