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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관내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기초 건강상담과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로당 건강상담 과정에서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을 추가 진행했다.특히 올해에는 연동면지사협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도모했다.문정의 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6 한글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시의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올해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도심 일대를 달린다.참가비는 10.9㎞ 7만 5000원, 5.15㎞ 5만 5000원이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글런 노스페이스 티셔츠 등 다채로운 한글 관련 기념품이 제공된다.한글런은 지난해 1만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중 70%의 외지인 비율을 달성하는 등 국내 케이-콘텐츠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한글런 참가 신청은 한글날로부터 100일 전인 다음달 1일부터 관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이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올해 한글런을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마라톤 외에도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며 “2026 한글런을 통해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인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이 개장 한 달 반 만에 누적 이용객 2만명을 돌파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반다비 빙상장 누적 이용객은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모두 2만 2,892명이다. 사계절 연중 운영되는 반다비 빙상장은 동계 스포츠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이용 시간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피겨와 쇼트트랙 강습에는 모두 550여명이 참여해 동계 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 최대 6시간 운영 중인 자유 이용 시간에는 설 연휴 휴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한달간 1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자유롭게 빙상장을 이용하며 스케이트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빙상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등과 협의를 통해 장애인 참여 빙상 프로그램을 구상·운영할 예정이다. 또 수중운동실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수중 재활 프로그램은 2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 반다비 빙상장이 우리 시 동계 체육 종목의 대표 시설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육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활력과 자긍심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정식 개장한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은 4,657㎡의 규모로 국제규격을 충족했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저경력·고경력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대결 ‘흑백 정책 요리사’를 통해 선발한 우수 시책을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체화 작업에 나섰다. ‘흑백 정책 요리사’ 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속 직원들이 정책 기획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본선 진출과제 12건을 선정하고 지난 1월 23일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우수작을 선발했다. 저경력 공무원으로 구성된 흑팀 우수작은 △지역 대표 먹거리 육성 전략 △아름다운 세종시 우리말 보드게임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롱보드 대회·축제 유치 △홈런도시 세종 : 한화이글스와 날아오르다 등 4건이다. 고경력 공무원으로 구성된 백팀 우수작은 △오수관과 우수관의 색상 구분을 통한 불명수 유입 차단 △세종 데이터 규제 프리존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우수 시책의 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주 수요일 내부 행정망을 통해 전 직원에게 우수 시책을 돌아가며 소개하는 ‘수요 우수정책 미식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본선 진출과제 12건 중 매주 1건을 칼럼 형태로 공유해 직원들의 기획 역량을 높이고 정책 기획에 대한 관심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수요 우수정책 미식회’에서는 시립도서관 김초원 주무관 등 3인이 기획한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롱보드 대회·축제 유치’ 정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자와 담당 부서 간 논의를 위한 ‘브라운 백미팅’도 진행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자와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책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정책 검토 완료 후 연내 착수되는 시책을 우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 시책 추진부서에 대해서는 적극행정·정부혁신 등 포상 지급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우수한 기획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책을 조속히 정책화해 시민의 품에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4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설·한파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밤 발효된 한파주의보에 이어 이날 새벽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전의면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곳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4일 낮 12시 기준 적설량은 전의면이 10.6㎝로 가장 많았고 소정면 7.2㎝, 조치원읍 4.4㎝, 그 외 지역은 1∼2㎝를 기록했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조치원읍 신안제설전진기지, 소정면 노후주택, 전의면 한파쉼터, 제출취약구간 및 인도제설 현장 등을 각각 방문해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제설 대응을 주문했다. 앞서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난 3일 오후 10시부터 제설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이후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도로관리사업소와 읍면동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낮은 기온으로 결빙이 쉬운 인도는 읍면동장,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민관합동으로 제설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파취약계층 안부 확인, 한파쉼터 480곳 운영, 농·축산 시설 및 농작물·가축 등 피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응 중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오늘처럼 예보 없는 강설의 경우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재난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와 대응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를 격변과 혁신의 해로 정의하고 시정 내부에서부터 혁신을 찾아내고 역량을 키워 새로운 시대에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것은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2025년 한 해 동안 그동안 생각하지 못한 격변과 혁신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공직 내부에서부터 혁신 역량을 키워 시민들의 평온하고 품격 있는 삶을 뒷받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제까지 상상하지 못한 엄청난 변화와 혁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올해 우리 시정도 그런 흐름에 대비해 내부에서부터 혁신을 찾아내고 역량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사회가 혼란스러울수록 본립도생의 정신에 기초해 공직자로서 근본을 바로 세우되, 자신들이 하는 일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려 나가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우리는 대한민국 행정수도가 될 도시로 이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며 “실국장이 해당 분야에서는 자신이 시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추진하되, 각 부서가 하는 일을 알릴 수 있는 영상자료와 안내책자 준비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싱싱장터에서 판매되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경영개선 노력과 함께 유통구조가 짧은 싱싱장터의 장점을 부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민호 시장은 “싱싱장터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농산물 생산자와 최종 소비자 간 거리를 뜻하는 푸드마일리지가 짧다는 점”이라고 강조하고 이에 대한 홍보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건강한 에너지와 생명이 넘치는 지역 농산물을 싱싱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시민들에게 각인되지 않으면 민간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싱싱장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시민들께 잘 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외에도 최민호 시장은 사회적 자본으로서 세종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하고 읍면과 동 지역 간 공동체 정신을 확보하는 방안으로서 세종사랑운동을 구체화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주요 도로 주변 상가로의 접근 편의를 높여 시민이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을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간단히 물건 하나 사려고 지하주차장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한 구조를 만들어놓고 나몰라라 해서는 안 된다”며 “좁은 도로로 인해 포켓주차장을 만들 수 없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잠시 정차하고 상가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집현동 새나루마을아파트 주민들이 4일 잘 쓰지 않는 생필품을 모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3회째 이어지고 있는 생필품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해 달라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현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생활환경 등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새나루마을아파트 주민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반곡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새롬동 새롬별꽃어린이집과 글로리채플이 4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새롬별꽃어린이집과 글로리채플은 각각 25만 8,000원과 6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새롬동지사협의 민관협력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새롬동지사협은 올해도 취약계층 반찬 지원사업 ‘새롬든든찬’, 저소득 아동·청소년 교육비 지원사업 ‘스마트새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정성껏 모은 성금을 기부해 주신 어린이집과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찾아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사업의 예비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팜 식물공장은 최첨단 농법과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자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조명, 빛 노출시간, 수분, 영양분 등을 제어하는 시설을 갖춘 곳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1월 자체 공모를 통해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사업자로 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새뜸을 예비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1월 23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심의조정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사업비가 가결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농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유휴부지를 스마트팜 식물공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업회사법인 새뜸은 최대 1억 9,000만원의 기금을 사업비로 지원받아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에 필요한 엘이디, 냉·난방 시설, 수직다단시설, 환경제어 시스템 등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세종시 최초로 식물공장이 조성됨에 따라 자연재해와 농촌 고령화 등으로 빚어진 기존 농산물 생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봉헌 소장은 “이번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새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은 주민이 발굴한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공익적 활동을 하는 마을공동체는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동체 성장단계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확산지원, 2개 이상 공동체를 위한 △협력지원, 시 선정 주제를 수행하는 △기획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공모사업 결과는 이달 말 선정심사를 거쳐 3월 중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오는 7일 시청 여민실에서 공모사업 홍보와 안내를 위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통합설명회에는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문화관광재단도 참여해 각각의 공동체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마을공동체야말로 단절된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생기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기업 민원처리의 효율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에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업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5년 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 운영방안을 마련·추진한다. 먼저 민원 처리 기한을 5일 이내로 단축해 기업의 긴급한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민원처리 단계별 진행상황 알림제를 도입해 민원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인다. 민원인은 접수, 처리기한 연장, 처리완료 등 모든 단계를 문자, 유선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해당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기업들이 민원처리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행정 신뢰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처리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업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중견기업 등과 시청 직원을 매칭하는 기업소통관제를 도입한다. 기업소통관제를 통해 직원이 담당 기업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면서 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개선안으로 기업의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기반을 견고히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세종시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일 평균 237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의 신고접수 건수는 8만 6,544건으로 2023년 10만 511건 대비 1만 3,967건이 줄었다. 신고 유형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출동 신고가 전체의 45.1%인 3만 9,043건을 기록했다. 이어 의료 안내와 상담·민원이 2만 2,834건, 무응답·오접속 등도 2만 4,667건으로 많았다.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시간대는 평균 5,882건이 접수된 오전 10시였고 오후 1시가 5,672건으로 뒤를 이었다. 현장 출동 관련 유형 중에선 구급출동이 1만 7,1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민 지원 등 기타출동 1만 4,072건, 구조 7,108건, 화재 753건 순이었다. 또 응급의료 정보제공·질병상담을 위해 운영 하고 있는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지난해 총 1만 361건의 신고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처리 내용은 병원·약국 안내 등 5,431건, 질병상담·응급처치·의료지도 등 4,930건이었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정확한 119신고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며 “올바른 119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