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부동산 중개사무소 불법 중개행위 합동 지도·점검 5월 26일까지, 전세사기 예방·불법 중개행위 근절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구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와 함께 지역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5개 구군 관계 공무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도·단속위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중개행위 여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의 적정성 △전세 계약 시 중요사항 설명 의무 이행 여부 △중개보수 과다 수수 여부 △거래계약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행위 등이다.특히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깡통전세 의심 매물 중개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명 여부,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중개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울산시는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과 주요 유의사항 안내 등을 통해 자율적인 준법 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시민을 대상으로도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시민의 삶에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구군 및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전세사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올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대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인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접종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가운데 현재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다.또한,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 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코로나19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효과성·품질을 인정받아 허가된 백신으로 세계보건기구, 유럽 의약품기구, 미국 식품의약국 등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됐다.이에 따라 지난해 9~10월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입원 위험은 44.8%, 중증 진행 위험은 42.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소투여를 필요로 하는 코로나19 해외 연구 결과에서도 입원 예방효과는 40%, 중증 진행 예방효과는 46%로 분석돼 우리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름철에도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국회의정저널]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에 세계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흥산업은 이를 통해 변압기 제조 분야의 세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640억원을 투입해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인흥산업은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울산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인흥산업은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변압기 외함 제조 기업이며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발판 삼아 중소형 변압기 완제품 제조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연계 5월 ‘퇴근 휴, 박물관’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6월과 7월 강좌도 매월 말 ‘울산모아’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4월 강좌를 통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5월에도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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