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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9일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저출생 심화와 결혼 기피 현상 증가 속에서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중심의 문화가 청년층의 결혼 진입을 어렵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김재훈 의원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과도한 비용과 사회적 부담이 결혼을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은 개선되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 조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작은 결혼식 등 간소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과 함께, 예비부부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공공시설을 활용한 결혼 지원 확대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윤기형·이재운·홍기후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3명, 전직공무원 3명, 예산회계전문가 4명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이 집행한 2025회계연도 예산 전반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포함해 총 17조원 규모다.홍성현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며 “지난한 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나 관행적으로 집행된 사업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윤기형 대표위원은 “예산은 편성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결산 과정이 중요하다”며 “면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은 7일 충남 보령에 위치한 ‘충청남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신순옥 의원이 제12대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직접 장애인 돌봄종사자와 복지관의 현안을 나누고 충남의 복지정책에 따른 시설 현황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및 지원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신순옥 부위원장과 편삼범 의원, 정재호 관장 그리고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에서 충남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 시설노후로 기능보강 지원 △ 복지관 주차장 및 진입로 개선 문제 △ 개관 33주년 기념 행사 일정 등을 건의·제안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 의원은 현재 추진중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과 관련해 “장애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사전조사와 세심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주거 뿐만 아니라 고용과 추후 일상생활 지원까지 장기적으로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건의·제안해주신 의견들은 잘 정리해 상임위에서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과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충분히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충남 서부권의 장애인복지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장애인을 포함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의원은 현재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및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과 국민의당 천안시을지역위원장,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장마로 피해를 입은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를 직접 찾아 효과적인 복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7일 경기도, 파주시, 군부대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고 의원은 “군부대 배수로와 도로의 단차로 인해 토사가 흘러 내려와 해당 지역의 밭이 전부 유실됐고 군부대 역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를 통해 피해 복구 작업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배수로는 1990년대에 설치되어 비가 많이 오면 매번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피해현장을 방문한 경기북부도로과 관계자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배수로와 도로의 단차 보수를 새로 해야 하는 상황이다” 10억 이상의 비용이 예상되므로 문제가 있는 구간인 만큼 해결방안을 찾아 필요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 파주시 관계자는 “유실된 농지 복구를 진행하고 경기도와 함께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준호 의원은 "현장에서 들었던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효과적인 복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복구 작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22일 이커머스 기업인 티몬에서 무기한 정산 지연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티몬·위메프 사태가 벌어졌다. 좀 더 살펴보면 티몬의 정산 지연 문제는 2023년 초부터 자주 발생했다. 회사 내 유동성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수차례 제기됐으나 모회사인 큐텐 측에서는 이를 일관되게 부인해 왔다. 결국 22일 무기한 정산 지연 선언 이후 현재까지 판매대금이 묶인 피해자만 5만 4천 명이 넘고 피해액은 9,300억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7일 통신판매중개업체의 상품대금지급기간을 30일 이내로 규정하고 정산 대금도 별도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에서는 정산주기와 대금보관 방식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데 반해, ‘전자상거래법’에서는 이러한 규정이 미비했던 것이 문제 발생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특히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의 경우 정산주기 규정의 미비점을 악용해 정산대금유용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티몬·위메프의 모회사 큐텐이 그룹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무리한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티몬·위메프 외에도 인터파크커머스, 위시 등 여러 쇼핑몰을 인수해왔고 이 과정에서 티몬·위메프의 정산금을 유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에 박 의원은 이번‘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서 제8조2를 신설해 통신판매중개업체가 정산대금을 임의로 유용하지 못하도록 별도 관리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시 영업정지 등의 제재를 받도록 명시했다. 또한 통신판매중개업체의 대금 지급 의무기한을 규정해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를 확산시킨 ‘상품권 선주문’과 유사한 사태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의 여파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적 공분이 큰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정부도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작년부터 경고등이 커진 상황이었는데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온라인플랫폼법의 제정도 시급하지만, 당장 재발할 수 있는 비슷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서미화·임미애·이해식·박균택·허영·이연희·김재원·강준현·황정아·복기왕·김윤·이기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22일 이커머스 기업인 티몬에서 무기한 정산 지연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티몬·위메프 사태가 벌어졌다. 좀 더 살펴보면 티몬의 정산 지연 문제는 2023년 초부터 자주 발생했다. 회사 내 유동성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수차례 제기됐으나 모회사인 큐텐 측에서는 이를 일관되게 부인해 왔다. 결국 22일 무기한 정산 지연 선언 이후 현재까지 판매대금이 묶인 피해자만 5만 4천 명이 넘고 피해액은 9,300억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7일 통신판매중개업체의 상품대금지급기간을 30일 이내로 규정하고 정산 대금도 별도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에서는 정산주기와 대금보관 방식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데 반해, ‘전자상거래법’에서는 이러한 규정이 미비했던 것이 문제 발생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특히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의 경우 정산주기 규정의 미비점을 악용해 정산대금유용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티몬·위메프의 모회사 큐텐이 그룹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의 나스닥 상장을 위한 무리한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티몬·위메프 외에도 인터파크커머스, 위시 등 여러 쇼핑몰을 인수해왔고 이 과정에서 티몬·위메프의 정산금을 유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에 박 의원은 이번‘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서 제8조2를 신설해 통신판매중개업체가 정산대금을 임의로 유용하지 못하도록 별도 관리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시 영업정지 등의 제재를 받도록 명시했다. 또한 통신판매중개업체의 대금 지급 의무기한을 규정해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를 확산시킨 ‘상품권 선주문’과 유사한 사태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의 여파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적 공분이 큰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정부도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작년부터 경고등이 커진 상황이었는데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온라인플랫폼법의 제정도 시급하지만, 당장 재발할 수 있는 비슷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서미화·임미애·이해식·박균택·허영·이연희·김재원·강준현·황정아·복기왕·김윤·이기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7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교육청에 루원시티 상업3용지 오피스텔 건축에 대한 건축허가 동의철회와 인천시와 LH에게 루원시티 학교용지 확보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오늘 인천교육청은 루원시티 상업3용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아이들을 봉수초등학교가 아닌 가석초등학교로 배치하기로 결정해 서구청에 의견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가석초등학교는 1㎞가 넘는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큰 대로를 3번 건너고 높은 고바위를 넘어야 갈 수 있어 건장한 성인 남성조차 가기 힘든 곳이다”고 지적하며 “매일 아침시간 차량으로 꽉 막힌 위험한 인천대로를 건너, 아이 걸음으로 30분 이상이 걸리는 곳으로 학교를 보내는 것이 아이들 복지와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청의 자세인가” 며 “아이들의 학습권을 무시하고 위험하고 열악한 통학로로 내모는 인천교육청의 행정편의주의적인 결정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루원시티에 사는 아이들이 배치 가능한 가현초등학교는 현재 과밀 상태이고 인근 봉수초등학교의 재학생과 취학예정인구는 작년보다 2배 넘게 늘어 과밀이 예상된다. 여기에 상업3 1,162세대 오피스텔까지 들어서면 가현초등학교과 봉수초등학교는 초과밀이 예상돼 아이들은 콩나물 시루같은 교실에서 공부할 수 밖에 없다” 며 “이 모든 문제의 원흉은 8년전 인천시와 LH는 개발 논리만을 앞세워 멀쩡한 초등학교 용지를 상업용지로 바꿔 발생했다. 인천시와 LH는 아이들의 학습권과 통학권을 880억원에 팔아넘기며 개발편익을 취한 것이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저 김교흥이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자마자 루원시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2021년 상업3 용지를 초등학교로 바꾸는 것이 거의 확정됐었다 그러나 인천시와 LH는 상업3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위한 교통심의, 경관심의, 건축심의를 아무도 모르게 초고속으로 통과시켜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루원시티 상업3용지 오피스텔 1,162세대과 더불어 가정동 5개단지 개발사업으로 1,396세대가 더 들어설 예정이다 아직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공동주택1·3용지, 중심1·2·3·4 용지까지 개발하면 루원시티는 초과 인구 유입이 예상돼 초등학교 신설이 확실한 상황이다”며 “인천교육청은 루원시티 상업3 건축에 대한 건축허가 동의의견을 당장 철회하고 인천시와 LH는 루원시티 학교용지 확보를 위해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속초시에서 의원과 직원 3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의원·직원 합동 의정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 의정연수는 제4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원·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7일에는 속초 교육장에 도착한 뒤 교육일정 안내 후 청렴문화 실천을 위한 청렴 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이어서 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듣는다. 다음 날에는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통해 신뢰감 있는 의사전달 태도와 표현능력 향상 방법을 배워 의정활동 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오후에는 피노디아 뮤지엄과 속초 엑스포타워를 견학하며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 자원이 해당 지역 홍보와 발전이라는 순기능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경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9일에는 세종시의회 청렴도 향상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한 자유토론 시간과 스마트폰 영상 촬영 방법을 배운다. 아울러 2025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위한 권고사항 이행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및 인식개선, 유엔 아동권리 협약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렴한 의정활동 기반을 다져 신뢰받는 시의회로 거듭나고자 한다 더불어 시민과 소통, 공감하는 입법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은 지난 8월 2일 여름방학 중에도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흥장현초, 시흥매화초, 소래초, 시흥매화중, 시흥매화고 등 시흥 관내 학교 다섯 곳 방문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도 함께해 △ 방학 중 공사 현황 △ 그린스마트스쿨 지정교 진행 상황 △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별로는 시흥장현초의 경우 학교 숲과 어린이놀이시설과의 연계 요청, 시흥매화초는 학생들의 안전한 승하차 지원을 위한 드롭존 설치, 소래초는 그린스마트스쿨 공사로 인한 체육활동 시설 미비 해소, 시흥매화중과 시흥매화고는 원도심 학교의 교원 가점 부여 및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다양화 필요성 등을 요청했다. 안광률 위원장은 현장에서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노력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었으며 오늘 청취한 각 분야의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광률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제11대 전반기에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교육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지난 7월 제11대 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향후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어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 7일 평택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공유대학 사업’ Kick-off 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회의는 반도체 공유대학 사업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서현옥 도의원과 전재억 국제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유영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반도체혁신센터장, 기업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반도체 공유대학은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다양한 배경과 역량을 가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공유대학 사업’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 및 인력공급망 안전화를 위해 특화된 연구 장비 등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참여 기업 등이 공동 활용해 실습 위주의 반도체 관련 공공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끝으로 서 의원은 “반도체 공유대학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을 기업의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키워내는 것이 핵심 과제”며 “저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반도체 인재양성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 의원은 지난해 5월 ‘경기도 반도체 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경기도 반도체 산업현장의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의 설립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9대 후반기 인천시의회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7일 소관 기관인 인천시설공단, 인천문화재단. 인천관광공사 등 3곳에 대한 현장 방문 및 의견수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 활동 중에는 유경희을 비롯해 신충식·장성숙 부위원장, 이선옥·임관만·조성환 위원 등 문복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 사항에 대해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오전에는 인천시설공단을 찾아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업무와 현안 사항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복위 위원들은 ‘2024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신충식 부위원장은 가족공원 봉안시설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조성환 의원은 공단 운영시설 안전관리 등에 대해 언급하며 향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운영에 더욱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다음 방문지인 인천문화재단에서는 임관만 의원이 문화예술사업의 균형발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조언했으며 이선옥 의원은 신규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진행 사항을 질의했다. 마지막 방문지 인천관광공사에서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티투어버스 사업 현황에 대해 언급하며 낮은 이용률을 상향시킬 수 있도록 질 높은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경희 위원장은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충실히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인천 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인천이 되도록 지역 현안을 내 일처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오는 14일 인천의료원,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인천여성가족재단 등에 대한 제2차 현장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은 지난 5일 성남시 고도제한 규제 해결을 위해 관계부서 그리고 고도제한 규제를 받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이날 회의에서 성남시는 25년 10월경에나 나올 용역이 좋은 결과가 나올지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고도제한으로 재산권등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에 대해 그때까지 마냥 기다려 달라고 하지 말고 혹여 용역 결과가 기대에 못미쳤을 때를 대비해 플랜 2 방안도 미리 세워놔야 하지 않냐 그리고 고도제한 담당부서 도시주택 국장이 최근 3개월 동안 2번이나 바뀌면서 행정에 아쉬움을 토했다. 주민들은 관계 공무원에게 강서구청 김포공항 고도제한 해결법을 자세히 확인하고 벤치마킹 하고 국방부를 조속히 만나 협조 및 해결책을 위해 노력할 것 그리고 기부채납, 비율완화, 허용용적율조정, TDR검토 시행을 제안했다. 또한 제2롯데월드 건설 당시 서울공항 활주로가 변경됨에 따라 이를 고도제한 규제에 반영했어야 하나 현재까지도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1기 신도시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통과 되면서 재건축이 곧 시행된다”며 “1기 신도시 어디에도 없는 고도제한으로 분당 일부 지역의 주민들이 도시균형발전, 재산권등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어, 민생의 억울함이 없도록 조속히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도시주택국장은 “고도제한 규제완화를 위해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서영 의원, 성남시 도시주택국장 및 관계 공무원 외에 이경연, 김정수, 이보림, 조인득, 구정숙, 엄선근, 조윤선, 홍두진, 박희자 등 주민 9명도 함께 했다. 이서영 의원은 당선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성남시 고도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