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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개최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밀집한 마산합포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생업에 바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상담에는 창원시 제6기 마을세무사와 시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평소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 어려웠던 영세 사업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넸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주로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우선 지원한다.시민들은 현장 상담 외에도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시 비대면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락처는 창원시 누리집이나 각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로 고민이 깊었는데 무료로 전문적인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세무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이후에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일정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의 누적 참여인원이 4월 21일 기준 6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올해 1월 누적 참여인원 40만명, 3월 50만명에 이어 1달만에 누적 참여인원 60만명을 달성하며 ‘일하는 밥퍼’ 사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지난 13일에는 일 참여인원도 4700명을 넘어서는 등 참여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는 단순한 참여 인원 증가를 넘어, 어르신과 장애인이 복지의 수혜자에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참여 주체로 변화하고 ‘일하는 밥퍼’현장도 단순 작업공간에서 건강·정서·정책 연계가 이뤄지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충북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전 시·군의 작업장을 지속 확대하고 기업·농가·소상공인과 연계한 일감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일하는 밥퍼’일감지원 TF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아울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4월 말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해 5월까지 시범운영할 계획으로 QR 기반 출결 확인과 위치정보를 활용한 인증으로 △중복 출결 방지 △관리자 통합 모니터링 기능 등을 갖춰 참여자 출결과 사업장 운영 현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도는 ‘일하는 밥퍼’의 지속가능한 확산과 정부정책 반영을 위해 지난 8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사업의 성과와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제도화 기반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일하는 밥퍼’현장에서 의료비후불제와 영상자서전 등 충북형 대표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어 안전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일하는 밥퍼’ 가 단순한 작업공간을 넘어 건강과 웃음, 사회적 교류가 함께하는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일하는 밥퍼 60만명 돌파는 단순히 참여 인원이 늘었다는 의미를 넘어, 어르신과 장애인이 복지의 대상에서 지역사회의 활력을 만드는 주체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일하는 밥퍼가 사회활동 참여, 건강과 정서 지원, 정책 연계가 함께 이뤄지는 충북형 복지모델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상품 포장 등 지역 맞춤형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국 최초의 ‘일하는 노인복지’모델이다.참여자들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 자존감 회복, 삶의 활력 증진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의회 안에는 의령군민이 있다. 그리고 의회의 역할은 집행기관인 의령군에 대한 견제에 있다. 따라서 의령군의회는 그 견제를 통해 균형을 이루는 그런 상생과 협력의 역할을 하고 있다.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령군의회”는 지난해 7월 6일자로 문봉도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들과 함께 제8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령군의회는 작년 1월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창궐한데 이어 3월에는 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직을 잃게 되자 권한대행체제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의 발전과 성장동력을 잃지않도록 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의령군은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의 영향과 더불어 군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의령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의령군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 놓여 있다. 따라서 의령군의회는 군수 권한대행과 함께 호국정신의 기상을 품고 사는 의령군민의 안전과 행복은 물론 군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군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수행과 적극적인 군정 감시와 견제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의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히 하고 있다. 특히 집행기관과 간담회 등을 통해 상시적으로 군정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은 물론 매주 화요일에 갖는 의회 등원일에도 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해 반영을 하는 등 집행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로 인해 군민의 숙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령군의회는 집행기관인 군과 함께 소통과 협력의 관계를 펼쳐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4일간 제258회 임시회를 열고 의령군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준비한 주요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해에는 군에서 요청한 각종 사업예산을 비롯해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에 대해 요청안대로 대부분 승인하는 등 권한대행의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해 줬다. 제8대 후반기 의령군의회와 권한대행의 첫 업무는 9월 15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다. 이 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5건과 공유재산관리계획 1건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으로 가결한 바 있다. 또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56회 임시회에서는 상정된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물론 군에서 추진중인 주요사업장 등 총 45개소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과정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이 아무런 차질없이 기간내에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 18일간 열린 제257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각종 현안에 대해 살피고 또 대안을 제시하는 등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어서 2021년도 본예산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살피기도 했으며 요구된 4,676억7천만원에 대해 원안 가결한데 이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군민과 함께 하는 의령군을 위해 민생복지는 물론 군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동력에 큰 힘을 보탰다. 문봉도 의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군민의 힘으로 잘 견뎌 왔다”며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민생현안 사업과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잘 기울여 군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해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또한 민생을 돌보는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1년에도 군민과 공무원, 그리고 의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서로 화합하고 상생해 작년처럼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평가’에서 2018년 우수, 2019년 장려에 이어 2020년 기초 지자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민간단체부분에서는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아 거창군이 물놀이 안전관리분야에서 전국 최고임을 널리 알렸다. 이번 수상은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실태 및 물놀이 인명피해 경감 달성도 코로나19 대응 예방실적 및 안전관리요원 확보를 위한 노력도 단체장 관심도 및 대국민 홍보 등 7개 항목 19개 지표를 전국 105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군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 7종 242개를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에게 GPS장비를 배부해 긴급신고 체계를 마련했으며 작년 초 창궐한 코로나19로 피서객의 집단감염을 우려해 주 출입로에 발열체크 및 방문객 명부관리와 체온이 정상인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안심밴드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또한, 위천면 의용소방대는 수승대 관광지 내 119 시민수상구조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과 피서객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물놀이객의 안전과 긴급구조 능력배양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시설 확충과 위험지역 정비를 통해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부담이 증가한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26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점포별로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며 점포환경개선, 코로나19 방역시설, 홍보지원 등에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나머지 지원금 한도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내·외부 점포 인테리어, 시설집기류 구매, 코로나19 방역시설등의 사업에 총 22개 업체를 선정해 4,4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는 지역에서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가운데 제로페이 가맹업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업체 수가 많을 경우 선정기준표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되며 신청서류는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무점포사업자, 휴·폐업 중인 업체, 최근 5년간 국비나 지방비로 유사사업에 대해 지원을 받은 업체, 지난해 중도 포기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소상공인에 대한 서류심사 등 자체 심사와 경남도의 최종 확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8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김철수 속초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부와 강원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현안문제 조기 해결과 내년도 대규모 국책사업 예산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책사업 3건을 포함해 총 39건의 사업이 보고됐다. 이중 국·도비사업 36건의 예산은 972억원으로 속초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 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장사동 해안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대포항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중도문 체육시설 조성사업, 설악동 재건사업, 장사항·설악항 어촌뉴딜 300사업 등 향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및 대응논리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다음 연도의 살림살이 계획을 사전에 준비하고 주요 지역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신규 및 공모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국·도비 확보로 엄중한 대내외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내실 있는 재정운용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퇴직 전문인력을 모집해 ‘저소득층 방문 간호서비스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의료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중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1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본 사업은‘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퇴직 전문 인력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와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주민으로 수행 업무와 관련된 경력 3년 이상이나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오는 2. 9일부터 17일까지 시청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되고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직접 가구방문을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3억 3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을 접수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금 2억 4천만원, 현물 8천만원 등 모두 3억 3,276만원이 모금되어 전년 1억 5,350만원 대비 2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 도와 극복하고자하는 개인·기업·단체 등 각계각층 속초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성황리에 캠페인을 마칠 수 있었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강원도공동모금회를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속초 관내 저소득 가정의 긴급한 의료비, 취약계층의 연료비를 비롯한 생계지원비와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등의 공모사업비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익환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어려운 경기임에도 더불어 사는 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해주신 속초시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중하게 모인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1일 의령읍 서본마을 주변지역의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2020년 5월부터 사업비 14억 3천만원으로 시행한 ‘의령읍 서동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의령읍 서동 공영주차장은 1,409㎡ 면적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1면을 포함한 총 36면의 주차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난 4일부터 무료로 개방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로써 지금까지 주차장 부족으로 이 주변의 병원, 약국, 편의점, 식당 등을 이용하는 차량들의 불법주·정차 문제와 버스 등 대형차량 통행으로 인한 교통혼잡 등주민불편 사항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관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 1월 말 기준 노상주차장 166면, 노외주차장 2,203면, 부설주차장 12,548면을 확보하고 있다. 군 교통담당 관계자는 “의령읍 서동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변 주차난 및 교통체증 등 주민 불편사항이 많이 개선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차공간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의회가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임실군의회는 최근 제306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고통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와 국회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담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결의문에서 군의회는“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은 영업시간 단축, 점포 폐쇄 등 k-방역에 적극 협력 했음에도 희생과 헌신의 대가는 감내하기에 너무 큰 고통”이라며“일시적인 혜택으로 고통을 감내하기는 한계에 다다랐기에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합의하는 법률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결의안 채택의 경위를 밝혔다. 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임대차 보호법의 조속한 개정, 법령 개정 전까지 긴급재정명령을 통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장의 감면분 지원, 정부와 국회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임대료 인하액의 50% 세액공제 혜택 연장 등을 건의했다. 진남근 의장은“설 명절의 대목을 맞은 임실과 오수, 관촌 등 임실군 관내 주요 전통시장의 풍경도 예전의 호기를 기대하기 힘들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며“인구 3만의 임실군민을 대변해 정부와 국회 차원의 소상공인 임차인을 위한 제도개선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청 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임실군 공무원 노동조합은 8일 군수실에서 심 민 군수에게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임실사랑상품권 7000만원을 구입해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로 했다”며 노조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전했다. 임실군 공무원노조는 앞선 4일 가진 대의원총회에서 조합원들이 모아둔 적립회비로 임실사랑상품권 7000만원을 구입키로 의결했다. 군 공무원노조가 적립회비를 통해 임실사랑상품권을 구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노사가 공감대를 찾아 상생과 화합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군청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지역상품권 구매는 명절 대목에도 불구하고 시름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7천만원 어치에 달하는 상품권은 조합원 650명에게 1인당 11만원씩 배부된다. 김진환 노조위원장은“코로나19가 일 년 넘게 지속되면서 올해 설 명절에도 장사가 되지 않아 경제적 고통을 받는 상인들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 안타깝다”며“군청 공무원들이 나서서 상품권으로 장도 보고 명절 선물도 사서 다소나마 보탬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상권 침체를 극복하는 데 지역상품권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청 공무원 노조의 이 같은 참여가 각계각층 유관기관으로 확대되어 지역사랑상품권 사주기 운동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상품권 구매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실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 바 있으며 10% 할인율을 적용해 운영 중이다. 최대 25만원까지 주는 임실형 취약계층 재난지원금과 농민공익수당 등을 비롯한 각종 시책 지원금도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꽃처럼 임실처럼’사랑의 꽃 사주기 운동 등 관내 화훼농가 돕기 등 다양한 코로나19 극복 캠패인을 전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군은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는 대신 공무원들의 개별적인 장보기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우리 군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임실사랑상품권 구입 및 사용을 독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 노조가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동참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이렇듯 노사가 군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상호 이해하고 협력한다면 지역경제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공무원은 물론 지역민들도 10% 저렴하게 판매되는 상품권을 많이들 구매하셔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함께 해주면 더욱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멧돼지 집중 포획활동을 벌인 결과 2020년도에 1,499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멧돼지는 2019년 1,045마리에 비해 1,499마리로 큰 폭으로 포획했으며 올해 1월 한 달간 136마리를 잡았다. 고라니도 예전에 비해 600여 마리로 많이 포획했다. 특히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멧돼지가 도심으로 출몰되는 경우가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야간 및 휴일에 영천시와 기동포획단이 합동으로 도심 인근을 집중 순찰해 멧돼지 2마리를 포획했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를 위한 개체 수 조절과 적극적인 포획 활동 및 예찰 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며 등산로나 도심에서 멧돼지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각 읍면동사무소나 환경보호과로 즉시 신고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