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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1일 천안시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천안시 재난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은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의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먼저,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위치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을 찾은 점검반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총 410억원 규모로 배수펌프장 확충 및 우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2100여명의 인명과 도심 침수 피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어 방문한 동남구 다가동 일원에서는 극한호우 대비 천안천 통제 및 대피체계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이곳에서는 하천 수위 상승 시 자동 차단시설, 전광판, 폐쇄회로TV 등을 활용한 통제체계와 주민 대피계획을 집중 살피고 실제 대응 가능성을 점검했다.천안천 구간은 과거 집중호우 시 고립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도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통제 기준 정립과 자동 차단시설 등을 확충했다.도는 앞으로도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 발굴·점검하고 재해예방 시설 확충과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실효성 있는 통제·대피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1층에서 개최한 봄맞이 행사 ‘벚꽃 마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11일 12:00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아산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벚꽃 마중’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행사 당일에는 활쏘기 체험, 순발력 테스트, 강아지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벚꽃 테마 카페, 환경교육 및 바다유리 자석 만들기, 양말목 공예 및 비즈 팔찌 만들기, 로봇의수 체험, 메이커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벚꽃 마중’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여성친화도시 강동구가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을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범죄 취약계층 안심귀가 지원 및 여성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위해 안심스카우트 대원 21명을 모집한다. 근무 조건은 월~금요일까지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며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899,640원이 지급된다. 모집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강동구민으로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스카우트는 10개의 거점으로 운영하며 대원들은 자율방범대, 방범순찰대 등 관내 민간 기관과 함께 거점별로 유흥업소 밀집지역, 다가구주택 골목길 등 여성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또, 대원들은 늦은 시간 혼자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한다. 안심귀가지원은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지정된 장소 도착 전 강동구청 상황실로 연락하거나 ‘안심이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범죄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안심스카우트 대원에 많은 지원 바란다”며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해 범죄에 취약한 여성 및 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021년도 하수도분야 총 166개 사업, 전체 사업비 3,165억원 규모의 하수도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코로나19로 위축 된 경기부양을 위해 SOC사업 분야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경기 활성화 및 소비촉진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금년도 주요 사업을 보면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497억원, 하수관로정비사업 954억원, 도시침수대응사업 156억원, 하수관거 BTL사업 임대료지급 987억원,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 542억원, 면단위 하수처리장설치사업 2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지원 27억원 등 총 166개 사업이다. 특히 해마다 상습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대해 도시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공모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도시침수대응사업 신규 사업으로는 총사업비 292억원 규모의 문경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이 추가 반영되어 앞으로도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광래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국비확보와 더불어 코로나 시대 지방재정 활성화를 위해 예산 신속집행에도 최선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농업·농촌분야 각종 사업을 총망라한‘희망농촌 길라잡이’를 발간하고 농업인들의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보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과 농업·농촌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해 필요한 지원 사업을 한권에 담은 책을 발간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희망농촌 길라잡이’는 청년 농업인, 농산물 마케팅, 스마트 농업, 농촌 인력지원, 축산시설현대화, 가축방역 등 258개 지원 사업을 관심 분야별로 묶어 한눈에 찾아보기 쉽도록 구성했다. 사업내용과 지원 금액 및 조건 등 신청 시에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문의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 연락처도 함께 수록했다. 또한, 금년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도 포함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발간하는‘희망농촌 길라잡이’를 시군, 농업인 단체, 귀농귀촌센터,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센터 등에 배부해 상담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경상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도 게시해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들이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농업인들이 꼭 필요한 사업을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농촌분야 지원사업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 운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문화 확산 및 혈액수급 안정화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혈액보유량은 4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부족한 실정이며 향후 혈액부족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매년 동·하절기에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는 도내 시군 공직자 1,865명이 참여해 혈액수급에 많은 도움을 줬다. 한편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16세에서 69세까지로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 무료 혈액검사, 기념품 등의 혜택이 있다. 헌혈증서는 차후 헌혈자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수혈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고 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일 수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공직자들이 적극 참여해 민간 기업과 도민에게 헌혈문화 및 참여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대학과 함께 하는 연구중심 행정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1팀 1교수제를 도입해‘대기만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 유출 등으로 위기감이 가중되고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로 농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어 대학의 집적된 연구역량을 농업현장에 융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술원은 최근 기술의 변화추세와 객관적인 안목을 확보하고 새로운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교수 29명과 팀, 연구소별로 매칭하고 단기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협력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대학과의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 교수와의 단순한 자문기능을 넘어‘1팀 1교수제’를 기반으로 단기 소과제를 추진하고 또 이들 소과제를 전문가그룹에서 조정, 통합해 공학, 인문·의학 등 과제별 융합을 통한 대과제를 발굴·개발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소과제로는‘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연구, 샤인머스켓 바이러스병 진단키트 개발, 상주시대 농촌지도사업 추진과제’,‘디지털농업 작물생육환경 관리기술 개발’,‘경북 치유농업센터 구축’등으로 향후 인공지능, 가상현실, 나노바이오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아이디어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팀 1교수제 본격 추진에 앞서 우선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경북형 스마트팜 모델개발 등 당면과제 추진, 겸임교수·겸임연구관제도 도입 및 상호 교환근무, 대학생 교육 실습장비 및 실습장 제공 등 경북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농업 전반의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대학의 집적된 연구 역량과 농업기술원의 현장 실용연구기능의 융·복합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 10년간 인구가 6만 여명이 줄어들었고 이미 2016년부터 사망자수가 출생자 수를 추월하면서 자연감소가 더욱 심각한 실정이며 청년 인구수는 2019년 대비 3만여명이 감소하는 등 2013년 이후 아동수보다 노인수가 많은 역피라미드 인구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는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으로 사상 처음 인구가 2만 여명 감소했고 합계출산율은 2020년 3분기 기준 0.84명, 전국 출생자 수는 2017년 이후 3년 만에 30만명 선이 붕괴되는 등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연초부터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라 인구감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장기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인구감소 완화와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12월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발표와 함께 정책방향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층, 부모의 정책체감도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으로 전환됐다. 도는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젊은 경북 구현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경상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마련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발전 가능한 경북 구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2021년 경상북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촘촘하고 실효성 있게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감소 완화와 도민체감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 경북人포럼을 구성·운영하고 연구중심 도정 운영에 발맞추어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북 인구정책 방향 및 지역맞춤형 신규과제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구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결혼, 육아, 양성평등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해 인구교육도 확대한다.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구교육 선도학교를 10개교로 확대 지정하고 대구·경북권역 대학교 이러닝 지원센터를 통해 인구교육 대학교양강좌 온·오프라인 개설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생동감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인구정책 TF를 조속히 가동해 부서간 협업을 통한 저출생·지방소멸·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저출생 및 인구감소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임이 분명하므로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며“중장기적인 내실있는 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의 생활SOC 복합공간, “신당누리센터”가 지난 1일 드디어 문을 열었다. 중구는 신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서관, 북카페, 영유아실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에 주민센터를 더한 공공복합청사를 처음으로 개청했다. 1990년 건립된 기존 청사는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있었으며 특히 주거지와 상가가 혼합된 지역특성상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상인 간 갈등도 매우 심각했다. 이에 중구는 부지문제 해소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신당동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부지를 합쳐 사업을 진행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위탁개발로 재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생활SOC 시설을 다양하게 갖춘 복합청사를 개청하게 됐다. 신당동 공공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194억 8천만원을 투입해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6,680㎡ 규모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예비 인증도 받았다. 지난해 7월 명칭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 돌봄, 교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맘껏 향유한다’라는 큰 의미를 담아“신당누리센터”로 명칭을 확정했다. 1층에는 도서관과 북카페를 마련했다. 로비와 연결된 오픈형 도서관과 계단형 열람공간 및 휴식공간을 배치하고 도서 대출은 물론 북큐레이션과 북콘서트,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에는 중구 최초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와 공동육아나눔터인‘하티붕붕 놀이터’가 들어선다. 실내놀이터는 중구 주요 상징물인 남산, 남대문 등을 놀이터에 접목해 형상화했고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무료~1,000원 이내의 저렴한 이용료로 즐길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만 3개월 이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아 위주 놀이시설 및 놀잇감을 비치하고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상시 자율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3층에는 신당동주민센터가 자리잡았다. 민원실 등 사무공간과 프로그램실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4층에는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인‘중구 드림톡톡’을 운영한다. 청소년 전용 힐링&소통 공간으로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4차산업관련 진로직업체험, 학교연계 진로체험활동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5층, 6층 대강당과 소강당에는 최신 음향기기와 무대장치, 282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뮤지컬, 영화상영, 아카데미 등 주민들의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예약제로 운영한다. 7층 옥상정원은 중구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루프탑 카페를 조성해 주민들의 행복한 쉼터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77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되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변상권의 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 이날 개청식은 코로나19 예방조치를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박성준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개청 축하 인사를 전하고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해 조영훈 중구의회의장, 박순규 시의원, 박기재 시의원, 중구의회의원들,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양호 구청장은“그간 중구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요건 탓에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신당누리센터는 이러한 주민갈증을 해결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걸어서 10분 이내에 편익을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며 “주민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상권까지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가 코로나19 기간을 배움의 기간으로 삼고자하는 지역 어르신 및 컴퓨터 입문자를 위해 온라인 구민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운영한다. 도봉구는 정보화 교육의 주된 교육층이 어르신임을 감안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는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2월부터 실시한다. 컴퓨터, 한글, 스마트폰 UCC 만들기, 스마트폰, 사진편집도구 포토스케이프 활용, 엑셀 총 6개의 기초과정으로 구성한 2월 교육과정은 2월 1일부터 시작해 2월 25일 종강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절차 없이 유튜브 채널명 ‘도봉구 1교육장’으로 들어가서 실시간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온라인이니만큼 수상인원 제한은 없다. 교육 중 의문사항이 있으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강사들은 댓글을 모니터링하며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강의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도봉구 구민정보화교육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향후, 지난 방송은 교육 종강 후 기간을 두고 게시해 수강생의 복습을 도울 예정이며 상반기 중 디지털 상담소를 마련해 온라인 교육을 시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께는 일대일 교육도 검토 중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실제 컴퓨터를 조작하며 배울 수 있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호응이 높은 정보화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강사들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비대면 교육의 단점을 메우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수강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협약을 위한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29일 협의회장인 허경재 부시장을 중심으로 보육, 교육, 문화, 체육, 교통 등 11개 분야 해당 부서장들과 함께, 현재 수립중인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 생활권 활성화계획에 따른 협의·조정 및 지원에 대한 이행 방안을 강구했다. 농촌협약은 자치단체가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농촌정책 성과목표를 달성하는 제도이다. 협약 체결 시 총 사업비는 430억 규모이며 이 중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농촌공간에 대한 기초조사, 현황 및 여건 분석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에 대한 생활권 설정을 통해 실질적인 농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협약 선정을 위해 작년 10월 농촌공간에 대한 20년 장기발전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지원 조례제정 등 협약 선정을 위한 전제 조건 충족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 하고 있다. 특히 2021년 당초예산에 지방이양사업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신규사업 5건을 포함 39억원을 편성해 배후마을의 생활서비스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살맛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농촌 공간 전략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협약 전담조직 및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통해 이를 강력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1일 청전동을 시작으로 5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읍면동 주요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한다. 시는 매년 시정공감콘서트를 열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부드러운 분위기의 즐거운 공연을 시작으로 자유롭고 격 없는 대화를 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질병 확산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읍면동 주요단체장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격려하며 시정을 공유하는 만남을 통해 신축년 새해에 희망을 만들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 읍면동 주요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제천시의 변화를 위해 추진해 나가고 있는 많은 도전에 공감하고 동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 같이 모여 얼굴을 보고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날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