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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전 직원 대상 ‘중점비위행위 근절 순회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4월 28일 오후 2시, 강진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3대 중점비위행위 근절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기강 확립과 중점비위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서 및 119안전센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은 소방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관서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최근 5년간 중점비위행위 사례와 언론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위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징계 및 조직 신뢰도 저하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또한 ‘갑질 근절’및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교육도 병행해, 간부 모시는 날 등 관행적 요소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용인 서장은 “공직자의 작은 일탈이 조직 전체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강진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점비위행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 ‘창원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28일 오후 4시, 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문화·예술·공예 자원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권의 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 문화·예술·공예 콘텐츠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예·예술 창작자와 소상공인 간 연계 지원 △전시·체험·교육·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부림창작공예촌장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상권과 연계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창동예술촌장은 “예술인의 창의적 콘텐츠를 지역 상권과 접목해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상권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협약은 상권 활성화 정책에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군,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농가 경영에 36억여 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산업 위축에 대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군은 농가 경영 부담 경감에 총 3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군은 먼저, 24억 9900만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축산농가 대상 ‘조사료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한다.사업 규모를 지난해보다 5% 늘려 지역 내 17개 경영체와 조사료 재배지 1351헥타르를 지원할 방침이다.여름철 조사료 재배농가에는 전략작물직불금을 50만원 인상해 헥타르 당 550만원씩 지급한다.제조·운송비 지원도 9% 가량 확대하고 조사료 재배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지원해 견고한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품질검사와 재배면적 관리, 종자구입비 지원도 병행해 사료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킨다.조사료 공급 안전성은 장성군과 축협, 경영체가 참여하는 ‘조사료 수급 협의체’를 통해 확보한다.지역 내 축산농가에 조사료를 우선 공급하고 외부 유출을 최소화한다.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벼 농자재는 사업비 11억 4000만원을 투입해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군은 5월까지 맞춤형 비료 6만 513포, 상토 10만 4131포, 육묘상자처리제 5만 744포, 액상규산 6459포를 벼 재배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농자재 공급 현황도 실시 간으로 파악한다.군은 ‘농자재 수급 상황실’을 운영해 농자재 가격과 재고 공급 동향을 상시 확인하고 있다.공급 일정, 물량 등에 변동이 있을 경우,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농가에 신속하게 안내한다.장성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꾸준히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방침”이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미용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화순군 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미용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미용실’은 전문 미용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상·하반기로 나눠 연중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이·미용 서비스에 염색 서비스를 추가했다.이를 통해 수혜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층 개선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또한, 단순히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있다.확인된 복지 사각지대나 필요한 부분은 다른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문형량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수진 도곡면장은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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