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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해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13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부동산 박람회로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정책 변화 등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사업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행사에서 울산도시공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총면적 1.53㎢ 규모로 지난해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같은 해 12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울산 서부권 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현재 사업 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에서 분양을 진행 중이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 및 기업과의 상담을 확대해 투자 유치와 분양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는 1공구 분양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공구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2공구 1차 분양은 지난 5월 시작됐으며 총 13개 필지, 12만 8779㎡ 규모가 공급 대상이다.특히 경부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를 비롯해 국도 35호선과 케이티엑스 울산역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울산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현장 투자상담과 맞춤형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이 오는 7월 17일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와 연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천전리 별빛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서부 울산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천체 관측을 접목한 이야기하기형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과 여름밤 별하늘을 함께 체험하며 역사와 우주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3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담당 학예사의 해설과 함께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며 여름밤 천전리 계곡을 찾은 신라 왕족 이야기와 김유신 장군의 열박산 수련 전설 등 별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부에서는 우주천체교육연구회 총무인 화진초등학교 석희철 교사가 여름철 별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별자리 흐린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3부에서는 세계유산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앞마당으로 이동해 망원경으로 여름철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별자리 해설과 만들기 체험으로 대체 운영된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울산대곡박물관 및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일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1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공시설예약서비스 '울산모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 명문에 기록된 신라 왕족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선조들이 바라봤던 여름밤 별하늘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역사와 자연, 천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인천에서 열리는 2025년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공동연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이원화 자치경찰제’ 공동 추진 및 협력 강화 방안과 ‘자치경찰 재원 조달’ 등 현 자치경찰제의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자치경찰 재원 조달과 관련해 김상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국장의 ‘전환사업의 한시적 보전 대비 무인교통단속 과태료 지자체 세입 전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실시된다. 주제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7월 1일 자치경찰제가 시행되고 자치경찰사무의 지방이양에 따른 정부의 전환사업비 지원이 내년 종료됨에 따라, 지자체의 재정 부담 및 치안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무인교통단속 카메라의 경우 설치하고 관리하는 비용은 지자체가 부담하지만, 정작 징수된 과태료는 국고로 귀속되고 있어 불합리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간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무인교통단속 과태료 지자체 세입 전환’에 대해 기재부 등 중앙재정당국과 협의를 계속해 왔다. 기획재정부 등 중앙재정당국은 지방소비세율 인상을 통해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이미 보전했다는 입장으로 제도 개편 없는 재원 이양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현재의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영’과 관련해 비용·수익 불일치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자치경찰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태료의 시도 부과징수 근거를 마련하고 자치경찰 특별회계 설치를 건의하는 등 도로교통법 개정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공동 대응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예산 절감을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정기검사 주기 개선’과 ‘무인교통단속장비 불용 처분 지침 개선’ 등을 제안해 전국자치경찰협의회 정책개선 과제로 채택돼 경찰청과 정책협의체에서 논의 중이다. ‘무인교통단속장비 정기검사 주기 개선’은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위탁받아 수시로 관리되고 있음에도, 매년 1회 정기 검사 실시 규정으로 검사 비용 예산이 상당해 실효성 있는 검사 주기로 규칙을 개정토록 제안했다. 또한 ‘무인교통단속장비 불용 처분 지침 개선’의 경우 잔존가치를 적용해 불용 처분하던 기존 지침을 사용에 지장 없는 장비는 계속 사용하도록 하는 효율적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김재홍 울산자치경찰위원장은 “부족한 자치경찰 재원확보를 위해 무인단속장비 과태료의 지방이양을 촉구한다”며 “자치경찰 재원 조달을 위해 다양한 예산 절감 방안을 찾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구미시의회 방문단이 울산의 주요 수소 기반 시설과 태화루 하늘 산책로 건설 현장 등을 살펴보기 위해 3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울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미시의회가 ‘세계 최고 수소도시’의 우수성과 수소 에너지 산업 관련 자료 수집 및 수변공간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구미시의 친환경 에너지 관련 신사업 등 문화 산업 확충에 본따르기 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의회 방문단은 산업건설위원회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방문 첫날인 17일 오후 2시, 울산시의 안내에 따라 먼저 율동지구 수소연료전지열병합발전소를 방문한다. 율동열병합발전소는 수소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생된 열로 난방을 공급하는 탄소제로 친환경 주거를 목표로 조성한 ‘울산수소시범도시’ 사업 대상 지역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율동국민임대아파트 437세대에 ‘수소시범도시’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도시가스처럼 수소가 파이프라인으로 공급돼 소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가동, 전력과 난방으로 이뤄진다. 산업단지 중심으로 구축된 수소 생산 공장에서 태화강역을 거쳐 사업지까지 10.5km에 달하는 수소배관을 통해 수소가 직접 공급된다. 특히 수소연료전지가 전력을 생산할 때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온수는 세대별 난방용으로 공급되며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국내 최초의 탄소중립형 공동주택이기도 하다. 이어 오후 4시에는 국내 최대 수소 전문기업인 어프로티움 울산 2공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어프로티움은 국내 최대 수소 전문기업으로 연간 10만여 톤의 수소를 생산해 정유·석유화학·반도체 등 산업용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덴마크 톱소와 암모니아 크래킹 관련 기술협약을 체결하는 등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청정수소 공급 사업를 추진하고 있다. 둘째 날인 18일 오전 11시에는 태화루 하늘산책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로부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현장을 둘러본다. 태화루 하늘산책로 설치 사업은 총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길이 35m, 폭 20m, 총면적 922㎡ 규모의 하늘산책로를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태화강의 수려한 수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태화강국가정원, 태화종합시장을 연결하는 생태관광 구역이 조성돼 관광 자원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시설인 전동식그네와 그물, 야간경관조명, 외벽 영상 등도 설치해 꿀잼 도시 울산 구현은 물론 울산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이날 오후 1시 30분, 남구 남부순환도로에 위치한 울산과학관을 방문한다. 울산과학관은 지난 2011년 3월 개관한 이래 연간 15만명 이상 찾는 울산시교육청의 과학교육시설이다. 137종의 첨단과학 체험시설을 갖춘 전시체험관, 천체투영관 및 천체관측실, 메이커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소양과 탐구력을 신장시키고 과학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김낙관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국제 에너지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울산시의 경험과 비법을 전수받아 구미시의 친환경 에너지 관련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울산시와 구미시가 산업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함께 유럽연합에 탄소집약적 제품을 수출하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기업체 탄소 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내년부터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시행 및 국제적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고 울산지역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유럽연합으로 수입되는 역외 생산 제품에 대해 유럽연합 내 생산 시 지불하는 탄소비용과 동등한 추가적 탄소 가격을 부과·징수하는 제도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탄소국경조정제도 전문상담실 운영 △탄소배출량 상담 △탄소관리 전문교육 △토론회 개최 등이다. 탄소국경조정제도 전문상담실은 3월 17일부터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전화상담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탄소배출량 상담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적용을 받는 관내 기업 등에 기업당 2,1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인검증기관을 통한 생산공정 분석, 탄소배출량 산정 및 검증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탄소배출량 상담에 대한 지원신청서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탄소배출 저감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기업 협력 연결망 구축을 위해 오는 하반기 토론회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적 탄소규제 강화에 따라 기업의 선제적 대응, 탄소배출 저감 및 저탄소산업 전환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기업이 저탄소 경영 체계 확보 및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3월 17일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외무부 차관과 환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환담은 우즈베키스탄 외무부의 요청으로 울산시가 추진 중인 조선업 해외인력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먼저 이날 낮 12시 우즈베키스탄 외무부에서 압둘라예프 올림존 외무부차관을 만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호자예프 잠시드 경제부총리와 환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인 울산의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현지 인력양성센터 개소를 통한 양국 간 인적교류사업의 중요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가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7)과 울산형 고용허가제 시범사업-9) 시행에 대해 설명하고 현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또한 이주노동자들이 작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역사회에 빠른 적응 등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역할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형 고용허가제 시범 사업은 우리나라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인력양성 교육센터를 수료한 인력이 울산지역의 조선업체에 고용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사회복지종사자들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용자이 겪는 학대, 빈곤, 폭력 등을 접하면서 간접적으로 마음상처를 경험하고 고통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부 사회복지종사자들은 근무 중 이용자로부터 언어 폭력을 비롯한 신체적 폭력까지 경험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기대응 지침서 개발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첫 번째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직면하는 정신적, 감정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심리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 심리검사 등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직무 수행 중 겪을 수 있는 심리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직장 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4시 마더스병원 2층 고담홀에서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스케이이노베이션㈜-고담의료재단 마더스병원 간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상담·치료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상담 프로그램비 1,000만원을 지정 기탁하기로 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울산시와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프로그램 총괄 관리 및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마더스병원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심리상담·치료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위기대응 지침서를 개발한다. 악성 민원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을 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절차와 조치방안 등을 수록해 올해 하반기 중 사회복지 현장에 제공될 예정이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사회복지종사자는 타인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지만, 정작 본인의 안전과 마음 건강을 돌보는 데 소홀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들을 통해 울산의 사회복지종사자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더 단단해져 복지서비스를 받는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2월까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개 구군과 협력해 노인,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재난정보 및 대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전문 강사들이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 △자연재난 △사회재난 △응급처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청각·언어장애인시설인 메아리동산, 메아리보주간보호시설에서 교육 시에는 수어통역사를 지원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가 5개 구군에 각 400만원씩 지원하고 각 구군에서도 자체 예산으로 약 400만원을 추가 투입해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 교육에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5개 구군에 각 400만원씩 지원한다. 각 구군에서도 자체 예산으로 약 400만원을 추가 투입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원하는 시설이나 단체에서는 구군 재난안전부서에 신청하면 일정 협의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교육대상자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관내 306개소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중 유아 및 아동의 비율이 57%에 달했다. 남구에서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소규모 노후 공공건축물에 대한 전수 합동 안전점검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구군에서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한 준공 30년 이상된 건축물로 연면적 1,000㎡ 미만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63개소이다. 울산시와 구군 합동 점검반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지붕 방수층, 구조체 균열 및 마감재 상태 등에 대해 전수 육안점검을 시행한다. 오는 10월에는 전수점검 결과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되는 건축물 20여 개소를 선별해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화재 예방 및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구조안전성 등에 대해 중점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를 구군에 통보해 해당 건축물 보수를 조치토록 하고 보수·보강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에 대한 전수 민관합동 안전점검으로 각종 재난에 대한 취약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4일 오전 10시 남구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울산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를 누리소통망을 통해 알리기 위해 ‘2025년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울산시 관계자, 홍보단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연간 홍보단의 활동 내용에 대한 지침 제시, 홍보단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누리소통망 콘텐츠 홍보 강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홍보단원들은 서로 간의 관계망을 형성하고 앞으로 울산여행의 홍보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2025년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여행, 맛집, 체험, 감성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 말부터 약 2주간 공모한 결과 신청한 196명을 대상으로 1일 방문자 수, 누리소통망 활동 내용 등을 심사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이날부터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취재 여행을 진행해 울산 곳곳의 숨은 명소들을 발굴하고 울산여행 홍보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광도시 울산’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옹기축제, 고래축제, 공업축제 등 울산의 주요축제를 포함한 울산관광의 주요 현안 사항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관광, 무장애 관광 등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울산 관광정보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행경험 기반 콘텐츠 선호도 증가에 따라 누리소통망을 통해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일조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뚜기가 3월 14일 오후 3시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에 위치한 ㈜오뚜기 울산 삼남공장에서 '글로벌 로지스틱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을 비롯해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울주군 이순걸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오뚜기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는 이날 착공해 내년 4월 완공 예정으로 총 공사비 226억원이 투입된다. 수출 물류량 증가에 대비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568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증설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는 총 9,910PLT의 보관 능력을 갖추게 되며 하루 최대 입고량 780PLT, 출고량 720PLT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제 시장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우리 지역을 국제 물류 거점으로 선택한 오뚜기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 운영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5월 ㈜오뚜기가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를 울산에 건립키로 결정하고 그해 7월 인허가 신청에 나서자 즉시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권역별 책임관제를 통한 행정적 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산업단지개발사업 인·허가 절차가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완료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했다. 오뚜기 삼남공장에는 현재 16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104명이 울산 지역 거주자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글로벌 로지스틱센터 건립을 통해 신규 근로자 채용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선업 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첫 일정으로 3월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한다.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이날 오후 4시 우즈베키스탄 이민청에서 무사예프 베흐조드 청장과 환담을 갖고 조선업 인력양성사업과 인력양성교육센터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우호 협력 발전과 상호 교류 증진, 인적자원개발 공동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교환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 이민청은 △직업능력개발강화, 인력양성프로그램 운영 등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공공과 민간 분야의 우호 교류 확대 △우호 교류, 협력 활동에 있어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인적자원개발 공동 협력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조선업체들이 부족한 현장 인력을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류 협력사업을 확대해 양 국가 간 우호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조선업체에 따르면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는 지난해 기준 8,000여명에 달한다. 올해는 9,000여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조선업체들은 부족한 인력 확보를 위해 현지 직무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8월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와 인력 양성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조선업 인력양성 교육센터 개소를 준비해 왔다. 울산시는 교육센터에 10억원의 예산으로 교육기자재를 지원한다. 또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은 교육과정 구성과 강사를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교육시설 지원과 교육생 모집을 담당하기로 했다. 오는 3월 18일 개소 예정이며 37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약 3개월에 걸쳐 10회 정도의 한국어교육 및 직종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 등 지역에서 필요한 외국인력의 대상, 체류자격, 활동 범위 등을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책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2025년 2월 7일 법무부에 신청했다. 법무부는 3월 중 사업 심의 선정 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의 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에서도 우즈베키스탄 현지 인력양성 교육센터를 수료한 인력이 울산 지역의 조선업체에 고용될 수 있도록 하는 울산형 고용허가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해 중소조선업체의 구인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3월 18일 오후 4시에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훈련소에서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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