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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지난 11월 24일‘2025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치매관리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뤄졌다.우수 종사자 3명과 인간존중 돌봄기법 ‘휴머니튜드’실천 우수 기관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됐으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2개 기관과 우수사례에 선정된 3개 기관에는 인천광역치매센터장상이 주어져 수상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치매관리사업 평가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 기관 2곳과 휴머니튜드 실천 우수기관 1곳이 사례 발표에 나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또한 치매관리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돌봄 소진을 예방하고 업무의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특별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종사자들은 ‘내 삶의 의미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수면·운동·정서 관리 습관’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모루인형 만들기’체험을 통해 마음을 환기하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종사자들은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치매관리 현장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힐링워크숍은 치매관리현장을 지키는 모든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힐링워크숍이 재충전에 도움이 되어 앞으로의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4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All ways INCHEON’정책분야*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교통·해양·항공 분야 핵심 정책이번 보고회는 교통·해양·항공 정책분야의 핵심 수요자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대중교통·철도·도로·해양·항공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전면 무료 등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비 지원정책, 글로벌 교통도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한 철도·도로망 확충 계획,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실행전략, 섬 주민 정주지원 및 관광 활성화 방안,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포함한 해양주권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인프라 구축, 국방벤처센터 설립,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을 통한 미래 항공·방위산업 육성 방안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발표됐다.시민 체감형 교통혜택 확대와 철도·도로망 확충, 교통환경 개선 추진인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폭넓은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까지 33만 명이 가입한 ‘인천 아이-패스’와 광역버스 전용 정기권 ‘광역 아이-패스’에 이어, 전국 최초로 출생 가구 교통비를 환급하는 ‘아이플러스 차비드림’을 올해 10월부터 시행해 부모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였다.시는 향후에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비 지원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인천시는 2026년 7월 시행을 목표로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시내버스 완전 무료 이용을 보장하는 제4호‘아이-실버 패스’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추후 조례 제정과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시스템 구축과 카드 제작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정책이 고령층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교통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천시는 준공영제의 공공성과 운영 내실을 강화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내버스는 단계적 배차간격 조정을 통해 2027년까지 평균 19분 내로 단축할 예정이며,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2024년 10월 첫 시행 이후 운행률을 87.6%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는 이 운행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노선을 확충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전환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시민의 이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연륙교·터널 통행료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제3연륙교는 개통 즉시 청라·영종·북도면 주민에게 무료 통행을 적용하고, 2026년 4월부터는 인천시민 전체로 무료를 확대할 예정이다.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반디콜’의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된다.인천시는 특장차 276대를 확보하여 법정대수 대비 108%를 달성했으며, 바우처택시 330대 운영, 단시간 운전원 30명 투입 등 수요 대응력을 높여 평균 대기시간을 27.8분 수준으로 낮췄다.향후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확대, 다인승 차량 도입, 페달 오조작방지장치 탑재 등 안전성 강화 조치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실현을 위한 철도망 확충 전략도 소개됐다.인천발 KT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인천공항 연장사업은 국가철도망 반영을 추진 중이다.월곶~판교 복선전철, GT-B,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D·E, 서울·인천 2호선 및 서울 5호선 연장 등 주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특히, 송도~동인천~검단을 연결하는 인천 순환3호선은 향후 GT-B·D·E와 연계되는 서북부 철도망의 핵심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남북·동서 광역축과 간선도로망을 기반으로 영종~강화 평화도로, 제3연륙교 등 주요 도로 개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봉오·경명 혼잡도로, 수도권 제2순환선 등 광역 도로망도 순차적으로 확충해 도시 간 단절을 해소할 예정이다.또한,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도시공간 재편의 핵심 사업으로, 정부 종합계획 확정을 앞두고 있다.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20만 면 확보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2만7214면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총 3만3500면을 추가 확보해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 밖에도 시는 영종구·검단구 신설에 따른 버스 노선체계 개편, 15분 도시철도 접근성 확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고도화, 지하철 이동편의시설 확충, 고속도로 환승시설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교통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글로벌 해양항공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실현인천시는 시민이 누리는 교통·물류 혁신을 지속한다고 밝혔다.지난 8월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는 2026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해 모든 시민이 누릴 수 있는 해상 교통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10월 28일 시행 이후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을 돌파하고 7400여 개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며 시민 체감형 성공모델로 자리 잡은‘천원택배 지원사업’도 더욱 확대된다.이를 위해 인천지하철 1·2호선 내 집화센터를 기존 30개 역에서 전 역사인 60개소로 확충하고 운영인력도 보강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연간 500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글로벌 해양도시 위상에 부합하는 전문 법률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해사전문법원’인천 유치를 연내 입법 통과를 목표로 총력 추진한다.이와 함께 해양 분야 안전 교육시설의 지역 편중으로 불편을 겪어온 경인권 해상근로자를 위해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신규 건립을 추진하고,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컨트롤타워인 해양수산진흥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도 병행해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서해5도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백령도는 2026년까지 ‘K 관광섬’조성을 위한 백령아트센터 및 평화광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선령 만료로 운항 중단 위기에 놓인 두무진 유람선 1척의 신규 건조를 지원한다.아울러 연평도 가래칠기 해변 해상보행로 설치, 덕적도 공공목욕탕 건립 등 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이와 함께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에는 2026년 4월까지 지질공원센터와 생태관광체험센터를 건립해 세계적인 생태관광 거점을 조성한다.또한,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예산 120억 원을 확보해 약 500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강화군 선두항, 중구 예단포항 등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특히, 인천 연안 해역의 연중 야간조업 제한을 해제하고 어업규제를 완화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아울러, 인천시는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국방벤처센터’를 2026년 설립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방 분야 기술개발과 무기체계 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방산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더 나아가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구축해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시대를 열고, 드론을 활용한 섬 배송, 해안쓰레기 수거, 안전관리 등 도시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인천을 미래 항공교통의 선도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잇는 대중교통 혁신인천교통공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도사고, 운행장애,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한 무결점 안전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역사 엘리베이터 승객 갇힘 사고 및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를 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예지정비와 자율점검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확대 적용해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종합훈련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2호선 혼잡도 개선을 위한 2단계 전동차 증차 사업도 지속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인천교통공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확대하고,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권 성과를 지속 달성할 계획이다.특히, 역사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인천시청역 오디세이 광장 복합문화공간 리뉴얼을 추진하고,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에스컬레이터 비상정지장치 추가 설치, 공기질 개선 등 이용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시민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천교통공사는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규 수익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 공기업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지역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검단신도시 3개 역과 연계한 버스 연결체계를 구축해 시민 이동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과 상생·화합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중심·미래 지향적 조직시스템을 완성함으로써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종합 대중교통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인천이 교통·해양·항공 전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무엇보다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혜택이 가장 강력한 정책의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에 두고 대중교통 혁신, 철도·도로망 확충, 해양·항공 신산업 육성 등 모든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인천시의 안전 관리 역량과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인천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3129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해 노후 건축물,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712개소 노후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했다.그 결과 시민 안전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는 317개소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에 취약한 산업시설 및 종교시설 첨탑 등으로 점 검 대상을 확대하고, ‘헬프미’민간 전문가와 공기업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더욱 강화했다.아울러, 국민들이 안전점검의 취지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숏폼’영상을 제작하여 지하철과 공동주택 종합포털 등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인천시는 평가지표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올해 6월에도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이번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의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365일 빈틈없는 시민의 안전 울타리가 되기 위하여 재난 예방 체계 개선과 안전점검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중심이 되어 관내 환경을 정비하는 클린업데이를 실시하였다.이번 클린업데이는 신현원창동 제2청사를 중심으로 주변 일대 주택가 골목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가을철 거리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마을 곳곳을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조성하였다.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높은 애착을 보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을 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자는 의지를 다졌다.조현오 주민자치회 회장은 “위원 모두가 힘을 모아 마을을 정비하여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으로 개선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마을 환경 정비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김재규 신현원창동장은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청주FC와의 경기를 끝으로 인천유나이티드는 2025 K리그2 우승컵을 거머쥐며, K리그1 복귀를 이뤄냈다.창단 22년 만의 첫 강등이라는 아픔을 겪은 지 1년,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는 다시 한 번 그 이름의 의미를 증명했다.이날의 우승은 한 구단의 성취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함께 이룬 부활의 상징이었다.위기에서 기회로, 모두가 함께한 도전인천유나이티드는 2003년, 4만여 명의 시민 주주가 참여해 탄생한 대한민국 대표 시민구단이다.2005년 K리그 준우승, 2015년 FA컵 준우승, 2022년 리그 4위 및 ACL 진출 등 지난 22년간 끊임없이 도전해 온 구단은 2024년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되며 큰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인천시는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았다.2024년 11월 25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구단 재정비와 체질 개선을 위해 ‘비상혁신위원회’구성을 지시하고 전문가 중심의 전력 강화와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그 해 12월에는 새 감독으로 윤정환 감독을 선임하며 1년 내 승격, 2년 내 상위 스플릿, 3년 내 아시아 무대 진출을 목표로 한 ‘1-2-3 프로젝트’를 선언했고 그 약속은 정확히 10개월 만에 현실이 됐다.2025년 10월, 인천유나이티드는 승점 77점으로 K리그2 우승을 확정하고 단 1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했다.안정적 지원, 흔들림 없는 동행2025년의 부활은 구단의 승리이자 시민의 성취였다.그 안에는 좌절의 순간마다 등을 내준 시민, 묵묵히 지원한 행정,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있었다.인천시는 강등 이후에도 구단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뒀다.2025년에도 전년과 동일한 1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유지하며 구단의 안정적 운영을 도왔다.이를 바탕으로 인천유나이티드는 선수단 보강과 유소년 시스템 확충, 홈경기 운영 개선 등 기반을 다졌다.뿐만 아니라 인천시는 구단의 상징이자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 선수에게 ‘인천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인천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도시의 문화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2025년 인천유나이티드의 부활에는 행정의 힘만 작용한 것이 아니다.시민의 응원과 지역사회의 지지가 함게 만들어 낸 결실이었다.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는 10월 말 K리그2 36경기에서 23승 8무 5패 승점, 76점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홈경기 평균 관중은 1만여 명을 돌파했고, 누적 관중 수는 19만 3천 302명으로 시·도민 구단 중 최고 수준이었다.시민들은 ‘Be united be the one ’는 응원을 외쳤고, 선수들은 그 함성에 응답했다.인천 축구 응원 대표 서포터즈 검정·파랑의 함성 소리는 승격으로의 간절한 외침이였으며 유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세대를 아우른 응원 문화도 인천만의 장점이었다.시민구단이기에 가능한 이 따뜻한 공감대는, 인천을 대한민국 대표 ‘축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스포츠를 넘어 도시의 상징으로오늘의 인천유나이티드는 단순한 스포츠 팀이 아니라도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시민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의 부활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시민이 함께 웃는 도시, 스포츠로 하나 되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향후 경기장과 주변 공간을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다듬고, 청소년들이 성장할 축구 인프라를 개선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와 연계된 팬 활동을 정착시켜 구단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흐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겨울을 맞아 동계 아르바이트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에서 시행한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다.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11월 24일 오전 9시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발은 12월 8일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진행되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착순 5명은 선발 현장에 참관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근무 기관에 따라 근무 요일과 시간이 일부 달라질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광역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정정보 제공의 주요 창구인 인천시 대표 누리집의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5일간 인천시 대표 누리집의 ‘시민참여 > 설문조사’메뉴에서 진행되며, 인천시 누리집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문은 △ 디자인 △콘텐츠 △ 편의성 △ 기능 등 총 17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 경험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시민들의 솔직한 평가와 제안은 인천시 대표 누리집이 사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시는 이번 설문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향후 누리집 개선 작업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유용하고 편리한 시정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들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음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2일 인천시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인천시 대표 누리집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콘텐츠 발굴하고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무용단은 창작역량을 갖춘 중견안무가를 발굴, 단원들과 함께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여 한국창작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2026 기획공연 〈인사이드아웃 : 안무가들〉에 참여할 안무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무용단과 작품 제작이나 공연 경험을 가진 한국무용 안무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4명의 프로젝트 안무가를 선발한다.선정된 안무가는 단원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작품을 안무하되 필요시 외부 객원 출연자의 참여 역시 가능하도록 제한을 열어두었다.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 창작된 신작은 2026년 3월 27일과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으로 정식 무대에 오른다.지원 방법 및 심사절차지원자는 공연 활동 내역을 포함한 이력서, 안무 작품의 제목, 기획의도, 상세 내용 등을 기재한 A4용지 2매 내외의 작품 제안서, 10분 이내의 작품 영상 파일 또는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18일 미추홀타워에서‘민선 8기 지역일자리 60만 개 달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선포식은 내년도 인천의 경제 및 산업정책을 시민과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 직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민선 8기 일자리 성과를 되짚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석자 전원이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 개”, “시민과 함께하는 제2경제도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선포식은 인천시가 거둔 주목할 만한 고용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인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48만 개의 지역일자리를 달성했으며, 2026년에 목표인 60만 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고용률과 경제활동인구수에서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자리의 질을 보여주는 상용근로자수 역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최고의 고용 성적을 거두었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주요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유정복 시장은 “2026년 인천의 경제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자리 60만 개 창출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시는 이번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2026년까지 일자리 60만 개 목표를 달성함은 물론, 일자리의 양적·질적 성장 또한 모두 이뤄내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11월 21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수도권매립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유 시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직매립 금지를 시행하고 대체매립지 조성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 등 4자 합의의 조속한 이행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2026.1.1.일 시행하되, 재난 발생 등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예외적 매립기준을 연말까지 4자협의체를 통해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4자협의체를 통해 관련 사항을 조속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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