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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24 신년음악회 ‘새해의 왈츠’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무대인 이번 연주는 박윤환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흥겹고 경쾌한 마주르카, 왈츠, 차르다시를 비롯한 춤곡과 야상곡, 로망스 등 다양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첫 곡은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곡 가운데 봄맞이 축제의 활기찬 행진 장면에서 연주되어 행복한 봄날의 기운이 가득한 ‘광대의 춤’이 울려 퍼진다. 이어 ‘왈츠의 왕’으로 불렸던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비엔나 왈츠 스타일의 매력과 우아함이 잘 표현된 ‘황제의 왈츠’와 누가 들어도 무도회를 떠올릴 정도로 활기차고 웅장한 선율이 인상적인 아람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이 연주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차이콥스키 3대 발레모음곡 가운데 하나인 ‘백조의 호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왈츠’, ‘마주르카‘, ’정경‘ 등 6곡을 발췌해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모음곡과 박윤환 부지휘자가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2곡을 더해 총 8곡을 선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새해 시작이 가볍고 경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춤곡과 봄기운이 전해지는 기분 좋은 선율로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는 공연 소개와 더불어 “특히 이번 연주는 예년과 달리 공연 시간이 30분 앞당겨진 7시 30분에 시작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라는 당부도 전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한 ‘겨울방학 특강·독서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특강은 방학을 맞이한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개 강좌에 665명이 참여했다. 특히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7.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수강생들은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곧 개강하는 상반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방학 특강·독서교실’은 성인 대상으로는 ‘여행으로 배우는 스페인 문화와 기초 스페인어’,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글쓰기’ 등 4개 강좌가 운영됐고 초등 및 청소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 스토리크래프트’, ‘영어그림책으로 만나는 예술 융합영어’ 등 6개 강좌가 열렸다. 또한 어린이 대상으로는 ‘두근두근 그림책놀이’, ‘초등교과 수록 동화 놀이’ 등 2개 강좌가 운영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대공원 동물원 내 사육 중인 가금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2월 4일 경주에서 구조된 후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이송된 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근 울산대공원 내 동물원으로의 유입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검사는 동물원 내 조류사육시설 5개동에서 사육되고 있는 약 100수의 가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설별로 분변과 환경시료를 채취해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동물원은 혹시 모를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6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갔으며 이번 음성판정에 따라 매의 포획시점 이후 조류인플루엔자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지나는 시점인 2월 20일 재개장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공원 사육가금은 모두 조류인플루엔자 음성으로 시민들은 안심하고 관람하시기 바란다”며 “전국적으로 사육 가금뿐만 아니라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6일 오후 3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지역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울산지회, 울산시 약사회, 울산대학교병원 및 동강·중앙·울산·울산시티병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간 소아환자진료사업 협력지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병·의원 발굴 홍보 및 협조 ▲협력약국 발굴 ▲소아중증 및 경증환자 전원 및 회송 등 소아 상시 진료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보다 더 촘촘하고 든든한 소아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울산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협력 기반 구축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장사정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자체의 장사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목적을 달성한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통한 장사업무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울산하늘공원의 ‘자연 그대로 공원형 자연장지’ 사례로 참여해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공설자연장지 75개소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울산하늘공원 내 ‘자연 그대로 공원형 자연장지’는 지난 2013년 개원때부터 공동표지석 설치, 플라스틱 조화 반입금지 등 친자연적인 공원형 자연장지를 조성·운영해 온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자전거동호인의 라이딩 인증사진 명소와 참배객들의 산책장소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등 자연장지가 묘지가 아닌 공원으로 인식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주목받아 타 기관으로부터 본따르기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울산시는 수상작 이외에도 무연고자를 위한 열린 추모환경 조성, 공설봉안당 사용연장 신청기간 개선, 무연분묘 개장 자격범위 명확화 등 3건이 우수 장사정책으로 선정돼 복지부 우수사례집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장의 본질인 ‘자연 그대로 자연으로의 회귀’ 라는 시민 인식개선과 자연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는 3만 87㎡ 부지에 잔디장 5만 7,770구, 수목장 2,730구가 안장가능하다. 현재 안장률은 10.7%를 기록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비양심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올해는 출범 2년째를 맞는 고액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을 통해 재산은닉 등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재산 추적조사를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부동산의 공매, 가택수색·동산 압류, 관허사업제한,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구군으로부터 300만원 이상 고액·고질체납세 811건, 111억원을 이관받아, 체납자 230명으로부터 22억원을 직접 징수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체납자 현장 실태조사 658명, 부동산·예금·채권 등 재산압류 434건, 63억원, 행정제재로는 신용불량 정보제공 161명, 명단공개 48명, 출국금지 1명, 공매 8건, 가택수색 5건, 정리보류 19억원 등이다. 특히 가택수색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해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시세 징수율 19.5%를 기록해 팀 신설 이전인 2022년과 비교해 5.4%P나 상승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특별기동징수팀은 시민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아 ‘2023년 울산시정 베스트 5’에도 선정됐다. ‘2024년 추진방향’ 올해도 구군으로부터 300만원 이상 관리대상 고액·고질체납자 721명, 148억원을 이관받아 직접 징수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지난달 1월 이관 받은 고액체납자에게 납부안내문과 독촉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재산조회 및 현장 실태조사 등 본격적인 징수활동에 착수했다. 특히 올해 이관된 체납자 중 최고액인 8억 9,000만원을 체납한 주택재개발 법인을 대상으로 담당조사관이 1월 법인본사를 방문해 납부독촉과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부동산 등 재산압류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무재산이거나 행방불명 등으로 사실상 징수 가능성이 없는 ‘정리 보류’된 시세 300만원 이상 체납세 486건, 127억원도 이관받아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은닉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기적으로 소득·재산 변동사항 등을 파악하는 등 징세노력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재산을 은닉하고 납세를 회피하면서 호화생활을 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추적조사를 강화한다. 또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택수색 및 재산압류 등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확대하고 사해행위 취소소송, 지방세 규칙위반 행위 고발 등 엄정대응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울산시와 구군이 중복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울산시와 구군 간 체납자 정보교환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현장 징수활동 강화로 경제적 여력이 있으면서도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엄중 대응에 나선다. 체납자의 숨겨진 재산권 추적을 위해 체납자의 현장 실태분석자료, 과세자료, 신용정보조회 등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다. 제2금융권 금융자산, 출자금, 전세권, 저당권, 출자증권, 매출채권, 공탁금, 국세·지방세·관세 환급금, 경매배당금 등 다각적인 재산조회로 재산압류 및 공매·추심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출범 2년째인 특별기동징수팀의 역량을 총집결해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은닉 등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해 나갈 계획이다”며 “성실한 납세 풍조 조성과 조세 정의가 실현되도록 비양심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공동주택사업 승인을 받은 후 미착공하거나 착공을 하고도 분양시기를 미루고 있는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미착공 또는 미분양 공동주택 사업장의 관리 미흡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은 2월 19일부터 2월 29일까지 8개팀 16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울산시 주택허가과 2개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1개팀과 구군 공동주택관리부서 5개팀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득한 미착공 사업장 55곳, 착공신고를 한 미분양 사업장 12곳 등 총 67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사업장 내·외부 생활쓰레기 정리 상태, 부지 주변 안전 위험요소, 가설울타리 설치·정비 상태, 기존 주택가 인근의 사업장일 경우 보안등 설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안전 위해요소 발견 시에는 사업주체에게 안전대책을 강구하도록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사업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업장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변지역 주거환경 저하를 방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미착공 및 미분양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116개소 사업장을 점검해 노후된 가설울타리 및 분진망 재정비, 사업장내 방치된 생활쓰레기 처리 등 40건을 지적해서 시정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규제혁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및 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의 규제혁신 전략에 발맞추어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124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기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를 실시해 총 26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불합리한 기업규제 개선, 법령 개정 등 적극행정을 통해 규제혁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시민과 기업의 체감도가 높은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추진을 목표로 시민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덩어리 규제, 그림자 규제, 행태 규제 발굴·개선,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협업 간담회를 통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간 ‘상시협력·공동대응’을 위한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한다. 이밖에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팀’ 운영 활성화와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 지속 운영,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규제혁신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기업과 주민이 규제혁신의 혜택을 보다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및 중앙기관과 협력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별 현안사업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며 “기업발전을 저해하는 그림자 규제를 해소하고 지역현장 여건에 맞게 자치법규 규제를 정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다시 떠나는 100년 재생, 철철 넘쳐 또 호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신규 1건을 심의 의결한다. 이 사업은 북구 농소1동 호계역과 호계공설시장, 수동마을 일원을 대상으로하는 지역특화재생 사업이다. 총 사업비 649억 6,800만원이 투입되어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시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철도유휴부지 내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여가·문화거점공간을 조성한다. 또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 호계시장 브랜딩 사업 및 호라카이펍 운영을 통해 재래상권 활성화 및 도시활력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시행되면 쇠퇴한 해당 지역에 도시재생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시 떠나는 100년 재생, 철철 넘쳐 또 호계’ 사업은 지난해 7월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따라 추진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2023년 부서 종합성과평가 최우수 부서에 ‘공약추진단’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131개 부서를 대상으로 700개 성과 지표의 목표달성도, 부서핵심사업, 업무평가위원회 평가와 심의를 거쳐 ‘2023년 부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에는 공약추진단, 우수는 세정담당관, 복지정책과가 선정됐으며 장려는 법무통계담당관, 안전총괄과, 광역교통과, 경제노동과, 산단개발과, 장애인복지과가 각각 차지했다. 공약추진단은 시장 공약사항의 체계적 관리로 행정신뢰 향상과 대규모 기업투자에 대한 현장지원을 통해 지역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했다. 세정담당관은 세원관리 강화로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와 체납액 징수활동 강화로 지방세수의 증대를 가져왔다. 복지정책과는 공보육 강화 및 안심 출산·보육 환경 조성,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부서의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 부서 핵심 우수사업은 예산담당관의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재정 운영’ 등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종합성과평가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직원 정례회에서 시상이 이뤄지며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서영준 정책기획관은 “시정의 역점시책이 반영된 부서의 성과목표와 지표를 대상으로 목표달성도, 내·외부 평가 등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과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