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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도는 4월 22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소재 발굴 프로그램 ‘스토리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와 그림책 특화 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당산 생각의 벙커 등 충북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장소에 내재된 이야기 요소를 발굴해 창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지역 공간 자체를 하나의 이야기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창작 생태계 조성과 스토리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스토리IP 역량강화‘, ’반려식물 스토리텔링 사업화‘를 주제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스토리투어에 참여한 입주작가는 “실제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감정과 이야기를 창작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작가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지역의 문화자원이 창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2024년 6월 개관 이후 웹툰·드라마·웹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 창작자들이 입주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스토리 창작 거점으로 K스토리 슈퍼루키, 해커톤대회, K스토리 공모전, K스토리 비즈매칭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창작자의 성장과 콘텐츠 산업 진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2일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이전 신축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시 송절동에 있던 가축시장을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신축하는 것으로 AI 기반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축산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청주 가축시장은 청주시 관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청주시 한우농가 1130호가 이용하는 축산유통의 필수시설이다.그러나 기존 가축시장이 청주시 도시개발지역인 송절2지구에 편입되면서 부지 이전이 불가피해졌으며 지역 축산유통 공백을 막기 위한 신속한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다.충북도는 가축시장 이전지원 사업으로 2026년 본예산 도비 3억원을 편성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총사업비 77억원 새롭게 조성되는 가축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혈통 정보, 백신접종 등 정확한 가축 정보 제공을 통해 거래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이의영 충북도의회 부의장, 이용선 농협충북지역본부장, 청주축협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가축시장의 현대화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의 중요한 계기”며 “스마트 경매 도입으로 축산 유통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021년‘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을 추진하고자 2월 28일까지 임대희망자를 모집한다.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은 빈집,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저소득층,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에게 임대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대인 공모 후 현장확인 및 임대자 발굴, 임차인 공모, 임대·임차인 확정, 협약체결, 임대계약, 보조금 교부, 리모델링 및 보조금 집행, 사후관리의 절차에 따라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사업에 참여할 임대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임대희망자는 사업목적과 조건에 적합할 경우 리모델링 비용의 80%,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이 빈집 등 노후주택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해주는 동시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과 임대수입으로 생활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사단법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설맞이 차례상 차려드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차례상 차림 봉사는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설을 맞아 차례상을 차리지 못하는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실시하는 활동으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이날 차례 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조상에게 올리기 위한 명절 차례 음식인 만큼 크고 싱싱한 재료를 준비해 생선, 전, 튀김, 나물, 탕국 등 20여종의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18개 자원봉사회별로 각 3세대씩, 총 54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명숙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들과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차례상 음식을 준비했다 우리의 작은 도움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정부 시책인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사업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고성군에서 전국 최다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박물관·미술관을 활성화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됐다. 오프라인으로 박물관 실내외에 구축 가능한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 온라인·비대면으로 활용 가능한 “스마트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으로 크게 2개 분야이다. 고성군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분야에서 고성박물관, ‘옛 소가야 바다에 물결치다’ 1건,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분야에서 ‘스마트 온라인 고성박물관’ ‘고성공룡박물관, 백악기로-온’ 2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는 전국 최다 선정으로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옛 소가야의 고도인 고성의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는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품은 고성박물관의 소장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아날로그적 박물관을 실감 콘텐츠화해 활성화 시키고자 한 사업이다. 전시실 내 영상실에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도입해 소가야의 스토리텔링을 구현하고 입구 원형광장에는 미디어글라스 기술구현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흩어져 있는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탐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해 고분군을 찾는 관광객에도 정확한 정보 전달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을 통해 “가야 고분군을 품을 고성박물관”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역사성을 드높여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고성군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 중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재조명하고 출토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고성박물관의 활성화로 고성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박물관이 보유한 콘텐츠를 ICT 기반의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역사문화 콘텐츠를 온라인화해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성박물관은 ‘가야 고분군’, 고성공룡박물관은 ‘공룡화석’을 테마로 사업을 진행한다. 고성박물관은 ‘고성역사, 소가야’를 주제로 온라인 도슨트, 고성박물관 투어, 유물 증강 현실 체험,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항공 투어 등 통합콘텐츠를 구축해 실제 유적지와 전시실을 결합한 온라인박물관을 추진할 예정이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사이트를 통해 ‘고성박물관’에 접속하면 박물관을 비롯한 송학동고분군, 고성읍 전체의 관광정보전달이 가능하다. 특히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시 요구되는 세계적인 수요에 맞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손쉽고 빠르게 유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공룡박물관은 박물관과 야외 화석지를 ‘백악기로-온’이라는 하나의 탐방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람객이 박물관에 방문하기 전이나, 방문한 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 박물관 공간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 전시품들의 이미지, 문자 및 음성 해설, 3D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박물관에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서는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전시물, 편의시설, 화석 산지의 정보에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구축된 ‘백악기로-온’ 시스템은 향후 고성 내 백악기 지질명소들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연차적으로 진주-사천 등 남해안 지역 백악기 화석들까지 포함하는 백악기 통합정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첨단화 시대에 발맞춰 박물관 콘텐츠를 실감나게 구현해 고성의 문화관광을 널리 알리고 재미있고 즐기는 박물관으로 구성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성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서 총 6억 9천만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2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제시는‘희망2021 나눔 캠페인’기간동안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기부자 기탁식 장면을 즉석 사진으로 출력해 ‘사랑의 열매나무’를 장식해 기부자의 나누는 기쁨을 기념하는 등 캠페인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온정이 넘치는 김제시 관내 기업, 단체, 개인의 기부 행렬로 인해 ‘희망2020 나눔캠페인’모금액 5억 8천만원보다 1억 이상 늘어난 6억 9천만원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 3억 1천만원보다 222%를 초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서전라북도재향사업소, 이지페이퍼, 세중산업, 새만금개발청, 제이에스더컴퍼니주식회사등에서 총 마스크 7만여장을 기탁 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에서 연탄을 후원해 직접 대상자 가정에 전달했으며 홈플러스 나누미봉사단과 수와진 사랑더하기에서 이불을 후원하는 등 유난히 추운 겨울에 한파로 어려움을 느끼는 가정이 생기지 않도록 난방용품등을 후원해 필요한 곳에 전달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전북한우협동조합에서 한우 지원,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에서 홍삼액, 곰소식자재마트에서 라면, 대한한돈협회, 엔에스미트 돼지고기 등 식료품 지원으로 관내 저소득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유지를 돕도록 했다. ㈜참고을, ㈜호룡, 최강할인마트, 광하디엔씨, 참조은재활용협동조합 등 여러 기업 및 단체등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희망2021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부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이웃을 위한 온정과 배려로 시민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준 물품 및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들의 농업 및 농촌 이해도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전문교육 수강생을 2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매년 3~4월에 귀농귀촌 전문교육을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예비 귀농인이거나 함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농가로 접수는 방문 및 우편접수, 이메일 접수로도 가능하며 3월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8일 수료식까지 총 14회차 60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비대면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개인휴대폰이나 PC를 활용해 장소 제한없이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으며 희망자 사전 접수 후 교육 전 문자메시지로 접속링크를 받아 ‘줌 프로그램’을 이용해 교육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교재는 택배로 배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정 중 농기계 실습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될 경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귀농인들이 직접 농기계를 작동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춘수 함양군수가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기회복을 기원하며 연이어 전통시장 민생살피기에 나서는 등 적극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놓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 군수는 지난 2일부터 지리산함양시장과 안의전통시장을 연이어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군내 마지막 설 대목장이 열린 10일 안의전통시장을 찾은 서 군수는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설 명절 지역 경기를 직접 살펴보고 제수용품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 구매와 지역화폐인 함양사랑상품권의 사용을 적극 권했다. 또 군에서 시행 중인 시책 수혜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소상한 설명을 곁들이며 설 연휴 5인이상 집합 금지 등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 간 모임과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함양군은 앞서 지난 2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긴급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시작으로 전통시장까지 활력을 불어넣으며 소비촉진 분위기 제고 속에 코로나19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들이 함양사랑상품권을 많이 사용하고 계셔서 군의 시책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송 지질공원과 함께 꿈꾸는 ‘지오드림, 2021 지질탐험대’에 참여할 대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오드림, 2021 지질탐험대’는 지역 청소년이 청송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생태와 지질을 탐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다섯 가지 소주제로 진행된다. 청송군 청소년수련관과 함께하는‘지오드림, 2021 지질탐험대’에 참여하는 대원들은 청송지질공원 자연·지질 탐사 및 체험활동,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우는 캠핑활동, 청송군과 타 지역의 지질 환경 차이를 알아보는 국내 지질공원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 활동경비는 무료이며 참여한 학생에게는 봉사활동 인증, 포상 및 시상의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송군 관내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 학생은 2월 15일부터 청송군청소년수련관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존에 대해 생각해보는 ‘지오드림, 2021 지질탐험대’에 지역 중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문화·체육·교통 분야에 예산 189억원을 편성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군민이 행복한 청송 건설”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청송군은 먼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청송, 문화예술 기반 조성으로 모두가 누리는 문화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보존 및 문화재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 산악스포츠 메카육성 및 생활체육 시설확충으로 군민 건강 증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교통시설 확충으로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확보로 문화·체육·교통 분야 전반에 걸친 시책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시책으로는 첫째, 군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청송, 문화예술기반조성으로 모두가 누리는 문화 청송을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 개최, 문화교양강좌 및 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지역문화사랑방 운영, 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 등에 27억원을 지원해 문화 마인드 함양 및 문화의식수준 제고로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또 문화예술기반조성사업으로 폐교인 대전초등학교를 매입해 2017년부터 24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완료한 남관생활문화센터를 남관화백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미술전시공간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복합문화공간, 문화예술사무실 등 지역밀착형 공간을 운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계획이며 2020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 선정된 ‘이오덕 동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형 문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기반 조성 등 2022년까지 6억원을 투입해 특색 있는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 할 방침이다. 둘째,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보존 및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에 힘쓴다. 문화유산은 한 시대를 증명하는 역사이자 옛 선조들의 정신과 혼이 깃든 발자취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을 통해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 및 정비사업에 심혈을 기울인다. 전년보다 27억 증액된 55억을 확보해 국가 지정, 도지정 문화재의 체계적 보수 및 관리는 물론, 지역에 산재해 있는 향토문화유산과 향토자료들의 관리 및 정비에도 소유자 등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역사 문화적·건축학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를 발굴·조사해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앞장선다. 올해는 청송 방호정을 국가 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하고 청송대전사석가모니불도를 국가 지정문화재로 대전사 백련암을 도지정 유형문화재로 신청·추진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재를 활용한 생생문화재 및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다채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화에도 더욱 더 힘써 나갈 방침이다. 셋째 산악스포츠 메카 육성 및 체육 시설 확충으로 군민건강 증진이다. 산악스포츠 도시인 청송은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10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2026년까지 재연장 개최가 확정되는 등 국제적인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악자전거대회, 낙동정맥등반대회, 드라이툴링대회, 청송사과트레일런, 전국모터사이클챔피언십 등 사계절 산악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악스포츠를 넘어 전국단위 종목별 스포츠대회 유치에 발 벗고 나선다. 2021 전국가을철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고등축구리그, 제30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검도대회, 제4회 전국초등학교검도대회 개최 등 전국단위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관광 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송생활체육공원 스포츠조명 설치, 생활체육공원시설 보완 및 개선, 군민운동장 전자스코어 보드설치 등에 총 16억원을 투입해 군민 건강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으로 군민의 교통안전 및 이용편의를 증진시켜 나간다. 군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천원택시 운영지원 및 비수익노선 결손지원 등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수를 추진한다. 또한, 매년 가을 단풍철이 되면 발생하는 주왕산 인근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왕산면 상의리 일원에 총사업비 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40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주왕산 관광지구 자연경관 주변정비사업’도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전승·보존해 문화가치를 증대시키고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0일 남구보건소 영일만 홀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원을 위해 투입된 긴급의료지원단 2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긴급의료지원단의 애로사항 청취 및 사기진작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이승민 공중보건의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간담회 현장을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추운 환경과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근무해준 긴급의료지원단을 격려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애써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긴급의료지원단에 참여해주신 의료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포항시도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응해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대기환경 및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가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흥해읍, 장량동, 대송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120세대에게 3천만원을 지원하고 2천만원은 포항시 코로나19 피해구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에코프로는 창업 초기부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각종 장학사업, 지역사회 후원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병훈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대표는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에코프로처럼 건실한 기업들이 포항을 지켜주고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우리 시가 최근 인구유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에서도 양질의 고용기회를 많이 창출해서 ‘51만 인구회복’ 운동에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