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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산업단지의 AI 혁신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 산업단지의 글로벌 선도 산업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전통산업의 AI 혁신 및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세계무역 질서 재편, 코로나19 확산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으로 인한 산업주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기존의 양적·추격형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활력 저하 및 능동적인 대응의 어려움 등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통제조업이 많은 인천 산업단지에 AI·데이터 기반의 산업지능화를 통한 제조혁신 고도화를 추진해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그간 수차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인천 산업단지의 지역특화 선도적 산업지능화 프로젝트 발굴 및 사업화 - 산업지능화 플랫폼 구축 및 보급을 통한 산업지능화 생태계 구축 - 산업지능화 스타트업 및 조인트벤처 발굴, 투자, 스케일업 - 산업지능화를 위한 교육, 강의, 연구 등 인적교류 등 분야에 상호 협력하며 아울러 정부 R&D과제 또는 관련 사업의 유치와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및 세부사업 시행도 함께 의견을 모아 추진하게 된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거버넌스를 주축으로 인천의 산업단지에 특화된 AI 혁신을 주도해 중소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AI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전·후로 코로나 19 대응강화를 위해 자가격리자 약 2만명분의 생필품 구입비 10억원을 2월 2일 군 · 구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금번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원은 보관 및 조리가 용이한 햇반, 라면, 즉석 식품 등을 격리자의 가정에 배달하는 것으로 명절 연휴 가족과 친지 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한편 인천시는 1월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및 연장운영비 11억 4천만원,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검사확대에 따른 검사비 7억 5천만원 등 18억 9천만원을 지원 했고 지난해에도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6억 5천만원, 특별조정교부금 90억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상길 시 재정관리담당관은“시는 코로나 19의 종식까지 적재적소에 신속한 재원투입으로 시민생활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전역의 CCTV를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통합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기존에 기관별로 흩어진 인천시 전역의 약 16,000개 CCTV를 연계 통합해 시민의 안전, 교통, 시설 등을 24시간 감지·분석하고 위급 상황 시 시와 경찰, 소방 등에 실시간 상황 공유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안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형 뉴딜 과제’ 중 하나이기도 하며 특히 시민시장이 직접 뽑은 ‘10대 인천형 뉴딜 과제’ 중 하나인 핵심 사업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시와 10개 군·구의 CCTV관제센터를 연계 통합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구축 완료하고 112·119 종합상황실 및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경찰서와 소방서는 통합플랫폼을 통해 재난 현장, 범죄 현장, 교통 상황 등의 CCTV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긴급 상황 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법무부와 연계해 전자발찌 착용자가 위반행위를 하는 등이상징후 시 CCTV 영상을 제공받아 범죄를 미연에 예방하는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어린이·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전통시장 화재 대응 수배 및 체납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가 구현된다. 시는 올해를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기로써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며 우선적으로 경제자유구역, 미추홀구, 계양구의 CCTV영상을 경찰·소방에 공유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어 시민과 함께 인천시 고유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이후에도 사회 전반에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깊숙이 파고들어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경제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도시 기술 기반의 안전망을 통해 시민의 생활 속 안전이 강화되고 원도심과 신도시 간 격차도 해소될 것”이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앞으로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시민의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2월 9일까지 설 명절 농·축·수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시와 군·구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의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단속은 설날 농·축·수산물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점포가 형성된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등 5,07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조기, 명태, 병어, 고사리, 도라지 등 설 제수용품과 선물용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우, 굴비, 과일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시민들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고의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위장판매, 원산지가 다른 동일품종을 섞어 파는 행위 등도 함께 단속한다. 합동 단속반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소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위반정도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원산지 표시 위반은 소비자를 속이고 기망하는 행위인 만큼 연중 단속을 통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농·수산물을 구매 할 때 원산지를 꼭 확인해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지 않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실질적 소득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등 48개의 수행기관의 선제적 업무 추진을 통해 470여개, 총 46,907명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이 불가한 상태에서 어르신의 보충적 소득 지원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에 임금 선지급을 건의해 23,622명의 어르신들에게 총 63억원의 임금을 선지급 했으며 비대면 건강파트너 사업 및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 활동 사업 등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적극 추진했다. 또한, 코로나19를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기회로 삼아 ‘공공기관 방역 모니터링’ 및 ‘대중교통 안심방역단 사업’등을 추진해 공공기관의 업무지원은 물론 시민의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으로써 어르신들의 자존감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시니어독서지도사’ 양성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대상 독서지도 수업 정규 편성, ‘아로마테라피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건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안정화에도 힘썼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노인일자리 사업 활동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및 후원도 이어졌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면 마스크 제작’ 및 ‘마음방역 캠페인’, 감사 챌린지-소방관 덕분에 ‘손편지 쓰기 캠페인’, ‘노인일자리 생산품 의료진에게 선물하기’, ‘후원금 전달’ 등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노인일자리 사업 활동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및 후원도 이어졌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면 마스크 제작’ 및 ‘마음방역 캠페인’, 감사 챌린지-소방관 덕분에 ‘손편지 쓰기 캠페인’, ‘후원금 전달’ 등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속에서도 비대면 사업 전환 등 선제적 대응으로 4만 7천여명의 어른신 일자리를 확충했으며 2021년은 자원재순환, 그린뉴딜 등 정책 변화와 코로나시대에 맞춘 비대면 등의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생활 소득 및 일자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국 최초로 구축한 인천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의 적극 활용을 당부드리며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명절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문학·원적·만월 등 3개 민자터널의 통행료를 유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방문 자제 연장선에서 연휴 기간 민자터널 통행량을 줄이기 위해 2017년 추석부터 면제해오던 명절기간 민자터널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정한 설 특별방역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화와 연계한 결정이다. 박남춘 시장은‘최근 환자 발생이 다소 감소하고는 있으나, 가족 간 전염의 비중도 여전히 높게 나타나는 추세로 연휴 가족과 친지 모임 등으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통행료 유료화로 인해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불요불급한 통행 억제와 요금소 등 터널 주변의 방역활동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추석처럼 이번 설 명절에도 만남보다는 마음이 함께하는 연휴가 되도록 모든 분이 합심해달라며 떨어진 가족 간에도 서로 건강을 위해 전화로 그리운 마음을 나누고 만남은 미뤄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기간 통행료 유료 전환에 따른 재정절감액은 市 전반적인 예산상황을 검토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등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희망지 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원도심을 살아 숨 쉬게 하는‘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대상지로 8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희망지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주민공동체 형성을 통해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의 준비단계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7개 사업을 선정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에‘희망지 사업’공모를 거쳐 1월 중순에 주민제안서를 자치군·구에서 접수 받았다. 주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계획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원도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 희망을 불어 넣는 것이 사업의 핵심으로 주민 스스로 계획해 6개 군·구가 사업제안 했고 제안된 내용은 자치군·구의 검토를 거쳐 희망지 사업 12개소가 최종 접수됐다. 올해 희망지 사업 후보구역이 12개소로 대상지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건축, 도시계획, 도시재생, 마을공동체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한 희망지 사업 선정위원회에서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현장실사와 정량평가를 했다. 평가위원은 사업신청 대상지 전부를 직접 현장 확인하고 사업을 제안한 주민대표로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청취했으며 자치군·구의 사업 지원계획도 평가했다. 앞으로 주민공모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참여 · 계획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 ·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구역별로 최대 8,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을 위한 현장 거점공간과 전문가인 총괄계획가와 마을활동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강화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문 · 사회 · 경제적 기반을 보유한 지원단체를 주민모임과 연계해 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속적인‘희망지 사업’추진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주민과 함께 원도심 노후 저층주거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적극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원도심 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인천형 시민 중심의 마을 재생에 역량을 집중 할 방침이다.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인 희망지 사업은 주민 주도 사업으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주민이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원도심의 정비구역 해제지역 관리와 노후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29일 인천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상공회의소’, ‘인하대하교’ 등 6개 수출유관기관과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외 수출시장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글로벌공급망이 재편되면서 디지털 무역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맞추어, 인천시 등 6개 유관기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지원과 전자상거래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상호 협력분야로 ‘인천광역시·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인천상공회의소’는 사업수행을 위한 행정 및 예산 지원을 ‘인천본부세관’은 수출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대외 협력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홍보 및 우수기업 사후지원을, ‘인하대학교’는 산학협력 및 행정·예산 등 기관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시범사업으로 ‘2021 인천 중소기업 쇼피 입점’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기간은 2월 ~ 11월까지 30개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인천시·상공회의소는 홍보 마케팅 비용을, 플랫폼 운영社 쇼피는 입점교육 및 계정운영을, 인천본부세관은 수출교육을, 인하대 GTEP은 상품등록 및 판매대행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등록을 통한 사후지원을 지원한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본 사업의 수출지원기관별 맞춤형 공동 지원으로 사업효율이 극대화 할 것이 예상되며 산·학·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예비 무역인재와 수출 중소기업 간의 매칭으로 수출기업의 판로개척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탑이 역대 최고 온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 간 진행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102억1,500만원이 모아져, 역대 가장 높은 기록인 152도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기록 : 2017년, 130.2도 사랑의 온도탑은 캠페인 39일째인 지난 8일 109도까지 올라가면서 역대 최단기간 목표액 돌파 기록도 세웠다. 모인 기부금 역시 역대 최고액인 총 102억1,500만원으로 처음으로 100억을 넘겼다. 종전 기록인 지난해 모금액 85억원에 비해 20% 가량 늘어났다. 이번 캠페인에는 1만3,492명의 개인 기부자와 2,684곳의 법인이 참여, 총 1만6,176건의 모금이 답지해 인천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를 전했다. 전체 기부의 83%를 차지하는 개인 기부자들은 용돈이나 장학금 등을 모아 나누기도 했고 자신의 신원을 숨기거나 가명으로 기부하는 ‘얼굴없는 천사’들의 나눔도 이어졌다. 인천시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공기관에서도 수은주를 끌어올렸다. 기관별로는 인천시 공무원 일동 6천4백여만원, 인천시의회 1천7백만원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 22억7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이외에도 시설관리공단과 인천환경공단 직원들도 힘을 모았다. 인천시 공무원 전원은 매달 월급에서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으는 ‘급여우수리 모금’을 통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사랑의 온도탑에 급여우수리 기부를 하고 있으며 총 기부액은 2억8천여만원에 달한다. 올해는 시 혁신과에서도 행안부 주관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포상금 1,500만원 전액을 쾌척했다. 박남춘 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고 있는 가운데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기관들의 뜨거운 온정이 모아져 사랑의 온도탑은 역대 최고로 뜨거웠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시민들의 따듯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그 온기가 곳곳에 퍼져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월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 온도탑에서 심재선 회장과 인천국제공항 관계자, 아너소사이어티 장진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1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의료비, 생계비,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공직자들부터 솔선해 참여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운영을 본격화 했다. 지난해 박남춘 인천시장이 쓰레기 독립·자립을 선언하며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의 일환으로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에 한 걸음 더 내딛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1일 시청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현판식’을 갖고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 자원 낭비 없는 ‘친환경 3무 청사’ 운영에 나섰다. 박남춘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현판은 시청 정문 우측 기둥에 부착됐다. 현판 하단에는 ‘우리청사는 일회용품, 자원낭비, 음식물쓰레기가 없는 자원순환 실천 청사이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실제 이날부터 시는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과 반입을 전면 금지했다. 일회용품이 포함된 배달음식은 출입구에서부터 제지됐다. 시청 1층 커피매장에서는 일회용 커피잔 대신 다회용컵이 제공됐고 직원들은 시에서 나눠준 텀블러용 에코백에 휴대한 개인용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 마셨다. 시는 일회용 수저를 대체하기 위해 조만간 직원들에게 개인용 수저 보관용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의나 민원인 상담을 위한 ‘다회용컵 공유 시스템’도 구축·운영에 돌입했다. 이 시스템은 인천시와 협약을 맺은 식기렌탈 전문업체가 시청에서 사용될 다회용컵의 배송·사용·수거·세척·살균 처리를 직접 관리하는 것이다. 청사 구내식당 등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도 설치됐다. 이날 현판식 직후 열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시연식’에서 선보인 이 시설은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음폐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사무실 내 쓰레기통을 치우고 층별로 공용 분리수거함을 비치해 분리배출 유도와 함께 쓰레기 감량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인천시가 선언한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이른바 ‘쓰레기 독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 회견을 통해 “우리부터 ‘발생지 처리 원칙’에 입각한 환경정의를 바로 세울 때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로 나아갈 수 있다”며 “우리부터 우리 쓰레기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시의회, 시 산하 직속기관, 경제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교육청, 군·구 등 관내 모든 공공기관 청사를 시 본청과 같이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는 우리 공직자들부터 앞장서서 쓰레기를 줄여가기 위한 것”이라며 “인천시의 이러한 노력이 전국으로 또 온 국민에게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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