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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시와 대덕특구 간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 과학사랑 음악회’는 2011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년을 제외하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3일 제33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교통협의회 위원들에게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을 소개했다.위원들은 건양대학교병원 차고지에서 3칸 굴절차량에 대한 점검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대전시 관계자는 “3칸 굴절차량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새로운 대중교통”이라며 “올해 6월까지 시범 운행을 마치고 10월 단계적으로 개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제9회 서해수호의 날’이틀 전인 20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 55 영웅들을 추모하는‘불멸의 빛’점등식에 참석했다. 점등식에선 55개의 개별 조명이 3개의 빛기둥을 만들어 저녁 8시부터 55분간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졌다. 이장우 시장은 “55분의 서해 영웅들의 명복을 빌며 삼가 경의를 표한다”며 “대전시도 예우를 다하고 장병들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점등식 행사에 참석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호국보훈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최종 관문인 체육시설 조성 관련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시는 다음달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토지 보상 절차에 돌입한다. 또한, 단지 조성 및 체육시설 건립 등 시행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100번지 일원 약 76만㎡의 부지에 5,853억원을 투자해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4,700여 세대의 주거시설, 공원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지난 1964년 조성된 한밭종합운동장 등 노후 체육시설 단지를 대체할 종합 체육시설 단지로써 2011년 처음 계획된 이후 많은 우여곡절 끝에 13년 만에 가시화됐다. 대전시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시민이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활기찬 체육단지, 일류 체육도시 발전의 백년대계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육시설단지 조성을 통해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함은 물론, 주거시설 중 50% 이상을 임대아파트로 공급, 시민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 체육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될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랜드마크 종합체육시설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년도부터 대전권 지역 의대 정원이 대폭 증가할 예정이다. 20일 교육부·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전국 의대 증원 규모 2,000명 중 대전 지역 의대인 충남대·을지대·건양대에 201명이 배정됐다. 전체 증원 2000명 중 비수도권에 82%인 1639명이 배정됐고 지역거점 국립 의과대학은 총정원을 200명 수준으로 50인 미만 소규모 의과대학은 1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기존 정원인 110명에서 200명으로 건양대 및 을지대는 각각 49명, 40명에서 100명으로 늘어난다. 의대 정원 확대를 통해 지역 의료 붕괴 예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수도권 대신 지역을 선택하는 의료인들이 늘어나 지역 의료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 의대 증원은 시민들의 건강 및 생명과 직결된 의료인 공급 애로가 해결되는 청신호”며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완결적 필수 의료체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메이커활성화 협업형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 메이커활성화 협업형 지원사업은 메이커문화 저변 확대와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 등에 전문성과 사업 운영 경험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핵심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통해 1,519건의 시제품 제작과 양산 연계로 신규창업 22건, 고용 창출 82명을 달성해 중기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메이커의 아이디어 구현 및 캐주얼 창업자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창업 전담기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기관이며 펀펀쓰리디와 공생은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앞으로 3개 기관의 강점을 살려 메이커 문화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제품 제작부터 제품화, 판로개척을 통한 글로벌 진출 등 중부권 최고의 메이커 플랫폼 운영을 통해 생활밀착형 기업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대전은 과학기술의 전문성을 활용한 스타트업 발굴·육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원도심 대전창업허브를 거점으로 하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 업체인 유성농업협동조합을 포함 총 19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지난 19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19개 업체와 45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 답례품 공급업체는 기존 24곳에서 43곳으로 늘어났다. 선정된 답례품은 ▲농축산물·가공식품 24개 ▲공예·공산품 15개 ▲관광상품 5개 ▲지역화폐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답례품은 4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대전광역시 청 답례품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공예품부터 관광상품까지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며 “기부자들이 선호하는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민선 8기 글로벌 일류 경제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세계경제과학도시 간 경제·과학기술협력 플랫폼 구축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전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글로벌 혁신도시의 참여를 촉구하고 과학기술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8일부터 5일간 대만 신주시와 일본 쓰쿠바시를 방문하는 공무 출장길에 올랐다. 먼저, 유 부시장은 19일 대만 신주시의 추천위안 부시장을 만나 대전시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 및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9월 3일 개최되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의 정회원으로 신주시를 초청했다. 유 부시장은 대전의 핵심 4대 전략산업을 소개하면서 대덕특구와 닮은 꼴인 대만 최대의 혁신 클러스터 ‘신주과학단지’와의 내실 있는 과학기술 협력을 통한 교류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또한 양 도시 간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초점을 두고 대덕특구와 신주산업단지의 공동프로젝트 기획, KAIST와 칭화대, 교통대 등 대학 간 교류, 반도체산업 육성정책 공유 등을 제안했다. 신주시 추천위안 부시장은 “원천기술 연구개발에 강점이 있는 대전시와 IT와 반도체 등 응용 기술에 강한 신주시가 결합한다면, 양 도시가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시장을 동반 주도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에 대한 긍정적 참여 의사와 기대를 표명했다. 신주시는 신주과학단지를 중심으로 대만 반도체산업의 생태계 발전을 진두지휘하며 ‘대만의 실리콘밸리’라 불리고 있다. 신주과학단지는 중앙정부 및 ITRI와 같은 세계적인 출연연구기관의 집중지원을 바탕으로 TSMC, UMC 등을 분리 창업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킨 대만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단지다. 이어 유 부시장과 출장단은 대만 산업을 지탱하는 세계적인 응용연구개발기관이자, 딥테크 기반 창업·분사를 통해 TSMC 등 대만 산업계 핵심 기업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ITRI를 찾았다. 쑤멍쭝 부원장에게 ITRI의 연구 성과와 산업육성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유 부시장은 ITRI가 대덕특구 연구기관, KAIST 등 대학 및 대전 기업들과 실질적인 과학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쑤멍쭝 부원장 역시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연구 성과에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IT·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공동협력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화답하면서 "대전에 있는 ETRI와 같은 유수의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고 말했다. 유 부시장 일행은 신주시 일정을 마치고 21일에는 대전시 우호도시이자 일본의 최대 연구과학도시인 쓰쿠바시의 마쓰모토 레이코 부시장을 만나 양 도시가 글로벌 경제 주역으로 동반성장 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9월 3일과 4일 개최되는 2024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에서 글로벌 혁신도시들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함께 모여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시혁신을 이루는 교류방안이도출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2024년 첫 챔버 시리즈로 ‘바이올린과 실내악 Ⅰ’을 선보인다. 대전시향의 챔버 시리즈는 앙상블 연주자들이 서로 주고받는 호흡은 물론, 연주자들의 손끝 떨림까지 볼 수 있는 정교함을 선사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4번의 연주가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드 코간과 야샤 하이페츠의 전통을 계승해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섬세한 음악성으로 호평받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고르 그루프만이 객원리더로 함께한다. 그루프만은 2017년에 대전시향과 함께 연주한 후 여러 차례 관객들로부터 다시 무대에서 보고 싶은 연주자로 꼽혀 7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연주회는 비발디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가단조’로 문을 연다. 후기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작곡가 비발디는 현과 콘티누오 편성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많이 남겼는데, 그중 이 작품은 오늘날 이중 협주곡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곡이다. 이어지는 곡은 레스피기의 ‘고풍스러운 아리아와 춤곡 모음곡 제3번’이다. 20세기 이탈리아 음악계에 관현악 르네상스를 일으킨 레스피기는 성가와 이탈리아 민요의 정신을 작품에 접목하는 시도를 즐겨 했는데 이 작품 또한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주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은 차이콥스키의 현악 육중주 ‘피렌체의 추억’이다. 본래 육중주곡이지만 이번 연주에서는 현악 오케스트라로 연주해 더욱 풍부한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고아한 매력의 피렌체에서 받은 예술적 영감을 고스란히 담은 이 작품에는 러시아인 차이콥스키의 눈에 비친 이탈리아의 모습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난다. 이번 연주는 선보이는 3곡 모두가 이탈리아와 연관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에서 바라보며 묘사한 이탈리아의 매력을 이번 연주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은 ‘대덕연구개발특구 50주년 기념, 정부출연연구기관 주말개방’행사를 올해 새로운 연구기관과 함께 확대 운영한다. 대전시는 19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비롯한 8개 연구기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대덕특구 연구소 주말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8개 연구기관은 올해 4월 한국천문연구원 개방을 시작으로 릴레이로 연구원을 개방한다. 특히 올해는 출연연뿐만 아니라 민간연구소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친환경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 주말개방 행사는 현직 연구원들이 직접 소개하는 랩실투어, 과학체험 및 과학강연 등 한층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4월 첫 번째 순서로 개방에 나서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우주물체 감시실, 우주환경 감시실 등의 랩실투어가 진행되며 흥미로운 천문학 강연도 준비해 천문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연구기관별 탐방은 사전 신청 인원에 한해 이루어지며 예약은 대전사이언스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구소 주말 개방을 결정해 주신 연구기관장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구소 주말 개방 확대를 통해 대덕특구 내 연구소가 더 많이 알려지고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덕특구는 제2대덕연구단지, K-켄달스퀘어의 신속 조성을 통해 R&D를 넘어 비즈니스 성과 창출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다. 대전이 과학수도로서 대한민국의 초일류국가 도약을 선도해 나갈 미래 여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출연연 주말 개방행사를 기획·추진했다. 4월 한국표준연구원을 시작으로 11월 한국기계연구원까지 5개 연구원이 참여했으며 8개월간 약 1만 6천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 대덕특구와 지역사회·시민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7%가 만족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개방 확대에 대해서는 98% 이상의 방문객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초청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대전 혁신과 협력으로 일류경제 실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대전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주요 특강 내용은 충북도 주요 정책, 충청권 비전과 미래, 대전-충북 상생발전 및 협력 방향 등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먼저 “중부내륙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충북과 대전이 함께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견인해야 한다”며 “대전은 서비스업, 충북은 제조업에 강점이 있어 상호 강점을 활용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대청호 호수관광 ▲인구 및 농촌 정책 등 충북도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며 공동 대응과 상호협조를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김영환 도지사님의 특강은 지방시대 충청권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며 “충청북도의 비전과 경영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시 직원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길은 충청지방정부연합 출범과 충청권 통합”이라며 “이를 위해 대전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운대 재창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대전시와 국방부는 19일‘자운대 재창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2월 신설된 국방부 민군복합타운기획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민군복합타운은 군사시설의 효율적 배치와 안정적 주둔 계획을 담고 있다. 대전시와 국방부는 지난 1월부터 자운대 재창조 사업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자운대는 1992년부터 군사학교, 국군대전병원을 비롯해 21개 부대가 주둔해 있는 우리나라 국군의 군사 교육 및 훈련 시설의 중심지다. 그러나 1995년부터 사용 승인된 자운대 관사는 4층 높이로 시설 노후가 심각하다. 군인 가족 수요 대응 한계 문제까지 겹치면서 재건축 등 시설개선 문제가 지속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월 대전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요청하면서 자운대 재창조 사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대전시는 자운대의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을 담아 올해 상반기에는 재창조 사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6월 이전에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군인 가족의 안정적 주거를 지원하고 유휴부지에는 첨단산업단지, 국방R&D단지, 체육문화시설 등을 조성해 민군이 상생 발전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대전시 관계자는 “국방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민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성공적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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