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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연서면 기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최민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산림 유관기관 등 70여명은 이팝나무와 편백나무 1660본을 직접 심으며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과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치며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했다.최민호 시장은 “나무심기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확실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에게 푸른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산림의 경제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42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약 7만 7400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오봉산 산신암에게 300만원을 기탁받았다.오봉산 산신암은 세종시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동하며 매년 조치원읍민관협력특화사업을 비롯한 각종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조치원읍지사협은 기탁금 200만원을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를 통해 경로당 88곳의 관리를 위한 운영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100만원을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민관협력특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김병호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이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독감 유행에 따른 고위험군인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오는 9월 22일부터는 첫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9세미만 어린이, 9월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5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세종시 보건소 누리집,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증명서 산모수첩 등 증빙서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경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간 내 꼭 예방접종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18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을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 허용한다. 단속유예구간은 올포유 매장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이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은 교통소통 방해와 보행자 안전 위협을 방지하고자 강력 단속한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인근의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근 주차장으로는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부강·금남대평 전통시장 주차장 등이 있다. 이은영 교통정책과장은 “명절기간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 지역은 강력 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추석 명절 기간 중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세종지회가 주관하는 2025 세종민족예술제 ‘예술로 나르샤’ 가 오는 27∼28일 이틀간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예술제 첫날인 27일에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낮도깨비 씨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어울리는 세종예술공장 프로젝트 예술난장 공연이 준비돼 있다. ‘낮도깨비 씨름’은 세종전통시장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세종민예총이 고증·개발한 참여형 놀이로 이번 축제 기간 상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개막식 ‘한글로 나르샤’에서는 아프리카 젬베 퍼포먼스와 대취타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메인 프로그램 ‘케이-국악 미래로 나르샤’를 통해 세종민예총 ‘국악, 춤, 성악위원회’, 시노래 가수, 어린이합창단 등의 복합 예술 판타지 공연과 ‘아이빅하모니카 앙상블’ 공연 등을 선보여 가을밤의 흥을 더한다. 축제 둘째 날 정오부터는 ‘한글문화도시 전통연희 나르샤’를 선보인다. 민속예술제 관람객들은 민속연희, 하회별신굿탈놀이, 한국무용, 세종가·남도민요, 국악합주, 대동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밖으로 나온 전시장,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의 기획전시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환 예술감독은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종시만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립종촌지역아동센터,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아동센터 아이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 5㎏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아이들이 손수 김치를 담그며 이웃사랑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종촌동지사협 위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환절기에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열무김치를 직접 담근 뒤 관내 저소득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박재희 종촌동지사협 위원장은 “매년 저소득 가구를 위해 김치를 후원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에 맞춘 먹거리 지원, 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 배선후 선수가 지난 15일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의 롤러스케이트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롤러스케이트 종목에는 전국에서 선수 57명, 지도자 26명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배선후 선수는 롤러스케이트 500m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1,000m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팀이 화재진압용 소화전을 파손하고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이 모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달 1일 자신이 몰던 화물차로 세종시 보람동의 한 인도에 설치된 소화전을 들이받아 파손한 후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이 사고로 소화전과 보호틀 수리비 약 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장시간 소화전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세종소방본부 특사경은 사건 발생 직후 폐쇄회로 영상 확인과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자동차등록사업소 등 관계기관 협조를 통한 추적 끝에 가해 차량을 특정, 이 씨를 검거했다. 이 씨는 조사에서 “사고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고 소화전이 괜찮은 줄 알았다”며 신고하지 않은 이유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찬 세종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관은 “소방기본법 제28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없이 손상·파괴, 철거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소방용수시설의 효용을 해치는 행위를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며 “앞으로도 유사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소방본부 특사경은 앞으로도 소방법 위반 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안전한 소방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가 17일 세종시 읍면 농촌지역에서 건강한 먹거리 환경과 깨끗한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폐농약기류 수거 활동을 펼쳤다. 농약을 사용한 뒤 방치되는 플라스틱병과 봉지 등은 토양과 수질을 크게 오염시키는 폐기물로 꼽힌다. 이에 한국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는 이날 농촌지역 환경 보전 차원에서 폐농약 플라스틱병과 농약봉지 등을 집중 수거했다. 각 지역에서 수거한 폐농약 폐기물은 농업기술센터 하상주차장에서 분류작업을 거친 뒤 재활용돼 환경을 보존하는 자원 순환에 기여할 예정이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폐농약 플라스틱병과 봉지를 수거하는 일은 농업인 모두가 지구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농촌 환경 지킴이 역할을 적극 펼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는 약 600명의 회원이 토양개량제 살포, 폐비닐·폐플라스틱 수거·재활용, 벼 물관리 개선 등 다양한 탄소저감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어진동과 어진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0일 오후 5시 정부세종청사 잔디밭에서 ‘2025 한뜰영화&음악제’를 개최한다. ‘2025 한뜰영화&음악제’는 정부세종청사를 배경으로 온 가족이 오케스트라 연주와 영화를 감상하는 고품격 문화축제다. 특히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동서로 나뉘어 있는 주민들이 동 중심지에 모여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열릴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버스킹팀 리사운드 공연 △세종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 △애니메이션 영화 ‘씽2게더’ 상영 등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된 푸드트럭이 운영돼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정성헌 어진동주민자치회장은 “한뜰영화&음악제를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어진동 대표 문화축제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가족과 함께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가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7일 오후 2시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방조달청과 함께 ‘2025년 세종시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열었다. 파트너십 데이는 공공조달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우수 조달기업과 공공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와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이전공공기관 등 10여 개 공공기관과 지역 내 조달기업 15개 사가 참여했다. 공공기관과 조달기업 간 1대 1 구매상담은 물론 조달시장 진입 희망기업 대상 길잡이 상담 기업 제품 전시·홍보 등이 함께 열려 참여 기관과 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공공기관의 수요 정보와 기업의 기술·제품 정보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조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달청과 협력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 후원을 받은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세종시지회가 ‘제34회 전국무용제’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에서 진행됐으며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단체와 솔로 무용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한무용협회 세종시지회는 지난 4월 지역예선인 ‘제9회 세종무용제’를 통해 선정된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작품 ‘인간공장’과 문혜린 무용수를 본선에 출전시켰다. 그 결과, △솔로부문 동상 △단체부문 동상 △무대예술상 △우수무용상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며 16개 시·도 지회 중 최다 수상의 성과를 얻었다. 세종시지회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 단체부문 은상, 2024년 솔로부문 동상에 이어 3년 연속 전국무용제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세종 무용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정진 지회장은 “세종시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무용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무용 예술이 더욱 발전하고 한국 무용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국무용제에서 세종시지회가 거둔 우수한 성과는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문화예술인들이 전국 무대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무용제는 1992년 ‘춤의 해’ 지정을 계기로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무용 경연으로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와 전국 16개 시·도 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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