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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 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계획은‘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 유치) 등 17개 과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스마트폰 사용 일상화로 인해 발생하는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승강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은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에 따라 초록·노랑·빨간색 엘이디 조명과 음성 안내를 병행해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시 승강기 사고의 65퍼센트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까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의 민간 확산을 위해 관내 구·군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신규 설치나 노후 부품 교체 시 해당 안전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시가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각 공동주택에서 자율적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복수 견적을 비교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가이드를 마련했다.시는 육교 승강기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공간인 공동주택까지 확산함으로써, ‘스마트 안전도시 부산’의 정책적 선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설치 단지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교 승강기 안전 신호등 사업의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다”며 “보조금 지원 없이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1 사업 개요 추진배경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 넘어짐 끼임 사고로 예방 시스템 요구됨.사업목적 시민의 일상 속 안전 강화 :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 분산으로 인해 승강기 출입문 부딪힘 및 끼임 사고를 시각 및 청각 안내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함. 교통약자 배려 환경 조성 : 어르신, 어린이 등 시력이나 주의력이 낮은 이용자가 승강기 출입문의 여닫힘 상태를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함. 주요 내용 사업명칭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업 작동원리 : 승강기 출입문의 개폐 상태를 시각 및 청각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공 [예시: 출입문 열림, 닫힘 예고 닫힘] 권고대상 - 관내 공동주택 신규 설치 승강기 -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의 안전부품 교체 시 기대효과 출입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 무리한 탑승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주위를 환기 시각·청각 정보를 병행 제공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 검증된 안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 조성 참고사항 설치 업체 : 특정 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며 교체 시 설치업체에 문의 자세한 문의는 해당 구·군 승강기 담당 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참고2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사진 예시 참고3 자주 묻는 질문 Q1. 특정 설치업체를 시에서 지정하거나 추천해 주나요?A.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는 업체를 지정하거나 추천하지 않다.현재 민간 시장에 다양한 유사 제품과 시공업체가 존재하므로 각 공동주택에서는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정하시기 바란다.Q2.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인데 구매가 가능한가요?A. 본 사업은 최신 안전 기술을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이다.조달청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민간 시장에서 자유롭게 제품 선택 및 설치가 가능한다.단지별로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또는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 검토 및 견적을 받아 진행하시면 된다.Q3. 설치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시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A. 설치 비용은 승강기의 기종, 노후도, 현장 여건 및 선택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업체별로 상이한다.따라서 반드시 복수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하신 후, 입주자대표회의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란다.Q4. 설치 후 AS 및 유지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A. 설치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재 단지를 관리 중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의해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관 1층로비에서 시민참여형 홍보 체험전 ‘뮤지엄크래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엄크래프트’란 참가자들과 함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게임 ‘마인크래프트’에서 영감을 받아, 시민과 함께 박물관 세계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참여를 통해 쌍방향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체험전은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소감 작성’ 총 2코너로 구성됐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에서는 박물관 상설 전시 유물 33개를 선별 후 아이콘화해, 현장 큐알코드나 키오스크를 통해 나만의 유물, 선호하는 색상, 만족도를 선택한 결과가 대형화면에 나타나도록 구성했다. ‘소감 작성’에서는 부산관 로비 1층 기둥을 활용해, 박물관에 대한 소감을 포스트잇에 작성하고 붙여나가며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함께 완성해나간다. 참여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시민들이 체험전 관람 후 느낀 생각과 의견을 수집해 향후 박물관 개선방안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부산시립박물관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시민의 생각을 파악해 박물관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홍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내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금교실은 어르신들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안내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관내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협조를 받아 최종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교육내용은 생활 속 궁금한 세금이야기 현명한 절세방법 다양한 감면정보 납세자보호관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세금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에 대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세목별 사례를 중심으로 문답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세무상담 경험이 풍부한 부산시와 부산지방국세청의 납세자보호업무 담당공무원 2명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상담 등의 업무수행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2018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세금교실이 세금에 대한 궁금증 해소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과 이해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으로 맞춤형 납세편의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납세자 권익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11월 초까지 세금교실을 운영한 후 성과분석과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에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세무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으로 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순수365 홍보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의 수돗물인 ‘순수365’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디자인을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이다. 깨끗한 수돗물 생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등 순수365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부산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다는 공감대 형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부산시 수돗물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늘 오전 9시부터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제이피지 파일로 제작된 작품을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홍보디자인 규격은 가로 21센티미터에 세로 30.6센티미터, 인쇄도수는 4도다. 공모전에 제출된 홍보디자인은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시는 오는 10월 중 8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 중 대상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한다. 송삼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 수돗물인 ‘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송정터널 엘이디 조명 교체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를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6일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터널에 설치된 노후 조명을 고효율 엘이디 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동부산엘리텍가 맡는다. 교통통제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송정터널 상행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통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민순기 부산시 도로계획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노후 조명을 개선해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스타트 업 아이디어 업’을 표어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늘부터 9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과 부·울·경 소재 고교생을 대상으로 도전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사업 모형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 대표 창업 입문용 행사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동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부산시 전역에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해 지하주차장 등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를 찾아 대피함으로써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을 익히는 훈련으로 부산시민 모두가 참여한다. 특히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이날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공공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학교,아파트 등 각 기관에서는 시설 내 자체 방송망을 통해 훈련상황을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공습경보 상황을 전달받은 모든 시민들은 비상통로를 이용해 신속하게 지정된 민방위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운행 차량들은 군 작전차량, 응급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15분간 경찰의 지시에 따라 갓길에 정차해야 한다. 이후 시민들과 차량은 2시 20분까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하면 된다. 교통통제는 금정구 윤산터널 앞 사거리 등 5곳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때 정차한 차량은 라디오를 통해 훈련상황을 청취해야 한다. 연번통제구간1윤산터널 앞 사거리 ~ 범어사 어귀 삼거리일대2동래구청~내성교차로 일대3부산진구청 ~ 개금사거리 ~ 진구청4삼락119안전센터 ~ 덕포역 ~ 사상역 ~ 르네시떼~ 삼덕로 삼거리 ~ 삼락119안전센터5하단역 ~ 괴정역 ~ 하단역 오후 2시 20분 훈련상황이 종료되면, 모든 시민들은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시민들이 대피해야 할 ‘민방위대피소’는 안전디딤돌 앱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자세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부산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제 훈련으로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안전 및 비상시 행동요령 체득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며 “특히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회의는 지난 2월 28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전담팀을 결성한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회의다. 이번 회의는 일본이 오늘 오전 관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일을 오는 24일로 예고했다에 따라 시의 대응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담팀 단장인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전담팀 소속 실·국·본부장과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관계 부서장으로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해수 방사능 감시·관리 강화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 활성화 지역경제 영향 분석 및 대책 등을 보고 받고 참석자들과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해수 방사능 감시·관리 강화 방안으로 올해 하반기 해수 무인감시망을 2곳에 추가 설치하고 수입활어차 해수의 방사능 신속 검사를 위한 이동형 방사능 신속 분석장비 2대를 추가하는 등 해수 분석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기로 했다. 또한, 시 해역 밖의 동·서·남해안 해수 비교 분석을 통해 시 해역의 안전성에 대한 교차 분석하고 관내 대학 연구소 등과의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이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해수 방사능 조사를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해수 방사능 안전성 검증을 위한 선제 조치로 방사능 조사지점 10곳에 대해 대표 방사성 핵종인 세슘과 요오드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시내 해수욕장 7곳에 대해서는 개장기인 지난 7월부터 매주 방사능을 조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15분마다 해수 방사능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해수 무인감시망도 6곳에서 운영하고 있고 정부의 해양환경 방사능 조사지점 확대를 건의해 시 해역 조사지점이 지난 7월부터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이들 지점 등의 방사능 농도는 정상범위 내로 안전한 수준이다. 다음으로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 활성화 방안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 장비를 2대 추가하고 과학적·객관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수산물에 대해 수산물 안심 캠페인과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등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미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으며 국제기준 대비 10배 이상의 엄격한 검사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수입단계에서는 일본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물은 전면 수입이 금지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방사능 물질이 조금이라도 검출되면 까다로운 증명서 제출을 추가 요구하는 등 사실상 수입을 차단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는 산지 위판장 경매 전과 양식 출하 전 등 소비자에게 유통되기 전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다. 올해 8월 3주차까지 285건의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하다. 유통단계에서는 시장, 마트 등 소비자가 구입하는 과정에서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으며 올해 8월 3주차까지 602건의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와 유통이력제를 통해 수산물 등 먹거리의 안전성을 더욱 꼼꼼하고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 음식점의 수산물 표시사항 변경, 목적 외 사용 등 원산지 표시제 단속품목과 단속인원을 확대했고 수입 수산물의 국산 원산지 둔갑을 방지를 위한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도 늘려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영향 분석 및 대책으로 지역경제 영향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업인 지원방안 등의 적절한 선제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지역경제 위기의 선제적 관리를 위해 주요 경제지표 분석을 통한 ‘지역경제 위기 진단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염수 방류로 시민의 건강·안전, 그리고 지역경제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시는 시정 역량을 총결집해 철저히 대응하겠으며 정부, 시의회, 전문기관 등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을 웃게 할 최강 코미디 공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미디언 이수근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개막식은 ‘팝핀현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다나카’ 2020년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화제를 모은 ‘가베지’ 마임 코미디의 ‘베리베리’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낼 전망이다. 올해 부코페는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지난 7월 13일 사전 행사로 경남여자고등학교와 화명중학교를 깜짝 방문해 부산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후 본 행사 참여 출연진을 공개해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엠지 세대들의 환호를 받는 최고의 화제팀 ‘숏박스’ 빵송국의 ‘만담어셈블@부코페’ 2030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들의 개그 공연 쇼 ‘싱글벙글쇼’ 입담 하나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코미디 ‘서울코미디올스타즈’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코페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는 8월 26일 코미디언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박성광의 첫 상업영화 '웅남이'를 CGV 해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 개봉한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상영 이후 영화제작 미공개 이야기와 제작 과정 등을 생생히 전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한 토크 코미디와 스탠드업 코미디 라인 편성 등 편의 제공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코미디 스트리트', '코미디 오픈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코미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야외 코미디 공연인 ‘코미디 스트리트’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디제이빡구, 트롯둥이, 점핑머신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배달공연 ‘코미디 오픈콘서트’는 8월 29일 동구 부산역 야외광장, 8월 30일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개최돼 시민들과 함께한다. 행사 폐막식은 9월 3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코페는 기존 코미디언과 새로운 얼굴들이 만들어가는 색다른 '2023 개그콘서트'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일회성 공연이 아닌 방송으로 곧 만나게 될 개그콘서트를 이번 부코페에서 가장 먼저 만나봄으로써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코페는 많은 시민들이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 전역으로 분산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부코페 행사에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 중 국제코미디페스티벌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돼 한국, 스위스, 캐나다 등 회원 6개국이 모여 앞으로 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참가자들이 오늘 출정을 알리며 ‘초원길로 비단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나아간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 오후 4시 유라시아 출발역인 부산역 대합실에서 ‘2023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시와 재단 관계자, 참가 청년, 유관기관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장정의 출발을 선포한다. 출정식은 경과보고 인사말씀 승차권 및 대장정 깃발 전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세레모니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이 끝나면 대장정 참가자들은 열차에 탑승하며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장정 참가자들은 울란바타르 알마티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파리 등 5개 도시를 방문한다. 대장정에는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과 성창용 의원을 공동단장으로 경제인단 20명, 문화예술단 31명, 부산 청년 15명 등 총 8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외교 외연을 확장하는 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장정은 전 구간을 모든 인원이 참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별 특성과 행사를 고려해 분야별 맞춤형으로 참가자를 파견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국제정세로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협력망 발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장정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해 상호 간 경제 교류 등의 물꼬를 틀 기반을 마련한다. 23일 대장정의 첫 방문 도시인 울란바타르에서는 몽골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태준 열사의 탄생 140주년 기념식수 및 표지판을 설치해 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의 우호를 돈독히 하고 부산시스터빌리지 성긴헤르한구 110번 유치원을 방문한다. 또, 한-몽 관계자와 청년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몽 친선의 밤도 개최할 예정이다. 24일에서 25일까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한다.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을 기념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알마티국립오페라발레극장에서 아리랑과 남도민요, 카자흐스탄 민요 등으로 구성된 축하공연을 하고 고려인을 위한 공연도 고려극장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또,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리바운드’ 상영회를 개최하고 부산전문무역상사 소속 경제인들이 알마티의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7일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를 방문한다.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 대사와 만나 한-우즈베키스탄 관계와 청년 진출 현황에 대해 들어보고 타슈켄트 세종학당 학생들과 교류하며 부산을 알리고 상호 문화를 이해해볼 예정이다. 28일부터 29일까지는 우주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를 방문한다. 작년 알마티시에 이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두 번째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부산-중앙아시아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한다. 또 부산-사마르칸트 친선의 밤 등도 열 예정이다. 8월 31일에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앞 잔디마당에서 파리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데이 인 파리 행사를 열고 부산홍보관, 한국 음식, 부산 관광, 케이팝 댄스 대회, 동아대 태권도시범단 파견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친근감과 매력을 발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한다. 파리 랜드마크인 트로카데로 광장에서도 태권도춤과 케이팝 댄스 거리공연으로 부산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까지 3달 정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세계 주요 도시에 홍보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며 “부산에서 2030세계박람회가 꼭 개최될 수 있도록, 부산 청년과 경제·문화·대학 관계자 등 시민대장정 참가자 여러분들께서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에스티아이와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태일 ㈜에스티아이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웨이퍼 국산화를 목표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에스티아이의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해 마련됐다. 에스티아이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4만평 부지에 2026년까지 3천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250명을 연차적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이후 첫 역외 투자 유치로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소재 국산화를 통한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 가치사슬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국내 전력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성공적인 특화단지 운영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 및 협력기관과 추진단 구성,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지원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협의 중이며 특화단지를 통해 국내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전 세계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전기차, 태양광 발전, 통신·우주·항공산업 등 전반에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관련 소재 공급 부족에 대비해 미국, 유럽연합 등 선도국들은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소재를 전략 물자화 하고 있다며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투자를 통해 전력반도체 소재 국산화 및 국내 공급망 확보, 나아가 실리콘카바이드 소재 세계 시장의 10%를 공급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첫 투자유치 성과이자, 단지 내 최초 소재 생산시설 건립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의 취약 분야인 소재 국산화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완성하고 나아가 부산이 명실공히 국내 전력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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