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크고 작은 현장을 지켜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로의 헌신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임원·봉사단·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우수봉사자 표창, 농협은행· 글로벌시스템스·코레일유통 등 지역 기업의 후원금 전달식으로 꾸며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며 “민·관·기업을 하나로 묶는 자원봉사연합회가 있기에 2026년 대전의 복지 지도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51만 자원봉사자와 현장 리더들의 헌신이 빛을 발하도록 의회가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15일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 ‘4.16 아카이브 지원 간담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4.16기억저장소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단원고 4.16 아카이브’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 향후 추진사업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기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관리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4.16 아카이브’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단원고 학생들의 생전 기록과 참사 이후 시민과 유가족의 추모와 연대의 과정을 담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한 기록물로 개인의 기억이 공동체의 기록으로 확장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이는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재난 이후 사회가 기억하고 치유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자, 시민 참여 기반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높은 공공적 가치를 지닌다.경기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기록물 총 23만5220점에 대한 체계적 재정리를 시작으로 기록물 가치 분석 및 체계화, 아카이브 홈페이지 리뉴얼 및 데이터 정비, 시민 참여형 기록 확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난을 기억하는 방식을 기록으로 정립하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의 가치를 전달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러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해 투명한 예산심사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만장일치로 2억원 증액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황대호 위원장은 “4.16 아카이브는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우리 사회가 아픔을 기억하고 극복해 온 과정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록을 통해 기억을 이어가는 일은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과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를 재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아카이브가 공공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4.16 아카이브’의 보존 관리 활용 전반에 걸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16 일 오전 10 시 수원시청에서 수원특례시와 국가철도공단의 ‘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사업 위 · 수탁 협약 ’ 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수원을 지역구 국회의원 백혜련 의원 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분당선 광교 ~ 호매실 사업 노선 중 구운오거리 인근에 구운역 을 추가설치 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백혜련 의원은 앞서 2020 년 수원시와 ‘ 구운역 추가설치 공동대응 협약 ’ 을 체결하고 구운역 추가설치를 추진해왔다. 그리고 국토부는 2023 년 11 월 구운역 신설 승인 공문을 수원시와 철도공단에 하달했다. 한편 , 국토교통부장관이 지난달 21 일 신분당선 광교 ~ 호매실 건설사업 실시계획을 고시 · 확정함으로써 신분당선 연장선의 착공이 본격 시작됐다. 총사업비 1 조 916 억원을 투입해 광교중앙역부터 호매실 지구를 연결하는 총 10km 의 복선전철이 구축된다. 신분당선 광교 ~ 호매실 노선이 지나가는 구운동 인근은 공동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 서수원버스터미널 · 대형마트 · 일월저수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수요가 많다. 노선에 구운역 이 추가설치되면 서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혜련 의원은 “ 주민분들의 믿음과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협약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라며 , “ 이제 신분당선 연장선 착공이 시작된 만큼 ,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계획대로 준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인천지역 내 소관부서와 기관 및 현안 지역을 찾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16일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환경공단 본부 등 총 33곳의 소관부서·기관을 잇달아 시찰하는 ‘연속 현장 방문’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17일 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환경공단 본부 및 승기·송도사업소 방문을 시작으로 19일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시티운영센터, 경원재, 워터프론트, 자동집하시설, 인천스마트시티 24일에 상수도사업본부, 인천IT타워,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해저송수관로 건설 현장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25일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스타트업파크, 삼성바이오로직스 26일에 수도권매립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로봇타워 29일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영흥에코랜드 부지 및 영흥화력발전소 31일에 굴포천과 부평정수장, 농업기술센터 및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일정은 다음 달 2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와 인스파이어리조트, 제3연륙교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는 김유곤 위원장과 신성영 부위원장, 이강구 의원 등 후반기 산경위에 새로 합류한 위원은 물론 문세종 부위원장, 나상길·박창호·이명규·이순학 위원 등 산경위 소속 의원들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사실상 산경위의 후반기 첫 공식 일정인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소관부서와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되짚어보고 위원회 차원의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11월로 예정된 인천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찾는 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곤 위원장은 “신임 위원장으로서 신속한 업무 파악을 위해선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이번 현장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소 촘촘한 일정의 강행군이지만, 이를 잘 소화해 후반기 산경위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토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지난 16일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당연 설치에 따른 민·관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4년 사회복지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았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했으며 올해 1월에 일부 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설치 의무에 따른 민·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의 경우 시·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있고 지자체 지원도 시·군별로 편차가 있는 상황”이며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설치를 의무화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복지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시·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민간 자원을 활용해 복지 소외계층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발제를 맡은 전우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우일 복지사업본부장은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복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민·민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고 특화된 사업모델을 제시할 필요성이 있으며 정부에서는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사협의회 활동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해야 한다”고 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재훈 의원은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과 공공 부문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공공 부문은 정책적 지원과 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민간 부문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강기태 회장은 “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 분야 민·민 네트워크 대표로서 위상을 갖추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종사자 처우를 현실화 할 필요성이 크다”고 했다. 윤연희 회장은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사회복지관을 개관해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꾸준하게 진행해 오던 공유복지의 개념을 더욱 확대하고 사회복지의 중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노상은 오산대학교 교수는 “사회복지협의회의 제도적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재정적 안정성이 확보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득구 의원은 오늘 ‘정당법’ 내에 당원의 정의를 신설하는 등 당원주권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정당법’은 정당의 민주적인 조직과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법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정당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당원에 대해서는 그 규정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정당법’ 내에는 정당 설립요건에 필요한 당원 숫자 정도만 규정되어 있고 별도의 규정은 없다. 이에 현행 ‘정당법’을 통해서는 당원주권을 강화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이재명 전 대표 역시 최근 당대표 출마선언을 통해 “당의 힘은 당원의 힘에서 나온다”며 “지금 민주당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당원의 주권의지가 제대로 발휘되고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당원에 관한 정의 조항을 신설하고 ‘정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는 당원 및 정당의 책무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정당의 당헌에 당원 교육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도록 하고 ‘정당법’ 내에도 정당의 당원 교육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도록 했다. 강득구 의원은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정당 역시 정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으로 당원이 주인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이미 민주당의 당헌·당규 개정을 주도한 바 있는 강득구 의원은 “정당의 주인이 당원인만큼 당원이 정치효능감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통과시켜 당원주권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과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는 지난 15일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전격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양당이 발표한 합의문에 따르면 후반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맡고 부의장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 1인, 상임위원장 등은 양당이 각각 8개 위원회를 맡는다. 이에 따라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19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합의는 지난달 27일 양당 대표 간 1차 합의 후 상임위원회 배분 등을 위해 여러 차례의 재협상을 거쳐 최종 타결됐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여야가 상생하고 협치하면서 도의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데 더불어민주당과 뜻을 모아 전격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민생을 챙기고 도민분들에게 희망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협상에 임했다”며 “좋은 선례를 남긴 이번 합의를 밑거름 삼아 선제적으로 대처하면서 소통하는 후반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재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박재용 의원의 좌장으로 진행된 ‘경기도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당연 설치에 따른 민·관 역할 모색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당연 설치에 대한 경과를 살펴보면 지난 1월 2일 시·군·구 단위에 시군구 협의회를 ‘둘 수 있다’라는 조문을 ‘둔다’로 개정한 ‘사회복지사업법’이 공포됐다. 이로써 2024년 6월 기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현재 시군구 협의회가 설치·운영되고 있는 167개를 제외한 나머지 62개에도 사회복지협의회를 설립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당연 설치는 지역 사회복지의 효율적 운영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요하고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자원을 조정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주제 발표 진행한 전우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업본부장은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라 △ 기초협의회의 조속한 설치 완료 △ 지역복지 차원의 협의회 정체성 확립 △ 전달체계 기능 수행을 위한 모델 제시 △ 총회, 거버넌스 구성, 중앙·시도·시군구 협의회 상호 협조체계 강화 등에 대한 시행령 개정 등을 협의회의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의무 설치에 따른 경기도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 △ 윤연희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복지공동체와 사회복지협의회 △ 노상은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는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의 의무 설치에 따른 민·관의 역할 모색 △김재훈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 의무 설치에 대한 과제 및 의회의 역할 등에 관해서 토론을 이어 나갔다. 특히 김재훈 부위원장은 “학자나 교수, 전문가가 아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그리고 사회복지전문가로서 미래지향적인 정책적 견지에서 토론한다”며 “ 사회복지법 개정에 대한 당연 설치를 환영하면서 거기에 걸맞은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김재훈 부위원장은 “경기도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의 당연 설치는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중요한 기회이다”며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 부문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훈 부위원장은 “민간 부문은 자원봉사자 확대와 혁신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공공 부문은 정책적 지원과 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민간 부문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를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야 하며 이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100여명의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및 사회복지사,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협의회 당연 설치에 따른 향후 과제와 역할 모색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김재훈 부위원장은 7월 1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Echo 세미나 ‘새로운 지역복지의 모색과 사회복지협의회의 과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호동 의원은 변호사 출신으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과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준비특별위원회 위원,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실태조사 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력과 소통의 자세로 지역발전과 청소년의 행복, 경기도교육의 미래를 위해 힘썼다. 지난 2년 동안 이호동 의원은 변화된 인구구조와 경기도의 미래 전망에 대한 폭넓은 식견으로 다문화 사회에 대한 현실 인식과 미래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며 다양한 정책연구, 토론회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경기도 다문화사회정책 기본조례’, ‘경기도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조례입법을 추진했다. 또한 경기교육에서 소외되거나 아픈 사람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학교폭력 문제 조기 해결을 위한 ‘화해중재단’ 시스템 도입, ‘고등학교 3학년 순경 공채 차별 해소 촉구를 위한 건의안’, ‘경기도교육청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경기교육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호동 의원의 평소 소신인 "경기도민 모두가 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교육정책의 입안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담아 만든 ‘경기도교육청 정책구매제 운영 조례’는 2023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오랜 지역 현안인 원천동 교통혼잡, 도심 정비 문제와 영통1동 영통 소각장 문제, 도시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입법 활동, 기자회견, 관련 토론회 등을 통한 원만한 문제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이호동 의원은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며 “힘들고 억울한 이들과 늘 함께하며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찬 경기도를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제11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도내 모든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은 서성란 부위원장, 김영기 의원, 김정호 의원, 이애형 의원, 양우식 의원, 조희선 의원 등 총 6명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가장 먼저 상위법과 맞지 않는 조례상의 용어인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서성란 의원과 양우식 의원은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대표발의 하며 양성평등이라는 용어가 법적 일치뿐 아니라 실질적인 경기도정의 변화에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양우식 의원은 ‘경기도 양성평등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통해 양성평등이라는 개념을 경기도정에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섰다. 김정호 의원은 ‘경기도 평생학습도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발의해 경기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영기 의원은 ‘경기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다문화가족의 부모교육을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경기도 아동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대표발의했다. 조희선 의원은 ‘경기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여성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민의 더 나은 삶과 제도개선을 위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활약도 남달랐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성란 의원은 특수도서관의 내실있는 운영,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특정업체 수의계약 체결 등을 지적했다. 김영기 의원은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 개선 필요,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운영 내실화, 사회적 배려대상 무료교육 활성화 등을 강조했다. 조희선 의원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활성화, 어린이집 안전사고 대책 마련 등 여성청소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양우식 의원은 여성가족국과 평생교육국 소관 사업에 대한 불합리한 예산낭비를 줄이기 위한 면밀한 심사를 펼쳤다. 김정호 의원은 유보통합의 철저한 준비, 평생교육진흥원의 조직 운영 및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정상화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애형 의원은 2025년 개관 예정인 경기도서관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 내 도서관 이용에 대한 경기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제11대 전반기 여가교위 활동을 마무리하며 국민의힘 의원들 모두는 “양성평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며 “후반기에도 어느 자리에 있든 오직 도민을 위해 더욱 보고 더욱 듣고 더욱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입을 모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현옥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기도 치매복지정책연구회’는 1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치매 노인의 치료시스템 정책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경기도 치매복지정책연구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치매복지정책연구회의 회원인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김옥순 의원, 이채영 의원, 지역보건팀 정유정 팀장, 한세대 산학협력단 정영인 교수, 조재혁 교수, 최은희 연구원이 참석해 연구 결과에 따른 치매센터의 프로그램 홍보 강화 및 인지도 제고 등 치매복지정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서현옥 의원은 "최근 노인 인구 증가로 인한 치매 문제가 심각성을 더해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비책이 부족한 치매 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정착시키는 것이 긴급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치매 관련 연구를 통한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관계기관 종사자까지 삶의 질을 향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와 정부가 협력해 효율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도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보고서를 발표한 정영인 책임연구원은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집중 인터뷰와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200명에 달하는 모바일 설문을 실시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서현옥 의원은 지역보건팀장을 향해 “치매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치매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완화할 수 있기에 이번 연구 결과물이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 보고서는 치매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관계기관 종사자, 치매 환자 가족을 집중적으로 인터뷰해 그 분석 내용을 토대로 한 치매 관리 시스템의 개선 방안을 담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6월, 서울 중랑구에서는 서울시와 한의사회 주최로 ‘제1회 지석영 건강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수천명이 함께한 제1회 지석영 건강축제는 '전염병을 퇴치시킨 종두법 도입'을 주제로 한·중·일 연자가 참석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과 더불어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한방문화페스티벌로 꾸려졌다. '건강한 내일을 위한 지석영의 지혜’를 모티브로 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정유옹 수석부회장,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임규호 서울시의원은 “지석영 선생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천연두를 퇴치하기 위해 종두법을 도입해 국민의 건강과 위생을 수호하는 업적을 남겼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시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한의학의 역사 △전염병의 역사, 천연두 △지석영 선생의 일대기 △면역과 한의약 △여성질환 △척추질환과 체형분석 및 상담 △한의 물리치료기기 전시 및 체험 △한의 다이어트 인바디 측정 및 비만 상담 △현대화된 한의원 진료실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 임규호 의원은 "앞으로 지석영 건강축제가 더욱 발전해 한방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