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관내 5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신속동료구조팀 전술운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대전119특수대응단 전문 교관이 직접 진행하며 화재·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고립이나 부상, 공기 고갈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동료구조팀의 체계적인 전술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대원의 자기 보호와 팀 단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속동료구조팀은 화재·재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이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는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한 전담 대응체계다.현장대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재난 대응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술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교육은 현장대응단, 119구조대, 생활안전대 등 외근부서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원칙 및 역할 △MAYDAY 선언 및 비상통신 절차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 이론 △현장대원 생존 전략 및 안전관리 △현장활동 중 대원 고립·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숙달 등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서석현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팀장은 “재난 현장은 언제든 예기치 않은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동료 구조 전술과 현장대원 생존 기술을 반복적으로 숙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지속해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19일 건설사업관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면적 4만 9500㎡에 자연장지 2만 4000구를 조성해 증가하는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대전추모공원의 사용 가능한 자연장지가 만장을 앞두고 있어 신규 자연장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전시는 자연장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을 최대한 앞당기고 올해 말까지 1차분 자연장지 800구를 우선 조성한 뒤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인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장사 선택권 확대는 물론, 보다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과 시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제3자연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문화 수요를 반영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검사결과 올해 처음으로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유성구에 거주하고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는 60대 여성이 고열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관내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는 과정 중 혈소판감소증으로 인해 확인검사 의뢰된 검체에 대해 유전자분석을 실시해 최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판정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SFTS환자가 보고됐고 대전 및 충청권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171명이 발생해 그 중 30명이 사망해 약 1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였다. SFTS는 주로 4~11월에 원인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심, 구토, 설사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예방백신은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는데, 치명률은 국내 평균 18.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부라보 마이 라이프’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격동의 60, 70년대 빛나는 청춘이었던 우리의 부모님, 그리고 부모님의 부모님을 위한 공연으로 그 당시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엘렉톤 김수희, 피아노 박성진, 드럼 박성호, 기타 백우현, 박종덕, 성철모가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 가요, 팝, 트로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친숙하고 대중적인 곡들을 합창으로 편곡해 선보인다. ‘추억의 가요’로 문을 여는 첫 번째 무대는 흥겨운 멜로디 속 그리움을 담고 있는 곡‘제비처럼’과 영화 ‘수상한 그녀’OST로 리메이크 되어 더 잘 알려진‘나성에 가면’, 그리고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인‘여러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서 ‘추억의 팝송’ 무대에서는 한 소절만 들어도 누구나 따라 흥얼거리게 되는 최고의 록밴드 비틀즈의‘Yesterday’를 비롯해 ‘Yesterday Once More’,‘My Way’를 연주해 관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전설의 팝그룹 아바의‘Dancing Queen’을 연주하며 그때 그 시절 롤러장이 떠오르게 하는 신나는 무대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어머니들의 영원한 오빠 나훈아의 ‘홍시’를 비롯해 국민 히어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미스터 트롯’에서 불려 다시금 인기를 얻은 ‘멋진 인생’,‘바램’, 그리고 지나온 날들에 대한 위로 다가올 새로운 청춘을 응원하는 ‘Bravo My Life’를 노래한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환경 사범 근절을 위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7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대규모 건설 사업장과 생활 주변 공사장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4개소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 대전시 특사경은 비산먼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실하게 운영한 공사장 6곳과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배출시설을 무단 운영한 사업장 1곳을 적발했다. 단속 결과, ㄱ외 3개 업체는 공사 현장에 약 400㎥가량의 토사를 보관하면서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야적물은 하루 이상 보관할 경우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방진덮개를 덮어야 한다. ㄴ 건설공사장은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토사 운반 차량을 운행했으며 ㄷ 현장은 관할 구청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조차 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가 적발됐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은 이동식 또는 고정식 살수 시설을 사업장 입구에 설치하고 진출 차량을 세륜해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ㄹ 업체는 먼지가 발생되는 배출시설을 이용해 조업하면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가동해 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무단 배출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조업중지명령, 조치이행명령을 하는 등 의법 조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인공지능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범죄 예방과 함께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다. 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2022년 제1차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1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스스로 학습역량을 인지하고 활용해 적정한 결과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이다. 이에 따라 시와 ETRI는 지역 내 방범 폐쇄회로TV 기능 고도화에 집중키로 했다. 그동안 지역내 CCTV는 화각, 날씨, 시간 등 환경에 따라 특성이 크게 변화해 수집된 데이터를 판독하기 어려웠으나, 이를 개선해 AI가 문제점을 찾고 자신의 역량을 인지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이 가능한 탐지기술을 개발한다. 시와 ETRI는 기존 학습 범주 외의 새로운 인식대상을 판별하지 못하는 판단 오류 대처 불가능과 비오는 날 등 사물 판별력 저하 대처 불가능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환경 변화와 조건 변화를 가진 응용에서도 스스로 내재된 학습역량을 발휘해 정확한 예측 결과를 도출하는 기술이 이번 연구과제 목표이다. 시와 ETRI는 AI가 잘 동작하지 않는 환경, 상황 등을 스스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야간 상황이나 가려짐과 같은 상황에서도 사건·사고 탐지가 가능한 기술을 방범 CCTV에 적용해 관제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민옥기 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은 “학습역량을 스스로 인지하고 다양한 환경 변화에 적용 가능한 시각 AI 기술을 통해 안전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사람중심 AI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대전시 관내 방범 CCTV에 적용해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 도시,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전국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는 고령층, 시·청각 장애인 등이 민원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AI기반 무인정보단말기로 기초연금 신청 등 7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누리온에서는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신청, 장애인 등록증 재발급, 청소년증 재발급,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신청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신청하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정정신고 등 총 7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누리온은 대전시 노인복지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밭도서관 대전점자도서관 유성구 노인복지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구즉동행정복지센터 관평동행정복지센터 등 8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중구 · 유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향후 5개구로 점차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리온을 통해 민원인은 창구 방문 없이 수어나 음성으로 민원서식을 작성하고 현장에서 민원 신청 결과를 누리온과 신청인의 휴대폰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묶음정보를 활용해 민원인이 신청서식을 간편히 작성할 수 있도록 자동화했다. 누리온은 지난해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이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누리뷰는 인공지능 기반의 수어 ·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장애유형에 맞춰 민원정보를 안내하며 장애인과 고령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시청각 통합 정보 제공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2021~2022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우수서비스 및 정부혁신 사례 1,0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가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가 2021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누리뷰는 민원안내만 가능해 민원신청, 민원처리 및 결과알림까지 민원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에 참여해 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자 부담금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누리온을 구축하게 됐다. 편리한 무인정보단말기로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고 행정효율 제고를 통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이성락 정보화담당관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과 민원처리까지 가능한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지능형 단말기 등의 기술을 민원서비스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고령층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민원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대전시에서 구축한 누리뷰 및 누리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지자체로 도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3월 10일 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전형 소상공인‘위기극복 지원금’신청기간을 오는 20일까지 1주간 연장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청기간 연장은‘위기극복 지원금’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다. 대전형 소상공인‘위기극복 지원금’은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감소 일반업종이 신청대상이다. 집합금지를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200만원, 영업제한을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원의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 요건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2년 2월 2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2021년 12월 18일부터 2022년 2월 20일 기간 중 영업 중이며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 특히 매출감소 일반업종의 경우 매출감소 비교를 위해 신용카드매출자료 현금영수증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 등 국세청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지난 3월 10일 부터 신청·접수한 소상공인의‘위기극복 지원금’은 현재 총 7만 4천여개 업체에 521억 3,200여만원이 지급됐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신청기간이 막바지로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디스커버리시리즈 7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연주한다. 영아티스트 콘서트는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이 전문 연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무대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신인 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월 치열한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학생부 연주자로 바리톤 이현승, 비올라 오송연, 더블베이스 이수민, 바순 정준형이 발탁됐다. 이번 연주의 객원지휘는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김봉미 지휘자가 맡는다. 그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여성으로 첫 수상했고 바흐 음악의 거장 헬무트릴링의 슈튜트가르트 바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동양여성 최초로 지휘 했다. 현재는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음악감독과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첫 무대는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축제에서 흥겹게 노는 정경을 향토적인 민요풍의 선율과 리듬을 강조해 밝고 경쾌하게 표현한 곡으로 신인 연주자들의 무대가 흥겨운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연주한다. 신인 연주자들의 첫 무대는 대전 새소리음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더블베이스 이수민이 쿠세비츠키의 더블베이스 협주곡 마단조, 작품 3번 중 3악장을 협연한다. 이어 충남대학교 음악과에 재학 중인 바리톤 이현승이 도니제티 오페라 ‘폴리우토’ 중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을 노래하며 비올라 오송연이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 1악장을 연주하고 마지막으로 충남대 관현악과에 재학 중인 바순 정준형이 베버의 바순 협주곡 바장조, 작품 75번 중 1악장을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중 ‘폴로베츠인의 춤’을 연주한다. 이 곡은 오페라 제2막과 3막에서 사용된 춤곡을 작곡가 본인이 연주회용으로 편곡한 작품으로 춤의 잔치에서 펼쳐지는 화려함과 매혹적인 분위기의 리듬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오는 14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5월을 청소년의 달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평소 성품과 행실이 우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표창패를 수여하고 대전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더불어 행복퀴즈랭킹쇼, 청소년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청소년 유관 기관 35개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 야외 클라이밍, 인생네컷 등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시는 또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역 청소년 기관을 방문한 후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 공모 사업’ 응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의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기업이 협업해 공공데이터의 품질개선은 물론 이를 개방하고 아울러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청년인턴을 기업이 직접 고용함으로써,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2500명, 기업매칭 500억원 규모로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된다. 시는 올해 이번 사업을 통해 3개 수행사에서 데이터 청년인턴 52명을 활용할 예정이며 전액 국비 지원사업으로 1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최종 선정된 3개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기존 개방된 공공데이터 중 한글보고서와 같이 활용이 불편한 자료들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CSV 또는 Open API 등으로 변환해 개방한다. 둘째, 미개방 행정데이터를 발굴해 데이터 품질진단과 정비를 거쳐 데이터를 개방 확대한다. 셋째, 관내 도로시설물 데이터를 정비해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역 청년인턴 52명이 각 수행사에 배치돼 데이터를 구축하고 공공데이터 품질진단 및 개방 등 데이터 관련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참여인턴들의 데이터 분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수행사와 협력해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 모의면접, 경력증명서 발급, 채용기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보제공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연말까지 파일데이터와 Open API를 통해 다수 개방할 예정이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사업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데이터 산업 활성화 그리고 청년들에게는 데이터 관련 일 경험을 위한 좋은 기회”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는 드론완제품 기업과 부품기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선정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등 여러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4차산업혁명과 연관된 첨단산업분야인 드론시장에서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대전광역시 무인 항공기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2018년에는 시 산하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를 통해 드론기업 제품개발 및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9년에는 대전드론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 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대전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위치해 비행제한 및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비행실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부재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한국원자력연구원, 국방부 등과 2년여 간의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비행금지구역 내에 드론을 비행 할 수 있는 대전드론공원을 지정받았다. 대전드론공원 조성·운영을 통해 시제품의 비행 테스트 등 비행금지구역이라는 한계를 극복, 기업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것이다. 대전드론공원은 개장 이후 2019년 999회, 2020년 764회, 2021년 952회 이용되는 등 많은 시민과 드론 기업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이·착륙장과 정비·상황실 개선공사로 더욱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020년과 지난해 연속 선정됐으며 까다로운 비행승인 절차를 완화하는‘드론특별자유화 구역지정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지역 기업들의 신속한 제품 개발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시의 이러한 노력 속에 지역 기업에서도 호재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지역 대표 드론기업인 ㈜네스앤텍은 ‘육군 경계용 드론 구매사업’에 선정돼 350여 대의 무인기를 군에 공급하게 됐다. 이를 통해 네스앤텍은 120여억원의 대형 매출실적을 올리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드론 도입 단독계약으로는 2013년 이후 최대 계약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역 기업의 성과는 드론이 군에서의 역할과 전력화에 중요한 매체이자 무한한 성장가능성과 시장성을 가진 분야임을 보여줬다. 이 분야에서 대전의 우수성을 입증함은 물론, 대전에서 드론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실증하고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고무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대한민국 드론산업 역사상 민·관·군이 통합해 목적에 맞는 드론을 개발하고 현장 운영경험을 통해 드론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 결실은 주로 개발비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단순히 공급자인 기업중심의 제품개발 중심의 기존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제품을 사용하는 수요자 또는 수요처 요구대로 제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공신력 있는 시장의 실증과 검증을 통해, 즉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던 패러다임의 변화가 중요했다는 평이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사회에는 4차산업혁명에 연계된 융합형 과학기술이 시민을 위하고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라며 “이러한 최근의 시대현실을 담아 앞으로도 체계적인 협력과 제도적인 노력으로 더 많은 결실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속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산업을 활성화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세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