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 성과 분야와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총 2천만원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되며 장려금은 2년에 걸쳐 연 1천만원씩 분할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시상 예정일인 2026년 12월 기준 대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현직 과학기술인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평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창출된 대표 연구개발 또는 기술사업화 성과이며 동일하거나 연관된 주제의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후보자 추천은 대전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학회·협회 등 기관의 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사전서류 심사 △전공 분야 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연구개발 성과 분야는 창의성·우수성, 영향력 및 지속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하며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는 기술경쟁력, 시장성·확장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수상자는 2026년 12월 발표할 예정이며 별도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 우수 과학기술인상’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예롭고 권위 있는 과학기술인 포상 제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격려해 지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추천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은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6회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를 선보인다.이번 연주회 제목인 ‘메멘토 모리’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이다.단순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기억하며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겨라.’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다.첫 무대는 멘델스존의 ‘시편 42편’ 으로 문을 연다.호몰카가 편곡한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자신의 종교 음악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을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곡이다.고통 속에서도 평화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성찰을 밀도 높은 합창으로 들려준다.이어 조혜영 작곡가의 한국 현대 합창 ‘애가’ 가 연주된다.한국전쟁 직후 배를 타고 서해안을 따라 월남하던 과정에서 어린 자녀를 바다에 수장할 수밖에 없었던 한 어머니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민족의 슬픔과 상실의 정서를 담아낸 애절한 선율이 깊은 애도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공연의 마지막은 프랑스 음악의 거장 생상스의 ‘레퀴엠’ 으로 장식한다.생상스가 은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단 8일 만에 완성한 곡으로 죽음에 대한 슬픔을 넘어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 아래 지역의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창단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빝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회 ‘메멘토 모리’ 가 삶의 유한함을 소중히 여기며 현재를 더욱 소중히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평안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 정리와 복지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자치구에서 총 48명 규모로 운영되며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직접 확인해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각 자치구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진행한다.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기간제 근로자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조사하면, 공무원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특히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하고 고의 체납자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체납관리단 모집에 관심 있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관할 구청 세무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대전시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대전도서관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미래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동대전도서관은 미래전략산업 가운데 ‘우주항공’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아카데미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래전략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6월 20일 오후 3시 첫 프로그램인 ‘우주 독후와의 만남’에서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영 교수가 ‘종이접기, 로봇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7월 12 오후 3시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 새로운 우주 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과 4~6학년을 대상으로 ‘스페이스 동대전, 독서 함대 1~4호’를 운영한다.참가 어린이들은 우주항공 관련 도서를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아카데미가 어린이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동대전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매년 도서관과 문화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밭도서관은 1천만원을 지원받아 시민 참여형 인문프로그램인 ‘공존, 사랑, 이해로 만나는 042 생생 공존 인문학’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지역 문화시설 할인사업을 통해 구축된 도서관-문화시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단순한 이용을 넘어 도서관과 지역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해 강연과 탐방, 체험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등을 중심으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보고 생명에 대한 윤리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추후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천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이어 헌화·분향,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추모공연, 추념사, 대전시 홍보대사 육중완밴드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이 함께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전지방보훈청과 국립대전현충원,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은 독립과 민주, 호국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추념식에 앞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시 간부 공무원, 공사·공단 기관장 등과 함께 중구 사정동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등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9일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창업 페스티벌 ‘제1회 대전창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된다.창업자와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열리는 ‘대전창업포럼’은 ‘K-콘텐츠와 혁신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포럼 △1대1 투자·비즈니스 밋업 △IR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주제 강연에는 이원재 카이스트 교수의 ‘다양성의 은하계를 유영하는 K-컬처’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최승용 티티카카 AI 대표가 ‘AI 시대, 개인 콘텐츠의 세계화와 프리미엄 콘텐츠 현지화’를, 김주영 ETRI 책임이 ‘Beyond Screen: AI·공간컴퓨팅 기반 K-콘텐츠의 진화’를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한다.주제 강연 이후에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콘텐츠 산업 분야 규제 현황을 소개하고 창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한다.대전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9월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 개최 전까지 K-산업, 기후테크, 우주·국방, 바이오, 인공지능·로봇 등을 주제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정기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행사 참가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 또는 포스터 상단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전 스타트업파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시민 체험과 경진대회 중심으로 운영되던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기업 간 협력과 투자유치, 기술 사업화 중심의 산업 연계형 행사로 확대·개편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산·학·연·관·군 협력의 대표 행사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과 함께 개최해 첨단로봇 기술과 국방산업 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융합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드론, 첨단 로봇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투자유치, 기술 교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행사에는 △(주)새온 △라스테크 △라이온로보틱스 △아이티즈 △알지티 △액스비스 △엔젤로보틱스 △주식회사 키네틱스 등 지역 로봇기업이 참여해 첨단로봇 기술과 제품을 전시·시연하며 대전 로봇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다.또한 카이스트가 추진하는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과 연계한 창업·기술사업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04~205호에서 △2026 K-Robotics Startup Cup △2026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가 열린다.6월 10일에는 로봇 분야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화 경진대회가 진행되며 유망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어 11일에 열리는 ‘2026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에서는 유망기술 상담과 기술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로봇산업 분야 기술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행사는 첨단로봇 기술과 국방산업,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전이 보유한 로봇산업의 경쟁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는 로봇산업 관계자는 물론, 스타트업, 투자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미래 첨단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 대상 식문화 교육프로그램인 ‘미식로드; 우리 쌀 세계요리’과정을 7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쌀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실습하며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우리 쌀과 식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세계 요리와 접목한 현대적인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실습 메뉴는 △로컬푸드 고추장 빠에야와 감자 브라바스 △된장 버터 리소토와 구운 버섯 샐러드 △깻잎 돌마와 크리스피 라이스 샐러드 △김치 아란치니와 발그레 복숭아 샐러드 △토마토 고추장 아로스 로호와 단호박 옥수수 샐러드 등으로 구성돼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심관 2층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대기자 10명을 포함한 총 40명이며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1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 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최종 교육 대상자는 6월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세계 각국의 요리와 접목해 일상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잦아짐에 따라 도시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구 유천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하수관로의 수위와 유량 등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해 침수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하수도 관리는 현장 점검과 시민 신고에 의존해 관로 막힘이나 역류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전시는 하수도 맨홀에 차세대 사물인터넷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수위, 유량, 유해가스 등을 실시 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수집된 데이터는 중구청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하수 역류 징후와 침수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도로 침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침수 위험지역을 예측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중구 유천동 일원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내 45개소에 설치된다.설치 대상지는 하수관로 흐름, 유역 특성, 저지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구청과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중구청이 운영 중인 ‘공공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호환돼 하수관로뿐만 아니라 각종 공공시설물 관리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실시 간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침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더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하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