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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8일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을 통해 화훼농가 30곳에 농작업 편의장비 및 안전보호구를 보급했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보급 품목은 농작업 시 반복적인 중량물 취급과 장시간 허리 굽힘 등 신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작업 운반차와 이동식 작업대, 허리 무릎 보호대 등으로 구성됐다.시 농기센터는 이날 센터에서 보급장비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전개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은 곧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세종 뿌리 깊은 가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세종 뿌리 깊은 가게’는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장수 소상공인을 발굴 육성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시키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우수 업소를 보다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읍 면지역의 업력 기준을 기존 20년 이상에서 15년 이상으로 완화했다.이에 따라 읍 면지역에서 15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며 고유한 가치를 지켜온 소상공인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은 8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증과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뿌리 깊은 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뿌리 깊은 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 제공 홍보 지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심사 우대 등 행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유망한 장수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 육성해 뿌리 깊은 가게를 세종시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고유한 역사와 가치를 지닌 장수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관리노동자 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관내 의무관리단지 196곳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 현장평가 등 절차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내년 2월까지 최종적으로 단지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주택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관리종사자 인권 향상 등 5가지 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시정4기 공약에 따라 경비원, 청소원, 관리사무소 직원 등에 대한 갑질 개선과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무공간 개선을 실천한 ‘인권 향상 우수단지’에 대해 가점을 부여한다. 평가서류 제출은 오는 12월 23일까지로 지난해와 달리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 기간을 제공해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모범관리단지에 표창을 수여하고 단지별 자율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우리시는 시민의 85%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해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공동체 문화 형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모범관리단지 선정으로 다양한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확신시켜 시민이 살기 좋은 건강한 세종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정 4기의 공약사업 이행현황을 시민 눈높이에서 직접 평가하고 조정 필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시민배심원단’이 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날 시청 세종실에서 최민호 시장, 시민배심원 50명,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4기 공약이행 평가 및 조정을 위한 시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거나 필요시 공약 조정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는 등 공약 이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시민배심원단은 총 50명 규모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만16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해 선발했으며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 간 운영한다. 시는 총 3차에 걸친 시민배심원단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 담당부서의 이행계획 설명과 시민배심원단의 심도있는 토의를 거쳐 시정4기 공약사업의 이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공약은 세종시민과의 실천 약속인 만큼 시민들께 공약의 이행현황을 검증받고 시민과 함께 공약사업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구성된 시민배심원 여러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면서 공약의 내실 있는 이행과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10월 직원 소통의 날’을 맞이해 지난 5일 시청 여민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시책구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책구상 경진대회는 시정4기 철학이 반영된 우수시책을 발굴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실현하고 시민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은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족기능 확충 또는 시민체감형 제도개선을 위한 창의적 시책’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 접수 결과, 시민체감형 제도개선 64건, 자족기능 확충 38건, 행정개선 및 혁신 6건 등 총 10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2차 서면심사를 진행, 총 5건의 우수시책을 선정해 경진대회를 열고 창의성, 완성도, 효과성 및 실현가능성 등 심사와 직원 투표로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우수시책 5건은 “플레이 인 세종” 음악축제 공공마이스 사업을 통한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금강 이응다리 순환형 ‘지프라인’ 도입 카카오프렌즈 테마파크 등 체험관광시설 유치 공공시설을 활용한 조치원역 일원 활성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표심사에는 시 간부 공무원, 위촉직 정책특별보좌관,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도순구 전 충남 균형발전담당관, 양희옥 한국영상대 교수 등 전문가 심사단과 시 직원들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참석했다. 심사 결과, 시책구상경진대회 영예의 1위 ‘세종상’은 정다영 치수방재과 주무관의 ‘금강 이응다리 순환형 ‘지프라인’ 도입’이 차지했다. 정 주무관은 발표에서 이응다리의 교량 하부와 교각을 활용해 둘레를 순환하는 ‘롤러코스터형 지프라인’ 도입을 제안했으며 이로써 시가 추진 중인 ‘비단강 금빛프로젝트’와 연계해 금강 수변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위 창조상은 청년세대를 겨냥해 대중음악, 청춘 멘토 강연이 담긴 축제를 개최해 ‘세종시젊은이의 성지’라는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플레이 인 세종”음악축제가 차지했다. 3위 도전상에는 민간 자본 유입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카카오프렌즈 테마파크 등 체험관광시설 유치’가 선정됐다. 4·5위에는 ‘공공마이스 사업을 통한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과 ‘공공시설을 활용한 조치원역 일원 활성화 계획’이 나란히 선정됐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시책을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발전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시책으로 어떤 아이디어를 내느냐에 따라 세종과 세종시민을, 나아가 나라를 바꿀 수 있다”며 “최종 후보 외, 직원들이 제출한 108개의 아이디어 속에서도 원석이 있을 수 있다 어떻게 가공하느냐는 시청 공무원의 역량에 달린 일인 만큼 더 발전시킨다면 더 많은 보람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교육청과 6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2022년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행정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최민호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동빈 세종시 의원,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협의회에서 내년도 법정전출금, 교육지원사업비 전출금 예산편성 협의, 시-교육청 간 협력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도 교육청 법정전출예산은 849억원으로 의결, 앞으로 교육청 특별회계에 편성돼 사용된다. 교육지원사업으로는 무상교복 지원사업 등 6가지 사업 39억원을 의결했으며 이번 협의된 예산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와 교육청은 세종 교육자유특구 기반 마련 초등학교 앞 승·하차구역 확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머리를 맞대 협력해 나가겠다”며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5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준배 경제부시장 주재로 관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12명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경제부시장은 관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감소에 따른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참석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펜스로 인한 상점 접근의 불편 해소와 상점 이용을 위한 도로변 가변주차공간 설치를 요구했다. 아울러 각 동별 릴레이 버스킹 행사, 소상공인의 날 행사 추진 및 세종시 트렌드에 맞는 메뉴 구성 교육 실시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경제부시장은 간담회 참석자들의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해 소상공인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 다함께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영업 및 소상공인 여러분과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총 33개 종목 558명이 출전한다. 세종시 선수단은 9월 24일 세종중앙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9회 세종시민체육대회에서 결단식을 갖고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전대회로 치러진 펜싱 여자일반부 플러레 단체종목에서 세종선발 석정마크써및스포츠단이 동메달을 획득해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사격, 여자 대학부 축구, 세팍타크로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사격의 김민정선수와 올해 개최된 각종 전국대회에서 3번 우승한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부, 국가대표에 발탁된 남자 테니스의 남지성 선수가 모두 메달권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시 선수단은 세종을 대표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위풍당당한 불굴의 기개로 목표하는 바를 달성해 세종시민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선 대전·세종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현재의 기반시설 활용과 기업의 투자유치에 매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세종시의 설치 목적에 걸맞은 기구정원 기준과 기준인건비를 폐지하고 조직과 공무원 규모를 늘리는 등 행·재정 특례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미래전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세종시 미래전략비전선포식&포럼’에서다. 특별세션인 최민호 세종시장의 토크콘서트에 이어 열린 포럼은 총 3부로 나눠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의 지정방안 세종시 행·재정 특례 강화 방안 교육자유특구 내용 및 법제화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1부는 조원권 세종시 정책특별보좌관을 좌장으로 장철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의 지정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토론자로는 홍진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이윤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가 참여했다. 장철순 위원은 발표에서 세종과 대전은 지리상 인접해 공동지정을 통한 상생협력 동반상승 효과가 기대되고 자립적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광역중심도시 간 연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세종과 대전의 경제자유구역 공동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토론자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내·외생적 발전전략으로 구분해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먼저 내생적 발전전략은 대전의 연구개발특구 등 연구개발 기반시설을 활용한 지식기반형 경제자유구역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전·세종이 가상융합세계, 스마트 산업 등 모든 신산업 육성의 시험무대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생적 발전전략으로는 기업의 투자 유치가 중요한 만큼, 외국기업의 신규투자보다 국내에 투자 중인 해외기업의 추가 투자 수요를 세종시로 유치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2부에서는 육동일 충남대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하혜수 경북대 교수가 ‘세종시 행·재정 특례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태석 한국개발연구원 팀장,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이희택 디트뉴스24 부장이 토론에 나섰다. 하혜수 교수는 발제에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설치 목적에 상응하도록 단기적 대안으로 조직 규모 확대, 공무원 증원을 제시하는 동시에, 중장기적 대안으로는 기구정원 기준 및 기준인건비제를 폐지하고 자율관리에 맡길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토론자들 또한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자치분권 모델도시로 출범했지만, 국가의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특례수준은 미미하다고 지적하면서 행정 부분에서는 기구·정원의 자율성 확대가 필요하고 재정 부분에서는 제주도처럼 정률제 교부세 도입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균특회계 보완으로 광역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등 정부부처의 직접 사업을 확대하고 유소년 비율이 높은 세종시 특수성을 고려해 교부세에 보육비와 교육비를 반영하는 설계도 필요하다고 의견도 나왔다. 특히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설득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제주도의 국제자유도시,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관광도시처럼 세종시도 핵심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특례규정을 신설하는 ‘세종시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천식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시작된 3부에서는 김병주 영남대 교수가 발제를 맡아 ‘교육자유특구 내용 및 법제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토론에는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 황준성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현장연구본부장, 이정미 충북대 교수, 권동택 한국교원대교수가 참여했다. 김병주 교수는 올해 세종시 출범 10주년에 발맞춰 미래의 교육발전을 위한 동력이 필요하다면서 세종시를 교육자유특구로 지정해 새로운 유형의 ‘세종 미래형 자율학교’를 운영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세종경제자유구역과 교육자유특구를 연계하고 이를 위한 접점으로 외국인학교를 유치해 동반상승 효과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또한 세종시법 중 교육분야의 미비점을 예로 들며 초·중·고부터 대학, 기업, 평생교육까지 아우르는 내용의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 학생 유치 기준은 관내와 관외에 따라 접근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기준설정이 중요하고 교육특구의 성공은 현행 입시제도와 연계될 때 가능할 것이라는 조언도 내놨다. 아울러 토론자들은 최종적인 교육자유특구 형태는 일부 학교가 아닌 폭넓게 교육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이날 학술회에서 제기된 학계 전문가들의 주장과 견해, 토론 내용을 종합·검토해 향후 정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자족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대전·세종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미래전략수도 위상에 걸맞은 행·재정 특례가 반드시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을 위해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체육회가 지난 1일 연동초등학교에서 ‘제67회 연동면민 화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67회를 맞이한 면민 화합체육대회는 1953년 장옥 전 면장의 주창으로 시작돼 면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69년째 이어지고 있는 유서 깊은 행사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5개 종목의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지역 쌀 소비 촉진 행사, 노래자랑 초청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대회를 찾은 800여명의 면민들을 반겼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동진들 권역이 우승해 우승기를 거머쥐었고 아미산, 서당골, 황우산가 뒤를 이었다. 윤석춘 연동면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했던 화합체육대회 개최에 감회가 새롭다”며 “체육활동을 통해 면민이 결속을 다지며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휠체어펜싱을 즐기던 생활체육인이 휠체어펜싱팀 감독의 관심으로 신인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휠체어 펜싱 신인선수 김예지선수.김 선수는 휠체어펜싱을 접하기 전까지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생활체육인이었다. 이후 박상민 감독이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김 선수를 눈여겨 보았고 김 선수의 기량을 알아본 박 감독은 지난 7월 개최된 세종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대회를 김 선수와 참관하며 휠체어펜싱에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이후 박 감독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 그리고 김 선수의 노력으로 짧은 기간이었지만 김 선수는 대한장애인펜싱협회 신인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제 김 선수는 세종시 장애인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엿한 인재로 거듭나게 됐다. 시는 신인 선수 발굴과 동시에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펜싱장에서 대한장애인펜싱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신인선수 촌외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선수3명, 감독1명 경기보조1명 등 총 5명이 참여한다. 시는 앞으로도 신인선수 발굴에 힘쓰고 지속적인 훈련과 지도로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한 단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4일 동안 신인선수 훈련에 참여해 땀방울을 흘리는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김 선수 뿐만 아니라 촌외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 모두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이 5일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문구류, 식료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 물품은 아나바다 운동 수익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부받은 물품을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상수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우리 교회가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평동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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