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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관 8주년을 맞아 4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문턱 없는 선율, 마음을 잇는 도서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포용과 공감의 도서관’ 이라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울산 최초의 장애인 전문 예술단 ‘미라클 앙상블’ 이 맡는다.지난 2018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미라클 앙상블은 서로 다른 음색이 하나의 선율로 어우러지는 조화를 통해 편견 없는 예술의 가치를 전해왔다.이번 공연에서는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따뜻한 곡을 선보이며 다양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도서관이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음악회에 이어 오후 3시에는 1층 종합영상실에서 ‘조화와 공존의 세상, 아름다운 시작’을 주제로 영화 ‘코코’상영이 진행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8주년을 맞아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미라클 앙상블의 조화로운 화음과 따뜻한 영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고 연결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버스를 도입한다.울산시는 4월 24일부터 반구천 암각화 일대에 순환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급증한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차량 증가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특히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순환버스는 △반구대암각화 주차장 △암각화박물관 △반구대입구 버스정류소 △구량천전 버스정류소 △울산대곡박물관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 입구 등 정류소를 순환하며 개별 방문객뿐 아니라 단체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이뤄진다.오전 9시 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8회 운행하며 계절과 이용 수요에 따라 향후 운행 횟수를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운행 시간표는 암각화박물관 등 주요 거점 안내 표지판과 울산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순환버스 도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반구천 암각화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기반 구축 정책으로 평가된다.울산시는 지난해 7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람 환경 개선과 안내 체계 정비, 등재 1주년 기념행사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 순환버스 도입도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는 인류 공동 자산으로 보존과 확산이 필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순환버스 운행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국내 외 방문객이 편리하게 찾고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 중심 관람 환경 개선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0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18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자동차의 날’은 지난 1999년 5월 12일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제정되어 2007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지역 자동차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미래 자동차산업에 대한 선도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기념식은 자동차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미래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 울산’이상 선포, 발표회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은 울산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등 13명에게 산업통상부장관상과 울산시장상을 수여한다. 이어 울산시의 역점사업인 도심항공교통 분야에서 울산이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이상을 전국 최초로 선포한다. 이상 선포를 통해 울산이 도심 하늘길을 개척해 첨단 미래 이동수단 선도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산·학·연·관이 함께 다진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발표회에서는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연구원, 오토렉스 관계자가 나서 ‘미래자동차 전환 대응방안 및 중소기업 사업 다각화’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은 전기·수소차,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기술로 인해 급격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우리 울산만이 가진 자동차산업 역량과 기반 위에 첨단기술을 잘 융합해 미래 자동차시장에서도 선도도시의 지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사업’ 성과물 전반에 대한 통합실증이 진행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또한 항행·교통관리 기술 연구과제에도 참여하는 등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만들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전국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12일 국가정원 지정 이후 태화강국가정원의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정 전 연평균 100만명이던 방문객이 지난해에는 500만명으로 늘어났고 국가정원의 위상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기반 시설을 확충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십리대숲 은하수길 입구변경으로 관람객이 안내센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고 자전거도로 안전개선사업, 감시카메라확충과 엘이디 가로등도 설치해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 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강화한 바 있다. 올해도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우선 국가정원에 황톳길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맨발로 걷는 치유를 선사했다. 또한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진 벤치와 의자, 일광욕 의자 등을 기업체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하는 등 휴식처를 대폭 확충했다. 이용 편의를 위해 예약 없이도 정원해설을 들을 수 있는 상시 정원해설 현장탐방을 도입했고 외국인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영어와 일본어 해설사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을 여행 하면서 선물도 받을 수 있도록 도장 찍기 여행 인증기관으로 등록했으며 국가정원 관문인 안내센터 무지개 분수대에 365일 꽃탑 사진촬영구역을 설치해 추억을 선사한다. 봄꽃축제, 가을축제, 프리마켓, 다양한 행사도 계절별로 특색 있게 개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폭염대비 안개 분사기 50M 설치, 샛강 물새놀이 정원 조성, 감시카메라와 산책로 가로등 확충, 점차 대형화하는 행사에 대응해 노후 왕버들마당 무대를 확장 개선하고 남구 친수공간 환경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태화강국가정원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하천구역으로 시설물 설치가 금지되어 있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는 없는 어려움이 있으나, 앞으로 정원지원센터 준공, 남산문화광장 조성과 함께 2028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면 다양한 기반 확충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가정원의 품격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찾아가는 기업고충처리위원회’는 울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위해 올해부터 운영한다. 평소 기업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고충민원에 대해 행정, 건축, 법률, 세무, 금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접수해 해결해 준다. 기업체 뿐만 아니라 상담을 원하는 일반 시민도 오는 5월 23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모듈화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를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상담 결과, 직접 조사와 답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식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30일 이내에 처리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업고충처리위원회’는 기업의 고충을 더 가까이서 보고 듣고 해결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 데 있다”며 “이를 계기로 많은 기업체들이 울산으로 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8기 들어 새롭게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5명의 민간전문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의회 의사당 1층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상시 고충민원을 상담·접수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주시 녹동일반산업단지에서 울산 북구 중산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한 기업에 대해 ‘창업중소기업 지방세 경감 결정’을 함으로써 해당기업이 취득세 1억 1,000만원 감면 결정을 받아 기업고충을 해결한 사례가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안승대 행정부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지능형도시사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다운2지구 지능형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에 대한 관련 기관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다운2지구 지능형도시건설사업은 중구 다운동,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및 척과리 일원에서 시행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연계해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때 지능형기술을 접목한 지능형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며 올 연말까지 교통, 안전, 환경 등 지능형도시서비스 16종과 정보통신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주요 지능형도시화 서비스로는 △지능형 방범 카메라 61개소 △버스도착정보 알림 시스템 24개소 △공공 와이파이 20개소 △해충 발생 자동 측정 및 방역기 6개소 △미세먼지 알리미 6개소 △하천범람 감시 5개소 △지능형공원 4개소 △지능형 버스승강장 2개소 △무단횡단 감지 음성안내 횡단보도 2개소 등 지능형기술이 접목된 시민편의 시설이 설치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개발사업 지구에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능형도시 기반시설과 서비스를 조성단계부터 설치해 신도시 거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며 “각종 개발사업 진행 시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능형도시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조선 및 유관산업 발전 종합 계획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울산항만공사, 조선·해운·항만·물류산업 기업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지역 혁신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계획 수립 결과 보고와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지역의 조선 및 유관산업의 경쟁력 강화 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했다. 국내외 산업동향 및 정책환경을 분석하고 전문가 토론회와 지역기업 인터뷰를 통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이번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날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울산 조선 및 유관산업 발전 종합 계획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와 기업의 애로사항 개선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지역기업 현안을 기반으로 한 중점 추진과제로 ▲친환경·지능형선박 등 미래선박 기술선도 ▲지능형작업장 기반구축 등 제조시스템 고도화 ▲인력양성센터 구축 등 핵심기술인력양성 ▲선박·항만 연계형 인터넷체제기반 개발 등이 제시됐다. 기업 현안 애로사항 개선 방안으로는 ▲현장인력 수급 개선 위한 외국인력 적응 지원 및 교육 사업 확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위한 기술교류 등 협력의 장 마련 ▲정부주도 기술개발 지원 사업 통한 연구개발 투자 부담 경감 ▲신규 자동화 설비 성능 시험장 구축·실증을 통한 설비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등을 도출했다.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종합 계획을 토대로 조선 및 유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 운영자문위원회가 첫 번째 회의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5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차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 운영자문위원회는 ‘울산광역시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에 따라, 구군, 아동돌봄 관련 단체·기관 관계자, 아동 연령대 별 학부모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의 안정화가 예상되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회의는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월 개소 예정인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의 운영 기준마련, 돌봄프로그램,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학부모와 돌봄 전문가의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자문내용은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 운영 지침 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이번에 설립하는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가 광역시 최초로 설치·운영되는 만큼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내 집 같은 편안한 시설에서 부모가 돌보듯이 정성으로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는 오는 7월 개소를 목표로 기존 건물을 매입해 공간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디자인하는 등 개보수 과정을 진행 중이다. 언제나, 누구든지, 연령간 구분 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0~12세 아동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으로 정부의 시간제 보육단가를 기준으로 주야간 구분 없이 적용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5월 9일 ‘울산광역시 지질공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이에 따라 지질공원을 통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조례에는 지질공원 관리·운영 계획수립 지질공원위원회 구성, 운영 주민협의체 설치 지질공원 관리 운영 및 인증을 위한 지원 사항 등이 담겼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지질공원 관리·운영에 대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울산시장이 발의했으며 지난 4월 30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조례내용을 살펴보면, ‘자연공원법’ 제36조의3제3항에따라 지질공원 관리 ·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을 목적으로 하고 그에 필요한 노력을 시장책무와 4년마다 관리운영계획을 수립하며 지질공원 인증, 관리, 운영 자문, 심의 조정을 위한 지질공원위원회를 15명내외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설치해 예산범위 내 필요 경비 지원 할 수 있도록 한다. 제7조에서는 시장은 공원 관리, 운영과 인증에 필요한 조사 및 연구, 홍보사업 등에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민의견 수렴위한 입법예고 절차를 거친 결과 원안에 대한 의견은 없었다. 이어 4월 2일 조례규칙심의회와 4월 25일 상임위 심사를 거쳐 지난 4월 30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한편 울산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지난해 8월, 울산국가지질공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통해 울산지질공원 범위를 울주군과 동구지역을 범위로 하는 지질명소 10개소 선정,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9일 시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자청과 지역 혁신지원기관들이 울산 경제자유구역을 세계적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9일 오전 10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지원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연구기관, 학계 등 7개 혁신지원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혁신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입주수요에 맞는 △사업화 성장지원 △규제특례 △투자유치 △온라인판촉 지원 등 전단계 기업역량 강화에 대한 기관별 주요 사업 발표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역과 함께하는 국제 첨단사업 거점’으로 가장 매력적이고 규제가 없는 최상의 투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의 산학연 협력 지구 구성·운영을 지원하고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항·항만·철도를 통한 거점 역할 강화 및 지역 거점으로의 성장을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제2대 울산경자청장으로 부임한 이경식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울산시의 기업 친화 행정 기조에 발맞춰 지난 4월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찾아가는 기업 현장지원실’ 운영에 대한 설명과 입주기업 대상 홍보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경식 청장은 “국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이 산학연 협력 연결망 구축·맞춤형 기업지원으로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혁신역량을 확산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에도 기여해 나가야 한다”며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혁신지원 기관이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과 입주기업 사업화 성장지원을 통해 울산경자청이 ‘국제 신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한국지방세 연구원과 함께 5월 8일 오전 9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 마르세이유홀에서 ‘2024년 지방세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업무 연찬회는 매년 지방세제 전문가와 업무 담당자들이 만나 토론을 통해 지방세입 증대 방안 마련과 지방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로 23번째를 맞았다. 이번 연찬회는 시, 구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원 발굴 및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연구과제 발표대회가 진행된다. 각 구군 대표자가 1명씩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최우수상 수상자는 울산시를 대표해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 공개 토론회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 울산시는 이 공개 토론회에서 ‘방송시설에 대한 취득세 방안 연구’를 발표해 한국지방세협회장이 수여하는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대회에 이어서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지방세관련 쟁송사무에 대한 지자체지원 등 사업설명과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문교양을 쌓고 소통 심리에 대한 특강의 시간도 가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신 세원 발굴 및 납세자 편의 시책 발굴 등 지방세 발전과 지방세 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방세 업무 담당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지방세 발전 방안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무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시민의 자랑이자 국내에 2곳 밖에 없는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 죽순과 자연주의정원 식물 훼손 및 도난 행위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자연주의정원에서는 지난주부터 거의 매일 튤립 수십여 점의 꽃이 꺾어진 상태로 발견되고 있다. 특히 5월 1일에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식물인 에린기움 6점이 뿌리째 없어진 것이 발견됐다. 십리대숲 맹종죽 군락지에서도 5월 2일 한참 자라고 있는 죽순 15점이 잘려나간 채 발견되기도 했다. 모두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태화강 국가정원 내 도난 행위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봄꽃 축제 등 행사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을 가져가는가 하면 국화 등 각종 초화는 물론 무궁화, 향나무 등 큰 나무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도난 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시는 방범용 감시카메라를 확충하고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사례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울산시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태화강 국가정원을 시민들이 함께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식물을 훼손하거나 훔쳐가면 처벌 받을 수 있음을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시민 모두를 위한 정원이다”며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국가정원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이 우려된다. 대부분의 시민들께서는 품격 있는 시민의식으로 앞으로도 함께 잘 가꾸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정원에서 불법으로 식물을 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는‘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법률’제18조의8에서 금지행위로 규정하고‘형법’제366조 및 제329조에 따라 강력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