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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조치원읍지사협은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한,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재경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립가구에게 꾸준한 이웃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남부소방서가 7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인 합강동 5-1 생활권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추진 중인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용접 용단 작업 시 반경 내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이진호 서장은 “용접 작업 시 봄철 강한 바람을 타고 불티가 수십 미터까지 비산할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4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세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푸른세종 특별보증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 홍순옥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김효명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이 세종신보에 특별출연한 10억원을 바탕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지원되며 시는 특별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의 대출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특별보증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세종사랑 운동의 취지에 맞게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기업에는 1,000만원의 추가 한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생력 강화,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제일운수㈜ 임직원과 승무원은 28일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을 맞이해 세종시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종사랑 ’ 대중교통의 날’은 이응패스 도입과 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 혁신 정책의 성과를 확산하고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네 번째 금요일에 시행한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세종시청 전 직원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했으며 세종제일운수 임직원 또한 시내버스로 출·퇴근했다. 세종제일운수㈜ 백창욱 대표이사는 “이응패스 도입으로 시내버스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승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 2월 27일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유치원 배치 교사의 기준을 시도교육청이 정하도록 해 학령인구 감소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2특히 이번 법안으로 유치원 학급 담임 교사를 지원하는 보조교사를 초중등 전담 교사와 유사하게 정교사를 배치해 유아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유치원 교육과정 내 영역별 담당 교사, 바깥 놀이 지원 교사, 안전 지도 교사 등 유아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 학령 인구의 감소에 따라 교원의 배치 기준이 달라지는데, 해당 법안을 통해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배치 기준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해당 법안의 통과를 위해 2023년부터 교사노조연맹은 국회에 해당 법안의 발의를 추진했으며 해당 법안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국회의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입법안 및 개정안을 제시했다. 세종교사노조는 유아 공교육 강화를 위해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던 본 법안 통과를 적극 환영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유아 공교육 강화에 대한 국회와 교육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바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종교사노조는 합리적 교원 배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적극 소통 및 협업할 예정이며 유치원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세종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올해를 세종사랑운동 원년으로 선포한 가운데 민간 주도의 확산을 위해 기업인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28일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윤중 부회장 등 기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과 함께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2일 세종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세종상공회의소 회의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이 기업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 당시 최민호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권 이용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과 회원들이 적극적인 공감과 동참 의지를 밝히면서 이날 만남이 성사됐다. 특히 이날은 시가 올해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대중교통의 날로 최민호 시장과 김진동 회장 등 기업인들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해 조치원 전통시장을 방문해 의의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과 기업인들은 버스를 타고 이동한 후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지역 소비 촉진을 실천했다. 이날 만찬에서 최민호 시장과 세종상의 회원들은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진행되는 대중교통의 날과 연계해 지역상권을 방문하고 지역상품을 소비하는 세종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지난 25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사회서비스원이 지역의 돌봄 현안을 발굴하고 민간 현장과의 연대를 위한 첫 단추로 세종시 내 학생 정신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돌봄서비스 운영 협력 △정신건강 프로그램 및 사례관리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등 세종시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정신건강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학생 정신건강 증진의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아동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의 연계를 더욱 돈독히 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 달에 한 번은 꼭 버스로 출퇴근하려고 하는데, 그때 또 만나겠네요. 반갑습니다”최민호 세종시장이 28일 첫 번째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991번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출근길 시민들과 버스를 기다리며 교통 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한 시민들은 대중교통 체계가 개선되고 정주 여건이 좋지만, 일부 노선은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하다며 개선을 건의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승객 수나 노선에 따라 배차가 이뤄지다 보니 불편하신 점도 있겠다”며 더 나은 대중교통 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제가 시장이 되고 나서 버스를 100대 늘리고 이응패스도 도입했는데 시민 여러분이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퇴근 후 저녁 약속이 있다는 한 시민에게는 “매월 네 번째 금요일에는 저도 그렇고 세종시 산하 기관장들, 직원 모두 버스 타고 출근한다”며 “소상공인 같은 어려운 사람들이 더 어려운 지금 경기 살려보려고 하는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를 설명했다. 시민들은 출근길 버스 안에서의 최민호 시장과 깜짝만남을 반가워하며 친근감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에는 세종시청을 비롯한 시 소속 공공기관의 주차장은 민원인과 교통약자에게만 개방된다. 이에 따라 직원들도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며 대중교통의 날에 동참했다. 또 구내식당 휴무일에 맞춰 자연스럽게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앞으로 시는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과 연계해 밤마실 주간 운영,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개방 등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에까지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시치가 3월 변경되는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 운영 일정을 확인한 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성인응급실은 2월에 비해 진료가 가능한 일정이 확대돼 2일 4일 6일 야간을 제외한 날에는 24시간 운영된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전문의 부족으로 3월부터 24시간 진료가 아닌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해 응급실을 이용하려는 환자는 이용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진료 일정표를 참고해 응급실을 이용해 주시고 비응급 환자나 경증환자는 가까운 동네 병의원 이용을 바란다”며 “응급의료 정상화를 위해 세종충남대병원과 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진료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관내 문 여는 병의원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또는 응급의료포털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기면이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연기면은 봄철 영농 시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 소각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 지역에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면 직원, 마을 이장, 지역 단체 회원들이 산불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알리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연기면은 향후에도 산림 보호를 위한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 엄격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경환 연기면장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족센터가 부모들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돌·백일상 대여 등 기념일 서비스를 확대하고 가족상담·돌봄품앗이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자녀와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세종시 내에 18곳이 운영 중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돌상·백일상 및 생일파티 공간 대여 서비스는 부모들에게 보다 편리한 육아 환경을 제공하고 자녀와 함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돌상에는 꽃다발, 꽃병, 수수팥떡, 백설기, 케이크, 돌잡이받침대, 돌잡이구성물 등이, 백일상에는 꽃다발, 꽃병, 백설기, 케이크, 명주실세트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공동육아나눔터 내 프로그램실 공간을 활용해 자녀의 생일파티 공간도 하루 2시간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생일파티 공간 대여 서비스는 키즈카페 등 사설 공간대여에 들어가는 비용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돌상·백일상, 생일파티 공간 대여는 공동육아나눔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오는 3월 4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회원가입 시에는 연회비 1만 5,000원이 발생하며 회원가입 후 관내 18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장난감 및 돌상·백일상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돌상과 백일상은 새롬동, 다정동, 소담동, 어진동,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5곳에서만 대여가 가능하며 생일파티 공간 대여는 부강·고운북측을 제외한 16곳에서 가능하다. 부모들이 겪는 육아 스트레스, 자녀와의 관계, 가정 내 갈등 등 다양한 문제해결을 돕는 가족상담 서비스도 올해부터 확대 운영된다. 이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내 7개의 가족상담실을 새롭게 설치했다. 부모들 간의 육아 경험을 나누는 ‘돌봄품앗이’ 프로그램도 부모의 자기돌봄 및 자녀양육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강화된다. 하미용 센터장은 “가족상담과 돌봄품앗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겪는 육아 스트레스와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육아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오는 3월 7일부터 소방서 2곳의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조치는 각 소방서의 관할 구역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해 시민들의 혼란을 예방하고 원활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명칭이 변경되는 소방서는 조치원소방서와 세종소방서로 각각 세종북부소방서와 세종남부소방서로 변경된다. 조치원소방서는 조치원읍, 연서면, 전의면 등 세종시 북부 지역을, 세종소방서는 어진동, 보람동, 장군면 등 세종시 남부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관할구역을 반영한 명칭 변경을 통해 각 소방서의 구분이 쉬워져 소방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원 본부장은 “기존 명칭으로는 정확한 구분이 어려워 시민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시민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