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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 기타건축물 1320㎡ 이하 규모다.시는 식물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증편 대상은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해 관람객 수송력을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휴일 기준 급행4번과 604번 노선에 각각 3대, 513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3개 노선의 일일 운행 횟수를 최대 19회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최대 3분 단축돼 경기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교통정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한화이글스 홈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관람객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또는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NASA 에임스 연구센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연구·인재개발 특화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939년 미국 항공자문위원회의 연구소로 설립된 NASA ARC는 1958년 NASA가 창설되면서 이전됐으며 우주 비행 및 정보 기술, 항공 교통 관리, 생명과학 등 연구 영역을 점차 확장해 현재는 산·학·연이 협력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센터로 발전했다. 특히 NASA ARC는 미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 및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전의 항공우주연구원, KAIST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우수 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NASA ARC가 추진하는 대학 및 기업과의 선도적인 협업 체계 및 전문 연구인력 육성 방안 등을 벤치마킹하고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NASA ARC에서 연구하고 있는 UAM에 대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면서 향후 UAM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전시 차원의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아울러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우주분야 산·학·연이 집적된 우주 특화 도시로서 우주항공 분야를 미래 핵심산업으로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우주기업들이 도전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동하고 있다”며 “보유한 우주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 인재양성,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NASA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2월 국가 우주개발정책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로 확정됐다. 시는 2023년 상반기 중 기획연구를 통해 우주연구·인재개발센터 건립 미래 우주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대전 특화 우주전문 인재육성 등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대전을 국가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10일 오후에는 글로벌 프론티어 테크놀로지 벤처 음재훈 대표 등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털 관계자들을 만나 성공적인 투자청 및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어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을 방문해 박용민 무역관장과 관내 기업 진출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출장일정을 모두 마친 이 시장은 귀국길에 올랐으며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대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1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기회를 통한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 신청자의 희망 분야와 적성을 고려해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에서는 추천받은 청년 중 인턴과정 참여자를 자율적으로 선발한다. `인턴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1,687,500원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 및 대전시 지원금 포함해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 올해부는 인건비 이외에 청년인턴 참여자 교통비 지원 항목을 신설해 월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영빈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추진된 결과를 보면 청년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60% 정도로 높았던 사업으로 대전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와 청년 구직자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물가안정 관리,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추진한다. 대전시는 종합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비상의료 상황실, 소방 및 상수도대책반 등 8개 반 430명을 연휴 4일간 상황 근무에 투입한다. 먼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 표시 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1,9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99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과 금융소외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명절 기간 8개 반 43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상황 체계를 유지하고 분야별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원한다. 또한,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 명절 기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은 시내버스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은 일시 해제한다. 전통시장 8개소 주변 도로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시간 이내 주차를 허용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시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대전 추모공원은 이번 설 명절에는 봉안당과 야외 묘역 모두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제례실은 폐쇄되며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건설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한다. 교량과 터널 275개소와 대형공사장 26개소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을 점검하고 상수도·교통시설물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도로불편 및 긴급보수팀을 운영하고 제설 및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게 되는 첫 번째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월 19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하며 2023년 한 해를 연다. 이번 연주는 이병욱의 객원지휘로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20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1위를 하며 이름을 알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매력이 함께하는 곡으로 구성했다. 연주회의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 작품 44’로 시작한다. 시벨리우스의 손위 처남의 희극을 위해 쓴 음악 중 하나로 몽환적이면서 우아한 선율이 특징이다. 이어지는 곡은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이다. 스페인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가 초연한 곡으로 독일의 고전주의 형식, 프랑스의 풍부한 낭만주의 정서와 화려한 색채미, 그리고 스페인의 정열을 겸비한 매혹적인 작품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임지영은 워싱턴 포스트가 “찬란하게 빛나는 고음부에서부터 풍부하고 거친 저음부의 소리까지 다양한 음색을 갖고 있다”고 극찬한 만큼, 다채로운 색채를 선보이며 한층 더 깊고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시벨리우스가 남긴 일곱 편의 교향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자 20세기에 만들어진 교향곡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제2번’이다. 핀란드 자연의 풍경과 향취가 농후하게 느껴져 흔히 ‘시벨리우스의 전원교향곡’이라고도 불리는 이 곡을 러시아의 압제에 대한 핀란드의 저항정신과 궁극적인 승리를 그린 작품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정작 작곡가 자신은 이러한 국가적인 해석을 경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3,854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38건에 대해 압류 및 폐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오정·노은 도매시장 경매전 및 유통 농산물 3,119건과 전통시장, 요일장터 및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735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검사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에 즉시 공개하고 부적합 농산물은 바로 압류·폐기했다. 또한 관계기관에서는 도매시장 반입금지, 과태료부과,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취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 아욱 취나물, 쑥갓 머위 등 이었다. 기준초과 농약은 플룩사메타마이드, 터부포스, 플룩사피록사드, 뷰프로페진, 이미시아포스, 파목사돈, 포레이트, 플루벤디아미드 등 이었다. 연구원은 지난해 경매전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245항목에서 422항목으로 확대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채소나 과일 등은 섭취 전 깨끗이 물로 씻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잔류농약성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올해도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수행해 안전한 농수산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에는 총 4,33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37건을 적발, 총 6,634kg을 폐기 조치했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은행을 방문해 대전시가 추진중인‘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방안을 논의했다. 실리콘밸리은행은 1983년 실리콘밸리 내 혁신 벤처기업을 발굴·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벤처투자 전문 금융기관이다. 설립 이후 3만 개 이상의 벤처기업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자금을 투자해 왔으며 미국 전체 ICT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기업의 50%를 고객으로 두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성공 신화의 주역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리 송 SVB 전무이사, 앤 킴 SVB 프론티어 기술 부문 대표, 재니스 안 SVB 전무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90개의 연구기관과 KAIST 등이 위치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이라고 언급하며 SVB에 대전투자청 설립 시 출자 참여를 제안하고 향후 상호협력과 투자자문 등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SVB의 벤처투자 시 리스크 관리 방안과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질문하며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벤처혁신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과학기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에 본사를 둔 맞춤형 벤처투자 전문금융기관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시는 2023년 상반기 중 전문용역을 실시해 최적의 은행 설립방안을 마련하고 출자자 모집과 자금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의 추동력을 확보하고 선제적 징검다리 역할을 할 ‘대전투자청’을 우선 설립하고 향후 기업금융중심은행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투자청’은 여신금융전문업법상 신기술금융회사로 설립해,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 전까지 5,000억원 이상의 공공펀드를 결성, 나노반도체, 바이오 등 대전시 주력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기술력이 있는 지역기업에 저금리 여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미 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다수의 금융기관이 ‘대전투자청’에 투자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SVB 리송 전무이사는 “아시아에 대한 그룹차원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전시에서 이렇게 구체적인 제안을 가지고 방문해 준 점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제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금융중심 은행 설립 전 대전투자청 설립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SVB의 직접적인 대전투자청 자본출자를 통한 상호 이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었고 조만간 정식제안서를 전달해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하며‘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을 신속하게 본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세계 최대 스타트업 플랫폼을 보유한 글로벌 벤처캐피탈 플러그앤플레이 CEO 사이드 아미디와 대전의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어 3D 지리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Next Nav사를 방문해 우수 혁신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는 올해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법률상담을 제공하는‘법률홈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법교육, 소송절차 안내, 법률구조법인 및 사회복지기관 연계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움을 제공하는 분야는 채권 · 채무 근로관계 · 임금 이혼 ·친권 · 양육권 개인회생 · 파산 손해배상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1차 법률서비스이며 무료로 지원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법무규제담당관실이나 법률홈닥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법률홈닥터는“그동안‘찾아가는 무료 법률서비스’를 통해 스마일센터, YWCA가족쉼터, 대전 카톨릭 가정폭력 상담소 등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이 필요한 법률보호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는 2018년부터 법무부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으며 상담실을 장애인 등이 찾기 쉽고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청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에도 ‘찾아가는 무료 법률서비스’를 희망하는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및 법교육을 실시하는 등 법률홈탁터를 통해 법률취약계층의 권리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법률홈닥터를 통해 법률상담 3,176건, 법 교육 134건, 구조알선 402건, 법률문서 작성 조력 34건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공론·합의 플랫폼“청년제안”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청년포털’에 마련한“청년제안”은 지난해 10월 구축한 뒤 12월까지 약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을 개시하게 됐다. 시범운영 기간 중 12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고 이중 가장 많은 공감 의견을 받은 ‘청년 주거계약 원스톱 서비스 운영 사업’이 숙의토론 안건으로 선정됐다. 잉어‘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타 지자체 사례 등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청년 전문가들이 지난달 6일 숙의토론에 참여해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가 수용 여부를 검토했고 현재 ‘청년제안’-‘결과보기’에서 토론 내용과 검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청년제안은 청년제안 및 토론 사전조사 숙의토론 결과공개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온라인 플랫폼에 청년이 스스로 겪고 있는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다른 청년들의 댓글과 공감을 통해 의견 청취한다. 제안 후 30일 동안 20명 이상 댓글 참여를 받은 제안 대해 대청넷 회원들이 숙의 토론을 위한 사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어 대청넷, 제안관련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 참여해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법 등에 대해 숙의 토론을 진행하고 숙의토론 결과 및 제안사항에 대한 검토부서의 답변을 공개한다. 본격 운영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분기마다 숙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숙의 토론에 참석을 희망하는 청년은 누구나 토론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매월 청년제안에 댓글로 의견을 제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해 청년들의 온라인 토론 참여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청년제안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1월 11일부터 27일까지 산업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및 주변하천 등을 대상으로 5개 자치구와 함께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실시해 환경오염 예방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먼저 설 연휴 전인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중점감시 대상시설에 대한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연휴 기간인 1월 21부터 24일까지는 기관별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유관기관과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 연휴 후인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환경관리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수 있도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감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없이 128 또는 120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 대전시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기획수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숙박 및 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미신고 영업 등 불법행위를근절하기 위해 실시됐다. ⭘ 단속 결과 미신고 숙박업 영업 1건 무면허 미용행위 업소 2곳을 포함한 미신고 미용업 3건 미신고 세탁업 1건 등 총 5건을 적발했다. ⭘ 숙박업 등 공중위생영업을 하려는 자는 관할구청에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그럼에도 ㄱ업소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단독주택을 개조해 손님이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는 3~4개의 객실을 갖추고 숙박업을 운영해오다 적발됐다. ⭘ 또한 미용업소는 미용사 면허를 받은 자만이 개설할 수 있음에도 ㄴ업소와 ㄷ업소는 미용사 면허 없이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화장·분장 미용영업을 해왔으며 ㄹ업소는 약 5년간 피부미용업을 영업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다가 이번에 적발됐다. ⭘ ㄹ업소는 약 5년간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운동화 전문 세탁업소를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5곳에 대해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실외에 이어 실내 마스크 착용도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어 미용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불법 숙박업소의 경우 투숙객을 위한 위생·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 피해가 우려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불법 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