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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관내 5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신속동료구조팀 전술운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대전119특수대응단 전문 교관이 직접 진행하며 화재·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고립이나 부상, 공기 고갈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동료구조팀의 체계적인 전술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대원의 자기 보호와 팀 단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속동료구조팀은 화재·재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이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는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한 전담 대응체계다.현장대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재난 대응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술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교육은 현장대응단, 119구조대, 생활안전대 등 외근부서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원칙 및 역할 △MAYDAY 선언 및 비상통신 절차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 이론 △현장대원 생존 전략 및 안전관리 △현장활동 중 대원 고립·부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숙달 등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서석현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팀장은 “재난 현장은 언제든 예기치 않은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동료 구조 전술과 현장대원 생존 기술을 반복적으로 숙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지속해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19일 건설사업관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면적 4만 9500㎡에 자연장지 2만 4000구를 조성해 증가하는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대전추모공원의 사용 가능한 자연장지가 만장을 앞두고 있어 신규 자연장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전시는 자연장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을 최대한 앞당기고 올해 말까지 1차분 자연장지 800구를 우선 조성한 뒤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인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장사 선택권 확대는 물론, 보다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과 시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제3자연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문화 수요를 반영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을 개최한다. 부제는 ‘삶이 되는 인문학’ 으로 정의, 논어, 인공지능, 뇌과학, 예술, 헌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이 마련된다. 상반기 5회, 하반기 6회, 총 11회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7일에는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우리 시대의 정의에 대한 질문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4월 18일에는 홍승직 순천향대학교 중국학과 교수가 ‘왜 아직도 논어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4월 23일에는 김용성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교수가 ‘모두의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5월 22일에는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가 ‘풍수지리의 글로벌 수용 방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6월 26일에는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최적의 뇌 작동원리: 내 삶의 맥락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7월 24일에는 문소영 중앙일보S 문화전문 기자가 ‘미술로 보는 카르페디엠과 메멘토모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8월 27일에는 이효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9월 24일에는 이동희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우리 음악, 국악을 듣다: 오늘의 국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9월 25일에는 김서영 광운대학교 인제니움대학 교수가 ‘프로이트와 함께 내 안의 슬픔, 우울, 불안 극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0월 22일에는 진은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글쓰기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11월 27일에는 장용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라캉, 프랑스 철학의 관점에서 보는 도시 정신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신청은 매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균형 잡힌 사고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인문학 강연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적 탐구를 통해 시민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도록 한밭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5년 시즌 오프닝 공연으로 국악과 팝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 장르 ‘조선-팝’의 선두 주자 서도밴드의 콘서트를 오는 8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서도밴드’는 국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는 퓨전 국악 밴드이다. ‘국악신예대상’ 대상,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JTBC‘풍류대장’우승, KBS‘불후의 명곡’ 출연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월 발매한 앨범‘날아든다’를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밴드는 보컬 서도, 건반 김성현, 기타 연태희, 베이스 김태주 그리고 드럼 이환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컬 서도는 다섯 살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판소리를 배우며 전통음악의 뿌리를 다졌고 이후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색채를 확립했다. 그의 예명 ‘서도’는 자신의 성씨인‘서’ 와 세종대왕의 이름인‘이도’를 조합한 것으로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가미하겠다는 음악적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JTBC 풍류대장 결승전에서 선보인‘바다’를 시작으로 국악 장단의 리듬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덩덕쿵’, 강렬한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닐니리’등 독창적인 곡들이 연이어 무대를 채운다. 또한, 디스코 스타일의 강렬한 리듬과 다채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진 2025년 첫 싱글‘날아든다’, 서도밴드의 대표곡‘사랑가’, 감성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이별가’, 바다를 향한 그리움과 항해의 여정을 담은‘뱃노래’를 비롯해 ‘새파란 아이’, ‘강강술래’, ‘BUK’등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국악의 대중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조선팝’장르를 통해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2025년도 ‘온기나눔캠페인’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6일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새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 과 박광수 수석부회장, 5개구 자원봉사협의회장등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에서 깍두기, 전, 불고기, 장조림, 육개장 등을 직접 만들고 이를 인근 지역 독거노인과 쪽방촌 취약 가구, 기초수급자, 보훈 유공 복지대상자 등 300가구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이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되길 희망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통해 온기가 넘치는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밑반찬을 함께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직접 찾아가 위로를 전했다. 이어서“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전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원봉사·나눔 활동을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44개 기관·단체 등과 함께 ‘온기나눔 캠페인 대전추진본부’를 구성해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바 있다. 올해는 청년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폐자재를 재활용해 약 7,3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건설관리본부는 폐기물로 처리될 예정이었던 패널옹벽 자재를 선별해 대전시 내 다른 공사에 재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건설 행정을 실현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폐자재 재활용 사례는 친환경 건설 정책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유사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예산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불량자재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건설공사장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 현장기동반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품질관리계획 수립 대상인 80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건설공사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 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총공사비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품질관리 체계를 철저히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발주청 또는 인·허가 기관에 통보해 철저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 하자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최근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건설 현장의 품질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전시는 내실 있는 지도·점검과 철저한 품질 확보를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관내 민간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안전보건지킴이’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 수칙 및 시설 미흡 사항을 안내·개선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필요시 현장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안전보건 분야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자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자여야 한다. 지원자는 제출 서류를 갖춰 대전시 재해예방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재해예방과로 하면 된다.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5월부터 12월까지 2인 1조로 활동하며 소규모 건설 현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산업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검검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대전시는 고위험 건설 현장에 대해 안전보건지킴이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함께 월 1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기타 업종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점검을 강화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산업현장에서 재해 발생을 예방하려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산업안전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전식품검사봇’을 운영한다. 최근 디저트 포장판매업체, 반찬가게, 밀키트 생산업체 등 영세 식품업체가 증가하면서 식품위생 및 품질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유선 상담 방식은 이용자의 접근성이 낮고 신속한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AI 기술을 활용해 식품 검사 절차를 자동화하고 영세 식품업체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카카오톡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로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자가품질검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대전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식품별 검사 대상, 절차, 항목, 수수료 정보 제공은 물론, 검사 주기에 맞춘 자동 알림톡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검사 누락으로 인한 행정처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가 시험 검사기관을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문의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대전식품검사봇은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에서 주관하는 ‘AI 데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그린다AI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앞서 연구원은 관내 식품 제조·가공 및 즉석판매제조·일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1차 배포를 완료했다. 향후 대전시 본청 및 자치구 식품위생부서와 협력해, 관내 3천여 개 전체 업체에 챗봇 서비스를 단계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전식품검사봇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식품 자가품질검사 안내 서비스로 영세 식품업체의 편의성을 높이고 검사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계속해서 발굴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역과 대학,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전형 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대전 RISE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산업 관련 기관 대표 등 22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의 대학 지원체계를 지자체 주도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루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대전 RISE 비전은 ‘ABCD+QR 경제과학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교육혁신 지·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 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속 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대전시는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산업 연계 교육혁신, 취·창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12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2025년도 대전 라이즈 사업 규모는 총 655억원에 달한다. 3월부터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시작하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학별로 수행할 단위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6대 전략산업 및 특화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연구 협력, 취·창업 지원 등 지역 정주를 촉진할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대학별 예비사업계획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성과지표 등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등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지역과 대학, 산업, 연구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대전의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대한민국 드론 혁신 중심 도시로 발돋움한다. 국토교통부 주관‘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서 전국 지자체가 경쟁한 가운데, 대전시가 K-드론배송 상용화 및 첨단 드론 행정서비스 두 개 분야에서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산업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드론을 통한 의료 물자 신속 배송과 3D 기반 스마트 교통관제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 △무인항공 기반 민·관·군 합동 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 혈액·의료물자 배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광대역 3D모델 기반 스마트 교통관제로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응급 의료 물자 배송 체계는 교통 체증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한계를 지닌다. 대전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인항공 기반 민·관·군 합동 의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의료 물자 배송 체계를 실증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군대전병원, ㈜태경전자 등과 협력해 약 10개월간 대전 도심에서 의료용 드론 배송을 실증한다. 드론을 활용하면, 혈액, 검체, 응급약품 등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어 응급 상황 대응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실증사업은 군, 의료기관 및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전국 최초의 의료 드론 프로젝트로 향후 재난·재해 대응 및 원격의료 확대 등 국가 의료체계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드론을 활용한 교통관제 혁신도 추진한다. ㈜시스테크가 참여해, 카이스트에서 반석역까지 주요 도로 구간을 정밀 3D모델로 구축한다. 기존의 2D 기반 교통관제시스템은 실시간 교통 변화에 대한 정밀한 대응이 어려웠다. 이에 반해 광대역 3D모델 기반 시스템은 교통 흐름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최적화할 수 있어, 미래형 자율주행 도로 환경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기존에 추진 중인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과 연계해, 2D 기반 교통 데이터를 한 단계 발전시킨 스마트 교통관제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심 내 의료체계와 자율주행 기반 교통행정에 드론을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전국 최초 사례”며 “대전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의 드론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8일 오후 2시, 유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다비드 칼리의 그림책 ‘어쩌다 여왕님’을 재구성한 ‘꼬꼬마 인형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개구리들의 연못나라를 배경으로 우리 사회를 유쾌하게 풍자한 테이블 손인형극으로 진행된다. 생동감 넘치는 손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접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인형극 관람 신청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어쩌다 여왕님’을 손인형극으로 재현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쉽고 재미있게 감동과 교훈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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