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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30일 오후 4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트리시스, 한국지식교육협회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김홍수 구로구장학회 이사장과 윤형준 트리시스 대표, 정일준 한국지식교육협회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트리시스는 구로구민과 구로구 직원이 국가공인자격증 과정 수강 시 수강료의 70%를 할인하고 수강료의 5%를 구로구장학회에 기부하게 된다.한국지식교육협회는 구로구민과 구로구 직원에게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민간자격증 발급 수수료의 5%를 구로구장학회에 기부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두 기관은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구로구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투자선도지구 공모에는 전국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충북은 청주시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 와 보은군 ‘펀 힐 투자선도지구’ 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충북은 2015년 투자선도지구 제도 도입 이후 누적 6개 투자선도지구를 확보하게 됐다.투자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역의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개발 공모사업이다.선정된 지구에는 규제특례와 인허가 의제, 기반시설 지원, 세제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충북은 올해 공모에서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을 연계한 첨단산업과 체류형 관광거점 등 미래 성장산업과 지역 관광자원이 동시에 국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3천525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청댐의 풍부한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화를 도모하고 입주기업의 RE100 달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보은 펀 힐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812억원 규모의 체류형 웰니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호텔과 콘도, 힐링체험센터 조성을 통해 구병산 일대의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방문객에게 쉼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은군을 중부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충북도는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투자선도지구 지정, 실시 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충북도에서는 2016년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 2017년 괴산 자연드림타운과 오송 화장품 산업단지, 2024년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총 4개소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공모에서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된 것은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 경쟁력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신속히 추진해 민간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구민 안심보험’ 보장항목에 ‘코로나19 감염병 사망 보상금’을 추가해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구민 안심보험’은 각종 자연재해, 사회 재난, 범죄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1인당 최고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시 자동 해지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으로 사망한 경우 300만원을 보상하는 등 보장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이 밖에도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 성폭력 범죄피해 강력범죄 상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에 대한 보상금을 지원한다. 단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이 제외된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하며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가입한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안심보험 시행으로 화재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각 1000만원, 성폭력·강력범죄 보상금 각 500만원 등 구민 8명에게 총 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2015년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안심보험과 마찬가지로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은 자동으로 가입 되며 구에 거주하지 않지만 노원구 공공자전거 대여소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주민 1965명에게 13억 21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 안심보험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과 그 가족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개설한다. 진찰과 치료의 혼선을 예방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2월 1일부터 강북구보건소 삼각산분소에 마련된다. 1층 진료실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클리닉은 호흡기·발열 환자와 분소를 이용하는 일반 구민의 동선이 분리되도록 재구성됐다. 구는 방문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강북구보건소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클리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자는 문진을 통해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수가는 일반 진료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중증 또는 만성호흡기질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향후 보건소에서도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로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호흡기, 발열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게 됐다”이라며 “의료진과 방문자 모두가 안전한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