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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점검계획의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올해는 더욱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 등 총 10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민간 전문가 참여,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는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도 배부한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며 “전 대상지 104곳에 대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금남면자율방재단이 13일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 및 인근 농경지 소각 등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재했다.또한, 금남체육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쳐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면은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단속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13일 세종시 어진동에 마련된 조직위원회 사무처에서 현판식을 열고 조직위원회 활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조직위 공동 위원장인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집행위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등기를 완료했으며 7월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인력이 모여 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이창섭 부위원장을 필두로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2021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시찰하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와 관련한 진행상황을 보고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충청권 4개 시도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대회시설·인프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협력사업, 홍보·마케팅, 자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조직위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로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충청권 4개 시도 간 시너지를 발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중 12일간 충청권역 30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총 18개 경기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천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2일 충녕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3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안전취약 계층인 유아들이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실생활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피 훈련에 앞서서는 안전 분야 전문 강사가 지진대피 행동 요령과 지진 방재 모자 사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또한, 교직원 및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지진 발생에 대비해 개인별 임무를 점검하고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실제 대피 훈련에서 유아들은 지진이 발생하자 교사의 인솔 아래 책상 밑으로 들어가 머리와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췄다는 신호에 따라 비상대피로를 활용해 질서 있게 옥외대피장소로 대피했다. 시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지진대피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우리집 지진대비 체크리스트’를 통신문으로 안내해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박수희 충녕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지진대피 훈련으로 교사, 유아, 학부모가 함께 안전의식을 위기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는 대비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진대응 교육과 훈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이므로 상황별·장소별 지진행동요령을 평소에 알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재난에 대비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평상시 꾸준한 훈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12일 연동면 소재 세종시농협쌀공동사업법인을 비롯한 농업 현장을 시찰하고 농정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농업인을 대표해 세종통합RPC 이주권 대표와 신상철 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조합장이 자리했으며 시청에서는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농업 분야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세종쌀 생산 및 소비 촉진에 대한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으며 그중에서도 무상급식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 인증쌀의 공급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무상급식을 통한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쌀의 공급 확대 등 품질 좋고 안전한 세종산 쌀을 학생과 시민이 소비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매월 농업 분야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농정현안에 관한 지역 농가의 의견을 청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2일 국회를 찾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김도읍 국회법제사법위원장과 정점식·소병철 법사위 간사 등을 만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관련 국회규칙안의 조속한 법제사법위원회 상정과 통과를 당부했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은 국회 운영개선소위에서 자문단까지 구성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지난달 30일 운영위 전체 회의에서 이견 없이 가결 처리됐다. 이제 법사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만 남겨둔 상황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의 거듭된 촉구에 더해 이번 최민호 시장의 행보로 국회규칙안의 조속한 법사위 통과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전국 어디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불가역적인 국정과제”며 “소관 상임위에서 이견 없이 통과시킨 만큼 법사위에서도 국회규칙안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도읍 법사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에 공감한다”며 “국회규칙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9월 법사위에 상정해 통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과 행정소송법의 조속한 통과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두 법안은 2년 넘게 소관 상임위인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행정수도 완성의 마지막 남은 퍼즐로써 세종지방·행정법원 설치를 통해 사법기능을 확보할 필요성이 높다는 것이 최 시장의 판단이다. 이에 앞서 최민호 시장은 서삼석 예결위원장을 만나 국회세종의사당 부지매입비와 대통령제2집무실의 설계비 증액,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및 제2 컨벤션시설 건립비 등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환노위 임이자 간사에게 세종보가 조기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홍수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준설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인 홍성국, 강준현 의원과도 만나 그간 국회규칙 통과를 위해 힘써 준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정 현안 사업이 국회 심사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1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시·도 간 경계를 넘어서는 통합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충청·강원권역 특수구조대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운반·제조·저장시설별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사고방지 안전교육 유해물질 차단 장비를 활용한 시설·유형별 누출 차단 훈련 훈련 강평 및 피드백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세종소방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 충남119특수대응단, 충북119특수구조단, 강원특수대응단, 대전119특수대응단 소속 구조대원 49명은 기관별 임무를 숙지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장거래 본부장은 “이번 합동훈련으로 구조대원의 능력 향상과 각 특수구조대 간 협업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특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소정면 희망충전 사랑나눔 푸드충전소’에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푸드충전소는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해 조성한 포스코 1%나눔 기금에서 지원받아 2021년 11월 소정면사무소 내 문을 열었다. 이용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로 월 2만원 상당의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상점 형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화요일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9월에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푸드충전소 이용대상자들에게 샴푸 등 선물꾸러미도 함께 지원된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용 대상자를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정에서 국가유공자 중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까지로 확대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는 배달서비스도 지원한다. 이규인 소정면장은 “소정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후원을 해 주시는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공무원이 국내 환경 분야 대표 기술 자격증인 ‘수질관리 기술사’ 취득에 이어 최근 실시한 ‘상하수도 기술사’ 자격증 시험에서 최종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세종시청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에 근무하는 박이슬 주무관. 박이슬 주무관은 지난 2022년 ‘수질관리 기술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지난 2014년 비전공으로 환경직 공무원에 입직했지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시작한 공부가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계기가 됐다. 배움을 향한 박이슬 주무관의 열정과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취득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박이슬 주무관은 환경 기초분야에 대한 다양한 실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자기 계발에 힘쓴 결과 지난 8일 발표된 ‘상하수도 기술사’ 자격증 시험에서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질관리·상하수도기술사는 종합계획, 연구, 설계부터 시공·관리, 평가에 이르기까지 공학적 지식과 종합기술을 겸비하고 실무경험과 전문기술을 습득한 자만이 취득할 수 있는 환경 분야 최고의 자격증이다. 특히 현재 전국에서 수질관리 기술사는 400여명, 상하수도 기술사는 95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취득이 어려운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박 주무관의 이번 수질관리·상하수도기술사 자격증 취득은 환경 분야에 대한 개인 역량을 인정받은 것을 넘어 세종시의 상하수도 정책 및 환경정책 관리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이슬 주무관은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수도로 지속가능한 환경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움을 통해 세종시 환경을 지켜나가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대회을 열고 우수 제안자를 선발,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시가 2021년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청년의 관점에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다. 이날 최종 본선에는 지난 6월 25일까지 청년 공모로 접수된 총 38개팀 총 109명의 정책 제안 중 1차 서류전형 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과한 15팀이 참가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문화·복지·주거·교통·환경 등 다방면에서의 정책을 고안해 각기 다른 주제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최종 본선은 15개 팀이 각자의 제안을 발표하고 교수, 연구원, 청년정책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개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1등 수상작은 ‘이승우’씨의 ‘간선급행버스 노선별 고유색상 부여 및 지하철 노선 반영’ 정책이 선정됐다. 2등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직장인분과 안예린, 박시온 팀의 취업으로 유입된 청년들을 위한 ‘초기 지역정착 패키지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3등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복지여성분과 온승현, 강명주, 배세한, 정진옥 팀의 청년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세종시 청년 가다실9 예방 접종’이, 4등에는 홍익대학교 차해나, 김민지, 정서윤, 황유나 팀의 세대 간 소통의 부재 해소를 위한 ‘다가치 버스정류장’이 선정됐다. 최민호 시장은 “청년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 청년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제안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좋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19만 건, 781억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공시지가 및 주택가격의 하락으로 지난해 915억원보다 134억원이 감소한 수치다.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다. 정기분 재산세는 토지분의 경우 9월에 일괄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주택과 주택 부속토지를 과세대상으로 재산세액을 절반씩 나눠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다만,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전액 7월에 부과했다. 재산세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전화 ARS,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 신청자는 납부기한 내 납부할 경우 고지서 1장당 800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한 경우 고지서 1장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를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3%의 가산금과 본세액이 30만원이 넘을 경우에는 중가산금이 매달 0.75%씩 최대 60개월간 발생하기 때문에 납부기한을 꼭 지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5월 구조된 원앙 3마리와 흰뺨검둥오리 8마리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재활·관리를 마무리하고 오는 13일 11시 세종 호수공원 중앙광장 앞에서 자연으로 방생한다. 원앙은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관내에서 원앙이 구조된 것은 지난 2022년 7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원앙 3마리는 지난 5월 23일 나성동 한누리대로 금강프라자 건물에서 옥상에 둥지를 틀고 생활하던 도중 어미를 잃은 채 고립된 상태로 발견됐다. 시는 원앙이 고립되어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 구조해 충남 예산군 소재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치료를 의뢰했다. 이번에 원앙과 함께 방생되는 흰뺨검둥오리 8개체 역시 신속한 구조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성공적으로 재활과정을 거쳤다. 김용준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세종시는 도시, 하천, 농지 등 다양한 지리적 특성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 매년 구조되는 야생동물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생동물 보호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협약을 맺고 구조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으로 총 1,067개체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