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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전시홀에서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개회식을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계과학문화포럼’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개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강대임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부회장, 김숙경 세계과학문화포럼 추진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 이후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11명의 연사가 참여해 다양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오후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와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이 각각 인공지능 인문학과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정명훈 구글코리아 상무와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도 기업의 관점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18일에는 전원경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박동일 한국기계연구원 첨단로봇연구센터장, 채수응 아리아스튜디오 대표, 임희원 셰프,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이 참여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이 과학기술과 인류의 바람직한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과학은 물론 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통찰과 혜안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과학과 시민을 잇는 과학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8일 대전오월드 늑대사파리에서 탈출한 한국늑대 ‘늑구’를 탈출 10일 만인 4월 17일 00시 44분 대전 중구 안영동 일원에서 건강한 상태로 무사히 생포했다고 밝혔다.늑구는 4월 8일 오전 9시 15분경 늑대사 울타리 하부를 파고 탈출했으며 시는 즉시 비상대책 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나섰다.시는 이번 대응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한국늑대의 생명 존중과 종 보전 가치를 고려해 생포를 원칙으로 수색을 진행했다.수색 과정에서 우천 등 기상 악화와 인공지능 조작 사진 제보로 인한 혼선 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4월 16일 오후 5시 40분경 유의미한 제보가 접수되면서 포획에 속도가 붙었다.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등을 활용한 집중 수색을 통해 오후 11시 45분경 늑구를 발견했고 이후 추적 끝에 4월 17일 00시 17분경 안영IC 회차로 인근에서 위치를 최종 확인했다.이어 마취총을 발사해 00시 44분 생포를 완료했다.포획 후 늑구는 오월드로 이송돼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맥박과 체온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상태가 안정되면 다시 사파리로 복귀할 예정이다.이번 포획에는 시 환경국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군, 야생생물관리협회, 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등 총 3163명이 참여했으며 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GPS 포획트랩, 포획틀 등 장비 285대가 투입됐다.대전시는 이번 사건 대응 과정에서 멸종위기종에 대한 생포 원칙을 지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야생생물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늑구의 행동이 매우 민첩해 수색과 포획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제보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생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물원 동물 탈출 사고의 재발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더욱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지하수 중심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나아가 식품과 영 유아시설 환경 검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지하수뿐 아니라 오염된 식품, 환경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 유아 이용시설은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연구원은 그동안 지하수 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해 왔다.그러나 조리된 식품과 손 접촉을 통한 여러 환경 요인을 통한 감염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조사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하수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유의식품과 영 유아시설의 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다양한 환경 검체를 포함해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3월 봄학기 시작에 맞춰 유치원 위생점검과 병행해 실시한 10개 영 유아 시설 환경검체 조사 결과, 모든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이번 검사 결과 부산 지역 조사 대상 영 유아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영유아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일상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지하수, 식품, 생활환경을 아우르는 감시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단체 '온그루 온음무브먼트', 창단 20주년인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만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참여로 '고용을 통한 자립'의미 담아 클래식부산과 (재)부산문화재단은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장애음악회를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세계 자폐인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예술단체의 연주와 누구나 장애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의도로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직업 연주자로 당당히 자리 잡은 장애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자립’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부산의 대표적인 장애예술단체 ‘온그루 온음무브먼트’ 와 창단 20주년을 맞는 직업적으로 고용된 장애예술단체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가 참여한다.‘온그루 온음무브먼트’는 부산 최초의 장애 예술인 전용 창작공간 ‘온그루’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이번 무대에서 김상철 지휘자와 함께 15명의 단원이 그간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선보인다.‘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세계 유일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장애인 문화예술의 성공적인 자립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음악회는 관객과 연주자 모두에게 장벽이 없는 '무장애'방식으로 진행된다.전반부는 온음무브먼트의 재즈 트리오 공연과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등 친숙한 클래식 곡으로 꾸며진다.후반부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글린카의 ‘루스란과 루드밀라’서곡, 비발디 ‘사계’ 중 ‘봄’, 그리고 대중적인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등을 연주하며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이동 약자와 장애인 관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평일인 4월 9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관람료는 1000원으로 일반 관람객을 위한 티켓 예매는 내일부터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잔여석에 한해 공연 1시간 30분 전부터 현장 예매도 진행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하면 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콘서트홀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음악으로 마음이 통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장애 예술인을 고용해 운영하는 단체를 초청함으로써 '고용을 통한 자립'이라는 실질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사회적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 구성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인적안전망은 지역사회에서 위기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위기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가 전체 인적안전망 구성원을 한 자리에 모아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과 의료 복지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졌다.먼저,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위험 신호 발견 방법 경청 공감 등 소통방법 전문가 및 기관 연계 절차 등을 다뤘다.이어 전문가 특강을 통해 병원 이용방법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의료 복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적안전망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이웃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홀로 버티는 위기 이웃을 찾아내고 손을 잡아주는 여러분은 단순한 봉사자가 아닌, 안전한 세종을 조성하는 인적안전망 그 자체”며 “이번 교육이 세종시 인적안전망 구성원의 용기와 역량을 한층 더 키워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조직’첫 회의를 열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향과 민 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한국전력공사가 345kV 초고압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인근 주민의 생활권 침해와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세종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 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전담조직의 단장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맡고 시청 관계 부서 시의회 의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9개 지역 읍 면 동 주민대표, 법률 전기 산지 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응 현황을 공유한 뒤 전담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주민대표들이 제기한 다양한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최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민 부담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향후 절차 진행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시는 앞으로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또, 타 시 도와의 협력 등을 통해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는 등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전문가와 함께 신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5 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5 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의 활성화에 나섰다.‘5 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5 18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순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지역 콘텐츠기업인 위치스가 지난 2022년 국비 2억8000여만원을 들여 개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이 앱은 전남대학교 정문, 광주역 광장, 옛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일대, 녹두서점 옛터, 광주기독병원, 배고픈다리,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주남마을 인근 등 5 18 사적지 30곳의 정보를 담고 있다.이용자는 증강현실 기반 스토리텔링과 3D건물 복원 기술을 통해 당시 현장 모습을 재현했다.또 사적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해설 안내가 제공돼 전문 가이드 없이도 깊이 있는 탐방이 가능하다.횃불 희생 광장 열정 영혼 등 5가지 테마 코스와 함께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을 따라 걷는 ‘소년의 길’코스도 운영 중이다.광주시는 앱 활성화를 위해 시 자치구 산하기관 누리집에 홍보자료를 게시하고 5 18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활용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 광주시교육청과 협력해 일선 학교의 역사 수업과 현장 체험학습에이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탐방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스탬프투어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관광 정보와의 연계해 외지 방문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와 ‘앱스토어’에서 ‘5 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박용범 5 18민주과장은 “5 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을 통해 시민들이 오월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5 18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과 2천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 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 설계 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 생산 군용기 민항기 유지보수정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세대 민항기 부품 생산, 군용기 개조 및 성능 개량 등 대한항공의 기존 항공우주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사업 대응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시가 지난해부터 대한항공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며 항공우주 분야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대한항공은 지역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대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자 시의 제안에 화답했다.무인기 시장은 방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물류, 레저, 관광, 재난,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부분과 연계되면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가 미래 유망 산업 투자유치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서부산의 미래산업 구조를 항공우주산업으로 확장하고자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해 서부산권 일대에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가 클러스터 구축에 핵심 기반이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단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견인하고 지 산 학 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형 모빌리티 부품 조립 복합공정시스템 개발’등 대한항공과 기획 또는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연구개발 과제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마중물 삼아 미래 항공우주 전후방 산업의 가치사슬을 창출할 기업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는 대한항공이 세계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항공기 제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테크센터를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대한항공의 투자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시는 대한항공이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앵커기업으로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투자는 서부산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중요한 모멘텀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함께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서부산을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산실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 문화 확산과 미술관 전문해설 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전시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부터 과제 수행, 해설 시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예비 전시해설사가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모집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다.교육 참여자들은 약 4개월간의 양성 과정을 통해 전시해설사로서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가며 이 가운데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부터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공식적인 전시 해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선발 및 교육 과정은 교육 수강 전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과제 수행 해설 시연 및 평가 단계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참여자의 이해와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은 전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동시에 관람객과 예술과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미술과 미술관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의 모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지역성장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공공기관 민간이 공동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유망 중소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주도형 투자 지원 사업이다.정부는 14개 비수도권 지방정부 대상 매년 4개 시도를 선정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2조 원 이상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올해 첫 지역성장펀드 공모는 비수도권 14개 시도 가운데 12개 시도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울산시는 울산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지역사회의 높은 참여도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모펀드를 기반으로 한 자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기술창업과 지역창업 분야의 유망 중소 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성장 단계별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조성하는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는 지방 주도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먼저 기술창업분야는 울산의 산업 구조와 연계해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또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신산업 분야 가운데 이차전지 수소 친환경 이동수단 정밀화학 조선 등 기업을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조선 분야의 경우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지능형 조선기술 등 미래형 조선산업 전환을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창업 분야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신규 선정된 지역창업타운과 립스 운영기관을 통해 지역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지역성장펀드는 지역 대표 기업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울산형 지역 협력 투자 모형'으로 추진된다.에이치디현대중공업, 한국동서발전, 고려아연, 울산과학기술원, 비엔케이경남은행, 농협 등이 동참해 펀드 조성의 의미를 더한다.이러한 산 학 금 협력 구조를 통해 투자 발굴부터 기술 검증, 금융 지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한국벤처투자 지역 지점 및 우수한 벤처기업자본의 지역 유치로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환경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창업 초기기업부터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후속 투자 투자)를 강화해 지역 내 기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울산시는 향후 민간 투자기관과 협력해 펀드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고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울산의 산업 경쟁력과 함께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모형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울산시는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마중물로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라이즈 계획과 연계해 대학 입학 전후 단계의 지역인재 육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1차 년도 추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오후 4시 30분,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시, 시교육청, 고교, 학부모, 대학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첫해 성과 발표, 2차 년도 사업 소개, 참여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2025년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미래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고교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진로탐색을 시작해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교육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교-대학 연계 심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전형의 점진적 확대 및 고도화 입학 전 예비대학생 대상 미래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6월 시교육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 등 4개 지역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교육부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고교와 대학이 연계해 자동차 항공 선박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진로탐색과 전공체험, 입학 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부산형 라이즈 사업이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취 창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것과 달리,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고교 단계부터한 단계 더 앞서서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지역대학을 선택하고 지역 산업에서 일하며 정주하는 '지역인재 선순환'을 구현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2년 차인 올해에는 고교생이 지역 우수 대학의 심화 과정을 경험하고 입학 전 교육을 통해 대학 적응력과 미래 산업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라이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가 협력해 고교생 대상 교과목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하고 예비 대학생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인재전형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교와 대학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에서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센터는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경영 안정, 금융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재단 연수지점에서는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규 골목상권 발굴과 상인회 조직 지원의 필요성과 함께,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현장 홍보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전달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전달되고 활용되지 않으면 효과를 내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역별 현장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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