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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다음달 7일까지 ‘2026 세종한글축제’의 시민기획 프로그램 ‘축제 속 작은 축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축제 속 작은 축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참여형 축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ᕯ 시는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축제 속 작은 축제’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2000만원 증가한 총 5500만원으로 확대했다.특히 전문 예술인 기획 분야에서는 축제 특화 공연을 대상으로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 지난해에 비해 두 배 늘어난 건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축제 속 작은 축제 운영 일정 등은 공모 선정 이후 시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공모는 축제 주제인 ‘한글’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요소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한다.공모 신청은 시 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시 축제문화팀을 통해 하면 된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며 “세종한글축제를 통해 시민참여 축제 문화를 조성해 한글 창제에 담긴 애민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17일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교육체험터 홍보·체험 행사’를 개최했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매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현장체험, 진로체험 등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우수 기관들을 ‘행복교육체험터’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에게 세종시 내의 다양한 체험터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학교 수업과의 실질적인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사들은 체험터별 부스를 관람하며 프로그램 상담을 진행하거나, 각 체험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표 프로그램을 견학하며 지역사회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학생들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 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차량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체험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박석근 교육지원과장은 “행복교육체험터는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꿈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험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차량 지원 등 편의성을 높여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