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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7월 28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해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을 기록해 온 류정화 작가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조금씩, 그냥 그립니다’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류정화 작가가 5년 동안 매일 기록해 온 그림과 글, 그리고 삶의 순간마다 힘이 되어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꾸준히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기록과 성장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전시실에는 향유고래를 소재로 한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또한 7월 11일에는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그려 보아요’를 운영해 시민들이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매일의 작은 기록이 모여 만드는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와 포상금 12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국가 주요시책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개별·지표별 목표 달성도와 합동평가단 평가위원의 우수사례 평가를 종합해 이뤄진다.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률 △산림병해충방제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 다양한 산림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적인 산림관리와 산림 보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숲과 더불어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 개요 사진은 시상식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추진하는 100만원 이상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프로그램인‘기빙클럽’1호로 등록하고 시민들의 적십자 회비모금 동참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5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대강당에서 개최된‘2025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특별회비 600만원을 전달했다. 적십자 회비모금 시민 참여 확산과 고액 참여자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특별회비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 대전세종지사 임·위원과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시장은 “용촌동 정방마을 수해 현장, 하소동 화재 현장 등 지역의 재난·재해 구조활동에 앞장서고 사회봉사 활동, 안전·보건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적십자 봉사활동의 소중한 재원이 되는 회비모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 회비모금 활동은 연중 진행하며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는 집중모금 기간으로 최근 5년간 1회 이상 적십자회비를 납부한 시민에게 지로용지가 전달된다. 이 밖에도 적십자회비 모금 동참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상계좌, 모바일 편의점, 휴대전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현장 구호활동,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 지원, 재난 안전 교육훈련 등 대전 시민을 위해 쓰이며 매년 감사 등을 통해 투명하게 집행·관리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일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36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3개 부문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대전시는 지난 9월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시각예술부문 차상권 △공연예술부문 한선덕 △문학부문 유재봉 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각예술부문 수상자 차상권 작가는 17회의 개인전과 600회의 단체전 등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으며 39년간 미술 교육에 힘쓰며 신진 미술인 발굴에 기여하는 등 지역미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한선덕 연출가는 ‘극단 새벽’을 창단한 후 40년간 다양한 연극 작품을 연출했으며 특히 2018년 제33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아버지 없는 아이’로 대통령상을 받는 등 지역 연극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연극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제의 해외 공연으로 한국 예술을 홍보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문학부문 수상자 유재봉 시인은 1989년 ‘시대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지역에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9권의 시집과 6번의 문학상을 받았고 현재 시민들과의 심미적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좋은 시를 선정,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한편 제36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모했으며 6개 부문 11명이 응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195억원 규모 투자와 36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협약 당사자인 △아이스펙 한순갑 대표 △이즈파크 정재운 부사장 △코츠테크놀로지 임시정 이사 △태경전자 안혜리 대표 △테라시스 최치영 대표 △한밭중공업 최성일 사장 △한빛레이저 김정묵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3개 사로 EMI/EMC 전자파 솔루션을 비롯해 초정밀·고효율 제어기 분야 전문 기업인 △아이스펙,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팩토리 등 ICT 솔루션 제공 기업인 △이즈파크, 항공·유도무기 탑재장비 시험 등 RF 통합시스템 설계 개발 및 SI 구축 기업인 △테라시스 이다. 유성구 장대 도시첨단산단으로는 무기체계에 적용하는 싱글보드컴퓨터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기업인 △코츠테크놀로지,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항온단조전문 제조 기업인 △한밭중공업이 투자하기로 했다. 대덕구 대전산단에는 방산용 PCBA를 비롯해 다목적 모듈형 조명방송을 최초로 구현해 제품화한 태경전자가 투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대전시도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 3개 사, 경남지역 3개 사로 6개 기업 모두 외지 기업이며 이 가운데 2개 사가 투자 후 대전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상장기업 증가 등과 더불어 대전시가 기업투자의 최적지로서 부상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에 7개 기업 대표는“이번 투자는 첨단·국방 산업의 중심인 대전시와 함께 우리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진력하며 대전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7개 사와의 협약까지 포함해 올 한 해만 38개 사와 7,304억원 투자 유치, 1,390개 일자리 창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제144주년을 맞아 6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제3회 단재 신채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학술대회는 독사신론 등 단재의 대표적 저술을 통해, 한국 지성사에서 그가 차지하는 독보적 위상과 그 좌표를 재확인하는 발표들로 채워진다. 성균관 출신의 정통 유학자에서 출발해 애국계몽운동에 투신한 언론인을 거쳐, 무장 독립투쟁 이론가, 그리고 아나키즘에 귀의하기까지 그의 사상적 스펙트럼은 한국 근대 지성사의 거의 모든 부분을 투사해 낸다. 그런 만큼, 그의 저작 역시 방대하다. 이번 학술대회는 방대하고도 다양한 그의 저술 활동을 역사·문학·정치 세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로 한편씩을 선정, 해당 텍스트들을 하나하나 톺아본다. 선별된 글은 ‘독사신론’, ‘용과 용의 대격전’, ‘조선혁명선언서’로 제목은 익숙하나 실제 읽어본 사람들은 많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읽어보았다고 하더라도 당시의 역사적 배경은 물론, 단재 사상의 연대기적 변화와 그 전체를 관통하는 사유의 토대까지를 모두 알아야 하므로 읽기 어려웠을 수 있다. 학술대회를 준비한 강병선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러한 점을 설명하며“이번 학술대회가 실제 단재 선생님이 쓴 주요 저작들을 통해, 단재 신채호의 시대와 그의 사상 실체를 이해하는 좋은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들만이 아닌,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자리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특별히 단재의 말과 글을 직접 대면하는 ‘낭독’의 시간도 기획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전공자들이 발췌한 저작의 핵심적인 부분을 지역의 젊은 연극인들이 낭독하는 것으로 단재 선생의 육성을 재현해 보는 시간이다. 한편 대전시의 단재 신채호 학술대회는 1880년 중구 어남동에서 태어난 신채호 선생을 대전의 대표 역사 인물로 현양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는다. 참고로 선생의 생가지는 1991년 대전시 기념물로 지정됐으며 1992년 생가터 발굴 조사를 거쳐 1999년 복원사업이 완료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4개 기업·기관 등과 ‘2024년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참여한 기업·기관 등은 공공기관 2개소, 단체 3개소, 학교 1개소, 병의원 2개소, 민간기업 6개소 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기관 등은 대전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3년간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봉사활동, 재난극복 지원,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비롯한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기관 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대전시와 여러분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따뜻하고 살기좋은 도시 대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전시는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연합회, 협약기업들과 함께 △설·추석 명절맞이 온기나눔 활동 △취약계층 밑반찬 △현충원 묘역정비 △시민복리증진 사업 △수해지역 이재민 및 봉사자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감사음악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 한 해 다양한 시정 성과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2024년 대전시정 10대 뉴스’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시정뉴스 투표는 한 해 동안 거둔 대전시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함이다. 투표 대상은‘도시브랜드 빛났다’, ‘대전투자금융 주식회사 출범’, ‘도시철도 2호선 착공’, ‘베이스볼 드림파크 완공 눈앞’, ‘꿈씨 패밀리 꿀잼대전 높이다’ 등 20건의 성과다. 투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홈페이지 또는 시 홈페이지, 공식 SNS에 접속해 후보 중 3건을 선정하면 된다. 투표 참여자 중 400명을 추첨해 커피 교환권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장호 대전시 대변인은 “올 한 해 대전시가 거둔 성과를 돌아보면 일류경제도시에 한층 가까워진 대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를 향한 대전시의 변화에 함께 해주시고 ‘2024년 대전시정 10대 뉴스’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일 호텔 ICC에서 바이오산업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2024년 바이오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케어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기업, 연구소, 대학, 병원, 정부출연연구소 등 혁신 주체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성공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대전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 발대식과 기업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순서에서는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아이빔테크놀로지’, ‘토모큐브’ 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대규모 기술이전에 2년 연속 성공하며 주목 받은‘오름테라퓨틱’ 이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협력기관 유공자로는 △한국과학기술원 김수길 팀장 △나노종합기술원 이태재 센터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연구 책임연구원 △충남대학교병원 이상일 교수 △ 대전테크노파크 민대홍 대리가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다음으로는 올 6월 선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발대식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바이오 산·학·연·병 관계자들은‘대전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성공 다짐’표어를 들고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대전시는 경제과학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바이오특화단지 추진단 구성을 마쳤으며 4개 산업단지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인프라 조성과 기업지원을 위한 신규 예산 확보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에는 유공 표창을 받은 선도기업들이 창업부터 코스닥 상장까지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바이오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장우 시장은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으로 대전은 세계적인 바이오 중심지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적 혁신신약 클러스터로 성장할 대전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바이오산업은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촉진을 위해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대전시의 지원에 힘입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이끄는 대표 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대전 바이오기업만 올해 27개 사까지 늘어났고 대전 전체 코스닥 상장사 중 43.5%를 바이오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일 시청 남문 광장에서 ‘2024 온정으로 하나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주최하고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 후원 했으며 마련된 김장김치 500박스는 지역 보육시설과 취약계층 5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대전투자금융㈜ 설립',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착공' 등 올해 성과에 대한 공직자들의 격려와 함께 새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및 '투자금융 재원 확대' 등의 결실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추진했던 사업들 잘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새로운 계획들을 잘 세워주시길 바란다"며 내년 하반기로 연기된 지역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화두에 올렸다.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완료 예정이던 '혁신도시 성과 평가와 정책 방향' 연구용역 기간을 내년 10월로 연장한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1차로 이전한 공공기관 종사자와 혁신도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성과 평가를 고도화하고 갈등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대전·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됐지만, 계속 공공기관 2차 이전이 미뤄지고 있다”며“조속한 촉구 서한문을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 장관, 관련 중앙부처 등에 다 보내도록 하라”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또 이날 회의에 대전투자금융㈜ 사장이 처음 참석하며 대전투자금융의 출범을 알리면서 `투자재원 확보` 방안 마련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이 설립되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우선 현재는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들에게 투자하는 걸로 방침을 갖고 있어, 투자한 기업이 성공하면 후배 기업인들을 위해 또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시 전체도 나서서 투자금융 투자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투자금융 사장은 대전에 좋은 기업들을 많이 발굴하고 철저한 투자 심사를 통해 정말 혁신적이고 유능한 기술 기업들을 제대로 평가해 투자할 수 있는 제도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며“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이 당초에 갖고 있던 큰 그림을 잘 그려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적극적인 여러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도시와 잘 협의해 나갈 수 있도록 하라”고 밝혔다. 시민들을 위한 연말연시 시청사 공간 활용 방안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시청 주변에 좋은 공간이 많으니 연말연시에는 시청 주변에 시민들을 위한 아주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관련 검토를 지시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대전교도소 이전의 조속한 추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공건축물의 명품화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인 만큼 새해 일류도시로의 도약 의지도 재천명했다. 이 시장은“우리가 앞장서 대전을 일류도시로 육성해 서울·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고 우리 자녀들이 세계 어디에서 활동하더라도 `자랑스러운 내 고향 대전`이라는 위대한 도시 건설의 소명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대전투자금융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비롯해 유성터미널 및 방위사업청, 바이오특화단지, 국가산단 등 우리 공직자들 각자의 행보가 이 도시의 미래를 밝히고 있고 도시의 경쟁력을 더 키울 것”이라며“여러분이 한 발짝 더 뛰면 이 도시의 경쟁력은 한 단계 더 올라갈 것이고 그건 우리가 갖고 있는 시대적 소명이기에 내년에는 보다 새로운 계획과 각오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7일부터 29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책읽기 - 나를 치유하는 시간’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세대와 상황에 맞는 추천 도서와 도서 원화를 소개한다. 어린이의 자존감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도서와 청소년을 위한 사춘기 극복을 위한 그림책, 성인을 위한 대인관계, 감정관리 관련 도서 등 60여 권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책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책 읽기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점 중에 마음의 치유와 성장이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치유적 책 읽기를 경험하고 독서를 지속해서 할 수 있는 의지와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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