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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의 시민정신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와 관련, 시는 ‘3·8민주의거 정신 계승·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제4대 정·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자유당 정권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과 불의에 항거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주도로 일어난 반독재 시위로 4·19 혁명의 기폭제가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당시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에 대항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11월 2일 충청권 최초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올해 3월 8일 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앞두고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를 지역의 시대정신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가 발표한 계획은 ‘3·8민주의거를 대전의 시민정신으로’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3대 전략, 8개 핵심과제,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제 구성에서부터 3·8민주의거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은 물론, 1979년 부마항쟁,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정신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3·8민주의거 정신의 정립’,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 브랜드로 육성’과 ‘3·8 민주의거 정신을 시민정신으로 승화’를 3대 전략으로 삼아 3·8민주의거를 현재의 관점에서 재조명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정신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참여 정책을 통해 미래세대까지 민주의거의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8민주의거 정신의 정립’을 위해서는 ‘역사 발굴’, ‘연구’, ‘기록’의 3가지 핵심과제와 6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3·8민주의거 참여자의 구술 등을 통해 기본적인 역사 기록을 확보한 가운데, 오는 2025년까지 다양한 증언, 문헌, 사진, 영상자료 등을 수집해 아카이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집된 자료는 3·8민주의거 위원회와 국내·외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검증한 뒤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3·8민주의거 기념관 전시자료와 시민 홍보·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 브랜드로 육성’은 민주의거 정신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고 이를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3개 핵심과제와 7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3월 8일 개최되는 국가 기념식을 내실있게 개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념식 전후 2주간을 ‘3·8민주의거 기념 주간’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1960년 당시 시위대가 행진했던 구간을 3·8민주의거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자유와 저항을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과 시설물을 설치하고 탐방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주의거와 관련된 슬로건 공모, 백일장, 미술대회를 비롯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공모를 통해 3·8민주의거 대중화 정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끝으로 ‘3·8민주의거 정신을 시민정신으로 승화’는 2개 핵심과제와 6개 세부과제를 통해 민주의거 정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속 가능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는‘3·8민주대상’ 제정을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공무원 대상 역사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 스스로가 민주의거를 정확히 알고 평가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민주의거 참여자들의 연로화를 고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기념사업회 회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민주의거의 명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3·8민주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촉매제가 된 2·28대구의거, 3·15마산의거가 포함된 다큐멘터리 제작 및 전국 민주화 운동단체 연대를 통해 3·8민주의거를 전국에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국·시비 포함 총 215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가운데, 3·8민주의거가 국가 기념일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은 “3·8민주의거는 불의에 항거한 대전시민의 혁신 정신의 자양분이자 자긍심의 요체”며 “3·8민주의거 정신을 시민들이 기억하고 공유하는 지역의 통합 정신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은 오는 8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6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념사업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3·8민주의거 당시 시위로 현장을 찾아 3·8민주의거 기념식 분위기 고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둔산소방서는 2021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설치단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주택용 소방시 설치단은 지난 2주간 의용소방대원의 신청을 받아 활동경력·업무적합도 등을 바탕으로 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설치단은 이달 중 발대식을 갖고 설치방법과 대민 응대요령 등 직무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둔산소방서는 지난해 총 6,672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데, 이어 올해에는 한부모·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취약계층과 화재취약지역 일반가구 등 7천여 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지금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화재피해 저감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모든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가 이번 3월부터 안정적인 백신 접종 지원을 위해 119구급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되는 소방력은 대전시 5개 자치구에 설치되는 예방접종센터별로 구급대원 3명과 구급차 1대이다. 간호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이 백신 접종 및 응급환자 이송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대전소방본부는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자이송을 위해 코로나19 전담구급대 운영 및 음압형 구급차를 도입한 데 이어 백신 접종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코로나19 전방위 대응태세를 갖췄다. 또한, 백신 접종 관련 구급대 지원 외에도 해당 시설에 대한 훈련 및 기동순찰 등 소방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이에 앞서 지난 2월에 예방접종센터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와 화재 안전지도를 선제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은 “일상회복을 위한 첫걸음이 될 이번 예방접종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원활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협조로 ‘주니어닥터 과학상상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과학의 달 과학상상 그림 공모전’ 입상작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상을 받은 고헌중학교 박소은 님의‘파괴된 오존층을 고치는 미래의 로봇’, 대전시장상을 받은 대전상원초등학교 김유근 님의 ‘자연광과 공기정화 숲의 친환경 미래 지하 도시’등 작품 20여 점을 볼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과학기술로 꿈꾸는 미래’이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미래의 모습을 상상함으로써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과학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자연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자태그 종량기를 102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전자태그종량기는 전자카드를 이용해 세대별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무게를 자동 계량하고 배출한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뛰어나다. 예전에는 공동주택 단지의 전체 배출량에 대한 수수료를 세대별로 균등하게 부담하던 방식이었기 때문에 버린 양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종량제의 취지와 맞지 않았다. 전자태그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뿐 아니라 배출자 부담 원칙을 실현해 수수료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투입구 자동개폐시스템을 이용해 위생 및 미관상 문제를 해결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전자태그 기반 종량기 보급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817대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설치 전과 비교할 때 40% 이상의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이 밖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시 조개껍데기 등 다른 생활쓰레기와 섞이지 않게 하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부피를 줄이는 등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재활용효율 상승을 위한 시민 동참을 당부했다. 관내에서 발생된 음식물쓰레기는 공공 또는 민간 처리시설을 통해 사료 또는 바이오가스 등으로 전량 재활용되는데,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다른 생활쓰레기가 반입될 경우 처리시설의 기기 고장의 원인이 되어 재활용효율을 떨어뜨린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음식물쓰레기를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식물쓰레기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며 “음식물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 및 대응전략을 지원하는 ‘2021년 국제 지재권 분쟁 대응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이란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을 말하는 것으로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전략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 품목에 대한 국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개발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특허청 협업지원의 총 4억원 규모로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품목에 대한 특허 분쟁·예방 대응을 위해 무효분석, 회피설계, 역공격특허검토 등 분쟁 상황에 따라 필요한 대응전략을 기업이 직접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표와 디자인 부문까지 확장해 해외 현지화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분쟁 소지를 검토해 회피전략을 제공하고 상표 브로커의 무단 권리선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대전 중소기업의 권리를 보호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접수는 3월 22일까지 국제 지재권 분쟁 정보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기업은 사업성, 활용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지식재산권 분쟁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우수한 특허기술, 상표 등 보호를 통해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의 충청권 간담회에 참석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4개 시·도 및 당의 공동협력과 결집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권역 연대 협력을 통해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광역 생활·문화·경제권 형성이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제도마련과 광역교통인프라 구축 등의 구체적 논의와 실행은 충청권역의 성공적 연계를 위한 중요한 열쇠라고 피력했다. 이날 회의는 국토 균형발전 과제를 구체화하고 충청권의 발전전략 공유 및 실행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충청권 각 지역본부장,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진종헌 공주대 교수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전략에 대한 대표발제를 시작으로 4개 시·도 본부의 지역현안 과제발표와 논의로 진행됐다. 대전본부에서는‘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로 대전을 지역주도 혁신 허브로 육성’과‘충청권 메시티 광역교통망 조성’을 주제로 대덕특구가 정부중심의 과학기술 R&D에서 지역주도 융합연구·혁신생태계로 전환해, 대전을 지역주도 혁신허브로 조성할 수 있도록 대덕특구 재창조사업을 대형 국가프로젝트로 추진할 것과, 충청권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북대전IC~부강역 사정교~한밭대교~세종시 대덕특구~금남면 비래동~와동~신탄진동~세종시 등 행정수도권 광역연결도로 4개 노선 건설사업과 보령~대전~세종~보은 간 고속도로 행정수도권 대 순환고속도로 등 충청권 연계 광역고속도로 2개 노선 건설 사업에 대해 올해 상반기 예정인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충청권역 간담회를 통해 충청권이 지역경계를 초월해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에 끈끈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대전도, 행정수도의 완성과 충청권이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 상생 발전하기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훈련을 마치고 귀소하던 소방차가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의 화재 징후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조치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3일 밝혔다. 대전유성소방서 화학소방차는 지난 2일 오후 3시 50분경 고위험대상물에 대한 현지적응훈련을 마치고 소방서에 귀소하던 중 승용차의 엔진룸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소방차를 운행 중이던 최상식 대원은 화재로 번질 수 있다는 생각에 승용차를 갓길로 유도 후 보닛을 개방해 불길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을 신속하게 진화했다. 차량화재 중 특히 엔진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연료, 오일 각종 가연성 부품 등이 많아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차량 옆에 있어서 운이 좋았다”며 “어떤 상황에서든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관의 사명이며 앞으로도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향과 주택가격 안정화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의 주택시장은 수도권에 비해 저평가된 주택가격, 외지인 투기세력에 의한 가격급등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했고 최근에는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증가로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균형있는 주택공급 관리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관리 분양가 안정 정부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대전시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대전시의 주택공급 관리대책’으로 올해 3.4만호 공급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7.1만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 12.9만호의 충분한 주택공급을 통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30년까지 주택보급률을 선진국 수준인 113%를 확보해 균형있는 주택수급과 주거권 확보를 위한 주거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대전 드림타운 3천호 공급 정책을 통해, 올해 1,778호를 비롯해 내년까지 3,345호를 착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국비사업 발굴을 통해 드림타운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대전시는 분양가 안정화 대책’으로 지역 실수요자 보호 및 외지 투기세력 차단을 위한 공동주택 분양신청 자격을 대전시 거주 3개월에서 1년으로 강화해 실수요자가 당첨될 수 있도록 시행 중이다. 또한, 고분양가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을 억제하고자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사업비 검증단’을 운영해 갑천1BL을 포함한 4개 단지의 분양가를 3.3㎡당 64~79만원을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부동산 경기 과열에 따른 거래 질서 교란 행위 방지 및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행위 정착을 위해 일명‘떳다방’단속 등 부동산 시장 단속을 강화해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는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정부 주택 공급 확대 대책’으로 정부의 2.4 대책인‘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구, LH, 대전도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했다. 도심공공주택 대상지로 준공업지역 및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 가능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택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신규 공공택지 지역으로 조차장 부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상황으로 이 지역이 공급계획에 반영이 된다면 지역 균형발전과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불안한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한 3대 안정화 대책이 추진되면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균형있는 주택공급 및 주거복지가 향상될 것이고 특히 무주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대전 드림타운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안정이 기대된다며 이러한 주택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겨울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많이 내린 상황에서 지난 2일 에는 대전지역에도 50.8㎜의 강우량으로 인해 크고 작은 도로파임이 발생해 시민 운행불편과 타이어 파손 등 다수의 피해가 생겼다. 포트홀 : 빗물이 스며들어 약해진 아스팔트에 압력이 가해져 도로 표면 일부가 파손되어 냄비처럼 구멍이나 파인 곳 이에 앞서 대전시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 지난 2월 한 달 동안 도로관리소 자체인력과 장비로 도로파임 709개소, 461㎡를 정비해왔다. 대전시는 또한 소규모로 절삭하고 재포장하는 소파보수공사는 포장전문업체에 의뢰해 85개소, 9,319㎡를 집중 정비했으나, 일부도로가 물을 머금어 갑자기 파손되는 도로파임이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로가 파손되어 구멍이 파이는 도로파임은 해빙기와 장마철에 집중 발생하며 시의 긴급보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겨울 잦은 눈내림으로 제설제를 많이 사용한 관계로 도로파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대전시는 최근 발생한 도로파임을 신속하게 복구하도록 최선을 다해 3월 초 안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가환 건설관리본부장은 “도로파임은 언제, 어느도로라도 발생할 수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포트홀을 발견하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건설관리본부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비가 올 때에는 도로파임이 보이지 않으니 전방주시와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감속운행, 급격한 방향전환을 방지하는 두손운전 등 안전 운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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