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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7일까지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급을 모집한다.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교육 교재로 가상세계 속 나만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도로명주소 부여 기준과 주소정보시설 활용 길 찾기 등을 학습할 수 있다.특히 직접 건설한 도시에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부여하고 주소정보 시설물을 설치하면서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도로명주소 체험교실은 오는 17일까지 모두 12개 학급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내 학교로 배포한 관련 공문을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6 3 지방선거와 시장 권한 대행체제 전환에 따라 공직자의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감사위원회는 감찰 기간 동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자료 유출 행위 선거철 복무규정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또 행동강령 위반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 관행적 업무 행위 등도 집중 감찰 대상이다.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 공직자의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공직선거 비리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해 운영한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의 주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시행하기로 하고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인하한 임대료에 따라 감면율을 최대 50%까지 산정할 계획으로 7월 건축물분, 9월 토지분 재산세에 적용된다. 감면 신청은 시청 누리집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와 함께 임대차 계약서 세금계산서 임차인의 소상공인 확인서 등을 시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해 지방소득세 조기환급과 지방소득세와 주민세에 대해 신고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신고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다양한 세정지원도 시행할 예정이다. 박상국 시 세정과장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착한임대에 참여해도 지난 1년간에 상당하는 재산세 감면효과가 있다”며 “함께 행복한 세종시 만들기 위한 ‘착한 임대료 인하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일부터 취약계층에 국 및 밑반찬을 지원하는 ‘2021년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을 추진한다.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 전의라이온스 클럽, 전의청년회 등의 지역단체는 이날 오전 전의영당교회에서 직접 조리한 국과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은 주1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국과 밑반찬을 장애인, 독거노인 등 30여 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전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혜란 민간위원장은 “사랑이 가득 담긴 따듯한 국과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전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고도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자연생물체에서 유래하는 천연 화합물을 가공, 발효, 합성을 거쳐 부가가치를 높이는 신소재를 말한다. 시는 ‘2020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1단계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 137억원을 투입해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2층에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를 구축, 기업 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기술자문 최대 300만원 기술컨설팅 최대 1,500만원 시제품 제작 최대 2,500만원 소재시험분석 최대 250만원 인허가/인증 최대 4,000만원 등이다. 사업 수행은 카이스트 바이오합성연구단에서 추진하며 지원기간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육성 기능을 강화해 지역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세종을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관련 시험분석 장비를 비롯한 58종의 사업화장비를 갖춘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를 활용, 관련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세종시를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 산업의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내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센터 등 청정세종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가온마을7단지 상가에 ‘세종 웹툰캠퍼스’가 들어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지역웹툰캠퍼스 조성·운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웹툰캠퍼스는 지역의 만화창작자 양성을 지원하고 웹툰 체험과 교육 등 향유 확대를 위한 시설이다. 위치는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 상가 내 약 630㎡ 규모로 국비 3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올해 11월까지 조성된다. 이곳에는 개인·단체작가 입주실 기업입주실 웹툰 제작장비가 구비된 교육실 전시공간이 들어서게 되며 전문가, 예비 작가를 위한 특화 교육 등도 운영한다. 시는 웹툰 작가 입주공간과 더불어 청소년 진로체험 및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과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웹툰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 구축 및 운영은 지역 문화콘텐츠 육성 거점기관인 세종테크노파크가 담당한다. 시는 웹툰캠퍼스 조성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센터 등 청정세종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가온마을 7단지 상가에서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한데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웹툰캠퍼스 조성으로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작가를 양성해 콘텐츠 산업의 확산과 우수한 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30일 4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관내 두루뜰, 오가낭뜰 근린공원 일대에서 산불감시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산불예방 활동에는 자율방재단 회원 15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자율방재단 회원들은 4개조로 나눠 두루뜰 근린공원 등 인근 산불감시 및 화재 취약요인이 없는지 확인하고 불조심 현수막 게시 및 산불 발생 시 안전사고 방지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름동은 봄철 불조심 강조 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화재예방 현수막·배너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 및 활동을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아름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민간봉사단체에서 화재예방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해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자발적인 안전점검을 주기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이 봄철을 맞아 늘어난 등산·방문객들의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입구에 해충 기피제 보관함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충 기피제 보관함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새샘마을, 수루배마을, 국책연구단지 등에서 진입하는 괴화산 주요 등산로 입구 8곳에 설치했다. 해충 기피제는 스프레이형 제품으로 모기나 진드기 등의 접근을 막는 효과가 있으며 얼굴을 제외한 피부나 겉옷에 뿌려 주기만 하면 된다. 쯔쯔가무시증, SFTS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야외 활동 시 풀숲 등에서 사는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고열, 두통, 발열 등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긴바지, 양말을 착용하고 풀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 만약 진드기에 물렸을 때 고열이 나고 소화기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담동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주요 등산로 입구에 해충 기피제 보관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섭 소담동장은 “해충으로 인한 발열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해충기피제 보관함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 노인, 취약계층 100가구에 봄꽃반려식물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봄꽃나눔봉사’를 추진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림조합에서 후원하고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는 조치원봄꽃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우울감을 해갈할 수 있도록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민들이 직접 작성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가 담긴 나눔카드와 봄꽃반려식물을 전달하는 한편 관내 업체인 ㈜오성팜은 캔햄을, ㈜솔티마을에서는 생과일주스 후원에 나섰다. 반려식물과 후원물품은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나눔리더, 라이온스 클럽, 조치원 로터리 회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비대면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독거노인 중 92%가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며 “집안에서 예쁜 반려식물을 손수 기르며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봄꽂축제 운영을 위해 4월 1일 행복지키미 임명식을 시작으로 3일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5일 복지기금 전달식, 6일 봄꽃반려식물 전달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하수의 적절한 개발·이용과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오는 5월 3일까지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중 신고한 시설에 대해서는 벌칙·과태료 면제와 제출 서류 간소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미등록 지하수 시설을 이용하면 지하수법 제37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나 동법 제39조에 따라 5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지하수시설 소유자는 자진신고 기한 내에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신청서 또는 신고서를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상하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현재까지 접수된 관내 미등록지하수 시설은 2,650건으로 신고서류 검토 후 ‘지하수법’에 따른 개발·이용 시설로 등록전환할 예정이다.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사용 종료 시설은 지하수 오염 예방을 위해 폐공처리 등 원상복구 할 예정이다. 윤봉진 시 상하수도과장은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로 미래세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물려줄 수 있도록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기간 내 반드시 신고 완료해 지하수법에 따른 의무사항을 준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철 재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4월 중 재난 예·경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다. 점검 대상시설은 자동음성통보시설 257곳 자동기상관측장비 13곳 재난영상정보시스템 28곳 재해문자 전광판 9곳 위성전화기 4대 차량통제·침수알림시스템 1곳 등이다. 점검반은 시와 전문 시설유지보수 업체 총 8명으로 구성돼 각종 재난 예·경보시설의 작동·관리상태 등 현장 위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정상 송출 여부, 강우량 측정기의 허용 오차범위 준수, 문자전광판의 메시지 정상 표출여부 등 시스템 가동상태도 병행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사항과 오작동 시설물은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라며 “자연재해 발생시 상시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31일부터 장군면 봉안리 일원 소미소하천 정비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소미소하천은 장군면 금강 본류로 연결되는 대교천의 지류하천이다. 하지만 하폭이 협소해 유수 소통에 필요한 통수단면을 확보하지 못해 집중 호우 시 상습적으로 농경지 침수 등 수해가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장조사,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난해 시행계획 공고와 보상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총 공사비 14억원을 투입해 제방보수 697m, 교량 2곳 등을 정비한다. 이번 소하천 정비를 통해 제방 둑이 높아지고 하천 폭이 확장되는 등 통수능력 향상으로 침수 등 재해예방과 하천 주변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섭 시 치수방재과장은 “지속적으로 소하천정비를 실시해 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안전한 소하천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