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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와 주변 문화·자연유산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정보무늬 해설 안내체계 서비스를 7월 6일부터 운영한다.반구천 일원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해 국가 명승인 ‘울주 반구천 일원’ 으로 지정된 곳이다.1억 년 전 공룡 발자국부터 조선시대 정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품고 있다.이번에 구축한 안내체계는 방문객이 유산 구역 곳곳에 설치된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전문 음성해설과 함께 관련 사진, 도면, 시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정보무늬 해설 콘텐츠는 모두 15곳, 30개로 구성됐다.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해 집청정, 반구서원, 반고서원 유허비 등 문화유산은 물론 반구대, 공룡발자국, 동매산 습지 등 자연유산, 포은 정몽주와 자생식물에 얽힌 이야기까지 인문·자연 분야를 아우른다.새로운 안내체계 도입으로 방문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서 생생한 해설을 들을 수 있게 됐다.특히 세계유산 등재 이후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 일원은 무궁무진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품고 있는 곳”이라며 “특히 암각화는 야외에 위치해 특정 시간대 햇빛이 비쳐야 그림이 잘 보이는 특성이 있어, 관람 시기를 놓친 방문객들도 아쉬움을 달래고 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 안내체계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어 “기본 해설뿐 아니라 ‘암각화 관람 도움말’, ‘반구 명칭의 유래’, ‘포은 정몽주와 반구대’등 흥미로운 이야기하기도 함께 담았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관람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7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화랑훈련은 2년마다 권역별 시도 단위로 실시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유사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훈련은 울산시와 구군, 관계기관, 군, 경찰, 소방 등이 참가해 대테러 및 대침투작전, 전시전환 절차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주요 훈련 내용으로 후방지역에 대한 전·평시 연계된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절차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고 실제 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높인다.훈련 첫날인 7월 6일 오전 11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가 열린다.협의회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훈련 작전상황 보고 및 화랑훈련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한다.울산시는 훈련기간 거동이 수상한 자를 발견하거나 미상 드론 발견 시 지역군부대로 즉시 신고해 줄 것과, 군 병력 및 차량 이동 등에 따른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요청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026년 화랑훈련을 통해 울산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시 대응능력을 극대화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15일 오후 2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울산형 에너지이용권 전기요금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 사업은 ‘냉·난방기 지원 사업’ 과 연계해 추·더위 고통 없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전기요금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냉방기 및 난방용품을 지원에 나섰으며 올해는 지원된 냉·난방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울산형 에너지이용권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2만 8,761가구 중 국가바우처 지급대상 및 시설수급자를 제외한 1만 8,759가구이다. 총 사업비는 15억원이며 가구 당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6만 3,000원, 2인 가구 7만 3,000원, 3인 가구 8만 3,000원, 4인 가구 이상 9만 3,000원 등으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신청은 오는 6월 13일부터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순서에 따라 7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에너지이용권 전기요금 지원을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추·더위로부터 고통받아오던 에너지 소외계층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광역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가 ‘사회복지시설의 장’에게 홍보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이 발생하거나 강화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또한 울산광역시장에게는 봉사활동 및 후원물품 전달 과정에서 초상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할 것과 사회적 약자의 초상권 침해에 관한 문제의식을 공유해 홍보 주체가 자율 규제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울산시인권센터는 구제위원회가 ‘홍보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의 초상권 보호를 위한 의견 표명 여부’ 안건에 대해 심의해 이같은 ‘의견 표명’을 울산광역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의 장에게 최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제위원회는 관련 안건 심의에서 복지기관 등에서 촬영하는 사진과 영상에 대해 초상권 제공 의무를 강제하는 서식을 사용하는 것과 봉사활동 및 후원물품 전달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의 초상권 침해 ‘우려’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복지기관 등에서 사용하는 개인정보동의서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지 않거나, 수집항목, 수집 및 이용 기간이 과다하거나, 명시된 제공기관과 다른 기관에 제공하는 등의 사례도 확인했다. 울산시 인권센터 관계자는 “사람은 누구나 ‘헌법’제10조에 의해 자신의 얼굴 혹은 특정인임을 식별할 수 있는 신체적 특성에 관해 함부로 촬영되거나 공표되지 않고 영리적으로 이용당하지 않을 권리인 ‘초상권’을 가진다” 면서 “이번 ‘의견 표명’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 및 재발 가능성을 예방하고 관련 기관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 및 공공기관, 복지시설, 봉사단체, 기업 등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을 펼친다. 울산시는 4월 15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2년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전담팀의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대책 등을 점검한다. 이날 보고회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시유재산 찾기 업무 관련 부서 국장들이 함께 참석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도로나 공원, 하천 등의 준공된 도시계획시설 안에 있는 국유지나 사유지를 발굴해 울산시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사업이다. 과거 무상귀속, 기부채납, 보상 등의 협의를 마쳤으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지 않은 부지를 찾아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향후의 소유권 분쟁이나 부당이득금 소송 등을 막아 시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다. 이에 울산시는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3월 전담팀을 꾸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1년 사업 첫해부터 총 307필지 1,196억원 상당의 미이전 시유재산을 발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울산대공원 112필지 390억원 중구 신간선도로 53필지 328억원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88필지 311억원 국유폐천 양여 20필지 71억원 번영로 25필지 55억원 방어진수질개선사업소 등 3개소 5필지 38억원 등이 있다. 울산시는 올해도 전담팀을 중심으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면서 성과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유재산 찾기 전담팀은 하천, 도로 공원, 체육시설, 상하수도 등 총 7개 팀 7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울산시의 재정 파수꾼’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기관 간 소유권 이전 소송 등이 증가추세에 있다”며 “올해도 시의 행정력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쳐,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4월‘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4월 27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언양의 선비문화와 향교’초청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울산 남구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송철호 박사가 언양의 선비문화와 향교를 통해 울산과 경주 경계에서 자기 색깔을 잃지 않았던 언양의 전통과 정체성에 대해 들려주는 것으로 진행한다. 언양은 포은 정몽주를 비롯한 조선시대 후기의 유학자 남곡 권해, 수오 서석린의 발자취가 빛나는 곳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4일부터 26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와 강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20명이다. 참가자는 박물관 로비에서 체온 검사 및 방명록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4일 오전 11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초 새로 부임한 진종욱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울산경자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2년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고 경제자유구역 확장 추진, 연구개발지구 간선도로 건설사업,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 연결도로 개설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해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의 협력을 요청한다. 간담회 후 진종욱 기획단장은 국내 유일 수소연료전지 특화 실증 시설인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와 테크노산업단지 등 현장을 방문한다. 지난 2020년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테크노산업단지는 울산시가 수소경제선도도시를 표방하면서 수소산업의 실증화 및 연구시설을 집적화하기 위한 수소산업거점지구이다.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상용화를 추진하는 현대글로벌서비스,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등 수소관련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 현안을 상세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 보다 더 긴밀한 상호 협조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울주소방서는 등산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산행 안전을 위해 간월재 대피소에 산악전문의용소방대를 전진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로 6명이 배치된다. 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울주소방서 소속 전문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되며 신속한 요구조자 발견 및 구조·구급 보조 업무, 사고다발 등산로 안전순찰을 통한 등산객 산행지도 등의 활동을 한다. 정호영 울주소방서장은“이번 봄철 전진배치로 산악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해 시민의 안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봄·가을철 전진배치 기간에는 인명구조 20건, 구급이송 26건, 현장처치 196건 등 총 242건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전국 소방본부 중에서 최초로 소방정책 등 소방발전에 도움을 준 국민을 선정, 명예심을 고취하고 공로를 높이고자 ‘울산을 지켜주는 히어로즈 포 119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포 119는 119를 도와 울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국민으로 전국에서 추천받아 시상하게 된다. 후보자의 자격 요건은 소방정책 제안, 제도개선, 소방홍보 및 소방조직에 기여한 국민 화재예방 대책 등 사회안전망 구축 · 강화에 기여한 국민 등이다. 시상 인원은 1명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9월 1일 ~ 10월 10일 추천서를 받아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한다. 시상식은 11월 개최할 예정이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노력해 온 국민의 공로를 알리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화강 야생 갓꽃 맞이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구 태화동, 다운동 일원 둔치에서 ‘태화강 야생 갓꽃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구 태화동, 다운동 일원 태화강변에는 갓꽃이 활짝 피어있다. 울산시는 이번‘태화강 야생 갓꽃 맞이 행사’와 관련,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나무 의자를 비롯해 ‘나는 지금 울산에 있다’라는 푯말 촬영구역을 설치 운영한다. 또한 봄꽃을 몰고 온 바람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꽃길 내 대형 바람개비도 설치한다. 갓꽃과 함께 태화강의 생태를 느낄 수 있도록 태화강의 새와 물고기, 꽃 등 생태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개인 누리소통망에 행사 참여 후기 올리기 행사도 열린다. 행사 사진을 게시하고 자연환경해설사가 있는 체험 공간에서 확인되면 봄꽃 모종을 받을 수 있다. 체험 공간도 설치 운영되는데, 갓꽃과 유채꽃 비교 등 생태해설을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들을 수 있다. 바람개비 만들기, 꽃 매듭 팔찌 만들기, 갓꽃 모양 손수건 물들이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모든 체험 참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실시 후 진행된다. 한편 태화강변 갓은 겨자과 두해살이풀로 김장 속 재료인 얼청갓이라는 품종이다. 지난 2016년 ‘차바’ 태풍 이후 자생하면서 대규모 군락지가 형성됐다. 다만 올해는 지난해 대비 강수량이 줄어 갓꽃 개화 규모가 다소 줄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하게 경보발령 상황을 전파해 오존으로 인한 시민건강과 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중 1개소라도 오존농도가 0.12ppm을 초과하게 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지역에는 총 13일 22회의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고농도 오존은 대기 중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농도가 높고 지표부근에서 대기가 정체될 때 여름철 강한 햇빛을 받아 생성된다. 오존은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이 햇빛을 받아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생기는 2차 오염물질로 자극성 냄새와 강한 산화력을 갖는 무색의 기체이다.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사람의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므로 오존주의보 발령 시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의 건강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은 가스상 물질로서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으므로 오존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주유, 도장, 유기용제 사용, 차량운행 등 오존 유발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공공기관과 손잡고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등 핵심전략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울산경자청은 4월 14일 오후 2시 쓰리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울산경자청-공공기관 업무협약 및 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1부 업무협약식과 2부 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울산경자청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경자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업무협약을 맺는다. 해당 기관들은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이동수단 등의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과 울산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유망기업을 발굴, 유치, 지원하는 일에 힘을 모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해외 유망기업 발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유망기업 선발을 위한 기술평가와 연구개발 기반을 활용한 기술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유망기업 선발을 위한 기술평가와 기술보증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우수기업 선발을 위한 평가와 정책자금 등 지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유망기업 발굴과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울산경자청’은 협약기관 간 연결망을 활성화하고 선발기업에 대해 사업화 자금 지원 등 기업유치 유인책을 제공한다. 2부에서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별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이어진다.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사업, 에너지 분야 애로기술 해결, 기술보증지원, 정책자금 융자 등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기업들의 주요 관심 사항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전문가 교육도 진행한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유망기업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실효성 높은 지원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