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여름철 재난 대비 재해취약지역 특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극심한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재해취약 지역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수난사고 등 여름철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시·구 관계자들이 함께 대전시 관내 재해위험 지역을 찾아 △동 중심의 주민 대피방안 △둔치주차장 및 하천 진출입로 통제 시스템 △무더위·한파쉼터 운영 현황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야외에서 근무하는 현장 실무자들에게 폭염 예방 물품인 쿨링조끼를 직접 전달하며 폭염 기간 야외 작업 시 반드시 착용해 온열질환을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조속히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와 폭염이 빈번해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만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점검개요 사진은 점검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동대전도서관, 류정화 작가 초청전 ‘조금씩, 그냥 그립니다 ’ 개최

[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7월 28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해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을 기록해 온 류정화 작가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조금씩, 그냥 그립니다’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류정화 작가가 5년 동안 매일 기록해 온 그림과 글, 그리고 삶의 순간마다 힘이 되어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꾸준히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기록과 성장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전시실에는 향유고래를 소재로 한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또한 7월 11일에는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그려 보아요’를 운영해 시민들이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매일의 작은 기록이 모여 만드는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와 포상금 12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국가 주요시책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개별·지표별 목표 달성도와 합동평가단 평가위원의 우수사례 평가를 종합해 이뤄진다.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률 △산림병해충방제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 다양한 산림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적인 산림관리와 산림 보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숲과 더불어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 개요 사진은 시상식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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