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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사람들, 남양주체육문화센터서 ‘더 패밀리 페스티벌 어린이체육대회’ 성료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사)마을과 사람들이 ‘제3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 어린이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신체활동을 즐기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 됐다.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참여했다.남양주시 8개소를 비롯해 안성시 3개소, 평택시 1개소 등 총 12개 아동 시설에서 38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참가 아동들은 단체경기와 공연에 참여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지역의 아동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나성천 (사)마을과 사람들 대표는 “아동들이 마음껏 뛰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견성암 ‘약사전’ 해체복원 준공… 낙성 법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5일 진건읍 소재 전통사찰 견성암에서 ‘약사전 해체복원공사’준공을 기념하는 낙성 법회가 열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마산 자락에 위치한 견성암 중심 법당인 ‘약사전’ 이 고증을 거쳐 원형을 회복한 것을 기념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견성암 주지 연담 스님, 지역 시의원, 신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복원된 약사전 준공을 축하하며 지역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산사 음악회를 시작으로 △타종 및 개식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축사 △준공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 됐다.이후 참석자들은 약사전 내부와 주변을 둘러보며 복원을 통해 되살아난 전통 양식을 살피고 전통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연담 스님은 “시의 관심 덕분에 약사전이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게 됐다”며 “이곳이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친 영혼이 쉬어갈 수 있는 치유의 등불이 되도록 수행 도량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수 부시장은 “전통의 기품을 되살린 약사전을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견성암은 고려 중기에 창건된 전통사찰로 약사전에 모셔진 석조약사여래좌상 등 8점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 사찰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대표 봄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사천와룡문화제는 ‘Fly 와룡, Play 사천’ 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이번 축제에는 총 2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사천와룡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축제는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특히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첫날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 식과 함께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낮 시간에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둘째 날인 25일에는 14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한 ‘와룡 우리가 최고야’를 비롯해 가산오광대 공연, 버블쇼, ‘와룡이와 오징어 게임’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그리고 ‘와룡 K-POP 슈퍼스타 발굴 프로젝트’ 가 큰 호응을 얻었다.밤에는 사천로드 퍼레이드가 진행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마지막 날에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과 마술공연, 퍼레이드에 이어 폐막 식과 축하공연이 진행 됐으며 신승태, 오유진, 딴따라패밀리, 김성범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대형 용 조형물과 터널형 구조물로 구성된 ‘와룡랜드’ 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운세 체험, 부적 만들기, 키링 제작,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형 체험존과 업사이클링 체험, 캐리커처 프로그램 등도 호응을 얻으며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먹거리 콘텐츠 역시 한층 강화됐다.‘제2회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천한우를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한우국밥, 육회, 육전 등 다양한 메뉴와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매출과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이와 함께 와룡 푸드트럭, 와룡 장터, 건강 체험 프로그램,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와룡문화제는 방문객 2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가 열렸다.벨기에 러시아 홍콩 스페인 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1-3.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나탈리아 지코 나탈리아 지코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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