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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도 청년주도형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을 위한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대학에서 도시재생 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심화 과정에 참여하면 시가 청년도시재생사 인증서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도시재생 사업 다양화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해 운영 중이며 그동안 435명의 청년도시재생사를 배출했다.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부산도시공사, 지역 7개 대학 및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와 전문적·실전형 도시재생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4년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업무협약'을 오늘 체결한다. 올해 협약에는 기존의 6개 대학 외 동의대학교와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가 신규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시를 비롯한 10개 기관은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을 목표로 도시의 지속적 발전과 지역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등을 상호협력하게 된다. 협약서에 따르면, ▲부산시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 행정적 지원을 ▲참여대학은 전공강의 개설 및 책임 운영 ▲공사는 심화과정 운영 및 역량강화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대학 전공 분야 교수들이 총괄 운영하는 대학별 전공강의로는 도시재생스튜디오, 도시재생디자인, 도시계획 및 건축설계, 문화산업공간리빙랩 등이 있다. 올해 신규로 참여하는 켈란탄대학교의 경우 창조기술유산학부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 분야의 미디어 개발 및 제작 교육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통합적 글로컬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지자체-공사-대학-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도시재생사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연계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직무체험, 역량강화 활동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청년도시재생사와 공공기관 및 도시재생전문기업과 연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정규직 125명이 참여해 청년일자리 고용 지원을 하고 있다. 향후 대학별 추천을 통해 공공기관 및 도시재생전문기업과 연계한 청년인턴 근무 등 지속적으로 직무체험 및 개인역량 강화 활동 등을 추진해 지원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을 통해 부산 청년들이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량을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현재 활용도가 낮은 원도심 일원의 주민시설 개선을 위해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를 계획과제로 삼고 심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시내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에 앞서 봄철 관광객 등 다수의 사람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원지, 기차역, 터미널, 공항, 놀이공원, 야영장 주변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푸드트럭 등 시내 식품취급업소 총 32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해충 등의 출입을 방지하는 방충시설 설치 여부 ▲냉장·냉동시설 온도준수 여부 등이다.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식품이나 원재료를 판매 또는 식품의 조리에 사용하면 ‘식품위생법’, 무표시 제품을 사용하면 ‘식품표시법’에 따라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에 처한다.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의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아울러 시는 점검 대상 식품취급업소에서 조리·제공되는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조리식품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봄 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총 323곳을 점검한 결과, 4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위반내용은 ▲무신고 영업 행위 ▲건강진단 미실시 ▲보관기준 위반 등이었다. 아울러 점검 업소를 대상으로 32개의 조리식품을 수거해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걸로 나타났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특정 시기별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개발을 위해 ‘2024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오는 3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여성회관은 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교구 등 9개 분야 88개 과목에서 1,77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생활교양 강좌와 함께 직장인 및 가족을 위한 야간강좌 및 주말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증 강좌로는 ▲미용사 ▲중식조리기능사 ▲ITQ한글 ▲노인교구지도사2급 등이 있다. 또한 ▲직장인 스피드요리 ▲커피바리스타2급 등의 야간강좌와 ▲가족 홈 베이커리 ▲네일아트 ▲파워디렉터 등의 주말강좌를 만나볼 수 있다. 18세 이상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을 위한 모집으로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동일강좌 직전 4기수 연속수강자는 이번 기수 해당강좌 수강 등록이 제한된다.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3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2차 마지막날 오후 6시 기준, 수강신청 인원이 모집정원의 60퍼센트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개강 이후인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평일에만 접수가 이뤄진다. 권인철 시 여성회관장은 “2024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배움과 취·창업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보상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신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에 신공항사업지원단 현장사무실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중추 기반이 될 가덕도신공항의 2029년 적기 개항을 위해 관련 보상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국토부와 보상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역 내 토지와 물건 등 기본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개소해 보상 대상 지역 주민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현장사무실 개소는 적극적인 보상업무 추진의 일환이다. 현장사무실에서 보상 절차 안내와 민원 상담, 감정평가, 그리고 보상 협의 시 신속한 현장 확인, 서류 작성 등의 보상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번 신공항사업지원단 현장사무실 개소로 보상 대상 지역 주민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을 위해 앞으로도 성실한 보상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어제 오후 1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김태진 시의사회 회장, 학대피해아동쉼터 시설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시의사회는 이날 전달식에서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천5백만원을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료비 및 심리치료비 ▲시설 입소 초기정착금 ▲아동양육 및 보호 환경 개선비 등에 사용된다. 김태진 시의사회 회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공동의 과제로 앞으로도 의료 분야에서의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평소 지역 내 의료 발전과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고 계신 시의사회에서 우리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 사업까지 추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의료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의사회는 지난해 8월 사회공헌사업단을 설립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교육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인테리어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에 위치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에서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총 9개 부문에서 72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 1천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의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선정된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핵심 업무공간으로 ▲시원한 전망과 함께 ▲독립된 업무공간 ▲폰부스 ▲회의실 ▲이벤트라운지 ▲미니바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업무공간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시가 사업추진에 앞서 구글, 네이버 등 워케이션 경험 글로벌 대기업에게 조언을 구하고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반영한 결과다. 지난해 2월 개소 이후, 시스템 정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되기 시작한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은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운영한 지 1년도 채 안 돼 이용객 1천2백여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이용객 대부분은 수도권에 본사를 둔 기업 소속으로 20~30대 정보 통신 기술 분야가 가장 많고 부산 지사 설립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어워드를 주관하는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부산 워케이션 센터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효율적인 실내 업무공간 배치로 일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사용자들의 재충전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돼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구소멸의 대안으로 인구감소지역 내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거점센터를 조성·운영해 공공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는 현재 새로운 근무 트렌드로 일과 쉼의 조화를 위한 워케이션과 생활인구 유치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위치 선정에서부터 공간 구성에 특별한 애정을 보인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선정은 브랜드가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브랜드 시대에 워케이션 도시 부산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도시의 풍경을 만드는 데 공공의 나침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요즘, 우리시는 정책 수립의 초기부터 공간기획을 고민하고 상상력과 창의성이 뛰어난 민간과의 협력을 넓혀 보다 더 다채로운 부산을 만들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공간이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다”고 전했다. 센터의 공간기획 및 디자인을 맡은 헤이드 건축사사무소와 건축가 정슬아 교수 역시 “인구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 유치로 생기를 불어넣고 기업하기 좋은 워케이션도시 부산 브랜드 창출에 기여하게 되어 값진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번 국제 디자인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 부산의 브랜딩과 전략적인 글로벌 홍보 마케팅 추진으로 증가하는 워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외 핵심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년정책네트워크’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광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청정넷으로 선발된 청년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 활동하게 될 분과 소주제 논의와 분과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다. '청정넷'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협치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8~39세 청년 7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일자리/창업 ▲주거 ▲문화/복지 ▲교육 ▲홍보/참여 등 5개 분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정넷'은 오는 12월까지 부산 청년의 현실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청년 문제 등 지역 현안 공유와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한 분과별 활동,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아카데미와 워크숍 등 공론의 장을 열고 소통할 예정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부산 청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폭넓게 소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청년이 시정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부산에 청년 인재들이 모여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4 부산비엔날레'를 오는 8월 17일 개막해 10월 20일까지 6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비엔날레'는 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년마다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둠에서 보기’라는 전시주제로 사상 처음 8월에 진행한다.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여름에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하고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개막 일정을 조정했다. '부산비엔날레'는 1981년 '부산청년비엔날레'를 시작으로 2000년 법인 설립과 함께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고 주로 9월 개막의 전통을 이어왔다. 개막을 2주 앞당긴 이번 조정으로 관람객들은 부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인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예술 문화의 바다에도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와 조직위는 이번 전시 주제를 확정하고 출품 작가와 작품 선정 등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베라 메이와 필립 피로트 공동 전시 감독이 이끈다. 전시 주제 ‘어둠에서 보기’는 오늘날의 '어둠' 속에서 인간의 위치를 다시 상상하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현 시대상에 대한 일종의 새로운 시선을 상징한다. 이 배경에는 자율적인 무정부 사회의 초기 형태와 같은 '해적 유토피아'와 속세로부터 떨어져 나와 운영되는 불교에서의 '도량'의 개념이 도입됐다. 협의체를 통한 의사결정의 공동체 사회이자 해방의 공간인 이 두 개념을 포함한 다양한 정신세계와 문화를 탐구하고 시대에 요구되는 공간과 세계를 재구상한다는 기획 의도가 반영됐다. 이번 전시는 전용관인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근현대역사관'을 포함한 원도심 일원의 전시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위치했던 곳으로 지난 2018년과 2020년 당시 부산비엔날레의 전시 장소 일부로 활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하 금고 철창, 이중 철문, 잠금장치 등 옛 유산을 간직한 채 2023년 12월 새롭게 개관해 이번 전시와 함께 특별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초량, 중앙동, 대청동 등 부산 원도심 여러 공간에 전시기획을 담은 새로운 전시 공간을 발굴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지역과 해외의 문화예술단체, 전시기획자, 참여작가 등과의 협업을 통한 로컬리티의 교류를 확장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으며 전시주제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해적 패널', '해적 카니발', '사운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협업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해적 패널'은 니카 두브로브스키 &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글 ‘또 다른 미술계’를 출발점으로 실재와 허상의 관계, '해적질'과 속임수의 형상화, 해적 유토피아 등의 키워드들을 다룬다. '해적 카니발'은 협력 단체들과 참여작가, 관람객이 함께하는 행사로 강연과 사운드 퍼포먼스, 분장을 포함해 기존의 가치 또는 세계관의 전복이 일어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장 안에는 사운드 아카이브 역할을 하게 될 사운드 스테이션과 디제이 테이블, 공연을 위한 사운드 시스템 등이 마련되어 청취 세션과 온라인 팝업 라이브 라디오 등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포털의 가면 벗기기', '지속가능성 프로젝트' 등 관람객들의 시청각을 만족시키고 현시대의 문제를 짚어보며 기존 사고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상상과 가능성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초대할 연계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비엔날레'는 2022년 안정된 전시 운영과 탄탄한 기획력으로 '웰-메이드 전시'로 평가받았다. 국내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시행한 비엔날레 정부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고 영국의 미술 전문지 ‘프리즈’에 세계 10대 전시로 소개됐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의 바탕에는 문화적 환경을 빼놓을 수 없으며 부산비엔날레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3월 23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 별관에서 3월 월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간 공연은 부산 원도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별관 개관 이래로 매월 개최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공연의 주인공은 재즈 보컬리스트 '위나'를 구심점으로 한 '위나 밴드'다. 부산을 소재로 한 위나의 자작곡을 통해 지역이 콘텐츠가 되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나'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더욱 친숙하다. 2015년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윤시내의 '부산 찬가'와 함께 위나의 자작곡인 '부산, 이곳에서'가 부산 도시철도 환승 음악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 중 한 명인 위나는 2000년 부산예술대학에 입학 후 재즈에 입문해 '몽크', '천년후에', '자이언츠스텝' 등 부산의 대표 재즈 클럽을 섭렵하며 무대 경험과 실력을 다져나갔다. 2009년부터는 색소포니스트 이병주 씨의 제안으로 일본 후쿠오카, 구마모토, 가고시마 등으로 재즈 투어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 또한 시작했다. 그때 만난 일본 드럼연주자 시게키 오쿠보의 도움으로 2013년 첫 음반인 1집 ‘IN THE MEANTIME’을 발매했다. 2014년 발매된 2집 대표곡인 '내 노래'와 '부산, 이곳에서', 2020년 싱글앨범인 '힘든 시간들, 이젠 안녕' 등은 모두 위나의 자작곡으로 부산에서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한편 올해 월간 공연의 주제는 '부산이 좋아'다. “부산이 자신의 음악적 고향이자 보루”라 말하는 공연팀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이 좋아'라는 주제로 월간 공연을 기획하며 발견한 부산 출신 아티스트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일본 활동'이다. 3월 월간 공연의 주인공인 '위나 밴드'는 물론 지난 2월 24일 첫 월간 공연에 출연한 혼성 팝페라 듀오 '힐링뮤지션 휴' 또한 일본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부산-일본과의 거리상 근접성뿐만 아니라, 문화적·정서적 친연성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부산 출신 아티스트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자 가능성일 것이다. 20년 가까이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부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재즈 뮤지션 위나와 그녀의 음악 친구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은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기용 시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의 음색과 각 분야 실력파 연주자들의 호흡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긍정양육 부모교육, 총 3부문으로 진행된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에서는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및 책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에서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아동 권리 보호 및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긍정양육 부모교육'에서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소통 강화, 긍정양육방법, 양육코칭 등을 강의한다. 교육은 신청기관에 교육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석정순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올해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한 한 해로 삼고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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