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매개체 전파 감염병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개체 밀도조사 및 병원체 감시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과 하천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개체 밀도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모기 감시는 유문등과 디지털모기측정기를 활용해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주 1회 실시하고 채집된 모기는 종별 분류·동정 후 일본뇌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 주요 모기매개 감염병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수행한다.분류·동정: 채집된 매개체의 종류를 구분하고 어떤 종인지 확인하는 과정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성 모기인 열대집모기가 제주 지역에서 토착화되고 남부 지역까지 확산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모기 발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우리 지역 내 유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진드기 감시는 도심 공원과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고 참진드기 분류·동정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등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병원체를 검사한다.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확인 또는 병원체 검출 시 신속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대시민 예방수칙 홍보 실시와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제 활동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매개체 전파 감염병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간선급행버스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 1022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시내버스 일제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지역버스노동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내버스 기·종점지 등 23개소에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타이어 마모 상태 △하차문 압력감지기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여부 △차량 내 외부 청결 상태 등이며 특히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하차문 센서 및 안전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아울러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 기점지 내 식당 위생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사항은 일정 기간 내 개선을 요구한 뒤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향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유가와 기후 위기 대응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27일까지 ‘생활 속 주소정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퀴즈이벤트는 주소 정보시설 이름 맞추기 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있는 ‘생활 속 주소 정보 온라인 퀴즈 이벤트’배너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쉽고 재밌는 퀴즈를 통해 생활 속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소와 관련한 시민 참여형 홍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13일 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에서 소방고가차 1대를 추가 배치해 성능테스트와 방수시범 등 시연회를 가졌다. 고층 건물 화재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10월 말 추가 배치된 소방고가차는 충분한 운용자 교육 및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9월부터 약 2개월간 축산물 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진행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등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 위반행위는 △표시 기준 위반 제품 보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위반으로 총 4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식육의 종류 및 부위, 포장 일자 등을 알 수 없는 식육을 판매대에 진열해 표시 사항 기준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B, C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도 표시가 전혀 없는 무표시 식육을 창고에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D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냉장으로 보관해야 하는 식육을 냉장창고가 아닌 냉동창고에 보관하고 냉동으로 보관해야 하는 식육을 냉동창고가 아닌 냉장창고에 보관하다 단속됐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표시 사항 기준을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냉장 식육을 냉동으로 또는 냉동 식육을 냉장으로 보관한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분된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4곳에 대해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축산물 판매업체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직접 기른 배추 1,800포기를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에 전달했다. 이번 수확 행사는 체험형 도시농업의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대전지역 어린이집 6곳과 연계해 추진됐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정성 들여 키운 우리 농산물을 아이들과 함께 수확해 기부하며 농업의 공익적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체험이 자라나는 꿈나무 아이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공동체 의식 함양과 체험형 텃밭 문화 확산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웃에게 나눈다는 의미의 ‘드리다’ 와 사회적 농업의 실현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드림텃밭을 구획해 계절별 농산물을 재배하고 이를 기부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2024년 식중독 예방관리 종합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약처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기관은 식약처에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관리율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 관리율 △식중독 발생 신속 보고율 △식중독 모의훈련 참여도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총 5개 지표의 식중독 예방 사업 추진 성과를 고려해 선정한다. 대전시는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3~10월에 식중독 비상대책반 운영,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위생취약시설 등 집단급식소 합동 위생 점검, 조리식품 수거 등을 추진했다. 또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예방 신속 보고 모의훈련과 현장대응 훈련도 했다. 신속 보고 훈련은 발생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전파해 담당 기관들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고 현장대응 모의훈련은 식중독 발생 장소에 유관기관들이 모여 대책회의 등 식중독 발생에 대응하는 훈련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컨설팅에도 관심을 기울여 집단급식소, 일반·휴게음식점 130개소 달성 등 식품접객업소 식중독 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결과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는 5건, 환자 수는 17명으로 2022년 대비 발생 건수 29%, 환자 수가 92%로 크게 감소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식품안전 분야에서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노력이자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과학기술 지식정보 대중화를 위해 대전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ScienceOn과 연계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논문, 특허, 보고서 등 R&D 성과물의 서지정보만 제공했다면,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원문 전체를 공개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DAON과 ScienceOn과의 연계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역에 특화된 과학기술 지식 인프라를 확산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학기술 지식정보 활용성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DAON 사용자는 여러 정보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폭넓은 과학기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AON은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유관기관 시스템과의 다양한 연계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 정보서비스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전시 과학기술 지식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이용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식정보 제공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대전시 과학기술 정보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한국전지학회 2024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배터리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배터리 시장의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고 협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술대회에는 배터리 관련 기업, 대학, 연구자 등 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어 산·학·연의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과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의 연계성을 높이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유치했다. 행사는 김동욱 한국전지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에 관한 홍보동영상 상영,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국내 전문가 13명이 참여하는 초청 강연을 5개 세션으로 진행하며 포스터 세션 발표 및 심사와 대전지역기업 홍보부스 등이 2일간 운영된다. 배터리 진단·검사 우수 기술을 지닌 지역기업 민테크를 비롯해 SK온, 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비엠,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참여해 배터리 관련 첨단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이차전지산업은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한 첨단산업분야로 대덕특구를 보유하고 있는 대전시만큼 유리한 여건은 없다”며 “이차전지는 모든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대전시 4대 전략산업과 함께 동반성장이 가능하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2024년 보육사랑 축제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국회의원, 구청장 등과 보육교직원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우수 보육교직원 15명이 보육발전 유공자로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보육 교직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하는 소통과 화합의 복면가왕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오후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장민방위대장의 평시 재난안전사고 및 민방위사태 발생을 대비해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에서는 5개 자치구의 국가 및 지방 행정기관, 학교, 정부투자기관, 지방공기업, 기업체 등 직장민방위대장 160여명이 참석했고 민방위 전문 강사 3명을 초빙해 민방위 제도 및 대장의 임무, 응급처치, 재난·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변동하는 국제정세와 오물풍선, 무인기 도발 등 날로 심화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위기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민방위대의 역할뿐만 아니라 응급처치, 재난안전 사고 예방 대응 교육까지 병행했다. 유철 대전시 사회재난과장은 “러·우 전쟁 및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불안한 남북관계와 국제정세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직장민방위대를 지휘하는 민방위대장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이러한 교육을 토대로 직장민방위대원, 나아가 모든 민방위 자원들의 비상대비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민방위사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함양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원도심의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3기 대전광역시 소규모주택정비 공동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기 공동위원회는 교수, 연구위원 등 도시재생,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9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되어 총 20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0까지 2년간 활동하며 이번 회의에서는 중구 태평지역, 유천지역, 문화지역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에 대해 심의가 진행됐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 여건 개선하기 위해 관리지역 지정을 통한 계획적인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최대 10만㎡ 이내로 지정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보는 물론 도심 내 오래된 소규모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