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5월은 자연 풍경을 감상하거나 축제장과 놀이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할 때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2024년에는 5월한 달 동안 17,605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연중 가장 많은 25,46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5월은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발생이 점차 늘어나는 시기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안전하게 봄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차량에 탑승하면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꼭 착용하고 어린이는 체형에 맞는 안전 의자를 사용한다.운전 시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평소 익숙하지 않은 길일수록 안전에 더욱 유의한다.행사장 근처는 교통이 혼잡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승·하차 하거나 길을 건널 때는 주변을 잘 살핀다.행사장에 입장하기 전에는 배치 안내도를 확인하고 위험 상황에서 대피할 수 있는 비상통로를 미리 살펴둔다.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 이동하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복잡한 장소일수록 어린이와 노약자는 항상 보호자와 함께 움직인다.공연장에서는 관람석 외의 장소로 이동하거나, 의자 등 물건을 밟고 올라서는 돌발 행동은 피한다.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중에 안전선 밖으로 넘어가거나, 울타리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다.놀이기구마다 정해진 키, 나이 등 제한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놀이기구 탑승 전에는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꼼꼼히 살핀다.놀이기구 탑승 중에는 일어서거나 밖으로 물건을 던지지 않고 놀이기구가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 안전장치를 풀지 않는다.도시락 등 음식물이나 식재료를 햇볕이 직접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짐칸에 그대로 두면 상하기 쉬우므로 얼음상자 등에 넣어 보관한다.음식을 먹은 뒤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4월 30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2026년 국가손상예방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손상 문제가 개별 사고 대응이 아닌 국가 차원의 예방·관리 과제로 본격 전환되고 있음을 조명하고 국가 손상관리체계 고도화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상은 교통사고 추락·낙상, 중독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예방을 통해 충분히 감소시킬 수 있다.최근 교통사고는 감소하는 반면 추락·낙상 등 생활밀착형 손상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라 손상으로 인한 질병부담도 확대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그간 손상 관련 사업은 부처별·사고유형별로 분산 추진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24년 ‘손상예방법’ 제정과 2025년 시행을 계기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손상예방·관리 기반이 마련됐다.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손상 예방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개회식과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국가 손상예방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예방 전략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근거 기반 손상예방관리 전략, 한국형 손상예방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방안, 노인 낙상 예방교육 효과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손상에 대한 예방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국가손상예방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문학회의 책무와 협력 비전’ 이라는 주제로 국가손상예방의 과학적 기준과 정책 연계, 중증외상 체계 발전 방향, 국가 중독 손상 대응체계의 발전방향, 손상 이후 회복관리에 대한 전문학회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질병관리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손상관리 정책의 과학적 근거 강화, 전문가·학회·유관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확장, 예방 중심의 국민 안전 및 건강 보호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앙손상관리센터 센터장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이성우 교수는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 1년간 국가 손상예방·관리체계의 첫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고 앞으로는 전문학회와의 협력, 중앙–지역 연계, 근거기반 교육과 정책 지원을 통해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손상은 우연히 발생하는 사고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건강 문제”고 강조하며“이번 포럼을 통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손상 예방·대응·회복의 전 주기적 관리 전략을 마련하고 국가손상관리체계를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또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과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질병관리청은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손상예방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 1월 19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 특별전과 연계해 대한제국의 서양식 군복과 훈장제도를 엿볼 수 있는 유물인 ‘대한제국 순종황제의 즉위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장’을 2월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로 정해 2일부터 박물관 대한제국실에서 실물을 전시하고 온라인으로도 소개한다. 해당 유물은 1907년 순종황제의 즉위를 기념해 만든 것으로 국가행사 때 황실 인물들과 문무관원이 예복에 훈장과 함께 매단 기념장이다. 앞면에는 대한제국 상징인 오얏꽃 바탕 위에 고종과 순종황제가 착용했던 서양식 투구가 새겨져 있다. 투구 앞면과 옆면에도 오얏꽃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투구 정수리 부위에는 새 모양의 장식이 있고 투각 방식으로 만든 챙이 달려있다. 이는 조선 투구의 ‘봉황 옥 장식’과 조선 시대 전통 투구 양식을 차용한 것으로 짐작되며 대한제국이 서양식 제도를 도입하면서도 대한제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특성을 상징한다. 실제 투구가 현존하지 않는 터라 해당 유물은 1899년 원수부 창설과 황제가 대원수가 되어 서양식 군복의 중심인 대원수복이 마련되었던 시기의 모습을 전하는 중요 유물이다. 참고로 국립고궁박물관은 2019년부터 박물관 학예사들이 매달마다 상설전시실의 유물 중 한 점씩을 ’큐레이터 추천 왕실유물‘로 선정해 관람객과 국민에게 집중적으로 유물 정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문화재청·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를 통해 박물관을 직접 찾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고품질의 온라인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1년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은 교육지원인력 등을 통해 장애대학생에게 대학 내 학습지원 및 학습활동을 위한 이동·편의를 지원하고 수어통역, 속기 등을 통해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원격수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교육지원인력에 대한 지원기준을 현실화했다.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 따라 처음 도입한 원격수업에 대한 지원기준의 경우, 학교당 연간 720만원에서 수강 과목당 연간 1,000만원으로 변경해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인력에 대한 지원기준단가는 이동·편의 등을 위한 ‘일반지원’은 시급 8,590원에서 1만원으로 수어통역 등 ‘전문지원’은 시급 26,000원에서 31,000원으로 인상해 단가를 현실화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인력에 대한 사전교육 비용도 올해부터는 대학당 연간 1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활동 지원이 필요한 장애대학생은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신청하고 대학은 학생들의 수요를 종합해 사업전담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테크노파크는 2월 2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지역단위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전체 참가자 30명 중 10명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그 외 20명은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등 행사장의 밀집도를 최소한으로 낮췄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청년고용 및 지역경제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에 남는 비율이 81.1%로 매우 높은 ‘지역 친화적 인력'인 고졸청년 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부와 대구시광역시교육청은 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구테크노파크 지원기업 중 우수 기업 등을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관련해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테크노파크는 고졸청년 기술인재 채용수요 발굴 및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협약기관은 전문가 인력자원 제공, 견학·체험기회 제공, 시설 이용 등을 위한 정보제공에 협력한다. 협약기관은 고졸청년 인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지원기업의 대내외 인지도 향상 등을 위해 정례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 홍보에 협력한다. 협약기관은 협력 모형이 다른 시도교육청 및 테크노파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협약에 이어 지원기업 최고경영자와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교장단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 최고경영자와 교장 대표 각각 3명이 직접 참여했고 그 외 최고경영자와 교장 선생님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박만희 대구테크노파크 지원기업 대표이사는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은 우수인재에 늘 목마르다. 우수인재를 육성해주신다면, 좀 더 많은 인재를 채용하겠다”며 우수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최경묵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교장은 “기업의 요구를 귀담아 듣고 더 노력해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친화적 인력’인 고졸청년 인재들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의 말로 화답했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오늘 업무협약은 직업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교육청과 모범적인 기업지원기관이 손을 맞잡는 의미 있는 약속으로 우수협력 본보기로 정착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대구 직업교육의 작은 발걸음이 모여 우리나라 직업교육의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라는 추진 의지를 밝혔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향후 대구 스타기업에서 125명, 대구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서 376명 등 총 500여명 정도의 고졸 채용수요가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며 “지역기업이 우수 고졸 기술인재 채용 확대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고졸청년 인재들을 위한 업무협약식 행사를 준비해준 교육부와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테크노파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대구공업고등학교 관악대가 축하영상을 보내와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업무협약 행사 종료 후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2월 3일 고숙련 전문기술인재의 성장경로를 제시하고 새로운 고등직업교육모형 도입을 위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1월, 제20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방안’을 구체화한 것으로 세부적인 사업 운영 방안과 시범운영 학교 선정 계획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5개의 시범운영 대학을 선정하고 2년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마이스터대 우수모형을 발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1차 연도에는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교수학습 체계 구축, 교원 역량 강화 등 학생 선발 전 교육 여건과 제도를 마련하고 단기 직무 과정을 시범운영한다. 2차 연도에는 신규 학생을 선발하고 마이스터대 전 교육과정을 운영해 우수모형을 발굴·확산하고 제도 도입의 기반을 마련한다. 첫 번째는 교육과정 고도화로 기존에 운영하던 전문학사와 전공심화 과정을 개선하고 단기 직무 과정과 석사 수준의 고도화 과정을 도입해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한다. 해당 분야 산업체 또는 지역 전문가들이 마이스터대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 참여하고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사례 기반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현장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으로 고도의 실무능력을 갖추고 기술 전수가 가능한 현장 전문가를 해당 학과 교원의 60% 이상으로 구성한다. 또한 산업계 발전 속도에 맞추어 실습 기기와 실습실을 마련하고 재직자 학생 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세 번째는 유연한 학사제도 활용으로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 운영을 위해 선행학습경험인정, 집중이수제 등 다양한 학사제도를 도입·활용한다. 마지막은 대학·기업·지역 협력 강화로 참여대학과 지역 산업체는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취·창업을 연계해 전문인재 양성과 유입의 선순환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범운영 대학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해 권역별 평가 점수가 높은 순으로 총 5개교를 선정하며 학교당 20억원을 지원한다. 2월 8일에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한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2월 17일에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16일(오프라인은 3.17.)까지 사업 계획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선정평가는 3월부터 실시되며 4월 중 참여대학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비를 교부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마이스터대는 고숙련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모형으로서 시범운영을 통해 우수모형을 발굴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인텔코리아는 오는 2일 인공지능 관련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일자리를 비롯한 인간의 삶 전반에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사회 핵심역량으로서 인공지능과의 소통능력과 인공지능 활용능력의 함양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교육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텔의 인공지능에 대한 풍부한 물적·인적 기반을 활용해, 인공지능 사회를 대비해야 할 학생들의 진로개발역량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공지능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거나 ㈜인텔 사업장으로 찾아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진로특강 및 대담 등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관련 진로·직업에 대한 포괄적인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농산어촌 및 도서벽지 등 인공지능 진로체험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 지원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련 연수를 지원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진로체험을 돕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직업역량 교육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진로교육을 위한 공간혁신 모형을 구축하고 일대일맞춤형 컴퓨터 환경과 원격수업 관리기술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연계 협력학교를 운영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공지능 관련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주신 ㈜인텔코리아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인공지능과의 소통능력 및 인공지능 활용능력 함양을 위한 진로체험 기회가 크게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이사는 “교육부의 진로교육 활성화 정책을 최대한 지원해 학생들의 인공지능시대 준비를 돕고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방송통신위원회는 OTT 서비스 ‘웨이브’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웨이브’는 아동용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기술적 오류로 인해 성인물이 수초간 반복적으로 송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웨이브’ 측은 즉시 관련 콘텐츠를 삭제조치 하고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웨이브’는 현재 전기통신사업법상 부가통신사업자로 방통위는 이번 사안과 관련된 ‘웨이브’의 이용자 불편·불만 처리, 이용자 피해 예방조치 등 이용자 보호 관련 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통위는 ‘웨이브’가 정보통신망법상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야 하는 사업자인만큼 청소년 보호조치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비대면 시대 도래로 정보통신서비스의 중요성이 증대된 만큼, 이용자 보호를 위해 더욱 강력한 책임이 요구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한국의 전통 ‘장 문화’를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 3주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한국의 전통 장 문화’를 보급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유네스코 등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장’은 한국 음식의 맛과 정체성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서 이러한 장을 담그고 나누는 문화가 우리 전통 ‘장 문화’로 대표성을 인정받아 2019년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위원회에서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장 문화 프로그램 총 5개를 선정해 3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유형은 일반인 대상 장 담그기 체험, 장 문화 계승 전문교육과 같은 체험형이 있고 장 관련 세미나·행사와 같은 홍보형이 있다. 장 관련 행사 및 홍보를 추진할 수 있거나 유사 실적이 있는 기관·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공동체·법인 등이 포함된다. 또한, 기관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공모 시 30% 이상 자부담 금액을 포함해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프로그램은 기관의 관련 사업실적, 내용 적정성, 참여인력의 전문성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고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로그램일 경우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노수현 식품산업정책관은 “한국의 장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국민들이 관심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전통 장 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장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병무청은 육군, 공군 모집병 면접전형을 전면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모집병 지원자가 직접 방문해 면접을 치러 원거리 거주자 등의 불편함이 컸고 코로나19 심각단계 이후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면접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병무청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비대면 방식의 화상면접을 도입해, 공군병 지원자부터 시범 운영했다. 화상 면접을 경험한 3,321명 지원자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도 긍정적인 평가이다. 응답자의 85.8%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했다. 만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병무청 면접장까지 방문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 절약, 대면 면접보다 부담감이 적음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육군 기술행정병에 지원한 김은 “면접에 참석하려면 전남 해남에서 광주전남지방병무청까지 2~3시간은 걸리는데, 집에서 면접할 수 있어 너무 편안했다”며 “긴장감도 덜해 면접을 더 잘 치른 것 같고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없어서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모집병 화상면접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행안부 온나라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실시하고 있다. PC 등 장비가 없는 사람은 휴대폰 영상통화도 가능한다. 병무청에서는 화상면접 경험이 없는 병역의무자들을 위해 프로그램 사용법, 영상·음향 장치 설정 등을 사전에 익힐 수 있도록 ‘면접자용 매뉴얼’을 병무청 누리집 또는 개별 안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2월중 병무청 누리집, 유튜브에 화상면접 가이드 동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앞으로 화상면접 전용 앱 개발 등 모바일 기반 화상면접 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19 이후에도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면접전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화상면접을 활성화해 군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한국판 뉴딜의 비대면 산업육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미디어교육 통합지원포털 ‘미리네’를 2월 1일 개설하고 미디어교육·원격수업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간 원격수업이 확대되면서 미디어교육, 온·오프라인 수업 연계, 각종 미디어교육 자료 등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이번에 개통되는 미리네는 미디어교육 자료와 함께 관련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해, 교사와 학생의 폭넓은 참여와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체계적인 미디어교육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미디어교육의 본보기를 제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미리네는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2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하게 된다. 또한 교육부는 미리네를 통해 새로 개발한 교과 연계형 미디어교육 자료 ‘미디어 탐구생활’ 2종을 배포한다. ‘미디어 탐구생활’은 국어, 도덕, 사회 등 12개 과목과 연계해 수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정보의 비판적 이해와 허위정보 대응, 매체 이용 습관 형성과 정보윤리 관련 내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사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료를 가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일 자료, 한글)와 저작권을 확보한 신문기사와 사진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미리네 개설로 교육부가 학교 미디어교육을 보편적으로 실행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교사·학생·학부모의 기대에 발맞추어 학교 미디어교육을 추진하는 밑거름을 마련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월 1일부터 ‘2021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유·청소년이 스포츠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강습 허용, 자유 수영 및 헬스 등 비강습 형태의 체육활동 지원, 지원 범위 내에서의 복수강좌 수강도 허용함으로써 유·청소년들이 다양하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체육기금 296억원, 지방비 125억원 등 총 421억원을 편성해 전년 대비 1만 1천여명 증가한 유·청소년 6만 5천 명이 지역별 스포츠시설과 강좌를 월 8만원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4일부터 20일까지 각 지자체를 통해 이용자들의 신청을 받았고 지역별로 선정을 완료했다. 이용자들은 2월 1일부터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카드를 발급받은 후, 해당 지역 내 이용 가능한 스포츠시설과 강좌를 선택하고 온라인 결제를 하면 수강할 수 있다. 올해부터 온라인 강좌, 비강습 형태의 체육활동을 지원함에 따라, 해당 요건을 갖춘 헬스클럽이나 실내수영장 등의 체육시설 운영자들도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맹점으로 등록을 마치면 이용자들이 강좌를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체육시설업계에도 일정 부분 소비촉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가맹점 등록 절차는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과 스포츠강좌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앞으로 유·청소년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올해부터 다양한 형태의 강습을 지원할 수 있게 된 만큼 아직 등록하지 않은 체육시설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