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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팀 부산 2기' 기업을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CES’는 전 세계 150여 개국, 4천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혁신 기술 전시회다.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으로 세계적 진출을 희망하는 신생기업과 중소기업에는 최적의 무대다. 올해 시는 처음으로 부산시 명의로 4개 기관과 함께 ‘팀 부산’을 구성해 ‘CES 2025’에 참가했다. 부산관 참가기업 23개 사는 112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추진액은 지난해 1천만 불에서 올해 1천739만 불로 70퍼센트 증가했다. 또한 6개 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출범한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역대학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지역대학과의 협력으로 기업지원과 함께 ‘빅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기업마다 영어 능통 대학생 인재를 연계해 공간 운영, 구매자 응대,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참가기업은 통합 부산관 전시 공간을 제공받으며 항공료, 물류비 및 통역비 일부와 함께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작년 21개 사에서 올해 30개 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한다. 신청서 작성·자문 및 신청비 일부를 지원하고 효과적인 제품소개를 위한 영문 동영상 제작, 기업 브랜딩화를 위한 상담과 ‘CES 혁신상’ 수상 전략설명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추가된 지원사항으로는 해외 전시회 구매자 및 투자자 매칭을 진행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현지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학융합원]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참가기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미주시장 진출 전략, 구매자 상담 전략 등에 대한 집합교육과 기업별 상담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전국 최초로 설립된 이곳에서는 세계 투자유치를 위해 일대일 투자자 상담 매칭과 기업투자설명회 발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시회 현장에서 기업투자설명회 발표, 전문가 가이드 투어, 해설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관별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관별로 모집기업의 분야가 다르므로 기관별 누리집과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한편 시는 'CES' 참가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계약·투자유치·글로벌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해마다 고도화하고 있다. ‘CES 2022’ 지역기업 참가 지원을 처음 시작한 이후로 ‘CES 2024’에 부산관을 구성해 12개 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CES’ 참가 지원사업은 단순히 해외전시회 참가가 목적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 글로벌 진출 대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팀 부산'은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성과를 세계 무대에서 검증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지역 혁신기업이 'CES 2026'을 계기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상생형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광복로 공동어린이집 추진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복로 공동어린이집 추진단’은 중구 광복로에 있는 부산의 유명 피자집인 ‘㈜에프지케이’를 대표 사업장으로 하는 사업주단체다. △㈜에프지케이 외 인근 중소기업 4곳 △이승학돈까스 △자갈치새마을금고 △한국대학생선교회 △인피니트스포츠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에서는 △부산 △서울 △대구 3곳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설건립비로 국비 최대 10억 7천만원과 인건비·운영비가 지원되고 이와 별도로 △시는 기업설치부담금 1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상생형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중구 광복중앙로 33, 5층에 연면적 431.44제곱미터로 조성된다. 광복로 공동어린이집 추진단 기업 직원과 인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녀 보육을 위해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며 보육정원은 37명 규모다. 이번 선정은 시가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에프지케이 등 여러 기업체를 방문해 부지확보·사업주단체 구성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는 등, 공모 선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다. 시는 중구 광복로 일대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직장어린이집을 개방해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부산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모델’ 이란,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중심이 돼 주말과 공휴일에 어린이집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인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자녀를 임시로 돌봐주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6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녹산산단바른어린이집 △센텀가온어린이집 △안델센어린이집 △정관산업단지 공동직장어린이집 △명지어린이집 △기장소방서 공동직장어린이집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근로자에게는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로 여건을 제공하고 기업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해, 일·가정이 양립하는 '15분도시 부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인구 재유입과 보육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 28일까지를 ‘2025 해양주간’ 으로 정하고 이 기간 벡스코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해양주간’은 올해 3회째로 시, 해양수산부, 해양 분야 공기업, 연구기관, 협회,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해양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국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요 행사로 △개회식 및 기관장 토크콘서트 △해양경제포럼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 등이 열린다. 먼저, 오늘 오전 10시에는 개회식과 기관장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차관,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2025 해양주간’을 선포한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되는 기관장 토크콘서트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해양-미래세대에 전하는 바다’를 주제로 해양 분야 교육·연구기관, 기업 대표가 해양의 미래 비전에 관해 토론한다. 개회식에 이어 26일 오후 2시부터 27일 양일간 글로벌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해양경제포럼'이 진행된다.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기능성 신소재의 해양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논의하고 특히 세계적인 이슈로 등장한 △북극항로와 연관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해양 산업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가 열린다. 최근 이슈가 되는 △해양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만남 △민간금융권의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 △북항, 부산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콘퍼런스는 웹 플랫폼을 통한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28일 오후 2시에는 해양 분야 지도자, 지·산·학·연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이 개최된다. △세계해양산업의 환경변화와 비전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변화 △해양 빅데이터 등 해양 신산업에 대해 지식을 공유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리더스 서밋’에서는 지·산·학·연 부문에서 부산의 해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자에게 수여하는 ‘해양지도자 대상’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 수상자는 박인호 대표, 정제헌 연구소장, 민경식 교수, 이영주 박사, 총 4명이다. 아울러 ‘2025 해양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제18회 부산항축제’, ‘해양환경 캠페인’, ‘제29회 바다사랑 전국문예 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해양은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첨단 산업의 집약 공간으로 우리시는 다양한 분야를 해양과 연계해 미래형 산업 구조로 전환 중이다”며 “지난달 해양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인 '아워 오션 콘퍼런스'의 성공 개최에 이어 이번 ‘2025 해양주간’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 등과 함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청년 마음이음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돼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리상담’과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취업,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700명,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300명을 모집한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지난해 신청 당일 조기 마감되는 등 청년들의 참여 의지가 높았던 것을 반영해, 올해는 지난해 기본 4회 제공에서 횟수를 늘려 기본 5회를 지원하며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최대 2회 추가로 제공한다. 1회당 상담 시간은 50분으로 상담 일자와 시간은 상담 기관과 협의해 조율할 수 있다.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당 참여 인원은 8명 내외다. 지난해 18개 프로그램, 164명 지원에서 올해는 30개 프로그램, 300여명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특히 올해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청년의 취향과 바쁜 일정 등을 반영해, 기존 상담 기관 외에도 청년활동공간인 '오름라운지'에서도 실시하며 프로그램 기간도 1~3일 등 다양하게 편성했다. 프로그램 내용도 청년들의 관심사에 맞게 커플 상담, 색채 치료, 오감활용 수제비누 만들기, 명상 체험 등 폭넓게 구성했다. 또한, 내실 있는 상담을 위해 6개 전문 상담 기관을 선정했으며 참여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마음 치유가 필요한 청년이면 누구나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1차 500명, 2차 200명을 모집한다. 1차 참여자는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차는 8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신청기관과 프로그램별로 주제와 일정이 다르며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1차 모집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총 12개 프로그램, 1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3차는 하반기에 모집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부산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회의실에서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 출범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 및 25개 데이터 기업 등 50여명이 참석해 부산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은다. 회의는 △협의체 구성 현황 및 역할 안내 △시 사업 소개 △참여기업 소개 및 협의체 참여 방안 논의 △참여기업 의견 개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협의체가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는 6개 유관기관 및 25개 민간기업 대표자로 구성을 대폭 확대해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로 본격 출범한다. 비엔케이부산은행, 엔컴 등 부산소재 20개 기업과 서울소재 삼성카드, 신한카드 등 5개 기업이 참여하며 유관기관으로는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부산관광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인 '빅-데이터웨이브'를 소개하고 데이터 사업과 연계 방안, 지속 가능한 부산 데이터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및 기업 대표 등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이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데이터 사업과의 연계 및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산재된 공공·민간의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데이터 전주기를 관리하고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과학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3월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 구축을 완료했다. 오는 6월까지 시범운영 후 7월부터는 본격 가동해 지역의 데이터 허브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향후, 연간 상·하반기 정기회의와 안건 발생 시 수시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및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데이터 기업이 '빅-데이터웨이브의 데이터마켓'에 참여해 데이터를 유통·거래·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데이터 기업의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활용 활성화 △데이터 공유·활용 △공동과제 발굴 및 협력 △제도 마련 등 지역의 데이터산업 발전 방안과 협업을 통한 데이터 공유·활용 활성화 추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 가 지역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민과 관이 협업해 데이터산업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상생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두산건설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유현주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프로선수,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두산건설은 '2025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골프대회 입장료 수익금과 선수 팬 상품 티셔츠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한 기금 1천7백만원을 부산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기부했다. 기부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의 가정 내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보조손잡이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국내 대표적인 종합건설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재난피해 복구 지원, 장애인·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지역사회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는 “'위브 챔피언십'을 통해 받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두산건설은 기업의 성장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두산건설의 기부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배상훈 시 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전달한다. 교통카드 1매 당 10만원이 충전돼 있다. 교통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3천 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인 1매씩 지원된다. 청소년들은 버스·도시철도뿐만 아니라 편의점, 마트, 카페, 영화관 등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으로 청소년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학업과 여가 활동을 함께 장려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꿈을 응원한다. 한편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백', '마린버스 운영 지원'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부산의 따뜻함을 느끼고 자립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제대로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시티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외국인 콜센터 번호 통합 실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족식으로 외국인 주민 상담콜센터 번호 통합을 위한 기관 협업 실무협의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시를 비롯해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주요 외국인 지원기관이 참여하며 이날 발족식에서 외국인 주민 대상 상담콜센터 번호 통합과 상담체계 공동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 ‘외국인 콜센터 번호 통합’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중요 과제로 지금까지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전화번호와 상담 시스템으로 인해 외국인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며 더욱 신속하고 통합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상담 흐름 표준화 △상담 시스템 연계 △사례관리 기준 정립 등 기관 간 유기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주민 누구나 하나의 대표번호를 통해 생활, 노동, 체류 등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 넘버 상담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협약에는 △상담콜센터 번호 일원화 △공동 상담 시스템 기획 및 운영 △상담 사례 정보 공유 △기관 간 정례 실무회의 등이 담겼다. 협의체는 매월 1회 정례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통합 번호 홍보, 시범 운영, 만족도 조사 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강경보 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실무협의체 출범은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시간,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쉽고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민간다중이용건축물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군에서 시역내 민간다중이용건축물 총 222곳에 대해 전수 점검을 진행하며 이 중 규모가 크고 이용 인원이 많은 구·군별 8곳에 대해서 시와 구·군이 오늘부터 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4조의6 제2항에 따라 △시설내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개선된 매뉴얼 반영 여부 △자체 훈련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평상시 사고 예방 대비 태세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건축법 시행령’ 제2조 제17호 가목에 따른 다중이용건축물로 바닥면적 합계 5천 제곱미터 이상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여객용 운수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재난예방 안전점검단'의 현장 점검 참여를 통해 점검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사회재난예방 안전점검단’은 시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중 전기·소방·가스·기계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서 소관시설 및 민간 다중이용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한다. 시는 위반 건축물을 대상으로 개선명령을 미이행할 시 과태료를 부과하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점검 내용과 결과를 관리 주체에 통보해 조치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우리시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건축물에 대해 구·군과 함께 예방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설별 사고 예방 대비 태세를 꼼꼼하게 살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업체의 기술개발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건설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기술·특허 공법선정 및 위원회 운영기준’ 정량적 평가 분야 항목에 '접근성'을 신설하고 오늘부터 개정 사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5차 개정으로 올해 5월 1일부터 시행된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개정 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업체 건설기술 보호·육성을 위한 기준 신설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2023년 12월부터 행안부에 지속해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당초 올해 행안부 개정안에는 지역업체 배점 반영 내용이 없었으나, 지난 4월 시가 시행한 추가 건의·실무협의 이후 지역업체 배점을 반영한 개정이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신속하게 실효성 있는 ‘지역업체 배점항목 세부기준’을 마련해,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업체가 하루빨리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운영기준에 따라, 기술제안서 평가 시 정량적 평가 분야에 '접근성' 배점 항목을 신설하고 기존의 '경영상태' 배점기준을 10점에서 7점으로 하향 조정한다. 지역업체: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0조제1항제6호에 따라 ‘법인등기부상 본점소재지’를 부산시에 두고 있는 업체 ‘지역업체 배점항목 세부기준’ 으로 ‘건설기술 진흥법’ 제14조제5항을 반영해, 지역업체가 제안한 건설기술의 유형에 따라 △신기술 △특허권 △특허전용실시권으로 배점기준을 차등 적용토록 구체화했다. 아울러 이번 개정에는 운영기준 적용 범위를 시 산하 공사·공단까지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근 지방공기업이 시행한 대규모 건설사업의 공법 선정 적정성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지방공기업에 대한 기술적용 평가기준 정립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시 산하 공사·공단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적용되는 1억원 이상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에 대해서도 운영기준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시 본청과 산하기관 간의 건설기술 선정 기준을 일원화하고 건설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운영기준 개정은 오늘부터 시행되며 공법선정 안내문 공고일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시는 운영기준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소속 부서와 구·군, 산하 공사·공단 등 대상 기관에 개정 사항을 통보했으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개정은 단순한 규정 정비가 아니라, 지역업체 보호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기술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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