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공동으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ISS 2026’은 ‘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를 주제로 열린다.전 세계 50개국 550개 기관·기업과 4000여명의 우주산업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 우주산업 행사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지난해에는 41개국 527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바 있다.또한 행사에는 캐나다, 스위스, 룩셈부르크, 카자흐스탄 등 주요 국가의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이를 통해 미래 우주시장 선점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에는 △우주산업 발전 포럼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기업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우주산업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특히 우주탐사, 위성통신, 지구관측, 우주개발 인프라, 위성활용 서비스, 우주정책 및 법제, 우주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총 13개 전문 세션이 마련된다.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 60여명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우주시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전시회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SAR 위성군을 운영하는 핀란드 아이스아이, 프랑스 항공우주·방산기업 사프란, 미국의 위성통신 기업 비아샛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대전시는 행사 기간 지역 주도 초소형위성 개발 사업인 ‘대전샛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스텝랩, 엠아이디, 이피에스텍 등 컨소시엄 기업과 민간 발사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하는 대전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의 기술력과 기업 역량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는 꿈씨패밀리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과학수도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ISS 2026’은 세계 우주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의 장”이라며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의 최대 난관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결과 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회에서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안산 국방산업단지’는 2015년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2016년 대전도시공사의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 참여자가 없어 난항을 겪었고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 체결, 2019년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진전이 있었으나 인근 주민의 산업단지 편입 요구 등으로 사업이 재검토되며 추진이 중단됐다.이후 2021년 산업은행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전환했으나, 2023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중도위 재심의 결정과 조건부 의결, 2023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이어진 감사원 감사로 인해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시는 감사 과정에서 적합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소명했고 지적된 출자자 간 부적정한 주주 협약 사항을 정비하며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필요한 절차를 추진해 왔다.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하게 됐으며 대전도시공사 지분 출자에 따른 주주 협약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추진 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2027년 하반기 보상 절차에 착수해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국방산업 거점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하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부여했다.또한 지난해 86명이었던 우선대피 대상자를 올해 126명으로 확대 지정하고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을 1대1로 연결하는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직접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음성·문자·앱·알림톡 등을 활용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도입하고 침수 위험이 높은 주요 지하차도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 간 우회경로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256개소를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유형별 통제 및 대피 기준을 마련했다.국가하천 11만 준설을 완료했으며 관내 지하차도 48개소의 배수시설과 펌프시설 점검도 마쳤다.특히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은 현재까지 24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자연배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지하차도에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반지하주택 54가구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23개 단지에는 차수판 설치를 완료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서구 정림지구와 동구 대동천지구 등 주요 재해예방사업장 4개소와 월평N1·장안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을 마쳤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5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93개소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대전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소방·경찰·홍수통제소·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 1~3단계에 따라 최대 35개 부서와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동장 대피명령권 부여와 안전동행지원단 운영 등 강화된 대책을 바탕으로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10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현장지휘관의 상황판단 능력 향상과 화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지휘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요 화재사고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공유하는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요인 예측 능력과 현장 통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각 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및 팀장 등 현장지휘관 8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경기도소방학교 장동휘 소방위가 맡아 화재 성상에 따른 위험 징후 식별, 대상물별 화재 특성 이해, 현장 위험요인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붕괴·폭발 등 실제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의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지휘관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의 판단은 대원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실전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8일부터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3개월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시책 PLAY’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시책 PLAY’는 직무관련자와의 식사, 선물, 갑질 등 3대 부패요인을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시가 중점 추진하는 ‘반부패 3 운동’과 연계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이번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6월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모닝 캠페인 △7월 청렴라이브 및 청렴소통 간담회 △8월 부패대응 모의훈련 및 청렴룰렛 이벤트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시책 PLAY’ 가 직원 모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수질개선과 이규호 주무관이 2026년 정기기술사 제138회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토목품질시험기술사’는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계획 수립부터 건설자재 특성 분석, 품질시험 및 경영 관리까지 토목 공사 전반의 품질을 총괄하는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이다.이 주무관은 지난 20년간 상수도와 하수도, 하천, 도로 등 다양한 토목 분야에서 근무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관리·정비해 왔다.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규호 주무관은 “공직 생활을 하며 쌓아온 다양한 토목 분야의 시공 실무 경험이 기술사 합격에 큰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품질관리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정주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가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버굿을 통해 대만 시장에 수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된 델라웨어는 대전산내농협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생산된 물량으로 총 320kg이 6월 9일 대만으로 선적됐다.수출에 앞서 지난 6월 1일 재배농가와 집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송이 크기와 당도, 품질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6월 5일에는 잔류농약 검정을 통과하는 등 수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올해는 경영비 상승과 잦은 흐린 날씨에 따른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재배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이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지원과 품질관리를 통해 대전 포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 MICE 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의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개막 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등 3개 분야로 구성돼 미래 국방기술과 첨단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DCC 제2전시장에 마련된 ‘첨단 국방 전시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 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국방 MRO,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을 소개한다.또한 두시텍, 시버리솔루션스 등 지역 유망 혁신기업들도 참가해 대전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DCC 제1·2전시장 세미나장에서 열리는 ‘대전방산포럼’에서는 미래 지상전력 발전 방향, 국방 AX 발전 전략,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과제를 주제로 30여 개의 전문 학술 세션이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DCC 제2전시장에서는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가 함께 열린다.KAIST 가 주관하는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 와 ‘로봇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사족보행 로봇, 물류·안내 로봇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 활용성 간담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국방산업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첨단 국방기술과 로봇산업이 융합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방 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대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노동관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배달종사자와 택배기사 등 야외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400여 병과 포도당 캔디, 혹서기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박지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유성구 봉명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만 7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 시터스와 함께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도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첨단 소방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방과 학계, 산업계가 협력해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시설, 지하공간이 늘어나면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현장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실내나 지하공간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워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별도의 통신시설이나 위치측정 장비 설치 없이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서부소방서는 재난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기획과 실증을 담당하고 KAIST 는 위치추정 알고리즘과 관제기술 연구를 수행한다.시터스는 위치정보 기술과 시스템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구현과 실용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연구 △실시 간 관제시스템 개발 △화재현장 적용성 검증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성과 도출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신속한 인명구조와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핵심 요소”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소방대원 안전 확보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향후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에 활용될 전망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