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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9일 오후 1시 30분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식품 정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가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시원의 임무와 자세 △식품 수거·검사 실습 △업종별 식품위생 감시 요령 △식중독 예방 및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감시원들의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감시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빈틈없는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로 구성돼 있다.임기는 2년이며 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2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주요 임무로는 식품위생감시 공무원과 함께 시기별·주제별 합동점검,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을 수행한다.울산공업축제, 음식문화축제 등 대규모 지역 축제 시에는 먹거리 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울산시의 초기 2주간 65세 이상 노인 인구 1만명당 신청자 수가 5.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8.1명보다 비교적 낮은 것으로 최다는 전남, 최소는 경기인 것으로 조사됐다.울산시는 지역 내 연령 구조와 취약계층 규모, 이미 잘 갖춰진 서비스 공급 여건이 맞물린 결과 신청 수요가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울산 시민들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활 환경이 반영된 지표라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밀착형·맞춤형 통합돌봄’ 으로 질적 내실을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전국에서 가장 젊은 노인 인구 구조가 주된 원인 먼저 가장 주목할 점은 울산시 노인 인구의 독특한 연령 구조이다.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울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총 20만 7851명으로 전체 인구의 19.1%를 차지하고 있다.이는 전국 평균인 21.6% 보다 낮은 수준일 뿐만 아니라, 노인 인구 내에서도 고령층의 비중이 매우 낮다.실제로 65세 이상 인구 대비 80세 이상의 고령 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전국 평균이 22.9%에 달하는 반면 울산시는 16.7%에 불과해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통합돌봄 서비스의 주요 대상자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젊은 노년층이 두터운 울산시의 인구 특성이 신청 수요를 낮추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과 적은 취약계층 규모 경제적 자립도와 취약계층 규모 또한 타 시도와 차별화된다.울산시의 65세 이상 인구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3.4%로 전국 평균인 4.3%보다 낮으며 기초연금 수급자 비율 역시 14.2%로 전국 평균인 18.1%를 밑돌고 있다.이는 고령 후기 인구 중 경제적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의미한다.반면, 공적 연금 체계인 국민연금 수급 현황은 매우 긍정적이다.지난해 12월 말 기준 울산시의 65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률은 54.9%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국 평균인 47.6%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이러한 데이터는 울산시 노인들이 타 지역에 비해 보다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로 인해 공공 주도의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낮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풍부한 기존 복지 기반과 이용률 이미 형성된 서비스 공급 여건이 우수하다는 점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시의 재가노인복지시설은 80세 이상 고령 인구 1만명당 109.7개로 전국 평균인 76.7개를 크게 앞서고 있다.해당 시설의 이용률 또한 26%에 달해 전국 평균인 19.6%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다.장애인복지 기반 역시 탄탄한 것으로 확인됐다.울산시의 심한 장애인 비율은 37.1%로 전국 평균인 36.6%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장애인 1만명당 지역사회 재활시설 수는 11개로 전국 평균인 6.1개 보다 약 2배 가까이 많다.즉,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미 기존의 우수한 기반을 통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어 새로운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추가적인 요구가 즉각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울산시는이 같은 여건을 종합할 때 통합돌봄 신청률이 낮은 것은 단순한 수요 부족이 아니라, 인구 구조와 경제적 안정성, 기존 복지 기반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신청률 수치 자체에만 집중하기보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보다 정교하게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연구실 작업환경측정’을 4월 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제125조에 따라서 작업 환경 중 존재하는 다양한 유해인자에 근로자가 얼마나 노출되고 있는지를 측정·평가해 문제점에 대한 적절한 개선을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측정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유해인자를 사용하는 10개 부서 연구실이고 측정 항목은 노말헥산 등 21종이다. 측정 결과는 연구실 연구활동 종사자들에게 공유되며 노출 기준을 초과한 경우 해당 시설 개선 및 작업자 건강 진단을 실시하고 개선 증명 또는 개선계획을 관할 지방고용노동부에 제출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에서는 매년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꾸준히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활동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지능형 관광 진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관광 분야의 관계 기관 및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해 용역사로부터 추진계획을 듣고 용역의 방향성 및 지역특화 지능형 관광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능형 관광 진흥계획 수립 용역은 울산관광의 특성 및 경쟁력 분석에 근거한 스마트관광 방향성 제시 울산 지능형 관광 중장기 전략 수립 지능형 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에 따른 고도화·확산 방안 마련 등 울산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능형 관광 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관련 분야의 지역·외부 전문가 및 지능형 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 이용자, 누리소통망 데이터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 수렴해 용역의 성과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능형 관광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관광의 경쟁력과 확장성, 지속성을 담보해 꿈의 도시 울산, 고래와 함께 떠나는 지능형 관광 도시 울산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엠폭스 위기경보 수준단계가 지난 13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엠폭스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유입·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역대책반은 여태익 시민건강국장을 반장으로 1담당관 4팀 24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엠폭스 발생 시 역학조사 및 사례조사를 통해 감염원 검출과 격리병상 입원 조치 등 24시간 공동대응 체계 유지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입·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엠폭스 확진자 및 의사환자의 신속한 격리 입원 치료와 대응을 위해 격리병상 43병상과 치료약품도 확보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또한 엠폭스 백신접종 지정기관인 남구보건소에서 치료병상 의료진, 진단검사 실험실 요원, 역학조사관을 대상으로 고위험 노출자 3세대 백신 사전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울산시는 의심사례 발생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한 신속·정확한 엠폭스 진단 검사 실시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계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의료기관과 시민들께서는 엠폭스 의심환자 밀접접촉 또는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진료를 보거나 보건소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엠폭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잠복기는 5~21일이다.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피로 근육통 및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보통 1~4일 후에 발진 증상이 나타나고 대부분 2~4주 후 자연 치유된다. 주로 환자 및 의심환자와의 피부 등의 밀접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의심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9일 오전 10시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울산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를 알리는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연간 홍보단의 활동내용에 대한 안내, 홍보단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콘텐츠 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홍보단원들은 서로 간의 관계망을 형성하고 앞으로 울산여행의 홍보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보단은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취재 여행을 진행해 울산 곳곳의 숨은 명소들을 발굴하고 여행, 맛집, 체험, 감성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울산 여행 홍보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광도시 울산’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옹기축제, 공업축제 등 울산의 주요축제를 포함한 울산 관광 주요 현안 사항과 함께, 혼자여행, 장년 관광, 반려동물 동반 관광 등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울산 관광정보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행경험 기반 콘텐츠 선호도 증가에 따라 누리소통망을 통해,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지난 4월 초부터 약 2주간에 걸쳐 온라인으로 모집한 결과, 111명이 신청해 5.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1일 방문자 수, 누리소통망 활동내용 등을 심사해 전국 영향력자 20명을 온라인 홍보단으로 최종 선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4월 19일 오후 3시 중구 유곡동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에서 유관기관 및 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에너지정밀가공기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고에너지정밀가공기술센터’는 고집적 에너지 산업응용기술 사업화연계기술개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7억 3,200만원을 들여 울산시 중구 종가로 55에 연면적 2,036.61m2,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됐다. 센터 내부는 레이저표면정밀가공시스템 등 14종의 장비가 구축되어 있어 미래차 부품기업에서 시제품 제작, 신공정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매년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서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생산공정 진단 및 분석, 기술개발을 접목한 시제품 제작, 성공사례 공유 등의 기업지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래차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장비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엠폭스 위기경보 수준을 13일부터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이날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엠폭스는 전 세계적 발생이 감소 추세이나 일본, 대만 등 인접 국가의 발생은 증가 추세로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 또한 지속적으로 환자 발생이 보고 되고 있다. 울산은 현재까지 지역 내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엠폭스 바이러스’ 진단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그 능력을 확보하고 신속한 엠폭스 진단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엠폭스의 증상은 발열, 전신 발진, 생식기 발진, 두통, 림프절병증, 근육통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호흡기 감염병과 달리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엠폭스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적인 위생 수칙 준수와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을 삼가 해야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엠폭스의 국내 감염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정확한 검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숲의 죽순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시는 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죽순 지킴이 봉사단’이 오는 6월 말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대숲의 죽순을 무단 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죽순은 태화강 국가정원의 미래를 이어갈 소중한 자산으로 대숲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죽순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대숲에는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죽순이 자란다. 대숲은 태화지구와 삼호지구에 형성되어 있으며 현재 왕대, 맹종죽, 오죽, 구갑죽 등 다양한 대나무가 분포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죽순이 올라오면 일부 시민들이 식용 목적으로 몰래 채취해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태화강 국가정원 대숲을 보전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지킴이가 되어 죽순을 보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으로 죽순을 채취하거나 훼손한 사람을 적발할 경우 형법 제366조 및 제329조에 따라 강력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과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는 4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곡박물관에서 ‘국민 체감형 생태 관광 활성화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대곡댐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댐 건립으로 발견된 문화유산을 전시·연구하는 울산대곡박물관을 산하에 둔 울산박물관이 ‘국민 체감형 생태 관광 활성화 지원’ 상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박물관과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발굴, 생태관광 운영 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대곡댐 편입 부지의 발굴조사 성과를 전시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24일 대곡댐 아래에 개관한 박물관이다. 울산 역사문화를 다양하게 조명하는 특별전과 교육·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아시아생태관광협회에서 주최한 ‘국제생태관광상’을 수상했다. ‘국제생태관광상’은 아시아생태관광협회에서 국제생태관광협회와 유럽, 북미, 남미 등 권역별 생태관광협회와 협력해 수여하는 생태관광만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제상으로 지난해 6월 만들어져 올해 처음 시상했다. 아시아생태관광협회 : 회장 Masaru Takayama, 부회장 강미희, 2015년 창립, 아시아 21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협회, 생태관광지 표준 승인, 교육 등 수행 시상은 지역 민관협치, 지속가능한 건물, 지역사회 혜택, 기후행동, 생물다양성보전, 폐기물 관리, 생태관광 진흥, 환경 지도력, 생태관광 혁신, 공동체 활성화 등 10개 부문에서 수여됐다. 울산시는 기후행동 부문에서 ‘가로수 및 공원 빗물순환시스템 구축’과 ‘전기버스를 활용한 철새여행버스 운행’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아 국내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또한, 생물다양성보전 부문에서 ‘태화강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 현황조사 및 생태계교란어종 산란처 제거’, ‘태화강 대숲 백로류 번식과정 관찰 및 영상자료 제작 활용’ 사업 등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각각 수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시아생태관광국가 중 지방자치단체와 비정부조직이 함께 생태관광지를 관리하고 기후변화와 생물종 보호 등 생태자원을 보호해 온 활동을 생태관광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았다”며 “대도시 내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생태관광지로서 위상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생태관광상은 6개국 16개의 생태관광지별 관리주체, 숙박시설, 비정부조직이 수상했으며 국내 수상자로는 울산시,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제주도생태관광협의회, 완도군&구들장보전협의회가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해온 올해의 작가 개인전 20주년을 맞이해 기획전시를 오는 5월 9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했던 작가들이 회관에 기증한 작품 88점을 1부, 2부로 나누어 각 8일간씩 총 16일간에 걸쳐 운영된다. 1부 전시는 5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참여했던 서예 분야의 이재영, 김인숙, 서양화 부분의 최명영, 김덕진, 사진 부분의 안남용 등의 작품 51점을 만나볼 수 있다. 2부 전시는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참여한 서양화 부분의 박하늬, 곽은지, 박빙, 한국화 부분의 안은경, 배자명 등의 작품 37점을 마련했다. 현재는 중견작가가 되어버린 작가들의 초창기 예술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화풍을 읽어 볼 수 있으며 울산 전시예술의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그룹별 미술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육은 유아·초·중·고등학생 및 일반 단체의 사전 신청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 오전 10시 40분, 오전 11시 20분, 3회 진행된다. 교육 신청접수는 4월 20일부터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모집인원은 회당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벌써 20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고 뜻깊다”며 “참여작가들의 창작품들을 한자리에 펼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문화도시 울산을 만들어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2003년부터 매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통해 울산 전시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03년 젊은 작가 릴레이 개인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88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미술, 사진, 서예, 조각 등 총 1,953점을 선보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