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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에 세계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흥산업은 이를 통해 변압기 제조 분야의 세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640억원을 투입해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인흥산업은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울산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인흥산업은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변압기 외함 제조 기업이며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발판 삼아 중소형 변압기 완제품 제조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6월과 7월 강좌도 매월 말 ‘울산모아’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4월 강좌를 통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5월에도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국가정원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 12일 이틀간 대나무생태원 옆 잔디광장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프리마켓’ 개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리마켓은 매월 둘째 주, 셋째 주, 넷째 주 토·일요일에 개장될 예정이고 혹서기 및 혹한기는 제외되며 운영시간은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일요일은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다. 이 행사에서는 지역에 소속된 소상공인 중 선발된 입점점포 30여 개소가 직접 만든 친환경 제품들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봄맞이 준비가 한창인 국가정원을 방문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을 나들이하듯 둘러보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정원 프리마켓 운영단체들은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태화강 살리기에 앞장서는 환경단체 또는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지원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2021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통해 올해 국비 3억원을 확보했고 총 사업비 4억 3,000만원 규모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제자유구역을 국제적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혁신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산학융합원이 연합체를 구성해 지역혁신기관으로 참여했다. 연합체는 향후 2년간 핵심전략산업,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과 중점유치업종에 대한 산학연 혁신협력지구 기반을 조성하고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역내 대·중소기업, 대학·연구소 및 지원기관 간 산학연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입주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기반으로 사업화 지원, 기술 지원, 특화 자문 등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년간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고용 창출 61명, 투자유치 13억원, 신규 수주 6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고 입주기업과 해외기업간 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기술협력 기반도 구축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핵심전략산업과 중점유치업종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생태계를 체계화·고도화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을 국제적 신산업 육성과 투자유치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으로 탄소발생을 줄일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운동으로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단축실적에 따라 2~10만원까지 혜택을 지급한다. 2020년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로 시행되었으나 2023년부터는 ‘탄소중립포인트’로 명칭이 변경됐다. 올해는 3월 13일부터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2,802대를 모집한다. 지난해 보다 65% 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 엘피지 차량이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서 회원가입 후 3월 13일부터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전 참여자는 회원 들어가기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신청 조건은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이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자동차 탄소포인트 누리집에 회원가입, 참여시점의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 종료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올리기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자동차등록증 파일은 정보 자동 연계로 올해부터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해는 1,700대 모집에 1,685대가 참여한 가운데 주행거리를 감축한 999대의 차량 소유주에게 총 6,880만원이 지급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에도 대응하고 시민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매년 예산을 증액하고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투자하기 좋은 도시여건 조성을 위해 ‘기업체 주차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 우선 주차 문제가 심각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단지 내 도로는 대부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근로자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근 도로에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에쓰-오일 샤힌 계획 공장건설 본격 추진 시 건설근로자가 일 평균 1만명 이상 투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 대란이 우려된다. 이에 울산시는 교통혼잡 및 안전에 큰 지장이 없는 4~6차선 도로에 한해 노상주차장을 4,000면을 설치하고 주간선도로나 사고위험지역에는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사업비는 3억원 정도 소요되며 울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기업체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전구간 주차금지에 대한 규제 완화로 기업체와 근로자의 주차 부담은 덜고 사고 위험지역은 주차단속을 강화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단지 내 주차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업의 적극 투자유치를 위해 신규공장 건설 시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도 추진한다. 울산시는 최근 인구감소 등 위기상황에서 공장 용지에 대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이 타 지자체 대비 강화되어 있어, 기업 신규 투자의 걸림돌로 작용함에 따라 ‘울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개정을 통한 해법 마련에 나선다. 일반 공장은 현재 울산시 조례상 233㎡당 1대에서 현행 법령 수준인 350㎡당 1대 수준으로 조정하고 상시근로자가 적은 국가산단 내 석유·화학·발전시설은 400㎡당 1대로 추가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의 신규 투자 검토 시 입지와 토지가격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므로 이번 규제 완화로 울산 내 신규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공장 내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로 인한 문제점 발생 등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공장 내 주차장 무단 용도변경 등의 계도 및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향후 의견청취를 위한 입법예고 및 조례규칙심의 등 과정을 거쳐 오는 7월까지 조례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산업수도 회복을 위해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민선 8기 첫 해외 순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외사절단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태국 방콕,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담만 등 3개국 4개 도시를 방문한다. 김두겸 시장은 공식 일정 관계로 하루 늦은 3월 10일 사절단에 합류해 해외 투자유치 협력연결망을 구축하고 에너지 관련 기업과 청정에너지 수소산업 육성, 탄소배출 감축 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협력도 논의한다. 주요 일정은 우선 3월 10일 방콕에서 유엔 식량농업기구 아시아태평양지부 사무소를 방문해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대한 논의와 울산시가 추진한 전국 최초 국제기구 인턴 파견사업을 통해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근무 중인 울산 출신 청년인턴을 격려하고 주태국 한국대사관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관광·문화 교류 등을 논의한다. 3월 14일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해 국영 석유회사인 애드낙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원탁회의 및 아랍에미리트 진출 울산기반 기업 간담회를 추진하고 주 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 주최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이어 3월 16일에는 아람코 대표 아민 핫산 나세르의 공식 초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담만을 방문해 샤힌 계획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와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3월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찾아 지역 최초 아랍에미리트 진출 기업인 칠보공예 업체 ‘클로이 수’와 ‘이코노믹 그룹 홀딩스’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울산시와 ‘이코노믹 그룹 홀딩스’ 간 통상협력 업무협약를 체결해 중동시장 공략의 교두보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영업사원 1호를 자처하는 김두겸 시장이 첫 해외 출장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철학을 담아 해외에 울산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협력 연결망 구축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며 “이번 사절단 파견이 향후 성공적인 투자 결실과 울산이 국제 선도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남조류에서 기인하는 조류독소물질의 위해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해 1년 동안 태화강, 동천, 회야강 하천을 관개용수로 이용하는 농작물의 조류독소물질에 대한 위해 여부를 알아보고자 실시했다. 조류독소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은 주로 정체수역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식물성플랑크톤인 남조류가 생산하는 대표적인 독성물질이다. 조사 방법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자료 협조로 하천수를 관개용수로 사용하는 농작 지점 8곳을 선정하고 각 지점의 하천 속에 마이크로시스틴을 생산하는 남조류를 집중 조사했다. 조사 결과 모든 지점에서 남조류는 검출되지 않아 울산 주요 하천인 태화강, 동천, 회야강은 남조류에 의한 조류독소물질의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번 조사 대상 하천수에 대한 남조류개체수 감시를 2024년까지 2년 더 연장함으로써 조류독소물질 관련 데이터 축적을 통해 본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부터 한글과 외국어가 동시 표기된 옥내소화전 사용법 스티커 5,000부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내소화전 설비의 화재 안전기준 제7조 제5항이 지난해 3월 4일 신설되면서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에 외국어와 그림이 함께 표기돼야 하지만, 외국어에 대한 별다른 규정이 없어 대부분 영어만 표기되어있었다. 이번에 제작하는 외국어 동시 표기 옥내소화전 사용법 스티커는 동구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을 고려해 영어 스리랑카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5개 외국어가 표기된다. 스티커는 지난 2월 15일 맺은 ‘동부소방서-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강화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제작하고 동부소방서가 내용 검수 및 배부하고 있다. 박중규 동부소방서장은 “옥내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매우 중요하다”며 “외국어 동시 표시 스티커 홍보를 통해 모든 사람이 옥내소화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21일과 3월 24일 오후 2시에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울산박물관 특강 ‘문화와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21일은 ‘미술치료, 옛 그림을 통한 마음 읽기’라는 주제로 미술심리상담 전문가인 이윤희 교수가 강의하면서 옛 그림 속에 표현된 작가의 심리 감정을 살펴본다. 직접 그림을 그리며 심리 상태를 알아보는 미술치료도 체험해 볼 수 있다. 3월 24일에는 ‘모던걸과 모던보이가 사랑한 근대가요’를 주제로 단국대학교 장유정 교수가 근·현대 대중음악 가사에 담겨 있는 역사적 이야기를 풀어낸다. 교육 신청은 3월 8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회당 200명이며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일상적 관리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음악과 그림으로 그간 코로나로 움츠려 있던 몸과 마음을 달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의 인구 출생·사망·이동 분석, 통신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 인구 분석, 청년 대상 모바일 설문조사 등 용역기관의 그간 진행 상황 보고와 참석 전문가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미래 인구맵 설계 용역’은 저출산·고령화 심화 등 인구변동에 따른 울산시 미래사회 변화 모습을 예측하고 인구정책 방향을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 4월 ㈜아태인구연구원과 계약을 통해 착수했다. 특히 이번 용역은 인구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 ‘인구 미래 공존’의 저자인 조영태 서울대 교수가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담아 오는 5월 중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완료된 용역 결과는 주요 정책 수립 시 계량화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올해부터 정부 주도로 생활 인구가 도입되었는데 울산시가 선제적으로 권역별 생활 인구를 분석해,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정주 인구와 함께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추진 중인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전국 최초의 탄소중립분야 핵심 과학기술 전시 및 보급·확산을 위한 시설이다. 사업비는 총 487억원 정도로 추산되며 울산대공원 구 유류부대 부지 내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울산시는 전문과학관이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만큼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행정절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3월 중으로 과기정통부와 울산시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주체별 역할, 사업비 부담 비율, 공사 및 재산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울산시는 상반기 중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 등 개발행위절차를 완료하고 현 부지 소유자인 국방부로부터 부지매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추진한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전문과학관’ 건립 규모를 정했다. 용역에 따르면 전문과학관은 남구 신정동 산195-12번지 일원 부지면적 2만 172㎡, 건축연면적 7,358㎡, 전시면적 3,058㎡, 지하 1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4디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구기후 및 환경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탄소중립 세계 기후관 미래자동차, 미래에너지, 지능형도시 등 울산의 주요 탄소중립 산업에 대한 테마별 전시관 가상현실·증강현실·혼합현실 기술을 활용한 탄소제로 실천체험 등이 가능한 탄소중립 참여학습공간 등으로 제안됐다. 노동완 울산시 산업국장은 “국립 전문과학관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인정받는 매우 중요한 절차를 통과했다”며 “울산지역 첫 국립시설이자 국내 유일의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