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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가 7월 7일 오후 3시 코레일 본사에서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철도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주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양조장의 우수한 전통주를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새로운 유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를 통해 7월부터 본격 추진중인 ‘K-미식여정’ 중 하나인 ‘찾아가는 양조장’ 투어 활성화를 도모해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철도역은 하루에도 수많은 국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생활 플랫폼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철도역을 단순한 이동공간을 넘어 전통주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홍보·판매 거점으로 육성해, 전통주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aT는 전통주 팝업매장 설치와 참여 양조장 모집 및 운영을 지원하고 코레일은 KTX 역사 내 공간 제공과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특히 팝업매장 운영과 영업신고 의제주류판매업 신고 종사업장 등록 등 판매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수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우선, 올해 하반기에는 대전역에서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를 시범 운영한다. 충청권의 ‘찾아가는 양조장’을 중심으로 인접 지역 양조장이 월별 순환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전통주를 직접 판매하고 소개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주요 역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코레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스토리웨이에 우리술품평회 수상작 등 우수 전통주의 입점을 확대하고 시음 행사를 추진한다.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에도 전통주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기반을 마련해 전통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용산역 농공상 융합형 중소 식품기업 제품 전용판매관인 ‘찬들마루’ 일부를 전통주 전문 판매장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양조장이 순환 입점하는 상설 판매장으로 운영하고 우리술품평회 수상작 특별전과 명절 기획전, 시음행사 등을 개최해 수도권 대표 전통주 홍보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앞으로 ‘찾아가는 양조장’과 철도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조장 체험과 지역 농산물, 향토 음식을 연계한 전통주 투어 코스 조성을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늘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철도 플랫폼뿐만 아니라 편의점, 항공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전통주의 소비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양조장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전통주는 우리 농업과 지역, 그리고 오랜 역사와 문화가 함께 담긴 소중한 농식품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은 철도라는 국민 생활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양조장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K-푸드와 함께 우리 전통주도 국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소비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통 혁신과 소비 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K-미식여정의 핵심소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5일까지 위험도가 높은 접경지역 소·염소 등 17만 마리에 대한 구제역 SAT1형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총 1천만두분의 백신을 확보·비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AT1형 구제역이 올해 3월 28일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5월 21일에 몽골에서도 발생하는 등 주변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SAT1형 구제역의 국내 유입 우려에 대비해 백신 120만두분을 비축하고 발생 위험이 큰 접경지역과 서해안 지역의 반추류에 대해 백신접종을 명령하는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농식품부는 5월 13일부터 진행된 접경지역 11개 시·군의 반추류 17만 마리에 대한 구제역 SAT1형 백신 1~2차 접종을 7월 5일에 모두 완료했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연말까지 880만두분의 백신을 추가로 비축하겠다는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접경지역 백신 접종과 함께 국립축산과학원 등 종축자원 보호시설의 우제류 1만 6천여 마리에도 백신접종을 실시했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접종 후 이상 반응을 관찰한 결과, 젖소에서 일시적 체온상승 및 유량감소가 관찰되었으나 모두 회복됐고 한우나 염소에서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농식품부는 구제역 SAT1형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유사산, 폐사 등의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보상신청 기간을 한시적으로 2주에서 4주로 연장했으며 백신을 접종한 가축에 대해서는 항체검사 등 모니터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O·A형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예정된 9월에는 서해안 지역 반추류 77만 마리에 대해 구제역 SAT1형 백신을 함께 접종하고 10월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발생상황 등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접종 지역 확대 등도 검토한다.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새로운 혈청형의 구제역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축산관계자는 물론 일반 국민들도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검역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지방정부, 관계기관 및 축산관련종사자들은 구제역 백신접종 및 농장 차단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한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는 당초 10월 개시 예정이었으나,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11월로 조정해 실시된다. 원활한 확인조사 수행을 위해 10월 29일 오후 7시부터 11월 3일 오전 8시까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정비 작업이 진행되며 정비기간 중에도 수급자 증명서 발급 및 복지자격 연계 등은 정상 운영된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국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를 정비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공사는 외국인 결제 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경주를 포함한 경상권 지역 2만여 개소에 모바일간편결제 표준 QR을 배포하고 이와 함께 NFC 기반의 결제 인프라 보급을 지원했다. 또한, 국내 대표 선불카드사 ‘와우패스’ 와의 협업으로 경상권역에서 결제한 외국인에게 캐시백을 지급하고 주요 페이사와 공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국어 관광정보 제공 강화로 언어 장벽을 낮췄다. 경주 지역 우수 식당과 카페, 기념품점 등 124개소의 정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제공한다. 더불어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 내에 APEC 정상회의 특집 페이지를 개설하고 관련 QR코드를 웰컴카드에 탑재해 참가자들이 관광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도 강화했다. 수도권과 경북 지역을 오가는 고속버스와 렌터카 등에 최대 30%까지 할인을 제공하고 경북 주요 관광지와 쇼핑점 등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경북 투어패스’ 상품을 출시, 운영한다. 경주 지역 식당, 카페 정보뿐만 아니라 교통 할인 프로모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숙박시설과 관광지 등에 대한 서비스 점검도 마쳤다. 지난 7월과 9월에는 경주 지역 민박업 운영자와 예비창업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위생,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세부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전방위 지원을 했다. 더불어 민박업 운영자 대상 안전·위생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주 특별 누리살핌단’을 꾸리고 경주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시설 등에 대해 3차에 걸쳐 사전 모니터링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이들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중에도 관광서비스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사는 해외지사를 필두로 각국 언론매체, 여행업계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를 중심으로 관광 상품화를 추진하는 등 지역 고유의 매력을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주와 대한민국의 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결제·언어·교통 등 관광 인프라를 개선해 APEC 정상회의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K-관광 경험을 선사하고 이것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방한 수요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7년간 이루어진 기후변화가 관광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29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기후변화가 관광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확인해 이를 관광정책 설계 시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공사는 기후 데이터와 이동통신 기반 관광데이터를 결합해 관광지 유형별 방문객 수 변화를 2018~2021년과 2022~2024년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자연, 휴양, 역사, 문화, 레포츠 등 관광지 유형을 구분하고 기온이 1도 상승할 때 나타나는 방문객 수 변화추이를 살펴봤다. 자연 관광지는 기온 변화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였는데, 2022~2024년 6월 기준 기온 1도 상승을 가정할 때 방문객 9.6%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어 초여름 무더위가 방문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조건으로 휴양 관광지는 10월 기준 13.5%가 증가해 상위권에 오르며 상대적으로 ‘따뜻한’ 가을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많았다. 반면, 문화·기타 관광지는 기온 변화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것으로 확인했다. 전통적 성수기의 이동도 포착됐다. 5월은 대표적 봄성수기로 인식되었으나, 최근 3~4월이 새로운 성수기로 부상했다. 지역별 편차가 존재하지만, 전국 벚꽃 개화 시기는 2018년 대비 2024년에 평균 3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은 자연, 휴양 관광지 수요 증가의 중심이 8월로 이동하며 한여름 집중 현상이 강화됐다. 가을은 유일하게 기온 상승의 긍정적 효과가 지속되는 계절로 확인되어 10월부터 11월까지 모든 관광지 유형에서 안정적인 성수기로 자리매김했다. 스키장의 개장 시기가 늦춰지고 적설량 부족으로 운영 시즌이 단축되어 겨울은 기온 상승 시 대부분의 관광지에서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겨울 성수기가 사라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사 이지은 관광컨설팅팀장은 “2018년 이후 국내 평균기온이 1.7도 상승하면서 관광 성수기의 계절 지도가 변화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관광산업의 구조와 전략을 바꾸는 핵심 변수인만큼 이번 분석이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상품 기획 등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이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 남중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김종복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에 참여해 독립운동가 후손의 생활 안정과 존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으로부터 회원유공장을 수상했다.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 김옥현 관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화성시협의회 박정자 회장과 회원일동, 수원시협의회 이은원 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석해 김 의원의 수상을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김종복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회가 만들어가는 더 나은 지역사회에 힘을 더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우리는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이 아직도 많은 계신다”며 “독립운동가 후손 분들의 자긍심이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소방정책홍보 콘텐츠 발굴과 전국 소방 홍보담당자의 영상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119 영상콘텐츠 공모전’이 총 96점의 작품 접수로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방청 및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분 이내의 짧은 영상(52점)과 ▲1분 초과 긴 영상(44점)으로 나누어 접수됐다.공모 주제는 △현장소방 △정책·예방 △감동·스토리의 세 가지 분야로 구분되어 소방 현장의 생생한 모습부터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스토리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소방청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와 국민투표(소통24 플랫폼)를 거쳐, 최종 12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작 중 대상 2점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 10점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소방청은 수상작을 소방청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와 전국 소방청사 전광판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소방홍보담당자들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며 국민에게 한층 더 가까운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재난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우리나라 대중교통 정책의 우수성과를 국내외에 알리고 주요국들과 대중교통 서비스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교류의 장이 열린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국내외의 교통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12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을 10월 29일(수) 경기 일산 킨텍스제1전시장(2F)에서 개최한다.포럼은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과 대한교통학회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한-영 2개국어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은 ’10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주최해 온 행사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해왔다.올해는 대한교통학회가 세 번째로 주관한다.포럼 주제는 “내일을 바꾸는 힘: 대중교통이 이끄는 변화(Transforming Tomorrow: Public Transports as the Catalyst for Change)”로 3개의 세션 대중교통 속도의 혁명(The Revolution in Public Transport Speed) 인공지능과 대중교통(Artificial Intelligence and Public Transport) 대중교통 요금정책과 기술 혁신(Public Transport Fare Policies and Technological Innovation)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은 세 개의 강연과 대중교통 정책에 관한 강연자들 간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먼저, 개회식에서는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개회사와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기조연설은 미쉘 포유로우(Michelle POYOUROW) Jarrett Walker+ Associates 공동대표와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이 각각 ‘누구나 쉽게 이동하고 더 많은 기회를 여는 대중교통망의 재설계’와 ‘AI와 교통혁신 시대의 교통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세션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세션1) ‘대중교통 속도의 혁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수도권 GTX-A 개통영향분석(이백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대중교통 승객 혼잡도, 속도, 서비스 수준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전략(후미타카 쿠라우치, 일본 기후대학교 교수), 속도가 유발한 도시 개발(미 디아오, 중국 퉁지대학교 교수) 등을 발표·토론한다.(세션2) ‘인공지능과 대중교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대중교통에서의 인공지능(디미트리스 밀라키스, 독일항공우주센터 교통연구소 선임연구원), 자율주행차와 대중교통의 미래(마르셀로 H. 앙 주니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 AI로 혁신하는 대중교통(김진희, 연세대학교 교수)을 발표하고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한다.(세션3) ‘대중교통 요금정책과 기술 혁신’을 주제로 일본의 통근자 요금체계와 MaaS(토시유키 야마모토, 나고야 대학교 교수), 대중교통 요금의 다차원적 함의(지앙핑 주, 홍콩대학교 교수), 태그리스 요금 결제 시스템(유주연, 티머니 해외마케팅팀 팀장)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이 진행된다.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이번 포럼은 첨단기술이 접목된 대중교통서비스를 통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 “포럼에서 제시된 첨단 대중교통 기술과 서비스는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대중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11월 1일(토)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시 동구)에서 ‘청년문화사용법-연결하는 순간, 확장되는 우리’를 주제로 ‘2025년 제3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제1차 부산, 제2차 서울, 제3차 광주로 이어진 포럼을 통해 청년들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연결, 문화로 청년들의 또 다른 가능성을 확장할 계획이다.먼저, 이번 행사에서는 책 ‘90년생이 온다’에 이어 ‘2000년생이 온다’로 청년 세대의 현실과 특징을 이야기하며 그들의 공감을 이끈 임홍택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정답이 없는 시대,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청년 세대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용기와 위로를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나답게 살아간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본다.이어 ‘문화청년, 동료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야기 콘서트가 열린다.서울 성수동 지역을 기반으로 도시문화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도시문화플랫폼 ‘도만사’의 조영하 대표와 부산 영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공간 ‘무명일기’의 김미연 대표, 지역콘텐츠를 개발하는 사회적기업 ‘㈜로컬러’의 정현빈 대표, 광주청년위원회 김승훈 위원장, 광주청년센터 이준영 매니저가 토론자로 나서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문화를 통해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길을 개척한 경험과 생각을 나눈다.이야기 콘서트 이후에는 토론자들과 참석자들이 삶·진로 문화예술·창작, 지역(로컬)·공간, 관계·교류(네트워킹)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각자의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포럼의 사전 행사로 내가 연결하고 싶은 분야를 골라 나만의 소원 열쇠고리(키링)를 만드는 ‘청년 소원 키링’부스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릴레이 메시지월’부스 등을 운영한다.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자작가수 신직선의 축하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10월 31일까지 이벤터스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번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청년문화포럼’은 청년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단계별 주제를 선정, 3차례에 걸쳐 다양한 기회와 도전, 미래 가능성을 논의하려고 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주제로 ‘청년문화포럼’을 열어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청년문화포럼’을 계기로 꿈을 향해 도전하고 그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안전 확보를 위해 10월 28일부터 5일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동원령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효되며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인력 약 700여명과 장비 260여 대(1일 140여명, 50여 대 규모)가 순차적으로 투입된다.경북 지역의 소방력과 합쳐 1일 최대 670여명의 인력과 20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소방청은 “정상회의 기간 동안 대규모 인파와 외빈이 집중되는 만큼, 화재·구조·구급 등 모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고 설명했다.투입되는 장비에는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는 물론 화학·생물·방사능(CBR) 대응 차량과 통신 지휘버스 등 특수 대응 장비도 포함된다.현장에서는 경주에 차려진 소방작전본부를 중심으로 전국 소방 인력이 협조해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고 행사장과 숙소, 이동 경로 등 주요 지역에 배치될 예정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다국적 정상과 대표단이 참석하는 국제행사로 단순한 화재 대응을 넘어 복합재난 대비체계를 완비해야 한다”며 “행사 종료 시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고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교육 현장에서 저작권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 안심폰트’ 21서체 21종을 신규 보급한다.학교 안심폰트는 이용 목적 및 대상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2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국내 전문기업이 제작한 서체 중 학교에서 수요가 높은 글꼴을 학교 안심폰트로 선정해 배포하고 있다.지난 3년간 배포한 44서체 67종에 이어 올해 21서체 21종을 추가 배포하면, 총 65서체 88종의 학교 안심폰트가 현장에 제공된다.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교육 활동 및 자료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보다 폭넓게 다양한 서체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보급하는 폰트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 서체로 학교의 수업자료, 가정통신문, 학급 소식지, 교내 행사 안내문 제작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될 것이 기대된다.학교 안심폰트는 교육저작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누리집에서는 학교 안심폰트를 활용해 제작한 ‘학교안심 템플릿’(PPT 12종, 포스터 7종)도 함께 제공해, 학교에서 저작권에 대한 부담 없이 손쉽게 안내문, 학급 게시 자료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 안심폰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 현장에서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다양한 교육자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안전하게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방역통합정보시스템, 질병관리청 대표누리집 등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되었던 주요 서비스를 복구해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화재 발생 직후부터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구 작업을 신속히 추진해 왔으며 중단되었던 정보시스템 중 9개를 우선 복구했다.대표누리집(10.21.), 해외감염병NOW(10.24.), 방역통합정보시스템(10.28.) 등 아직 복구되지 않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등 일부 시스템은 임시 안내 페이지 및 수기업무 등을 통해 업무를 지속하고 있으며 업무 공백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긴밀히 공조해 남은 시스템도 신속히 정상화하겠다”며 “감염병 신고·보고 등 핵심 업무는 이미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과 의료기관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