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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동, 냉이, 달래 등 봄철 수요가 많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33건 중 231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냉이, 달래, 쑥 등 제철 봄나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포함해 점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검사 결과 머위, 부추 2종에서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며 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한편 2025년 본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농산물을 씻거나 삶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잔류농약이 최대 88%까지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리 후에는 잔류농약 수준이 허용 기준 대비 크게 낮아져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적합 품목의 시중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는 국가지식재산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각 기관의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정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정책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 추진 전략, 개선 실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우수 과제와 기관을 선정했다.대전시는 기술이전, 가치평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등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관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 기술이전,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전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결과, 지원 기업의 총고용은 996명에서 1182명으로 18.7% 증가했고 매출은 평균 30.5억원에서 31.9억원으로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피해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7개 기업에 23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했으며 지역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80개 점포가 이를 활용하게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지식재산 일류도시 대전’ 이라는 비전 아래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및 기술경쟁력 강화, IP서비스기업 창업 및 기업유치 활성화, 지식재산 허브도시 거점 기능화 사업 등 다양한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2023년 평가에서 이어 올해 두 번재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지식재산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시의 지식재산 정책 역량과 지역기업 지원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된 2명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해 명장으로는 ▲식품가공 분야 이가네식품 이재수 대표(61세) ▲제품디자인 분야 디아홀스디자인 김재훈 대표(55세)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9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재수 대표는 1988년부터 36년간 육가공 및 식품 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다수의 특허와 저서를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김재훈 대표는 1996년부터 제품디자인 분야에 몸담아 제품디자인기술사 국가자격을 취득했으며,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산업현장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기술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2022년에는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사)대전광역시 명장- 장인협회 관계자, 가족 등이 참석해 새롭게 선정된 명장들을 축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광역시 명장 제도가 기능인 우대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숙련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후진 양성과 기술 발전을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 첫 명장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8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매년 300만 원씩 5년간 총 1,5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주민의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실생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교육’을 주제로 대전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소속 기후 강사가 참여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탄소 생활과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이론 중심 강의 외에도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탄소발자국 우수 아파트 인증제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안내해 생활 속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성형 미래도서관 구축을 위해서는 과학·문화, 역사성,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서의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도서관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유연한 공간 및 서비스 설계가 중요한 화두로 제기됐다. 유성구는 최근 ‘유성구 도서관 종합발전계획(2025~2034)’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유성구 도서관의 미래 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 등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도서관 발전 전략, 유연한 공간 및 서비스 설계를 비롯해 도서관별 편차를 줄이기 위한 기능 연계, 전통적인 열람·대출 중심에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유성구 도서관 발전을 위한 과제로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서비스 기반 강화 ▲시민과학 플랫폼 구축과 지식 가교 역할 확립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협력체계 구축 ▲생애주기와 계층을 포용하는 서비스 설계 등을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유성구 도서관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시민 중심 정보복지와 디지털 포용 실천 ▲과학·인문 융합 기반의 특성화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 ▲공간 혁신과 조직 효율화를 통한 미래형 운영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과 10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노영희 건국대 교수는 “유성구 도서관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접근성과 이용률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지만, 자료 확충과 인력 배치 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설명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구민들의 정보·문화 교류의 허브”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보다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에는 올해 개관한 용산도서관을 포함해 현재 총 10개의 공공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약 62만 8,600점의 장서를 보유하고 회원 등록자는 12만 8,000명에 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성형 미래도서관 구축을 위해서는 과학- 문화, 역사성, 자연- 환경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서의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도서관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유연한 공간 및 서비스 설계가 중요한 화두로 제기됐다. 유성구는 최근 ‘유성구 도서관 종합발전계획(2025~2025)’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유성구 도서관의 미래 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 등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도서관 발전 전략, 유연한 공간 및 서비스 설계를 비롯해 도서관별 편차를 줄이기 위한 기능 연계, 전통적인 열람- 대출 중심에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유성구 도서관 발전을 위한 과제로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서비스 기반 강화 ▲시민과학 플랫폼 구축과 지식 가교 역할 확립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협력체계 구축 ▲생애주기와 계층을 포용하는 서비스 설계 등을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유성구 도서관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시민 중심 정보복지와 디지털 포용 실천 ▲과학- 인문 융합 기반의 특성화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 ▲공간 혁신과 조직 효율화를 통한 미래형 운영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과 10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노영희 건국대 교수는 “유성구 도서관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접근성과 이용률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지만, 자료 확충과 인력 배치 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설명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구민들의 정보- 문화 교류의 허브”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보다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에는 올해 개관한 용산도서관을 포함해 현재 총 10개의 공공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약 62만 8,600점의 장서를 보유하고 회원 등록자는 12만 8,000명에 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9월 원자력시설 인근지역 지원 및 방사능 방재 대책 선진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일본 후쿠오카와 사가현에 있는 겐카이 원자력발전소와 관련 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해외 원전 인근 지역 지원 사례를 조사- 분석하고 방사능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선진 방재 대책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소속 19개 지자체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의 원자력 현황과 재생에너지 정책 특강 ▲겐카이 에너지파크- 원자력 훈련센터 방문 ▲후쿠오카 시민복지플라자와 재래시장 활성화 현장 시찰 ▲기타큐슈 에코타운- 환경센터 방문 등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일본의 안전 관리와 지역 상생 사례를 토대로 유성구의 방재 역량과 주민 안전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자력시설 인근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화이글스가 7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으며, 대전 시민들의 야구 열기가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1999년 이후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팬들의 간절한 바람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이러한 ‘팬심’을 담아 ‘야구장 가는 길’에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야구장가는 길은 도시철도 중앙로역에서 대흥동, 은행동 상점가를 거쳐 대전한화생명볼파크까지 약 1.3㎞ 구간이다. 전체 구간 중 벽화가 설치된 곳은 야구장 초입으로 주택건설사업이 중단되며 방치된 공간이다. 낡은 간판과 무너질듯한 담벼락 등 보행자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이 시급했던 곳이다. 구는 얼마 전 가설울타리를 설치하고,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과 함께 야구를 주제로 한 벽화‘공담 1999’를 완성했다. 지난 12일에는 가설울타리 3구간에서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기원하는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대흥, 대사, 부사, 문창동 주민을 등이 한화이글스 외국인 선수이자 중구 명예구민인 폰세 및 와이스(부인 헤일리)가 함께했다. ‘공담 1999’는 시원하게 담장을 넘어가는 공처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상징성과, 누구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숫자 1999는 담장 길이 199.9m와 한화이글스의 마지막 우승 연도를 동시에 상징한다. 설치한 지 며칠 안 됐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야구팬뿐만 아니라 지나는 이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 벽화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지역민과 팬들의 염원이 담긴 문화적 공간”이라며 “한화이글스의 비상과 함께 야구장을 찾는 팬, 지역 소상공인들의 발걸음도 더욱 힘차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올해 한화가 우승할 경우, 담장 길이를 202.5m로 연장하고 이름도 ‘공담 2025’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지역- 사람- 공유- 상생을 주제로 한 ‘2025 사회적경제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서구 선정 10개 기업과 일자리경제진흥원 선정 6개 기업을 합한 총 16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전통 식품 △수제 디저트 △생활- 취미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공동 개최하여, 서구를 포함한 대전 전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구는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장터 참여 효과를 최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은 판로를 개척하고 연결망을 강화하며, 시민들은 우수한 제품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 한밭도서관은 어린이의 감정 표현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손인형극 ‘신데왕자’를 공연한다. 이번 손인형극은 10월 14일 중구 하나빛캐슬유치원, 10월 22일 서구 제나킨더유치원을 찾아 아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데왕자’는 친숙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인형극으로, 세 형들보다 몸집이 작은 신데왕자가 굴뚝 요정의 도움으로 커다란 괴물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작은 주인공이 좌절하지 않고 용기와 지혜로 자신만의 특별한 힘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자기 긍정과 도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손인형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있는 캐릭터는 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도서관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서 발달과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042-270-7516)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1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0’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객원지휘자 김건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협연으로 꾸며져, 독일과 영국을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건은 미국-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지휘자다.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유럽과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는 차세대 거장으로 꼽힌다. 공연의 시작은 슈만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인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다. 아내 클라라를 향한 사랑과 낭만적 감정이 담긴 이 곡은 서정성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특징으로, 김태형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로 새롭게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엘가의 〈교향곡 제1번 내림가장조〉가 연주된다.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교향곡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장대한 선율 속에 인간애와 숭고한 이상을 담아낸 걸작이다. 서정성과 웅장함이 어우러진 음악은 청중에게 진지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시대 독일과 영국을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을 통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향(☎042-270-8382~8)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가 속에 숨어 있던 우수 도서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료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주제와 작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한글이 탄생했어요’라는 주제로, 백성을 위해 만든 창의적인 문자 한글의 이야기를 담은 책 10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문장의 온도’라는 주제로 따뜻한 위로가 담긴 명문장을 모은 도서 10권을, 종합자료실에서는 ‘가을, 예술 산책’이라는 주제로 예술 세계로 떠나는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도서 12권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령대별로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독서 체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책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주제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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