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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새마을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역량강화 교육과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행사, 화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 진행했다.우선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면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후 회원 간 친목과 소통을 도모하는 화합의 밤 행사도 열려 새마을지도자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웃음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새마을지도자의 헌신과 열정을 되새기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공동캠퍼스를 중부권 고등교육의 거점이자 ‘미래형 케이-캠퍼스’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세종시와 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22일 세종공동캠퍼스를 찾아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공동캠퍼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세종시지방시대위원과 세종지역산업진흥원, 세종공동캠퍼스, 지방시대지원단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세종공동캠퍼스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바이오지원센터 운영 예산 확보 △교육부 중심 지원체계 개편 △앵커 참여 활성화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는 이를 공동캠퍼스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 등을 통해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을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세종공동캠퍼스가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는 타지역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종공동캠퍼스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인 발전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권영걸 세종시지방시대위원장은 “세종공동캠퍼스는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집적된 세종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공공정책 모델, 인공지능 행정혁신 실증캠퍼스로 발전할 것”이라며 “균형성장을 견인하고 지방소멸을 막을 혁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균형발전·자치분권 정책을 지원하고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는 지난 2월 2일 세종시의 한 찜질방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휴대용 보조배터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화재는 충전 중이던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찜질방 매트가 소실되는 등 약 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보조배터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화재는 꾸준히 발생하는 추세다. 최근 5년 동안 세종시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총 5건이며 재산 피해는 약 3,0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세종소방본부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인증받은 전용 충전기가 있는 제품 선택 △최대 충전 시간 준수 △외형 변형 및 특이한 냄새가 날 경우 즉시 사용 중지·폐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광찬 대응예방과장은 “최근 휴대용 보조배터리의 사용이 증가하고 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며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철 큰 비가 내리면 물에 잠겨 피해를 입던 연동면 문주리와 연서면 봉암리 일대 농경지가 올해 배수개선사업에 착수한다. 세종시는 5일 연동면 문주유역과 연서면 봉암유역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 착수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23년 7월 15~16일 이틀간 404㎜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며 토지 약 100㏊가 침수돼 수박,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의 작물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특히 이 지역은 과거 논농사 위주에서 밭농사, 시설하우스 등으로 작물 전환이 다수 이루어져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했다. 이에 세종시와 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 배수펌프장 확장과 배수로 증설을 건의해 이듬해인 2024년 2월 신규기본조사 대상지구로 확정됐으며 올해 1월 착수지구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배수개선사업은 사업비 297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진행되며 올해는 우선 1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사업대상 지역에는 배수펌프장 3개와 배수문 1개, 배수로 등의 증설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농경지의 침수 문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다양한 작물 재배가 수월해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거 벼농사를 위해 조성된 배수시설이 현재의 농업 환경에 맞게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인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이 개장 한 달 반 만에 누적 이용객 2만명을 돌파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반다비 빙상장 누적 이용객은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모두 2만 2,892명이다. 사계절 연중 운영되는 반다비 빙상장은 동계 스포츠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이용 시간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피겨와 쇼트트랙 강습에는 모두 550여명이 참여해 동계 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 최대 6시간 운영 중인 자유 이용 시간에는 설 연휴 휴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한달간 1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자유롭게 빙상장을 이용하며 스케이트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빙상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등과 협의를 통해 장애인 참여 빙상 프로그램을 구상·운영할 예정이다. 또 수중운동실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수중 재활 프로그램은 2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 반다비 빙상장이 우리 시 동계 체육 종목의 대표 시설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육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활력과 자긍심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정식 개장한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은 4,657㎡의 규모로 국제규격을 충족했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저경력·고경력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대결 ‘흑백 정책 요리사’를 통해 선발한 우수 시책을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체화 작업에 나섰다. ‘흑백 정책 요리사’ 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속 직원들이 정책 기획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본선 진출과제 12건을 선정하고 지난 1월 23일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우수작을 선발했다. 저경력 공무원으로 구성된 흑팀 우수작은 △지역 대표 먹거리 육성 전략 △아름다운 세종시 우리말 보드게임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롱보드 대회·축제 유치 △홈런도시 세종 : 한화이글스와 날아오르다 등 4건이다. 고경력 공무원으로 구성된 백팀 우수작은 △오수관과 우수관의 색상 구분을 통한 불명수 유입 차단 △세종 데이터 규제 프리존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우수 시책의 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주 수요일 내부 행정망을 통해 전 직원에게 우수 시책을 돌아가며 소개하는 ‘수요 우수정책 미식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본선 진출과제 12건 중 매주 1건을 칼럼 형태로 공유해 직원들의 기획 역량을 높이고 정책 기획에 대한 관심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수요 우수정책 미식회’에서는 시립도서관 김초원 주무관 등 3인이 기획한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롱보드 대회·축제 유치’ 정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자와 담당 부서 간 논의를 위한 ‘브라운 백미팅’도 진행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자와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책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정책 검토 완료 후 연내 착수되는 시책을 우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 시책 추진부서에 대해서는 적극행정·정부혁신 등 포상 지급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우수한 기획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책을 조속히 정책화해 시민의 품에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4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설·한파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밤 발효된 한파주의보에 이어 이날 새벽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전의면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곳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4일 낮 12시 기준 적설량은 전의면이 10.6㎝로 가장 많았고 소정면 7.2㎝, 조치원읍 4.4㎝, 그 외 지역은 1∼2㎝를 기록했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조치원읍 신안제설전진기지, 소정면 노후주택, 전의면 한파쉼터, 제출취약구간 및 인도제설 현장 등을 각각 방문해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제설 대응을 주문했다. 앞서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난 3일 오후 10시부터 제설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이후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도로관리사업소와 읍면동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낮은 기온으로 결빙이 쉬운 인도는 읍면동장,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민관합동으로 제설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파취약계층 안부 확인, 한파쉼터 480곳 운영, 농·축산 시설 및 농작물·가축 등 피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응 중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오늘처럼 예보 없는 강설의 경우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재난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와 대응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를 격변과 혁신의 해로 정의하고 시정 내부에서부터 혁신을 찾아내고 역량을 키워 새로운 시대에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것은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2025년 한 해 동안 그동안 생각하지 못한 격변과 혁신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공직 내부에서부터 혁신 역량을 키워 시민들의 평온하고 품격 있는 삶을 뒷받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제까지 상상하지 못한 엄청난 변화와 혁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올해 우리 시정도 그런 흐름에 대비해 내부에서부터 혁신을 찾아내고 역량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사회가 혼란스러울수록 본립도생의 정신에 기초해 공직자로서 근본을 바로 세우되, 자신들이 하는 일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려 나가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우리는 대한민국 행정수도가 될 도시로 이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며 “실국장이 해당 분야에서는 자신이 시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추진하되, 각 부서가 하는 일을 알릴 수 있는 영상자료와 안내책자 준비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싱싱장터에서 판매되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경영개선 노력과 함께 유통구조가 짧은 싱싱장터의 장점을 부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민호 시장은 “싱싱장터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농산물 생산자와 최종 소비자 간 거리를 뜻하는 푸드마일리지가 짧다는 점”이라고 강조하고 이에 대한 홍보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건강한 에너지와 생명이 넘치는 지역 농산물을 싱싱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시민들에게 각인되지 않으면 민간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싱싱장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시민들께 잘 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외에도 최민호 시장은 사회적 자본으로서 세종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하고 읍면과 동 지역 간 공동체 정신을 확보하는 방안으로서 세종사랑운동을 구체화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주요 도로 주변 상가로의 접근 편의를 높여 시민이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을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간단히 물건 하나 사려고 지하주차장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한 구조를 만들어놓고 나몰라라 해서는 안 된다”며 “좁은 도로로 인해 포켓주차장을 만들 수 없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잠시 정차하고 상가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집현동 새나루마을아파트 주민들이 4일 잘 쓰지 않는 생필품을 모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3회째 이어지고 있는 생필품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해 달라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현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생활환경 등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새나루마을아파트 주민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반곡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새롬동 새롬별꽃어린이집과 글로리채플이 4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새롬별꽃어린이집과 글로리채플은 각각 25만 8,000원과 6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새롬동지사협의 민관협력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새롬동지사협은 올해도 취약계층 반찬 지원사업 ‘새롬든든찬’, 저소득 아동·청소년 교육비 지원사업 ‘스마트새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정성껏 모은 성금을 기부해 주신 어린이집과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찾아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사업의 예비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팜 식물공장은 최첨단 농법과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자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조명, 빛 노출시간, 수분, 영양분 등을 제어하는 시설을 갖춘 곳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1월 자체 공모를 통해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사업자로 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새뜸을 예비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1월 23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심의조정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사업비가 가결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농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유휴부지를 스마트팜 식물공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업회사법인 새뜸은 최대 1억 9,000만원의 기금을 사업비로 지원받아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에 필요한 엘이디, 냉·난방 시설, 수직다단시설, 환경제어 시스템 등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세종시 최초로 식물공장이 조성됨에 따라 자연재해와 농촌 고령화 등으로 빚어진 기존 농산물 생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봉헌 소장은 “이번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새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은 주민이 발굴한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공익적 활동을 하는 마을공동체는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동체 성장단계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확산지원, 2개 이상 공동체를 위한 △협력지원, 시 선정 주제를 수행하는 △기획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공모사업 결과는 이달 말 선정심사를 거쳐 3월 중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오는 7일 시청 여민실에서 공모사업 홍보와 안내를 위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통합설명회에는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문화관광재단도 참여해 각각의 공동체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마을공동체야말로 단절된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생기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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