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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분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이다.연구원은 울주군 신기리 일대에서 매월 진드기를 채집해 종을 분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 월별 발생추이와 환경별 분포를 분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과 활동 시기가 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 주로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달라붙어 흡혈하는 습성이 있다.이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전신을 꼼꼼히 확인해 진드기 부착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세계적 생태도시 울산 알리기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영상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을 전 세계 동반자 참여단체에 홍보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과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4월 13일부터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 영어 자막판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 링크드인 등 국제기구 공식 관계망에 게시하고 있다.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영상 글을 통해 “울산 조류사파리는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 습지, 이동 조류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다.이어 “울산 태화강은 150번째 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서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사이트 보호를 위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며 “계절별 조류관찰, 생태교육, 자연과 조용한 교감의 순간들을 이색적 경험과 함께한다”고 덧붙였다.이번에 소개된 조류사파리 영상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이어진 일상 탐조를 위한 20곳의 조류사파리 명소 운영과 철새여행버스를 통한 철새생태관광 체험 모습을 담고 있다.또 생활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 새 통신원, 탐조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영상은 지난해 말 제작됐으며 3분, 1분 분량 2개로 한글 설명과 영어자막 수록판으로 선보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해당 영상을 울산시 공식 관계망인 울산고래티브이와 조류사파리 누리집, 울산철새여행버스와 태화강탐방안내센터에도 게시 중이다.또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전광판, 문화예술회관 옥외전광판과 시청 본관 1층과 청내 엘리베이터 디지털 모니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지구 공식 관계망 홍보는 울산 생태자원과 자연 그대로를 체험하고 보호하는 울산 조류사파리 활동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울산 조류사파리 국내 홍보를 바탕으로 세계인들에게도 ‘새들이 좋아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니퍼 조지가 대표로 있는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2006년 국제철새이동경로 연구 및 철새서식지 보존을 위해 인천 송도 신도시에 사무국을 둔 국제기구로 출범했다.이 기구는 러시아, 알래스카, 동아시아를 거쳐 호주까지 22개국을 지나는 철새 이동 경로를 관리하고 있다.국가정부 18개, 정부 간 국제기구 6개, 국제 비정부기구 16개, 국제기구 1개, 국제민간기업 1개 사 등 총 42개의 참여 동반자와 함께하고 있다.울산 태화강, 울산만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전 세계 150번째, 국내 17번째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됐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일제점검 및 홍보에 나선다. 점검기간은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실시되며 울산시가 관할하는 공공시설 5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자체 점검반 3개 팀 6명을 편성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및 주차안내 표지 설치 여부,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주차차량 임산부 자동차 표지 부착 및 임산부 탑승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다른 장소로 이동·주차 안내 및 홍보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교통약자인 임산부를 위해 남겨두는 성숙한 시민의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은 ‘임산부 자동차 표지’ 부착 차량에 임산부가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하며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합창단이 6월 1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7회 정기연주회 ‘위로와 희망’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에 대한 위로와 유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다양한 악기의 연주로 무대를 채운다. 이번 연주회에는 한사랑 실버합창단과 하피스트 양혜영, 오르가니스트 김원, 남구 구립교향악단 합주단이 함께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1부 무대는 댄 포레스트의 ‘산 자를 위한 진혼곡’을 준비했다. 본래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죽은 이를 위해 총 5악장으로 이루어져 연주하는 전례 음악을 ‘진혼곡’이라 하지만 이 곡은 기존의미와는 다르게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슬픔과 고통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작곡됐다. 2부 첫 순서는 울산시 노인복지관 소속 한사랑 실버합창단의 특별무대로 박화목, 이은상 시인의 시를 인용하고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진 ‘과수원길’과 ‘가고파’를 통해 감동의 화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서 울산시립합창단이 바다에서 뱃사람들이 멸치잡이할 때 부르는 흥겨운 앞소리 세노야를 소재 삼아 만든 ‘세노야’와 4음절의 가사가 강렬한 박자와 억양으로 순환하며 변화하는 ‘어기영차’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러시아 ‘근대문학의 창시자’이자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를 인용한 최가희 작곡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울산시립합창단과 한사랑 실버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성으로 연합합창 무대를 준비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유가족을 포함한 공연장을 찾아오신 모든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에이석 7,000원이다.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한사랑 실버합창단은 울산광역시 노인복지관 소속으로 평균나이 70세 이상으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이다. 지난 2010년 창단 이후 총 12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노인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건전한 노후의 여가선용과 음악을 통한 노인 사회참여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사업장 8곳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감리업무 수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부실요인을 제거하고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울산시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감리자가 선정된 중구 우정동 한양립스 센트럴 등 8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토목·전기·기계 등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과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과 유지 관리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여부 △품질·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또한 우기대비 안전시설 점검 및 터파기 등 지하 시설물 등의 안전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 또는 부실감리, 감리자 현장이탈 등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 및 감리자 교체 등의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여건 등 불합리한 행정규제가 있을 경우 제도개선을 통해 원활한 공사추진을 지원한다. 한편 주택건설현장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자에 대한 지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신규 시행된다. 모집 자격은 33㎡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고 정신과 의사나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기관장 1명과 직원 1명 이상을 두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관할 구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등록이 완료된 기관은 사업 홍보 포스터, 홍보물, 사업 상징 스티커 등을 제공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 적시에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이용권을 발급받은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 제공기관은 이용자와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한 후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소방사법 전담팀 정원을 반영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공무원 정원 규칙’ 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소방서별로 소방사법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담당 인력이 부족하고 잦은 인사로 인해 소방사법 업무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소방본부에 소방사법 전담팀을 설치해 전문적이고 예측 가능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소방사법 전담팀은 △소방특별사법경찰 업무 △소송 및 행정심판업무 지원 △소방활동 중 손실보상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현재 울산소방본부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 특별채용자 2명을 포함해 구성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작고 효율적인 지방정부 구현’이라는 기조에 따라 직속기관별 중복 기능을 통합해 조직의 효율성과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변호사로 구성된 소방사법 전담팀을 통해 합리적인 소방법규 해석으로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울산지역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 공무원 정원 규칙’ 개정안은 이달 19일 조례규칙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7일부터 21일까지 태화루 남쪽 담장에서 ‘모감주나무 꽃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찰장은 태화강이 환경부 지정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운영방법은 자연환경해설사가 방문객에게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 자생에 따른 생태적 가치와 의미에 대한 설명한다. 관찰장에서는 지난해 열매꽈리와 그 속에 들어 있는 검은 열매도 함께 관찰 할 수 있다. 또한 모감주나무꽃을 배경으로 즉석사진을 찍어 추억을 담아 보고 태화루모감주나무 꽃 사진을 활용한 원형배지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부 지정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태화강 생태관광지역 내 경관 명소이면서 희귀수목이 자라는 태화루 자생 모감주나무 군락지는 도심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며 “이번 꽃 관찰 활동을 통해 모감주나무군락지를 비롯한 태화강 전체적인 생태관광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찰장에 있는 모감주나무는 총 18그루로 지난 2009년 11월 중구청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뭇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국과 중국, 일본에만 자라는 희귀한 나무다. 바닷물이나 바람에 강해 주로 바닷가 절벽지에 주로 자생하고 있으며 암벽이나 절벽같은 건조한 곳 등 열악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초여름 즈음 노란 꽃이 핀다. 멀리서 보면 빗물이 땅에 닿아 황금 물방울이 튀는 모양 같아서 영어로 ‘골든 레인 트리’라고 한다. 꿀이 많아 벌들을 불러들이는 ‘밀원식물’이며 10월에 익는 열매는 염주를 만들기도 해 ‘염주나무’로 불린다. 우리나라 주요 자생지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포항 남구 발산리, 전남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등 대부분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5일 오후 2시 광역치매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광역치매관리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치매안심센터 운영모형 정착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해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 간 사업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재 시민건강과장이 진행하며 동강병원 신경과전문의인 김성률 광역치매센터장, 5개 구군 치매안심센터장인 보건소장이 위원으로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하반기 회의 안건의 후속 추진 경과 보고와 2024년 보건복지부 평가 대비 치매관리사업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추진현황을 공유한다. 또한,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치매환자 등록관리율 향상 방안, 기관별 치매인식개선 홍보 연계 등을 실무적 관점에서 적극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치매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광역치매센터와 구군 치매안심센터가 협조해 지역 여건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수행함으로써 치매 걱정 없는 울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역치매관리위원회는 2018년 8월에 구성되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있으며 치매예방과 관리,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5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자청 이상 및 발전전략’ 공유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울산경자청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정형곤 박사는 강의에서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최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국들의 적극적인 산업정책, 외국인 투자 유치정책, 세계적 공급망에서의 거점조성 정책 등을 중심으로 울산경자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울산경자청은 전국 9개 경자청 중 후발주자로서 이상과 발전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경제자유구역 3차 기본계획’에 부합하는 세계적 첨단사업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특히 지역 기업과의 소통, 투자유치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울산경자청이 지역 혁신성장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울산경자청은 지난 2020년 6월에 지정, 2021년 1월 정식 출범해 분양이 마무리된 3개 지구에는 지난해까지 164개 기업이 입주하고 7,613명의 인원 고용과 1조 8,081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창출하는 등 개청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수소·이차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연관 기업 집적화를 통해 세계적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을 기존 3개 지구에서 6개 지구로 3개 지구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 추가 지정이 되면, 국내외 투자유치 확대, 울산 핵심전략산업,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의 혁신성장 거점 지구로서 울산경자청의 역할이 한층 더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애로사항 현장접수, 신속하고 긴밀한 인·허가 지원 등을 위해 3개 구역 역세권)에 현장지원실 설치·운영을 시작했다. 아울러 기업 조찬 간담회 등 ‘현장 지원 활동’으로 친밀한 기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현장중심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수요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5일 오후 2시 중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예술공장 성남’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시의회 행정자치위 소관 의원,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입주작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개소식은 추진경과 설명, 입주작가 환영 꽃다발 증정, 입주작가 소개영상 송출, 제막식, 시설 둘러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예술공장 성남’은 울산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열정을 발휘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도심 내 2개 건물에 총 3곳을 임대해 12개소가 운영된다. 예술공장 성남 01은 울산시립미술관 맞은편에 있는 건물 1층과 4층을 사용한다. 층별 200㎡ 정도의 규모로 1층은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창작활동을 펼치고 상호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했고 4층에는 창작공간 5개소를 조성해 청년 예술인 5팀에게 제공한다. 예술공장 성남 02는 230㎡ 정도 규모로 공동체 공간 1개소와 청년 예술인 4팀이 사용할 수 있는 창작 공간 4개소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예술공장 성남’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업해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정기적인 전시회,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침체하는 도심 상권을 예술로 재생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술공장 성남은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장이다. 이곳에서 많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시각예술,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도시 울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 캄퐁츠낭주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무료 진료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캄퐁츠낭 지역은 프놈펜에서 북쪽으로 약 80㎞ 떨어진 곳으로 의료 환경이 열악해 현지 주민들은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조차 받기 어려운 ‘보건 사각지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울산시 공무원,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과, 정형외과, 외과, 신경외과, 소아과, 치과, 성형외과 등 총 7개 진료과를 설치해 현지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과에서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관리를 돕고 정형외과와 외과에서는 골절, 외상 치료를, 신경외과에서는 신경계 질환 진단과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아과는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달 문제를 진료하며 치과는 치아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치료를 제공하며 성형외과는 외상으로 인한 흉터 등을 치료한다. 봉사단은 진료 활동뿐만 아니라, 울산시와 시 의사회에서 준비한 돋보기, 의류 등을 기증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캄퐁츠낭주 주지사와 공적개발원조와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도 논의하고 두 지역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단 파견은 의료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개도국에 선진 의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울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의료취약지역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올해로 10회째이며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