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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정호동 경제산업실장,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자동차 부품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의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동향에 따라 울산시와 지역 부품기업, 지원기관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안경진 정책전략실장이 미래차특별법 주요 내용을 포함한 ‘미래차 전환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 현대자동차 김병훈 책임매니저가 ‘미래 자동차산업 경향및 기술동향’ 울산도시공사 송민영 산업물류팀장이 ‘미래차 관련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미래차 전환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 교환과 정부의 미래차 정책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울산시와 부품기업, 지원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품기업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현재 제정 중인 미래차특별법과 관련한 법·제도적 지원사업을 건의하겠다“라며 ”미래자동차로의 급격한 구도 변화가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차특별법을 살펴보면, 5년마다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회의를 설치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미래차 부품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사전 진단 및 자문 연구개발 지원 자금보조 또는 융자 기술 상용화 지원 근로자 능력 개발 지원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공장 신·증설 시 조세 감면·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올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6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화재 대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관공서 공공기관, 초·중교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건물내 방송을 통해 상황이 전파되고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 밖이나 지정된 장소로 이동한 후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및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요령 등을 교육받게 된다. 특히 시설 관계자는 대피 유도와 초기 진압 훈련 등을 통해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대피훈련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소방에서는 비상시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 운전을 실제 체험하기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훈련을 소방서별로 1개 구간씩 선정해 실시한다. 박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은 화재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스스로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가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문제해결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는 10월 31일 오전 11시 30분 울산대학교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지자체 맞춤형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이재신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상호 간 수요에 부응하는 지자체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산대학교의 인적자원과 기반을 활용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맞춤형 문제해결형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사회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 및 지원, 공동 연구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에는 산업 구도의 급격한 변화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 가치 경영 경영을 위한 기업 안전공간 개선 디자인 사업, 기업 홍보 2가지 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안전공간 개선 디자인사업은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공간개선 디자인 제안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구축을 목표로 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업 홍보 사업은 전문인력과 수출 경험이 부족한 입주기업에 세계적 누리소통망을 통한 홍보 활동을 지원해 입주기업 수출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재신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겸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사업단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체계적 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핵심전략산업을 키우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으로 끊임없는 기업의 투자가 이루어져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4년도 국가예산 심사 마지막 단계인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다시 한 번 원팀으로 총력전을 펼친다. 울산시는 10월 30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국가예산에 대한 국회 심의 절차를 앞두고 정부안에 일부 반영 또는 미반영된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또 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 국민의 힘 당대표, 이채익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 이상헌 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 박성민 의원, 권명호 의원, 서범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에게 그간의 국비 확보 현황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어 총 23건 약 1,015억원 규모의 국회 증액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의원별 증액 사업을 전달하고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의원별로 전달될 국회 증액 사업으로는 김기현 국회의원,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암수변 치유의 숲 조성 울산 상개복합스포츠센터 조성 등 7건이다. 이채익 국회의원,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디지털 석유화학플랜트 데이터서비스 생태계 조성사업 울산 화학적 재활용성능시험장 구축사업 등 5건이다. 이상헌 국회의원,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전통사찰 보수정비 사업 등 4건이다. 박성민 국회의원, 수소 건설·산업기계평가 온라인기반체제 구축사업 도심형 정원 기반 구축사업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 중구축구장 조성사업 등 7건이다. 권명호 국회의원, 동구 일산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조선해운 디지털 신서비스 개발 및 데이터 사업 모형 실증 생체기반 탄소순환형 산업소재 제품화 및 실증사업 등 7건이다. 서범수 국회의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기반시설 구축 울주 범서~경주시계 확장 제2명촌교 건설사업 등 6건이다. 김두겸 시장은“우리시는 내년도 정부안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의원들과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추가적인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초부터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사가 진행되고 11월 말까지 감액 및 증액 심사 단계를 거쳐 12월 2일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국비확보를 위한 상주팀은 이 기간 동안 서울본부와 함께 각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결위 종합심사 결과를 수시 점검하고 여·야의원들에게 국비 증액을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10월 31일부터 2024년 3월 3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제2차 특별기획전 ‘단짠단짠, 울산의 소금과 설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적인 조미료인 소금과 설탕의 주요 생산지로서 울산의 역사와 위상을 살펴본다. 전시는 1부 ‘울산에서 소금이 난다’와 2부 ‘달달한 설탕 도시, 울산’으로 운영된다. 1부 ‘울산에서 소금이 난다’는 전근대 시기 울산에서 생산된 자염을 중심으로 울산 소금의 역사에 대해 다룬다. 울산 염전의 푸른 연기 밭농사 논농사 소금농사 싱거운 소금장수 새하얀 소금의 힘 오늘날 울산 소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 염전의 푸른 연기’에서는 조선시대 지도에 표현된 푸른 연기가 피어오르는 염막과 그 모습을 담은 한시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밭농사 논농사 소금농사’에서는 울산의 전통소금인 자염의 생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싱거운 소금장수’에는 자염 유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소금장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새하얀 소금의 힘’에서는 소금의 소비에 대해서 다룬다. 소금 소비는 조미료, 저장, 부정치기, 살균소독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오늘날 울산 소금’은 알게 모르게 전 국민이 먹고 있는 오늘날 울산 소금에 대한 공간이다. 2부 ‘달달한 설탕 도시, 울산’은 설탕, 왕을 울리다 한반도, 설탕을 맛보다 당이 땡긴다 울산에서 설탕을 만들다로 운영된다. ‘설탕, 왕을 울리다’는 왕실도 구하기 어려웠던 조선시대 이전의 설탕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한반도, 설탕을 맛보다’에는 개항 이후 본격적으로 수입되기 시작한 설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당이 땡긴다’에서는 해방 이후 설탕의 생산과 경제 발전에 따른 소비 증가 등에 대해 다루고 ‘울산에서 설탕을 만들다’는 우리나라 3대 설탕 생산업체인 울산의 삼양사 설탕공장에 대해 살펴본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이 산업도시로 유명하긴 하지만 우리 식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소금과 설탕의 주요 생산지로서도 위상이 높은 도시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소금과 설탕이 나는 울산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11월4일 11월 5일 이틀간 전시개막 기획행사를 진행한다. 전시를 관람하고 인증사진과 핵심어 표시를 누리소통망에 게시하거나 울산박물관 카카오톡 친구추가, 전시관람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억의 뽑기’ 행사를 통해 소정의 설탕과 소금 체험품을 나눠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주요 재난성 가축질병 3종 숙련도 평가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내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유발하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 8월말부터 9월말까지 시·도 가축방역기관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질병별 숙련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성 가축질병 3종을 대상으로 유전자 진단법과 효소면역분석법을 통해 바이러스와 항체 유무 확인으로 이루어졌으며 울산 동물위생시험소는 모두 ‘적합’ 평가를 획득해 질병진단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로 주요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가축질병 진단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가축질병 진단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5일장을 비롯해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식육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식육을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및 안전성 확보를 통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관내 전통시장 60개소에서 영업 중인 식육판매업소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감시와 함께 판매식육에 대한 수거검사를 동시에 실시했다. 점검은 영업장 내의 청결 유지 식육의 위생적 취급 작업장 내 지육 현수 여부 식육의 표시사항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육의 관리여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점검 결과 위생관리 위반업소 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재래시장 내 식육판매장의 위생점검을 통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2월 1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청년정책 제안 끝장개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제안 끝장개발대회’는 제한된 시간 내 분야별 청년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완성해 나가는 정책 제안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청년의 시선을 담은 맞춤형 울산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정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울산에 주소지를 두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대회 참가인원은 35명이며 일자리·창업 주거 복지 문화 참여·권리 5개 조로 나뉘어 분과별 정책논의, 전문가 상담, 정책제안 발표의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1월 24일까지 포스터에 첨부된 정보무늬로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공모·지원사업’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 수요 당사자인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청년정책 만들어 가겠다”며 “대회 참가자 모집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10월 27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열리는 ‘제5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7대 임원단 선출, 2022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추인 보고와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 구축방안 보고 지방시대 특구 설명, 시·도 제안 및 협조사항 논의로 이뤄졌다. 제17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호선됐다. 시·도 제안 및 협조사항에서 울산시는 개발제한구역 합리적 조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1인 견적 수의계약 금액 상향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공급사업 조속 추진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제안했다. 김두겸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시행과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격차 완화와 지역의 자생력 제고가 기대된다”며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1인 견적 수의계약 금액 상향 등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으로 지방정부가 스스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기관 내 비공무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광역시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 규정’을 제정하고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그동안 공무직 근로자 채용 시 공무원 채용 관련 지침에 준해 진행하고 기간제근로자의 경우 해당 부서별 자체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등 체계적인 절차나 서식 등의 표준화가 필요했다. 이번에 제정된 규정은 총 29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표준화된 채용절차 채용 계획의 적정성에 관한 심의기구 설치·운영 채용비리로 인한 피해자 구제 시험에 필요한 심사위원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채용과정이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채용점검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채용비리 발생 시 채용단계별로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채용절차에 필요한 기준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준을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채용규정을 마련함으로써 비공무원 채용 시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각종 서식을 제공하고 각급 산하기관에 채용지원을 할 수 있고 공정한 채용문화 조성과 인재 선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 규정 제정으로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각급 산하기관에 지침이 잘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