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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도는 4월 22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소재 발굴 프로그램 ‘스토리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와 그림책 특화 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당산 생각의 벙커 등 충북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장소에 내재된 이야기 요소를 발굴해 창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지역 공간 자체를 하나의 이야기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창작 생태계 조성과 스토리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스토리IP 역량강화‘, ’반려식물 스토리텔링 사업화‘를 주제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스토리투어에 참여한 입주작가는 “실제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감정과 이야기를 창작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작가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지역의 문화자원이 창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2024년 6월 개관 이후 웹툰·드라마·웹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 창작자들이 입주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스토리 창작 거점으로 K스토리 슈퍼루키, 해커톤대회, K스토리 공모전, K스토리 비즈매칭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창작자의 성장과 콘텐츠 산업 진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2일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이전 신축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시 송절동에 있던 가축시장을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신축하는 것으로 AI 기반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축산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청주 가축시장은 청주시 관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청주시 한우농가 1130호가 이용하는 축산유통의 필수시설이다.그러나 기존 가축시장이 청주시 도시개발지역인 송절2지구에 편입되면서 부지 이전이 불가피해졌으며 지역 축산유통 공백을 막기 위한 신속한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다.충북도는 가축시장 이전지원 사업으로 2026년 본예산 도비 3억원을 편성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총사업비 77억원 새롭게 조성되는 가축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혈통 정보, 백신접종 등 정확한 가축 정보 제공을 통해 거래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이의영 충북도의회 부의장, 이용선 농협충북지역본부장, 청주축협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가축시장의 현대화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의 중요한 계기”며 “스마트 경매 도입으로 축산 유통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수거·처리 및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해역으로 유입 중인 괭생이모자반은 중국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바다의 불청객인 괭생이모자반은 대규모 띠 형태로 이동해 연안 경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선박 안전사고와 수산양식 시설 훼손, 양식생물 폐사 등 2차 피해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잦은 북서풍, 북극한파 등의 영향으로 신안군과 진도군, 해남군 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7천여t 규모로 대량 유입됐다. 수온이 20℃ 이상 도달해야 자연 소멸하는 특성에 따라 6월 중순까지 국내 해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해상에 부유한 괭생이모자반을 해양환경공단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청항선, 어항관리선을 투입해 수거하고 해안가에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은 시·군 공무원, 주민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수거하고 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 도 해양수산과학원, 해경 등으로부터 확인된 예찰결과를 해당 시·군과 어업인에게 신속 전파하고 있다. 특히 괭생이모자반 일시 유입에 따라 수거·처리에 어려움을 겪은 신안군에는 예비비 10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하는 등 신속한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괭생이모자반을 신속히 수거·처리해 해양환경과 수산양식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해당지역 어업인도 예찰 및 수거작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민선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 으뜸인재들에게 해외유학을 지원하는 ‘제2기 전라남도 도비유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도비유학생은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남의 인재들이 해외유학을 통해 세계를 선도할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기에는 해외대학 석·박사 정규학위과정 3명 내외로 선발하며 수학기간과 국가에 따라 1인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도민 또는 도내 소재 초·중·고·대학교 중 하나 이상을 졸업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블루이코노미는 물론, 공학,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전공 제한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 받고 4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 지역대학 졸업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가계소득 수준을 심사에 반영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인재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는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류·역량·심층면접 등 3단계로 진행되며 전공분야 전문성과 발전 잠재력은 물론 지역공헌 의지, 리더로의 성장가능성 등을 꼼꼼히 평가할 방침이다. 지난해 전라남도는 장학금과 각종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해결하던 강리현, 어려운 형편에도 교육봉사단체까지 운영한 김종찬 등 3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현재 모두 미국에서 학업에 열중하며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역인재DB를 구축해 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손점식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비유학생 지원사업은 지역인재들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건강한 꿈과 열정을 가진 지역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는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총 1천 163명의 으뜸인재를 지원했으며 올해 제2기 도비유학생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에 본격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의료기관 면회 금지 등 고강도 대책을 마련했다. 전라남도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연휴기간 귀성객 면회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재확산 방지와 감염에 취약한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적용대상은 종합병원, 병원, 한방병원, 요양병원 등 도내 총 215개소 의료기관이다. 병문안 금지는 코로나19에 취약한 환자의 감염 차단도 중요하지만 의료진까지 확산될 경우 진료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5~6인실이 많아 가족·친지 등이 방문 시 같은 병실의 다른 환자에게 불쾌감을 주고 감염위험을 높일 수 있다. 요양병원 같은 노인이 많은 의료기관은 코로나19 감염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의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를 주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후 업무 복귀 전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의료기관에 신속항원키트 1만 1천 개도 지원했다. 곽준길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병문안 멈춤’으로 도민의 안전과 의료기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병문안 문화가 방문 대신 영상면회로 바꿀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2.12.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시행되어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등록대상동물의 관리 기준이 강화되며 맹견소유자의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는 등 처벌이 강화된다. 앞으로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등의 동물학대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되며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에 대한 벌칙은 ‘3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강화된다. 또한, 맹견의 소유자는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나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맹견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동물 소유자 등이 등록대상동물과 외출할 때 사용하는 목줄 또는 가슴줄의 길이는 2미터 이내로 제한되며 동물판매업자가 등록대상동물을 판매하는 경우 구매자 명의로 등록을 신청한 후 판매해야 한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법 시행과 관련해, 동물학대 및 유기행위는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함께할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동물 공공예절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려동물 소유자에게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준수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설연휴기간에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으로 직접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줄어들 것을 고려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살고싶다 김제愛”를 주제로 SNS 위주 비대면 인구정책 캠페인을 펼쳤다. “살고싶다 김제愛”인구정책 홍보는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가깝게 다가가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아련한 유년의 추억을 떠올리며 김제에서 살고 싶은 귀향 감성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시가 제작한“살고싶은 그 곳, 김제”카드뉴스에는 전입장려금, 전입이사비, 결혼축하금 등 전입시 받는 혜택과 소규모전원마을 기반시설 지원 , 농촌주택신축 자금 융자 지원 등 귀촌귀향 정보를 수록했다. 김제시는 SNS 매체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김제역, 서김제IC 등에 플래카드를 게시했으며 연휴 첫날과 마지막날에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용터미널과 김제역에서 오고 가는 귀성객 대상으로 “김제사랑 주소갖기”,“시민곁에 인구정책”알리기에 주력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 인구감소 문제 극복을 위해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한편 타깃별 계층별 체감형 인구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가고 싶고 살고싶은 매력있는 김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부처 편성부터 국회 심사까지 단계별 전략을 수립하고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2021년 국·도비 예산 8,021억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소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국·도비 보조사업은 전년 대비 391억원 증액된 3,472억원으로 민선7기 출범 이후 계속해서 증가추세에 있으며 새만금 내부개발 등 국가 및 타 기관 직접사업은 4,549억원이다. 특히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된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 실시 설계비 20억원은 김제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 그리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협력이 낳은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29일 국민의힘 정운천 국민통합특별위원장은 호남동행 국회의원 17명과 함께 전북도를 방문, 14개 시장·군수와 연석회의를 가졌으며 김제시는 구자근 의원과 제 2지역구로 인연을 맺게 됐다. 국가예산은 1년 전부터 도청과 중앙부처를 뛰어다니며 설득해도 쉽지 않은데 호남동행 인연을 계기로 10월 30일 구자근 의원을 방문, 필요성을 설명했다. 구자근 의원은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이 상임위 심사가 마감되어 정부 예산안 추가 반영이 힘든 상황에서 내년도 사업비 20억원을 산자위 예결위원으로서 증액 예산에 포함해 줬고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추경호 의원과 소통하며 끝까지 챙겼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 20억원 확보는 이원택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박홍근 의원과 추경호 의원, 구자근 의원 등 여야국회의원님들의 단합과 물심양면 지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발전의 마중물인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여·야 및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폭 넓은 행정을 펼친 결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조기 증축을 통해 태양광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정부 그린 뉴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소방본부는는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설 연휴 택배 등 물류 이동량의 대폭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판매시설, 물류시설 등 68개소에 대해 소방본부와 소방서 특별조사팀이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교차단속을 일제히 실시했다. 중점 단속 내용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확인,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행위 확인 및 소방시설 적정 관리여부 확인 등이다. 이번 점검으로 피난·방화시설 장애 행위 과태료 부과 1건, 소방시설 작동 불량 등 4건 조치명령 처분했으며 옥내소화전 호스 적재 불량 등 11건은 현지시정 조치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시 대형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마별 비상구 불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했다”며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 기간인 2월11일부터 14일까지 환경관리원들의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쓰레기관리 대책상황반을 운영 생활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한다. 특히 기동청소반 3개반 9명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방치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설 연휴에 앞서 지난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인력 100명 장비41대를 투입 특별지원팀을 운영했으며 중점관리지역, 대량배출지역 하천등의 정비를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150ton의 쓰레기를 수거 했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를 통한 주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대형마트등의 과대포장을 점검하고 불법 투기 및 소각을 단속 계도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우리시를 위해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각 가정에서 낭비되는 음식이 없도록 해주시고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감량에도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0년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의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참여하였던 ‘남원인의 밥상’과 ‘해오라기 바윗골’ 공동체가 설 명절을 타국에서 외로이 보낼 외국인 노동자들과 미혼모 가정에게 손수 준비한 명절음식을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해 12월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비닐하우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안타까운 기사를 접하고 남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돕자는 글을 밴드, SNS 등에 올린 것이 계기가 됐다. 이틀 만에 30여명의 후원자 및 단체가 참여해 180여 만원 성금모금과 과일 한과, 계란 50판 등의 식자재를 기탁했다. 모인 성금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남원인의 밥상’ 공동체의 공유 부엌에서 명절음식을 만들어 설 전날 외국인 노동자 50여명과 미혼모 가정에게 이웃의 따뜻함을 함께 전달했다. ‘남원인의 밥상’과 ‘해오라기 바윗골’ 공동체는 작년 수해 때에도 이재민을 위한 도시락 전달 등 공동체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장은 주민제안공모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자조적으로 활동을 기획하고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하는 공동체 활동가들에게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설날 이전까지 59개 시설 561명에게 ‘든든수당’을 각 10만원씩 지원했다.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처음 지원해 만족도가 높았으며 금번에는 설날 이전에 지급을 완료했다. ‘든든수당’ 의 지급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로하고 6개월 이상 재직한 근로자로 남원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이는 종사자의 이직율을 낮추고 남원시 정착을 유도해 안정적인 시설운영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조환익 주민복지과장은 “든든수당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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