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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참석… “함께 걷는 과정 자체가 사회통합의 시작”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900여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걷기축제는 함께 걷고 완주하는 과정의 가치를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각자 1,050m를 걸어 총 4,200m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배정수 의장은 “오늘 행사는 누가 앞서가는지가 아니라 서로의 보폭을 살피며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기념일 하루의 의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를 따로 배려하는 도시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도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도와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 참석… “이웃과의 연결이 고립을 예방하는 첫걸음”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에 참석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500여명이 함께 공연과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만나다’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와 공동체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양주시 늘품,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일일 찻집’ 개최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진건읍 소재 늘품 시설에서 비영리민간단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 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늘품 일일 찻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 및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발달장애인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준비한 우쿠렐레 공연과 손수 만든 음료 및 다과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순이 대표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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